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 (1)2.아빠 때문에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 (5)3.퇴사하고 싶은데 이게 맞는걸까 (8)4.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 (577)5.고어영상을 봐버렸어 (10)6.우울할 때 이거 하면 나아진다 하는 행동 있어? (17)7.생일이 싫어 (7)8.일본 대학 간거 너무 후회중임...지금이라도 자퇴할까? (3)9.빚 안갚고 자살하면 .. (15)10.집나가면 집가고싶고 집오면 집나가고싶고 (1)11.담배핀다니까 친구한테 맞았다 (7)12.친구들한테 자꾸 실수하는거 같아 (1)13.🥕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458)14.인혐이 심한데 의료보건 계열이 맞을까? (7)15.ㆍ (1)16.부모가 자식에게 화나면 화나는대로 '씨발년' , '개같은 년' 이런 말 막 쓴다면... (26)17.술먹고 말실수한 친구에게 어떻게해야할까 (3)18.내가 너무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해? (2)19.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 (10)20.20살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어 (1)
일단 난 고급식인데 진짜 장난 안하고 남자애들 30명이 담배 피고 우르르 나오는 거 봤다.. 담배 냄새 숨 막히더라
교실에서는 나름 공부도 열심히 하고 착하고 순수한 애였는데
눈빛 싹 바뀌고 나랑 3초정도 눈 마주치는데
무서우면서.. 좀 설렜다 나도 이런 내가 이해 안 됨 ㅎㅎㅎ
레스주(언니)는 성인이고.. 고삐리가 담배피는 건 음.. 부적절한 행동이니까 흑흑
담배피는 게 싫은 건 아닌데 되게 의외여서..ㅋㅋ 모범생이 담배라니.. 아 뭔가 더 끌린다 반전매력이야
나 스레 주인이양.. 사실 저때 중3이었어 ㅋㅋㅋㅋㅜㅜㅜ 오랜만에 생각나서 검색하고 왔는데 아직 있네 완전 추억이당
맞앚ㅋㅋㅋㅋ매년 갱신할 예정 ㅎㅎ
그래서 얼마 안가서 접었어..
고마워 !! 꼭 원하는 대학교 다니고 있으면 좋겠다 ㅠㅠ
갱신하러 옴 !! 나는 이제 스무살이 됐어 16살때부터 지금까지 한다는게 진짜 신기하다 ㅋㅋ
원하는 대학은 갔지만 성적 맞춰 간거라 과는.. 진짜 싫어 ㅠ 내년에 전과하려고! 근데 내가 하고 싶었던 동아리에 들어가서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구 학교에서도 잘 맞는 친구들 많이 사겨서 행복해! 지금 내 고민이 있다면.. 난 자유롭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다는 점…? 카페알바도 열심히 해서 열심히 돈 모으는 중 !!! 내년에 다시 올 때는 남자친구 있었음 좋겠다.. 그럼 내년쯤에 다시 보자 안녕 ㅎㅎ
고마웤ㅋㅋㅋㅋ 지금 과대랑 학생회 중 한명이랑 뭔가가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생각날 때마다 올게!!
이때 일하던 곳은 7월에 마감 중 손가락 끝이 잘려서..😨 관뒀어 그렇게까지 아픈 건 처음 느껴봐.. 다행히도 2개월만에 완치됐고 후유증은.. 잘린 부분에 힘이 잘 안들어가져ㅠ 그리고 다른 곳으로 알바를 옮겼는데 어제 엄청난 진상을 만났지 뭐야..? 같이 일하는 친구가 다음달부터 오전으로 바꾼대.. 막막하다 그래도 일은 잘 맞아
과대랑은 그냥 완전히 끝났어 스스로가 뭔가 어장을 쳤다고 생각하고, 내 개인적인 얘기를 모두 꺼내버려서😢 마주칠때마다 불편해.. 그리고 다른 학생회 친구랑은 잘 돼서 지금 130일째 사귀는 중야 요즘 자주 싸우고 풀리고 그러는데.. 언제쯤 안정될까?
군대는 언제 가려나.. 군대에 가면 헤어지겠지..? 어쩌다보니 유명한 과cc가 돼버렸는데 헤어지면 어떻게 되려나..
10월 초에 5개월동안 연습했던 춤을 드디어 축제에서 췄어! 걱정 많이 했는데 큰 실수도 안했고 호응도 정말 커서 너무나도 행복했어
단장 부단장에 욕심이 나는데 나 말고도 후보가 꽤 있을 거 같아서 걱정이야.. 단장까진 아니여도 부단장은 하고 싶어 나 이 일을 너무 사랑해 부디 안다치고 졸업할때까지 쭉 했으면 좋겠다
요즘 큰 고민은 어디로 전과할지.. 사복 실산 유교 중에 어딜 가야하나.. a-사복 실산 b-사복 유교 c-실산 사복 d-실산 유교
아마 ab중 하나할 거 같아 학점은 넘기겠지..? 요즘 공부 너무 안하는데..
정말 생각이 많은 여즘이야
결국 헤어졌다 다시 만나고 싶은데 손 뻗으면 잡힐듯 안 잡히네.. 단장도 시간 놓쳐서 기권처리 됐어 임원이라도 꼭 하고 싶다 너무 힘들다 그치만 언젠간 안정되겠지 너무 보고싶구..
레스 작성
1레스.
331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5레스아빠 때문에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
171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4시간 전
8레스퇴사하고 싶은데 이게 맞는걸까
1283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5시간 전
577레스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
10012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7시간 전
10레스고어영상을 봐버렸어
904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9시간 전
17레스우울할 때 이거 하면 나아진다 하는 행동 있어?
1966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5
7레스생일이 싫어
626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5
3레스일본 대학 간거 너무 후회중임...지금이라도 자퇴할까?
540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5
15레스빚 안갚고 자살하면 ..
1151 Hit
고민상담 이름 : ◆kre7vDs1dyL 2024.04.25
1레스집나가면 집가고싶고 집오면 집나가고싶고
456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5
7레스담배핀다니까 친구한테 맞았다
82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1레스친구들한테 자꾸 실수하는거 같아
590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458레스🥕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13731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7레스인혐이 심한데 의료보건 계열이 맞을까?
86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1레스ㆍ
693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26레스부모가 자식에게 화나면 화나는대로 '씨발년' , '개같은 년' 이런 말 막 쓴다면...
9130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
3레스술먹고 말실수한 친구에게 어떻게해야할까
803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
2레스내가 너무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해?
77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
10레스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
1512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
1레스20살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어
792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