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스토리 특징: - 누구를 골라도 꼭 묘사만 들으면 미스코리아에서 일등했을것 같이 생긴 여자가 나와서 남주에게 꼬리를 친다. 그리고 남주가 그 사실을 눈치채면 미연시가 아님. - 고구마를 먹인뒤 미지근한 사이다를 준다. 그뒤, 고구마 5개쯤을 입에 우겨넣고 물을 준다. - 여주가 해결하는 일은 거의 없다. 대체로 남캐가 해결한다.

캐릭터 특징: - 여주는 새심함에 눈새를 기본 장착하고 있으며, 무슨 일만 생기면 "역시 나같은건.."같은 말을 입에 달고 다닌다. 저런 마인드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는지가 의문인 캐릭터. - 존잘 안경남. 유식하고 똑똑하지만 감정표현이 적으며, cg중 안경을 올리는 모습은 언제나 포함되어있다. 맨 처음 만났을땐 "-했습니다. 무슨 말이십니까." 와 같은 식의 존댓말을 쓰는 경우도 더러 있다. - 존잘 연상남. 느긋하고 상냥하지만 낮저밤이인듯한 연상남. 제일 여자마음을 잘 헤아리는 캐릭터 중 하나인듯 하나 그렇게까지 자주 보이는 요소는 아닌듯 하다. 아무래도 너무 사기라 그런거 아닐까. "그랬어요~? 아하하. 귀엽네~" 식의 반존대와 물결 말투를 자주 사용하는듯. - 존잘 성격파탄 동갑남. 존잘은 존잘인데 성격을 맷돌애 넣고 갈으신 동갑남. 츤츤거리는 경우가 많으며 속으로는 여주가 좋아 어쩔줄 몰라한다. "하-뭐, 뭐?! 내, 내가 저 녀석을 좋아할리가 없잖아!" 는 거의 공식 대사. 여주의 자존감 깎기 프로젝트에 그 한몸 던져 열일하는 캐릭터. 하지만 잘생겼다. - 존잘 소꿉친구 동갑남. 성격파탄남과 동일인물일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다. 다른 인물이라면 소꿉친구는 정말 말 그대로 부X친구 같은 느낌. 기본적으론 상냥하고 여주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 챙겨주는 매력의 캐릭터.하지만 왠지 처음으로 공략하게 되지는 않는다. 여자주인공이 이 캐릭터에게 매력을 느끼기에도 그만큼 오래 걸린다. - 존잘 연하남. 누나누나 거리는 낮져밤이 캐릭터. 보통 존댓말이나 가끔 툭하고 반말을 함으로써 유저들의 심장을 부여잡게 하는 캐릭터. 평소엔 귀엽지만 가끔 박력넘친다는 묘사가 무조건적으로 들어간다.

그외: - 존잘 전학생 캐릭터. 지금 바로 전학온 주제에 주인공에게 큰 관심을 보이는 금싸바, 얼빠 캐릭터. 학교가 배경이 아니라면 무언가를 계기로 새로 등장한다. 자주 나오는 캐릭터는 아니다.

남성향으로 플레이어가 남자로써 여캐들을 공략하는 미연시 특징: - 보통 가로형 - 앱 자체는 유료인 경우가 많다 대신 앱 내에서 구매를 유도하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된다. - 더빙된 경우가 많다. (아닌것도 있지만) - 보통 베드엔드 해피엔드로 나뉘진 않는다. - 그냥 누구랑 뭘할까, 등의 선택지로 누구랑 이벤트, 엔딩을 볼지를 정한다. - 남캐(플레이어)의 얼굴을 보기가 매우 어렵다. 아예 없는 경우도 허다하다. 아무래도 플레이어가 직접 여캐들을 꼬신다(?)는 느낌을 주기 위한것인듯 하다. - 거유 or 빈유. 중간은 없다.

스토리 특징: - 암이 있는 경우는 많이 없지만 가끔 캐릭터들과의 이벤트를 위해 넣는 요소. 물론 우리의 슈퍼 남주가 일을 해결해준다. - 남주 외의 남캐는 잘 나오지 않으며, 그나마도 cg도 없는 경우가 많다.(거기다 빠른 스킵으로 대화도 잘 안된다)

캐릭터 특징: - 플레이어(남주)는 얼굴은 몰라도 나름 잘생기고 몸도 좋은것으로 묘사된다. 머리는 좋은 편인듯 하나 연애쪽으로는 눈치가 제로. 주인공형 돌발난청 증상이 있다. 인기가 매우매우 많다. - 존예 소꿉친구. 보통 거유로 주인공과 태어날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볼거 못볼거 다 본 사이라는듯. 주변에서 그만큼 오해도 많이 받는다. 다른 여캐들과 싸울땐 언제나 "내가 제일 알고 지냈으니까-나는 XXX군의 비밀도 전부 알고 있는걸!" 같은 대사를 친다. - 존예 아싸 동급생. 보통 차갑고 도도한 매력의 캐로 인기는 많으나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친구는 별로 없는듯, 사람을 대하는게 서투르며 감정표현을 못/안한다. 나름 귀여운 일면도 있어 갭모에가 있는 캐로 많은 사랑을 받는다. 얘 역시 거유인 경우가 많다. - 존예 선배 캐릭터. 주인공보다 한두살 정도 많은 거유 누님 캐로, 특유의 나긋나긋하고 상냥한 캐릭터. 주인공 말에 따르자면 남자에겐 자극 그 자체일 정도의 캐가 대부분인듯 하다. "그래서~ 있잖아~" 식의 말투를 많이 쓴다. - 귀여운 후배 캐릭터. 보통 빈유로 발랄하고 생기 넘치는 주인공보다 한두살 정도 어린 캐릭터. 말 많은 아이인 경우가 매우 많으며 감정에 매우 솔직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반대로 차갑고 무뚝뚝한 후배도 있지만 잘 보이는 경우는 아니다. - 여동생 캐릭터. 스레주는 별로 안 좋아하는... 캐릭터이다. 심각한 브라더 콤플렉스에 보통 빈유로, 지속적으로 오빠(플레이어)를 유혹하려 한다. 주인공은 매번 이에 태클을 걸어 제대로 이쪽 루트를 타지 않는 이상 달달한건 느끼기 힘든 캐릭터. 오빠가 여자가 생겼다 하면 눈을 부라리면서 "오빠는 내꺼야"라는 대사를 치는 경우가 많다. 머리에 뭐가 들은건지 종잡을수 없는 변태 캐릭터.

스레주는 이 형식을 벗어난 미연시를 지금껏 보지 못했다... 저 요소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있지는 않아도 대부분 반 정도는 들어맞는다. 물론 이건 미연시라는 게임의 특성상 어쩔수 없는 거긴 하지만...

와 이거 ㄹㅇ이다.. 하나도 안 빼놓고 전부 다....

왤케 똑같아 스레주 미연시 개발자야?

>>9 ㅋㅋㅋ 대부분 이런 형식이지 ㅋㅋ >>10 그냥 단순히 게임 오타쿠지. 이것 말고도 꼭 발생하는 요소가 여러가지 있지. 물론 세세한거 하나하나를 다 짚어볼순 없으니 호감도가 대폭 상승하고 높은 확률로 일러가 나오는 장면들만 포함시켜보겠다. 연령가에 따라 다르다만 일단.... 전체이용가: - 벽꿍. 남성향에서는 찾아볼수 없다. - 여캐가 질 나쁜 놈들에게 당할뻔한걸 어디선가 나타난 남캐가 나타나서 구해준다. 이는 남성향에서도 가끔씩 등장하나 여성향만큼은 아니다. - 뽀뽀. 당연하지만 대다수의 미연시에서나 나온다.

12세 이용가는 전체이용가랑 비슷하니 15세 이용가로 넘어가겠다: - 옷 갈아입는데 마주쳐버린다. 여성향에서는 볼수 없는 장면으로, 여캐가 옷을 갈아입는걸 모르고 남캐가 방이나 탈의실에 들어가버린다. 그리고 바로 나가지 않고 어버버거리다가 남캐가 여캐와 같이 소리를 지른다. 원래 의식을 하고 잇던 여캐가 아니라면 남캐는 그 순간 이후로 그 여캐를 의식하게 된다. 소꿉친구 - 나가! 나가라고!, 친구/선배 - 아, 아으.... 나, 나가줘..... 언제까지 보고 있을 셈이야...?(남캐 - 아 그렇지 죄, 죄송합니다....), 후배 - 오? 선배 이렇게나 -검열삭제- 어쩌구저쩌구-(남주 - 나간다), 여동생 - 개의치 않는다. 아니, 오히려 옷을 홀라당 다 벗으려 하고 오빠가 막자 쳇, 이라며 혀를 찬다. - 팬티를 보인다. 이 역시 남성향에서만 볼수 있다. 달리던 여캐가 멋지게 넘어지거나 바람에 날려 팬티가 보인다. 그리고 그를 본 남캐는 당황하고 여캐는 "봐-봤지?!" 라는 대사를 날린다. 이에 대한 주인공의 답은 "아, 안봤어! 새햐얀 팬티에 곰돌이 무늬가 그려져 있는 팬티 같은건 못봤다고-!!" 라며 쓸데없이 디테일 하게 설명하다: 소꿉친구 - 얻어맞는다(남캐 - 아아아! 잘못햇어! 잘못했다고! 용서해주세요!), 친구/선배 - X, XXX군 잘못은 아니니까...../// 으으....(남캐 - 귀엽다고 생각한다), 여동생 - .... 볼래?(남캐 - 뭘봐!!!!???), 후배 - 이야~ 이, 이거 부끄럽게 됐네요 헤헤... - 가슴을 만진다. 이건 매번 있는 일은 아니나 간혹 일어나는 일. 주로 남캐가 넘어지다가 지탱을 위해 "무언가"를 잡거나 여캐에게 깔려 손을 더듬거리다 발생한다. (남주 - 뭐, 뭐지 이 말랑한 물체는....) 하고 계속 만져대다: 반응은 팬티사건 때와 유사. 하지만 동생의 경우 "오빠라면... 만져도 된다구...?" 라는 대사를 날리며 부끄럼 타는 대사와는 다르게 오빠에게 저돌맹진.

19세: - 다 알거라 믿는다.

그외 등장인물들의 말투나 외형. 사실 미연시를 까보면 다 비슷비슷한 캐릭터들이 나온다. 우선 여성향 등장인물들의 외형: 여캐(주인공) - 주로 어깨 너머까지 오는 갈색/짙은 갈색, 혹은 검은색의 머리색. 대부분 눈웃음이 있는듯, 웃는 cg에선 눈이 접힌다. 많은 남캐들을 반하게 할 정도니 꽤나 예쁜듯. 거기다 간혹 남캐들의 묘사를 들어보면 좋은 향기도 난다는듯 하다. 존잘 안경남 - 사각 안경을 쓰고있다. 동그란 안경은 조금 사람이 순해 보여서인지 사각 안경이다.머리 색깔은 주로 차가운 색 계열로, 차가운 인상을 준다. 키가 크고 의외로 몸이 좋다는 듯한 묘사가 나온다. 어째선지 검도가 어울리게(한다는 얘기는 아님) 생겼다. 존잘 소꿉친구 - 약간 뻗쳤다 해야하나 여기저기 삐죽거리는 머리로 무심하게 생겼다. 머리색은 갈색인 경우가 많으나 검은색도 간혹 보인다. 존잘 성격파탄남 - 주로 머리색이 다른 캐들에 비해서 요란하다-라곤 해도 금발 정도일까. Cg에선 화내고 있는 모습이 대다수이며 일진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사납게 생겼으나 그 점이 잘 두드러지지는 않는다. 존잘 연상남 - 눈이 아래로 축 져저 귀여운 강아지 같은 인상을 준다. 주로 부드럽게 웃고 있는 경우가 많다. 머리색은 뻗친것과 단정함 그 사이 어딘가로 색은 갈색 아니면 잔잔한 노란색이 흔히 보인다. 존잘 연하남 - 딱 봐도 발랄하게 생겼다. 행복 바이러스. 해맑게 웃고 있을 경우가 많고 에너지가 넘친다. 머리색은 주로 그렇게까지 눈에 띄는 색은 아닌듯. 존잘 전학생 - 잘 등장하지는 않는 캐지만... 등장할때마다 비슷하다. 일진이 아니라면 주로 흑발로 무심함과 사나움 어딘가의 인상. 사람을 조금 움츠러들게 하는 인상으로, 성격파탄남과 안경남을 적절히 섞어놓은것 같은 캐다. 안경은 쓰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말투: 여캐(주인공) - 지극히 평범한 말투로 "--했어. 그랬구나... 몰랐어." 식의 말투. 존잘 안경남 - 성인이라면 초반엔 존댓말을 쓰는 경우가 있다. "했습니까? 그렇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식의 딱딱하고 사무적인 말투. 반말의 경우 "했다. 그랬군. 흠..." 식의 말투가 된다. 존잘 소꿉친구 - "-했냐? 그래? 그랬냐." 식의 당장 주변만 둘러봐도 자주 들을수 있는 나름 평범한 말투. 존잘 성격파탄남 - "뭐?! 뭐야 그게!" 식의 화내는 말투와 "꺼져. 닥쳐." 같은 참 이쁜말을 쓰는 캐릭터. 입에 필터가 안 달려있는듯 하다. 존잘 연상남 - "-했어요? 그랬구나~ 몰랐네요~" 식의 나긋한 반존대 말투가 많다. 반말만 쓰더라도 나긋한건 매한가지. 존잘 연하남 - "누나, -했어요? 그랬구나! 알았어요~" 식의 연상남과 비슷하지만 또 다른 느낌.

스토리나 설정들과는 다르게 외형이나 말투는 미연시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으니 염두에 두자. 스레주가 서술한것들은 기본적으로 "자주" 보이는 것들이지만 언제나 100%는 아니니. 남성향 게임 캐릭터들 외향: 남주 - 알수없다. 갈색의 쳐진 머리부터 시작으로 검은색의 조금 뻗친 머리 정도? 뭐가 됐든 나름 평범한듯 하지만 외모는 잘생긴듯 하다. 여캐들에 의하면 나름 키도 크고 매력 있게 생겼으며 몸도 의외로(?) 좋다고 한다. 체력 꽝 남주라도 기본적으로 몸은 괜찮은듯. 존예 소꿉친구 - 위에서 서술했듯이 거유인 경우가 많으며, 이 경우 소꿉친구의 생김새는 제각각이다. 포니테일, 단발과 장발의 사이등.... 하지만 이 캐릭터 역시 심하게 눈에 띄는 스타일을 하는 경우는 많이 없는듯 하다. 존예 동급생 - 대충 허리정도까지 오는 길게 뻗은 흑발의 직모로 얘 역시 거유인 경우가 허다하며 쌀쌀맞게 생겨서 함부로 다가갈수 없는 아우라를 뿜긴다고 한다. 캐들 말에 의하면 전형적인 미인 상이라는듯 하다. 존예 선배 - 가슴정도까지, 혹은 그 약간 아래까지 오는 머리에 조금 끝 부분에 웨이브가 들어간 머리를 한 캐들이 많다. 은은한 금발도 자주 보이며 기본적으로 웃는 상. 선배 역시 거유인 경우가 99.9% 정도이다. 개발자가 다른쪽이 취향이 아닌 이상은. 귀여운 후배 - 포니테일인 경우가 많다. 츤데레일수도 있지만 동시에 그냥 발랄 그 자체일수도 있는 신기한 캐릭터. 보통 소꿉친구의 성격에 따라 얘 성격도 갈린다. 소꿉친구가 츤데레면 발랄한 애, 아니면 얘가 츤데레. 하지만 보통 작고 귀엽다는 표현이 자주 쓰이며 트윈테일이 자주 보인다. 어른스러운 경우도 있는데, 그럴경우 위의 동급생과 비슷해 진다. 하지만 그럴경우 동급생의 성격이 달라진다. 여동생 - 여동생 캐릭터는 또 많이 갈린다. 단발일수도, 장발일수도 있다. 즉, 개발진의 취향대로. 보통 작고 아담하며 귀여운듯 하다. 예외도 있다만 보통은. 미소뒤의 음흉한 변태적인 계획을 숨길때가 많다. 그래서 유저들은 여동생들의 미소만 보더라도 절대 순수하게만은 받아들여지지 않을때가 많다.

보통 후배 캐릭터는 주변 인물들 캐릭터 설정에 따라 많이 갈린다. 가령 소꿉친구 - 츤데레,동급생 - 쌀쌀맞음. 이런 느낌이라면 후배는 활기 넘치는 발랄한 아이가 된다. 후배가 츤데레라면 아마 동급생은 그대로이고 소꿉친구가 그냥 평범하고 흔한 성격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말투. 남캐 - 태클을 자주 건다. 만담같은 형식. "엥? 뭐라고?! 그게 말이되냐! 어이! 정신차려!" 식의 말투. 그리고 여기부턴 성격에 따라 많이 갈리기 때문에... 츤데레 - "무, 무, 무, 무, 무, 무, 무슨 소릴 하는거야-!!!!!! 바보-!!- 변태-!! 죽어버려!!!!" 후배라면 저 상태에서 그냥 존댓말이 된다. 쿨데레(주로 동급생의 쌀쌀맞은 캐) - 존댓말 캐일 경우가 많다. "아 그런가요? 네 알겠습니다. 저기.. 아무리 그래도 그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식의 말투. 정중한데 할말은 다한다. 한마디로 말문 막히게 하는 캐. 선배 캐릭터 - 여유롭고 나긋나긋하다. "응~? 아~ 응 알고 있어~ 후훗, 일단은 연상이니까 말이지~" 물결을 자주 붙이며 자신이 연상이라는 사실을 꽤나 어필하고 싶어하는듯 하다. 여동생 캐릭터 - 이 역시 성격에 따라 천차만별. 하지만 보통은 나름 평범한듯 하다. 다만 말을 한마디를 할때마다 변태적인 말이 들어가서 평범하게 안 보이는것 뿐.... 일 것이다 아마도. "응? 응 아... 흐흐흐 오빠가 방금 벗어놓은 팬티... 스읍-하-스읍-하-하... 안정된다..." 식의 말투. 말투 자체는 평범하다. 내용이 그렇지 않을뿐.

위에서 이미 언급했듯이 외형이나 말투는 개발자의 취향에 따라 나름 달라지기 때문에 다 저런건 아니다.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으론 저렇다.

우선 생각나는 미연시의 특징들은 이 정도... 혹시 생각나면 더 추가하도록 하겠다.

PC 미연시는 가로세로와 과금의 벽에서 안전합니다!! PC겜을 합세요!!

>>21 pc도 좋지만 역시 이불속에 들어가서 귀에 이어폰 끼고 하는 미연시가 최고라... 모바일도 포기가 안된단 말이지.

>>22 노 트 북 !

스레주... 신만세 주인공이야...?! 신님? 신님이신건가요?! 너무 잘 알자너ㄷㄷㄷ

>>23 응? 아니 나는 그 작으니까 편리하다는 의미였지만... 물론 노트북도 좋고. >>24 엔딩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