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스레주 신고는 했어? 그거 범죄잖아 내가 볼때 도벽녀가 말한대로라면 스레주가 옛날같았음 자기한테 반항한번 못하고 벌벌떨고 무서워해서 갖고노는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은 반항하고 자기엿먹이겠답시고 하는 행동이 예전보단 재미가 없으니까 가족한테 타깃을 돌린것같아 그러면 새로운상대 반응도 그렇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스레주가 괴로워할테니까 걔 사이코아님 소시오패스같은데 그거알아? 소시오패스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나쁜짓을 저지르고 거기에 양심의 가책을 안느낀데 거짓말로 자기를 위장하거나 감정조절하는게 뛰어나데 햄스터 멋대로 데리고갔다가 죽이거나 베란다에서 스레주강아지한테 한짓도 그렇고 엄마한테 거짓말로 동정심사서 순진한척했잖아 도벽녀 하는짓보면 어째 소시오패스랑 하는짓이 비슷한데

사이코패스랑 소시오패스의 다른점이 사이코패스는 이게 왜 잘못된건지 이해를 못하고 행동한거고 소시오패스는 다른사람처럼 감정이있고 이게 왜 나쁜지알아도 그냥 자기이익이나 재미를 위해서 타인을 이용한대

>>298 그래? 병신 같니, 내가? 네 눈엔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다. 근데 네 레스 보고 기분이 더러워져서 더이상 스레딕 안 올게. 그래도 되지? 조언해준 고마운 레스더들한테 답변해주고 싶은데 솔직히 너무 지쳤어. 그 년은 경찰이 어떻게든 해주겠지. 그동안 고마웠어.

>>304 가지마 ㅠㅠ

스레주 저런 ㅂㅅ같은 댓글에 너무 현혹안됐으면 좋겟다 물론 지금 어머니도 다치시고 심신이 말도아니여서 그런거겟지만 그 얘는 법적으로 진짜 처벌을 해야할것같아 이번건은 어떻게든 꼭 벌받게해 모든 증거를 끌어모아서라도 앞으로 그 애없이 행복하게 모든게 돌아오기를 바랄께 스레주는 부모님께 친구들에게 소중한사람이야 이상한생각은 하지말고!

>>298 이래놓고 오지도 않네 존나 좆같은 새끼ㅋㅋㅋㅋ

내가 좀 미친짓많이 해봐서 아는데 미친년을 무너뜨릴려면 스레주가 미친년이 되야돼 진짜 걔가 스레주 보면 무서워서 도망가버릴 정도로 ㅋㅋㅋ나였음 존나 싸이코 인척 연기라도 했겟다 주방식칼 들고 걔네 집앞에 걔 집오기 전까지 쭈구리면서 앉아있다가 그년 올때 칼보여주면서 죽일려고 달려들어봐 (죽이진말고) ㅋㅋ 아님 밀가루 사서 걔한테 존나 뿌리고 밀가루땜에 시야 안보일때 존나 밟아 그냥 존나때려 미친년 상대할려면 스레주가 미친년이 되야대

귀찮기도 하고 그냥 이쯤하고 밝혀두는데 이거 주작임

중딩도 구라고 사실 고딩임 근데 몇년 전에 만났던 년한테 당했던거 풀었던건 ㄹㅇ이고 내가 뭐 빵에 커터칼 집어넣고 보냈다던가 했던 복수 하는게 구라였단거임

당한건 더 있는데 솔직히 저 한명때메 풀기 싫어짐 흑흑 스레주는 서러워

난 복수도 뭣도 못하고 당하기만 하다가 이사 갔었음

그게 끝이였지 솔직히 복수 일지고 뭐고 그냥 내가 쭉 그 씨발년한테 하고 싶었던거 상상하던 것들 풀어놓았음

엄마가 다친거도 걍 그 년이 단순히 심심풀이로 재미삼아 그랬다더라

사실 저 어그로에 개빡친 것도 그 씨발년이랑 나를 싸잡아서 븅신이라고 씨부리길래 좆같아서 그런거였음ㅋㅋ

몇년전 일 기억하는 이유는 그 씨발년이 너무 좆같아서이고 일기에 한이 맺힌듯 써갈겨져있어서 그대로 옮긴거였음

나랑 엄마가 그 씨발년 때문에 매일 같이 울었지

엄마가 저때 심적으로 개힘들었기도 했어 구구절절 다 쓰면 너무 늘어지니까 안 썼는데 유방암도 걸리셔서 울기도 많이 우셨거든

>>298 그리고 니같은 좆같은 새끼들은 제발 길 가다가 차에 치여서 뒤졌으면 좋겠네 익명이라도 막말 찍 싸고 그게 끝이야? 만나던가 아니면 내 스레에서 얘기 좀 하고 싶다 제발ㅠㅠ 왜 안오세요

아 글고 노트북으로 얼굴 때렸다는건 진짜로 했었어

노트북 말고 망치로 존나게 때렸어 그 예쁜 상판을 한번 좆같이 만들고 싶었거든

나처럼 대인기피증 생겨서 말도 더듬고 사람들 눈도 못 쳐다보고 잠도 못자서 이틀에 한번씩 자고 그마저도 매일 악몽 꾸면서 발작하면서 일어나서 몇시간 못자고 뜬눈으로 지새다가 그걸 반복하다 누가 웃기라도하면 나 비웃는 줄 알고 식은땀이 나니까 밖에 나가기도 무서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고 씨발

아 헐................ 세상에 그 ㄴ 조지지 못한 게 너무 아쉽다 스레주가 당한 일도 주작이었으면 좋았을텐데

홧김에 그랬어 그게 성공할 줄은 몰랐지

정신 차렸더니 피범벅된 얼굴로 눈알만 굴려서 날 노려보는데 존나 기분이 째지더라 마지막으로 발로 한번더 상판 짓밟고 도망갔어

입원했다던가 그랬던거 같은데 내 알바 아니고 지금 잘 살고 있으니까 하루하루가 너무 좆같아 그때 그 씨발년을 때리지말고 죽여버렸어야 했는데

그 씨발년만 아니였으면 나도 그때 보통 사람들처럼 지내지 않았을까?

그 씨발년만 아니였어도 내가 지금 이딴 소름 끼치는 새끼가 될리가 없지 않았을까?

됐어 그만하자 좆같으니까

이사 갔지만 그 씨발년이 어디 사는진 아직도 연락하는 지인한테 알고 있어 그래서 빨리 성인 되는 날만 기다리고 있어

성인 되서 제일 처음 할건 운전 면허 따는건데 이제 2년 남았네 2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어

빨리 그 씨발년을 내 차로 치고 싶어

그리고 나도 자살할거야

엄마가 몇개월 전에 돌아가셨거든

강아지도 병때문에 갑자기 무지개 건넜고 솔직히 하고 싶은 일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 거지같아

정말 고마웠어

레주 마음 고생 심하겠지만 극단적인 생각은 하지마...

와 그게 가능해?

진짜 정주행하고왔는데 그 년은 미ㅣㄴ년이 분면해

글에 한이 맺혀있네;

레주 힘내

레주 마음의 상처가 너무 커보여서 마음아프다 지금 시기도 시기인지라 레주가 너무 힘들어한다는거 알아 당연이 그애랑 레주는 같지않아 그리고 어머니도 부디 좋은곳으로 가셧길바래 내가 감히 마음을 이해한다 공감한다고 함부로 말할순없어도 정말 확실하게 한가지 알 수 있는건 레주가 그 미친년보다 잘되는거야 성격적으로건 그외에 모든부분으로건 말이야 그애는 여러모로 정상적인 삶을 사기엔 글렀어 그 부모때문인지는 몰라도 심각해 그수준은 그리고 딱히 별로 동정이가지도 않고 하지만 가장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일은 레주가 그애의 영향을 받고 더불어 불행해지는거야 어쩌면 그애는 자기처럼 불행해지게 만들기위해 레주에게 그렇게 한것 아닌가 싶기도해 그애처럼 되지마 그애가 바라던걸지도 몰라 레주가 잘되야하는건 하늘에 계신어머니를 위해서도 그렇고 아버지를 위해서도그래 레주가 그애때문에 점점 망가져가면 얼마나 마음이프시겠니 이건 그애의 모든행동을 잊고 모른척하라는게 아냐 그애에게 가장 큰 복수는 무관심과 동요치않고 잘사는거야 그게 그애에게 어떤 데미지를 입힐지 잘 생각해봐 레주는 꼭 잘되야하는 의무가있어 어머니를 생각해봐 그게 효도야 돌아가셨다고 못하는거아니야 하늘에서 걱정없이 마음편하게 해드리는게 효도지 다시마주친다하더라도 전혀 동요하지않고 냉정하게 대해 그리고 레주에게 그만큼 열정있고 관심이갈 무언가가생기면 자연스레 그런일이 생기지않을까 기도해볼께 뭐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마주친순간부터 바로 녹음해버려서 경찰에 넘겨버린다든가 무언가의 즉각적이고 즉흥적인대처는 나중에 좋진않을거같아! 레주! 항상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잊지말아줘:-)

보다가 존나 승질나서 끝까지 못보겠네

이 글은 차라리 주작이었어야했다.. 가슴이 미어진다 진짜..

미친년 스레주 많이 힘들었겠다 주작이든 아니든 힘들었던건 사실이잖아 나도 요즘에 죽여버리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나랑은 급이 다른 사람이라 못하고 있어 그냥 지치고 힘들고 무서워서 죽을 생각만 하고 있고ㅋㅋ 그런년들은 더한 사람들한테 걸려서 좆창 나게 될거야 스레주가 하고 싶은데로 해 많이 힘들었잖아 나도 같이 응원해 줄게

스레주 진짜 간거야? 너무 걱정돼 지금도 그년이 스레주 괴롭히는거 아니지? 잘 있는거지? 정주행했는데 너무 소름끼친다 경찰도 무능력갑..

헐.. 스레주 진짜 ..ㅠㅠ 어떻게 그런 미친썅년이 다있노..미친새끼

>>304 >>336 아이디가 다른데..?뭐야??

>>348 데이터 쓰면 달라짐 그리고 스레주가 계속 쓰던 인코 제대로 달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