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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3/08 10:36:16 ID : 8jjwIFg47Am
이거 내가 겪고도 진짜 어이없거든..? 근데 진짜 황당하고 미치겠어 경찰에 다 수사 맡겨놓은 상태고 지금은 좀 잠잠한 정도? 한번 들어봐 줬으면 좋겠어 내가 지금 대학 갓 졸업한 25야 남자친구 있고 카페랑 편의점 알바하고 있는데 곧 취업할 예정이야 여기저기 면접 보고 있고. 그냥 남자친구랑은 동네 다니면서 데이트 아니면 가금가다 여행? 그렇게 만나고 있고 이 이야기는 내가 밥먹으러 분식집 갔을때야.남자친구랑 나는 떡볶이 남자친구는 김밥이랑 순대랑 그런거 먹었어 그날은 그냥 분식 땡겨서 먹고 있었어 가게는 그냥 크지 않은 아담한 가게? 동네에 있는거야. 근데 어쨌든 내가 오빠 휴지좀 갖다줘 하는데 남자친구가 문쪽에 앉아있었어 그래서 일어나다가 들어오는 유모차에 다리를 부딪혔어. 근데 유모차끌던 애기 엄마가 "뭐하는거야 진짜?" 이러는거야 다짜고짜. 좀 끊었다가 갈게 레스 많이 달아줘 질문도 해줭
이름없음 2019/03/08 10:38:39 ID : 8jjwIFg47Am
애기 엄마는 그냥 올백으로 머리묶고 왜 애기엄마들이하는 두꺼운? 머리띠 있자나 그런거 하고 애기 둘 데리고 들어왔어(애기들이 언제까지 윰차 타는지 잘 모르겠다 미안 ㅠㅠ 나이는 그냥 추측이라 틀릴수도 있어) 큰애는 기껏해야 4-5살? 정도 되보이는거같고 작은애는 3살? 아니면 더 어리게 보였어 둘다 완전 애기는 아니고 웬만큼 말도하는정도? 그래서 일단 가게에 들어왔어 근데 딱봐도 유모차 부피가 너무 커서 테이블 사이에 지나가기도 버겁고 유모차 손잡이에 매달려있는 가방? 같은거도 너무 대롱대롱 위태로워보였어 근데 애기 도 막 낑낑거리고 칭얼거리길래 애기 엄마 버거울거같아서 도와주려고 했지
이름없음 2019/03/08 10:42:28 ID : 8jjwIFg47Am
도와드릴까요? 했는데 진짜 구라 안치고 나를 확 째려보면서 "꺼져" 이러는거야.. 당황스러워서 그냥 자리에 앉았지 남친도 그냥 신경쓰지말라는 눈치더라고.. 그래서 그냥 애기보느라 예민한가보다 그랬지
이름없음 2019/03/08 10:42:58 ID : s1eLbwsp9g4
ㅂㄱㅇㅇ!!
이름없음 2019/03/08 10:48:34 ID : 8jjwIFg47Am
그러고 나서 여차저차 애엄마가 자리에 앉았어 작은애는 애기의자에 앉히고 그옆에 애엄마 앉고 그리고 그 앞에 큰애 앉히고 이렇게. 그리고 돈까스 하나요 이렇게 시켰어 그여자가. 그리고 우리가 막 먹기 시작할때 그여자 들어온거라 우리는 계속 먹는 중이었어 남친이 먹는 속도가 좀 느려서 기다리고 있었지. 그 여자네 식사가 나왔어 주고 돈가스 시키면 큰접시에 양배추?샐러드에 케찹뿌리고 옆에 밥 조금 이렇게 나오잖아. 거기에 우동국물? 그거 뭔지모르겠는데 일반 분식은 그렇게 나오는걸로 알고 있어 밑반찬으로 김치깍두기단무지정도?
이름없음 2019/03/08 10:50:56 ID : 8jjwIFg47Am
그 여자 자체가 막 살갑고 그런사람이 아니라 좀 도도한 스타일? 이었어 그냥 악착같은 어머니? 느낌. 밥나와서 애들은 먹자고 징징거리지 휴지로 장난치고 막 그래서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 근데 여자가 서빙하는분 부르더니 저기요 애들먹을거 좀 없어요? 이러는거야. 다른가게는 애들오면 서비스 좀 주던데? 이러고 진짜 뻔뻔하게 말하는거야
이름없음 2019/03/08 10:57:29 ID : i3wpO4K5gkq
ㅂㄱㅇㅇ
이름없음 2019/03/08 10:59:24 ID : 8jjwIFg47Am
잠만 나 알바좀 하고 올게
이름없음 2019/03/08 11:07:05 ID : i3wpO4K5gkq
응~ 여유로울 때 와 줘!
이름없음 2019/03/08 11:54:42 ID : 1g3O4IK3XxS
갔다와!
이름없음 2019/03/08 12:06:27 ID : 5O9AqrvBfby
궁금해!! 그래서 그래서???
이름없음 2019/03/08 12:35:39 ID : 2K5fe45f9bc
ㅂㄱㅇㅇ
이름없음 2019/03/08 13:15:42 ID : 9wMi9wFeGq6
ㅂㄱㅇㅇ!
이름없음 2019/03/08 14:12:40 ID : 8jjwIFg47Am
그래서 나는 속으로 아니 애들데리고 오는게 벼슬인가 싶었어.. 다른 애기엄마들은 자기 애때매 다른분한테 피해갈까봐 테잌아웃하는경우도 진짜많은데.. 저런건 너무 민페잖아... 그리고 막 먹으면서 불평불만을 하는거야 막 돈가스가 너무 작다 너무 탄거아니냐 짜다 소스에 이물질아니냐 애들이 먹는건데 계속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고
이름없음 2019/03/08 14:13:11 ID : 8jjwIFg47Am
오타같은거 이해바래ㅠㅠ 폰으로 쓰는중이라 손이 말안듣는다 휴 ㅠ
이름없음 2019/03/08 14:16:30 ID : 8jjwIFg47Am
남친 김밥이 반줄? 이상 남았어 양이 좀 많은거도 있고 떡볶이같은거 먼저 먹느라고 근데 큰애가 계속 김밥을 쳐다보더라고 그래서 먹고싶은가.. 저 엄마도 웬만하면 그냥 하나시켜주지 싶었어 솔직히 아무리 애기라고해도 셋이서 돈가스 하나는 좀 그렇잖아? 갑자기 큰애기가 엄마.. 나 김밥 먹으면 안돼요? 이러는거야 솔직히 나는 우리거 주고싶었어 근데 남이 먹던거 주면 좀 그렇잖아 비싼거도 아니고 남친도 식사 안끝났고 해서 그냥 모른척 밥 먹고 있었지 근데 애가 점점 칭얼거리면서 김밥... 이러고 그 여자도 우리테이블 김밥때문에 그런다는걸 알아챘어
이름없음 2019/03/08 14:21:15 ID : 8jjwIFg47Am
그러고는 혼잣말인데 다 들리는거 있잖아 그 목소리로 애가 먹고싶다는데 좀 주지... 그냥 주지... 이러는거야 기분이 확 나쁘더라고 진짜로. 아니 내가 남의 애 위해서 먹는거 양보해야돼? 그거도 생판 처음 본 남한테? 그것도 아까부터 신경질적으로 그런사람한테? 진짜 어이가 없었어 여기서부터. 근데 진짜 황당한건 그 엄마가 애한테 다들리게 저기 누나한테 가서 주세요~ 해 이러는거야. 난 진짜 미쳤나 싶었어 어떻게 자기 애를 남한테 구걸시켜? 애가 와서 누나 김밥 주세요 이러길래 엄마한테 가서 한 줄 사달라고 해 이러면서 보냈다 그런후에 계속 그여자가 날 보는게 느껴졌어 애들한테도 신경질내고
이름없음 2019/03/08 14:22:53 ID : Ci4Hu7anu4N
ㅂㄱㅇㅇ
이름없음 2019/03/08 14:23:14 ID : Xtg4ZeL84Lc
>7
이름없음 2019/03/08 14:24:31 ID : 8jjwIFg47Am
기분나쁘다는 투로 야 그냥 가자 이러면서 애들 데리고 나가는데 통로 지나가다가 그 여자가 우리쪽에 떡볶이국물만 남은 접시를 확 치더라고 갑자기. 근데 그게 자기 유모차에 엄청 튀었어 사실 의도는 우리 둘 중에 한명한테 확 씌우고 나가는 거였겠지 근데 유모차에 묻으니까 갑자기 아이씨.! 이러면서 나보고 이렇게 말했어 진짜 기억나는데까지 똑같이 쓴거야 " 야! 너 왜그렇게 살아? 애한테 쳐먹을거 하나 양보못하고 너무 옹졸한거 아니야? 그리고 이 접시는 왜 쳐? 애 좀 보내서 김밥 몇개 달라고 했다고 뭐 복수라도 하는거야? 이런 미친년이 진짜" 이렇게 말했던거같아 나는 그 상황에서 너무 어이없고 남친도 점점 열이 오르는 모습이더라고
이름없음 2019/03/08 14:27:35 ID : 8jjwIFg47Am
내가 " 저기요 아주머니 제가 접시 친 적 없구요 진짜 시시비비 가리려면 cctv확인할 의향 있어요 근데요 그렇게 살지 마세요 애들데리고 안쪽팔려요? 나같으면 금쪽같은 내새끼 김밥먹고싶다는데 그냥 한줄 시켜주겠다. 애를 남이 먹던 찬김밥 먹으라고 보내요?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니야?" 이렇게 말했어 나도 순간 확 화가 나서 어쩔 수 없었던거같아 . 남친도 말리려고 하다가 "우리00이(나) 한테 떡볶이 국물 튄 거 안보여요? 그쪽이 접시 치고 간거잖아" 이랬는데 또 그여자가 혼잣말로 지랄이니 뭐니 미친 인간들이 자기를 몰아간다 어쩐다 이러는거야
이름없음 2019/03/08 14:53:05 ID : gnWpcILdSLf
ㅂㄱㅇㅇ
이름없음 2019/03/08 14:59:16 ID : y0nB85Pg2JR
보고있어
이름없음 2019/03/08 16:38:33 ID : JSNtcpRvhan
ㅂㄱㅇㅇ
이름없음 2019/03/08 16:40:41 ID : yE67usmK42E
미친년이네
이름없음 2019/03/08 19:51:17 ID : U588qknA5gi
근데 그때는 애기도 있고 막 하니까 내가 진짜 김밥 안준게 잘못인가..? 이런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아 죄송해요.. 했는데 세탁비 유모차 배상 어쩌고 돈을 달라는거야 내가 ㅁ뭐 어쩌라는건가 싶어서 들어나보자 라는 마음에 얼마요? 이랬는데 40. 딱 이러는거야. 이건 무슨... 내가 뭐 그렇게 잘못했나? 나도 알바 두개뛰면서 사는 형편인데 ...
이름없음 2019/03/08 19:53:21 ID : MjeLgoY9Aqn
와 진짜 미쳤네
이름없음 2019/03/08 19:54:24 ID : 6mL9g1u7hBy
미친여자네...
이름없음 2019/03/08 21:56:43 ID : A5fcGnzU4Y1
아 개빡이다 진짜;;
이름없음 2019/03/08 22:16:56 ID : u7cMlyLbCnS
ㅂㄱㅇㅇ
이름없음 2019/03/08 22:20:12 ID : zRBe1u3zSNx
읽는데도 개빡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9/03/08 22:25:29 ID : 8pdTTRwnu5W
걍 cctv 돌려서 지가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했던거 보여주면서 역관광 하는게 낫지 않을까... 거기서 얼마요? 이러면 얼씨구 하고 거지본성 깨어나서 40이든 뭐든 부르고 자빠지는거징
이름없음 2019/03/11 01:11:17 ID : U588qknA5gi
미안해 몇일동안 바빳어
이름없음 2019/03/11 01:11:57 ID : U588qknA5gi
내일 마저 다 얘기할게
이름없음 2019/03/11 01:19:43 ID : p9ilDvBffcK
웅 한가할때 와줘
이름없음 2019/03/11 02:47:08 ID : knzU1Batusm
맘충이란 단어가 만들어질 수 밖에 없는....
이름없음 2019/03/11 09:14:31 ID : rwNvu3wrhuq
아니 애기 김밥안준게 뭐가 또 미안해;; 나름 기분나빠서 남친까지 나선 상황이잖아 맘충엄마가 일부러 떡볶이 그릇도 치고가고 그래서 언쟁까지 붙은 상황에서 남친이 너 편들어주면서 왜그러냐고 뭐라 하는 상황에서 니가 미안하다그러면 남친입장은 뭐가되;; 왜 미친사람어깨에 날개를 달아줘? 난 진짜 스레주같은 사람 이해안가 가끔 보면 혼자 착한척을 하는건지 그자리에 같이있으면서 누가봐도 부당한 일 당하는건데 할말 하는것도 아니고 뭐야~~ 이랬다가 갑자기 미안하다그랬다가 글구 돈물어달러는 말같지도 않은 말에 거기다대고 얼마요? 는 왜 물어봐? 꼭 줄것처럼;( 저런 진상 싸움은 얼른 그 자리를 피하든지 상대를 하지 말아야지 왜 자꾸 싸움을 더 질질끌고 더 이야깃꺼리를 만드는지 이해가 안된다 알바 두개뛰는 처지 아니면 40만원 줄꺼야? 누가봐도 일방적으로 미친사람이 시비거는거를 왜 본인들도 잘못한사람처럼 행동을해;; 이러면서 이런데 썰 올리면 맘충욕해줄까봐? 저런 맘충은 애초에 상대 안했음 불쾌한일도 안일어났을탠데 사이다격으로 반격한것도 아니고 이야기가 무슨 고구마야;;
이름없음 2019/03/11 09:16:40 ID : 8jjwIFg47Am
안녕 스레주야 알바하러 와서 이제야 좀 숨돌리네 저 일은 이제 마무리 되고 있는 상태고 씨씨티비 확보하긴 했는데 그 여자가 접시 치는게 잘 안찍혔어 약간 카메라를 등지고? 있었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언뜻보면 내가 친거 같기도 해 목격자는 없었어 일단 그래서 내 번호 줬다고 했잖아 그 이후로 정말 장난없이 하루에 열 번 넘게 전화오고 카톡 번호로 친구 추가 했나봐 카톡으로 돈달라 포함해서 욕 엄청하고 문자오고 난리도 아니야
이름없음 2019/03/11 09:18:26 ID : 8jjwIFg47Am
내가 대처 잘못 한 걸로 보일수도 있어 근데 솔직히 되게 악착스럽게 사는거같은 애기 엄마한테 막 뭐라고 할수가없었어 옆에 애기들도 있어서 진짜 마음 약해져서 그랬어 근데 나중에 연락오는거보고 미친여자인거 알게 됐지만..
이름없음 2019/03/11 11:49:28 ID : FfVgrwK3O1j
악착스럽게 사는것도 결국 그년이 지 인생 지가판건데 스레주가 왜신경씀 김밥한줄 사줄여유없는데 애 셋이나까놓은 그년대가리가 문제인거지 남이먹던걸 주고싶을까 그냥준다해도 거절하는 부모가 수두룩한데
이름없음 2019/03/11 12:25:00 ID : rwNvu3wrhuq
나도 이거에 동감.. 글구 그 미친맘충 애들까지 왜 스레주가 신경써? 스레주 애들도 아니고 어차피 그 맘충애들인데 좀 오지랖아니야? 상대안하고 넘어갔음 되는걸 왜 번호까지 줘서는 문자로 욕먹고 스트레스받고 사서 고생이다;; 그냥 다 차단하고 씹어 그런다고 저 맘충이 지 유모차에 떡볶이 국물튀었다고 신고할수도 없어 경찰들이 바보도 아니고 어차피 씨씨티비에도 정확히 나오지도 않았다며 그냥 다 씹으면되지 정말 40만원 줄려그래? 앞으로는 저런 미친인간들만나도 상관말고 사이다식으로 아예 싸울꺼 아니면 그냥 그 자리를 피하는게 좋겠다 진짜 별일도 아닌거 크게만드는 재주가 있네..
이름없음 2019/03/11 17:10:05 ID : cnDxPa1a5O5
계속 연락오는것까지 캡쳐해서 증거확보해놓고 그것까지 신고하면 안됨?
이름없음 2019/03/11 18:13:07 ID : si2oK3O62Mk
근데 이게 왜 괴담판이야?
이름없음 2019/03/11 18:32:59 ID : U588qknA5gi
좀 으스스한 일이있었는데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겟어
이름없음 2019/03/13 09:04:34 ID : gnWpcILdSLf
그래서어떻게됫어????
이름없음 2019/03/19 03:23:33 ID : jwJU4ZinXwI
엥 스레주가 뭐 잘못한게 있는거지 나엿어도 현실에서 갑자기 저런 미친맘충들 만나면 당황해서 페이스 조금이라도 말릴거같은데 잘 해결됏길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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