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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4/29 15:44:05 ID : hhxWi7e6qrz
일단 일주일 전에 팔찌는 무당할머니한테 넘겼어 다행히 아직까지 아무일은 일어나지 않지만 너무 무섭다 집 밖을 나가고 싶지 않아... 어디 말 할 곳이 없어서 즐겨보던 이 곳에 글을 남겨봐
이름없음 2019/04/29 15:45:03 ID : hhxWi7e6qrz
팔찌 사진은 조만간 다시 무당 할머니 찾아가서 부탁해보고 찍어볼게.. 전에 친구한테 보여주려고 찍었는데 무당 할머니가 당장 지우라고해서 지워버렸어
이름없음 2019/04/29 15:45:58 ID : hhxWi7e6qrz
일단 중국에서 그 팔찌를 차고 다니면서 찍었던 사진이 있나 찾아 보는 중이야.. 레스주들한테 이 이야기를 꼭 들려주고싶어. 절대 땅에 떨어진 물건 줍지마 부탁이야
이름없음 2019/04/29 16:09:51 ID : dWlAZg47zff
ㅂㄱㅇㅇ
이름없음 2019/04/29 16:11:46 ID : oY2sjcmrcGm
남에 물건 함부로 줍지마 진짜 위험해.. 스레딕보면 남에 물건함부로 주워서 위험해지는 사람 많더라고
이름없음 2019/04/29 16:58:27 ID : hhxWi7e6qrz
나는 왜 일이 일어나고나서 뼈 저리게 느낀건지 참 내가 봐도 멍청해
이름없음 2019/04/29 17:05:36 ID : hhxWi7e6qrz
일단 우리 고모부가 중국인이야. 고모는 어린 나이에 중국 기업에 취업해서 일을 하면서 고모부를 만났고 나를 어릴 때부터 엄청 아껴서 중국에서 좋은 것이라고는 다 보내주었고 나도 어릴 때 중국도 자주 갔던 것으로 기억해
이름없음 2019/04/29 17:08:39 ID : hhxWi7e6qrz
아무튼 나는 잠시 학교 휴학을 한 상태고 중국을 가서 공부를 할지 아니면 그냥 한국에 있을지 집안에서 크게 고민을 하고 있어서 한달 전에 중국에 혼자 다녀왔다. 고모랑 고모부 뵐 겸.
이름없음 2019/04/29 17:09:34 ID : hhxWi7e6qrz
일단 자주 갔던 곳이라 공항에서 고모네 댁 까지 가는건 쉬웠어. 학과도 중국어 전공이라 어느정도는 중국어를 할 줄 알아서 그렇게 큰무리는 없었고. 문제는 내가 고모가 살고 있는 동네에 진입하고부터 생겼지만 말이야
이름없음 2019/04/29 17:09:58 ID : 7wK42GnvfO9
제목 주었다가 아니라 주웠다야!
이름없음 2019/04/29 17:10:41 ID : hhxWi7e6qrz
고모랑 고모부는 일을 하고 있었고 나는 고모 동네로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근처 슈퍼로 들어갔어 노부부가 하시는 곳인데 갈 때 마다 한국인 예쁜 소녀라고 반겨주시고 알아봐주셔서 중국 갈 때마다 들리곤 했는데 그 날은 노부부가 안계시고 젊은 여자 한명이 있었다
이름없음 2019/04/29 17:11:14 ID : teNApak0063
두근두근
이름없음 2019/04/29 17:11:27 ID : hhxWi7e6qrz
미안미안 근데 비밀번호가 자동암호로 설정해서 수정을 못하네 불편해도 참아줘 미안해 ~
이름없음 2019/04/29 17:12:52 ID : hhxWi7e6qrz
나랑 나이 비슷해 보이는 여자애였는데 얼굴은 엄청 하얗다 못해 창백해보였고 입술을 다 터서 영양실조 걸린 사람 마냥 있더라고, 일단 콜라 하나 사고 나가려는데 애가 갑자기 나를 보더니 히죽히죽 웃더라 진짜 정신 나간 애 마냥 ;
이름없음 2019/04/29 17:14:20 ID : o2JXwINtg2I
보고있엉
이름없음 2019/04/29 17:16:01 ID : hhxWi7e6qrz
그냥 무시하고 콜라 먹으면서 고모네 집 앞에 도착해서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가려는데 바닥에 뭐가 반짝이더라
이름없음 2019/04/29 17:17:07 ID : hhxWi7e6qrz
봤는데 그 팔찌였고 처음엔 우리 고모 것인 줄 알고 자연스럽게 내 팔에 팔찌를 찼어.
이름없음 2019/04/29 17:26:04 ID : o2JXwINtg2I
웅웅
이름없음 2019/04/29 17:28:56 ID : MnXy2Fa4Ns6
자연스럽게 팔찌를 찼어 부분 괜히 소름돋는다ㅋㅋ ㅠㅠㅠㅠ
이름없음 2019/04/29 18:33:28 ID : jeK6o0mts1h
ㅂㄱㅇㅇ
이름없음 2019/04/29 18:35:51 ID : oKY9wNy0pTT
ㅂㄱㅇㅇ!
이름없음 2019/04/29 20:13:09 ID : HCjeE4LeY3z
ㅑ땅에 떨어진거 왠만하면 줍지마 그 대만인가 홍콩인가 거기서 빨간 봉투 안에 돈이랑 머리카락인가 그거 남자가 주울 때 까지 어떤 아지매가 기다리는데 그거 주우면 영혼 결혼식 머 그렇고 그런거 있자너 그거(설명고자)
이름없음 2019/04/29 20:15:56 ID : RA3Rva04JRw
아고 스레주 ㅠㅠㅠ 귀신 먹은 물건들은 사람을 끌어당긴다던데... 귀신은 미끼를 던졌고 스레주는 그걸 딱 물어분 것이야...
이름없음 2019/04/30 11:28:06 ID : cts9wE1g1Dv
그러게 내가 왜 아무렇지 않게 찼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바보 맞지? ㅠㅠ 아 그 이야기 들어 본 걸 같아! 역시 나는 내 스스로 바보 같은 행동을 한거지 ㅠㅠ 스레 계속해서 이을게 고마워!
이름없음 2019/04/30 11:36:45 ID : cts9wE1g1Dv
고모가 화려한 악세사리를 좋아해.. 그래서 그런지 나는 아무렇지 않게 고모가 나가면서 떨어졌구나 하고 내가 자연스럽게 가졌던 것 같아. 고모 집에 들어와서 짐 풀면서 노래를 들고 있었어.. 그런데 갑자기 비가 엄청 쏟아지는거야 하늘에서 구멍 난 것처럼말이야
이름없음 2019/04/30 11:37:43 ID : knBbxu2k02s
ㅂㄱㅇㅇ~!
이름없음 2019/04/30 12:29:51 ID : moJPg46qlyE
오늘 비온다는 소식이 없었는데 갑작스럽게 비가 와서 당황스러웠거든? 근데 갑자기 팔찌를 찬 손목이 누가 내 손목을 꽉 잡는 것 처럼 저리고 아파왔어.. 너무 아파서 짐 정리하다 옷들을 바닥에 떨어트릴 정도로
이름없음 2019/04/30 12:30:23 ID : moJPg46qlyE
진짜 너무 아팠어. 종아리에 갑자기 쥐 난 것 같은 느낌처럼 엄청 당기는 느낌이였어
이름없음 2019/04/30 12:30:35 ID : moJPg46qlyE
그게 시작이야 그 녀석의 장난이
이름없음 2019/04/30 12:36:00 ID : NBwJTQrhyZf
당황해서 고모 집 약 상자를 열었는데 뭐 딱히 해결 할 약은 나오지 않아서 결국 호랑이연고를 팔 근처에 덕지덕지 바르고 누웠어 비는 계속해서 오고 있고 집 거실에는 짐 정리하다 만 옷들이 여기저기 떨어져있고.. 그냥 지쳐서 아팠나보다 생각하고 멍하나 거실 천장만 바라보는데 갑자기 고모네 거실 천장 쪽에 붙혀있던 부적이 휙 하니 떨어졌다
이름없음 2019/04/30 12:38:24 ID : NBwJTQrhyZf
너무 놀래서 입 밖으로 "헐" 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갑자기 떨어졌어 분명 거실 창문은 닫혀있고 바람이 들어 올 수가 없었거든? 부적은 한국에서 우리 할머니가 무당 할머니한테 부탁해서 받은 부적이거든? 우리할머니가 딸 타지 생활하는데 별 탈 없으라고..
이름없음 2019/04/30 12:39:31 ID : NBwJTQrhyZf
당황해서 이 부적을 어떻게 해야하지 고민하다 고모한테 위챗을 보냈다 위챗은 중국판 카톡 생각하면 될 것 같아. 암튼 부적은 일단 탁자 위에 올려 놓고는 고모한테 갑자기 부적이 떨어졌다고 하자 위챗으로 전화가 오더라 고모한테 말이야
이름없음 2019/04/30 12:41:19 ID : NBwJTQrhyZf
고모도 많ㅇ 당황 해 보였어.. 그게 왜 떨어지지? 이러면서 일단 끝나는대로 갈테니까 조금만 집에서 기다리라고 하곤 전화를 끊었어 일단 뭐 부적이야 약하게 붙히면 떨어질 수 있을거라 생각하곤 그냥 잠이 들어버렸다
이름없음 2019/04/30 12:42:51 ID : SNunyGnzPcm
보고있다!
이름없음 2019/04/30 12:45:32 ID : NBwJTQrhyZf
갑자기 추운 느낌을 받았어 그럴 때 있잖아 여름에 에어컨 너무 세게 튼 탓에 새벽에 추워서 깬 적.. 그런 느낌처럼 너무 추웠다. 3월이긴 해도 정말 너무 추웠어.. 진짜 눈이 딱 떠지는데 눈이 뜬 순간 무언가가 후다닥 내 눈 앞에서 사라졌어..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네 ㅠㅠ
이름없음 2019/04/30 13:46:12 ID : 7vyGsnU2L9h
보고있엉!!!!!
이름없음 2019/04/30 15:03:49 ID : 60q7Ai3vcq4
ㅂㄱ ㅇㅇ
이름없음 2019/04/30 15:12:11 ID : q0k8i60sjjt
ㅂㄱㅇㅇ ㅠㅠ
이름없음 2019/04/30 15:49:39 ID : cts9wE1g1Dv
너무 놀라서 벌떡 일어나서 시계를 봤는데 소름 돋는건 내가 잠든지 5분 밖에 안 지났다는 거 분명히 깊게 잠들었고 시간이 충분히 흘렀다고 느꼈거든.. 혹시 내가 하는 말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가? ㅠㅠ
이름없음 2019/04/30 15:52:29 ID : g1vcq0rdSNw
헐.. 보고있어... 무섭다진짜ㅠㅠㅠ
이름없음 2019/04/30 15:52:52 ID : cts9wE1g1Dv
발가락 끝부터 소름이 돋기 시작했어 진짜 너무 무서워서 어떡하지 어떡하지 한참 고민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우산들고 현관문을 나가려는데 계단에 아까 봤던 여자애가 앉아 있었어.. 고모집이 1층이라면 그 여자애가 뭐 비가 와서 라던지 누굴 기다려서 계단에 앉아있을 수 있다고 생각은 들겠지만 우리 고모집은 6층이야 무슨 용건이 있지 않는 한 누가 6층 까지 올라와서 계단에 앉고 있냐고 ㅠㅠㅠㅠㅠ아 씨 쓰면서도 무서워 방금 소름 돋았다
이름없음 2019/04/30 15:53:16 ID : rBtdBgkttg4
웅웅
이름없음 2019/04/30 15:55:44 ID : cts9wE1g1Dv
너무 놀래서 진짜 쓰러지는 줄 알았다.. 여자애가 날 기다린거마냥 진짜 나를 빤히 보더니 중국어로 중얼중얼 거리는데 그냥 무시하고 계단으로 빠르게 내려왔어 1층에서 위를 쳐다 봤는데 그 애가 6층 계단 창문으로 머리를 쑤욱 내밀고 날 쳐다보고 있었고
이름없음 2019/04/30 15:56:52 ID : cts9wE1g1Dv
단순하게 그저 조금 불편한 애가 이러는구나 라고 생각하려고 했고 아무 일이 아닌 것 처럼 넘어가려고 애써 마음을 달래고 아파트 단지 밖에 있는 KFC로 들어갔다 그래도 사람들이 많으니까 안심 되었어
이름없음 2019/04/30 16:52:43 ID : wqZeHwrbA59
ㅂㄱㅇㅇ!
이름없음 2019/04/30 17:04:08 ID : grvB8640srv
ㅂㄱㅇㅇ
이름없음 2019/04/30 19:05:29 ID : gqjeHu9urhx
ㅂㄱㅇㅇ
이름없음 2019/05/01 15:51:31 ID : bxvbeNtg46o
응응! ㅂㄱㅇㅇ
이름없음 2019/05/01 20:33:10 ID : qjiqi8qrzam
ㅂㄱㅇㅇ
이름없음 2019/05/02 00:04:44 ID : 3XwHwpU7vCl
그 팔찌 그 여자애가 일부러 놔둔거아니야?
이름없음 2019/05/02 00:27:43 ID : ktumsnTU0qY
ㅂㄱㅇㅇ
이름없음 2019/05/02 21:02:10 ID : 9ulgY5UZfU0
나 갑자기 정신을 잃어서 응급실 다녀오고 난리였어.. 병원에서는 스트레스로 쓰러진 것 같다는데 분명 화장실에서 이 닦는 것까진 기억하고 그 후 기억이 하나도 안나.. 무서워
이름없음 2019/05/02 21:03:16 ID : Ao2NurgqlzW
예쁜 팔찌였오?
이름없음 2019/05/02 21:03:59 ID : 9ulgY5UZfU0
할머니는 넋나갔다고 무당할머니한테 가야한다고 했는데 일단 아버지 어머니가 말려서 쉬고 있는 중.. 나 이러다 뭔 일 나는거 아니겠지
이름없음 2019/05/02 21:32:46 ID : yL861DvCjgY
헐 스레주 괜찮아ㅠㅠ?
이름없음 2019/05/03 16:56:41 ID : BhvxBbAY5U6
ㅂㄱㅇㅇ
이름없음 2019/05/04 16:49:36 ID : hhxWi7e6qrz
응 예뻤어 비즈? 라고 해야하나? 어린 시절에 비즈? 했던 그런거랑 비슷해. 나 이제 많이 나아졌어 지금은 집에서 쉬는 중 내일 무당 할머니한테 가서 넋 드리기로 했어 정신이 하나도 없다 ㅠㅠ 너무무서워ㅠㅠ
이름없음 2019/05/04 16:52:25 ID : hhxWi7e6qrz
암튼 중국에서 있었던 일 간략하게 말하자면 그때 KFC에 저녁까지 있다가 고모랑 연락해서 고모네 댁 들어갔는데 소름 돋게 그 부적 벽에 붙혀져 있었어 또 이것 말고 그냥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고모랑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식칼이 바닥에 떨어졌다던가 화장실 조명 갑자기 깨진다던가 그런 일이 2일? 정도 동안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일어났어
이름없음 2019/05/04 17:14:56 ID : lwsrumoK3UZ
ㅂㄱㅇㅇ
이름없음 2019/05/04 17:23:27 ID : hhxWi7e6qrz
그때까지만 해도 팔찌때문인지는 몰랐고, 내가 다시 한국으로 들어오게 된 결정적인 사건이 생겼어
이름없음 2019/05/04 18:06:41 ID : WnSLdQre7Bs
뭔데뭔데? 보고있어!
이름없음 2019/05/04 18:09:02 ID : SK1u2mrbxzO
보고있어
이름없음 2019/05/04 18:12:16 ID : 6ZikoMi8jhg
보고 있어
이름없음 2019/05/05 04:01:04 ID : fapPfXBulir
ㅂㄱㅇㅇ 보고있어
이름없음 2019/05/05 09:14:08 ID : 2JQljxRDtdz
진짜 이거 보는 사람들 어디든 길에있는거 자기꺼 아닌거면 줍지마ㅠㅠ 위험하기도 하고 애초에 범죄임
이름없음 2019/05/05 13:23:08 ID : QnwoK59a61w
스레주 어디가쏘
이름없음 2019/05/05 14:35:55 ID : 1eNtgY5SJTU
어디가꺼ㅠㅠㅠㅠ 빨리와즈ㅓㅜㅜㅜ
이름없음 2019/05/05 16:01:40 ID : eLgpglvhald
궁금하더 뒷내용...
이름없음 2019/05/05 16:31:35 ID : yFfO9upO1jA
무슨일 생겼어ㅠㅠㅠ??
이름없음 2019/05/09 01:17:18 ID : s004INunxCm
진짜 소름돋는다 ㅠㅠㅠㅠ 스레주 얼ㄹ른와.. 괜찮은거지??ㅠㅠ
이름없음 2019/05/09 12:32:15 ID : mLgrxQk4E5O
wow무섭다...스레주 무슨 일 있는거 아니지??..
이름없음 2019/05/12 19:47:19 ID : JO1ck1bh9fS
ㄱㅅ
이름없음 2019/05/14 13:25:13 ID : Qk5TSE5RCkk
ㄱㅅ
이름없음 2019/05/14 13:43:30 ID : 6o0sqknu5TX
개무섭네 ㄷㄷ
이름없음 2019/05/14 14:56:59 ID : lyE60mnvcoI
레주빨리와ㅠㅠㅠ
이름없음 2019/05/14 19:26:51 ID : uq47Alwk4L9
아 스레주ㅠㅠㅠㅠㅠ 괜찮은거지 ??ㅠㅠㅠㅠㅠㅠ
이름없음 2019/05/19 13:17:19 ID : nDwINAqjfWl
괜찮은 거 맞지?ㅠㅠㅠㅠㅠㅠ얼른와..
이름없음 2019/05/31 18:14:05 ID : vbfRwoE67td
ㄱㅅ
이름없음 2019/05/31 19:16:37 ID : fQty7uq2Fdu
돌아와잇
이름없음 2019/05/31 22:24:48 ID : 1A7xU2FdxCq
스레 괜찮아?
이름없음 2019/06/01 22:46:29 ID : yY3BaleNBzb
소름 ㅠㅠㅠㅠㅠㅠ
이름없음 2019/06/02 20:51:20 ID : kk8i079iklc
레주 보고싶어 괜찮은거지?ㅠㅜ
ㄻㅈㅇ 2019/06/02 22:12:32 ID : hs7byLdWrwF
뭐야... 말하다 말고 어디갔오??? ㅠㅜ 빨리 돌아와 걱정된단말야....
이름없음 2019/06/07 18:31:52 ID : QoLe6kq2Gk2
헐...스레주 한달넘도록안온거야?ㅠㅠㅠ나정주행했는디ㅜㅜㅜ
이름없음 2019/06/08 03:20:10 ID : B9he3Qts1a2
헐..그러네?.. 어케...뭔 일 일어난거 아니야?ㅜㅜ 무서운데.. 얘들아 함부로 줍지마라..
이름없음 2019/06/09 17:36:16 ID : B9bfU47vwnv
엥 스레주 어디갔어 ...?ㅠㅠㅠ
이름없음 2019/11/09 15:17:31 ID : rbwsi006Y9B
현제 2019년 11/9일 5달이 넘도록 스레주는 안보인다 잊을 걸까? 아님 무슨일이 벌어져서 못하는 건가
이름없음 2019/11/09 16:14:48 ID : vxCmNByY2sp
헐...중국 팔찌 하니까 그거 생각난다... 네이트판 쑈쥐님이 사왔던 중국기념품팔찌...
이름없음 2019/12/04 16:22:16 ID : sjhdQr9irtg
혹시 괜찮으면 그 이야기 주소 남겨줄 수 있을까?궁금한데 구글에 검색해도 나오질 않네ㅠ
이름없음 2019/12/04 18:38:25 ID : dveLcGts63P
차라리 잊은거면 좋겠다 팔찌같은건 없었다고 기억할만큼 잘 지내는거라고 믿어
이름없음 2019/12/05 00:56:58 ID : K1CnVbvba3y
아 헐 네이트판 레전드 '내 친구는 귀인' 시리즈에 나오는거야!! 요즘 친구들은 네이트판 안해서 잘 모르나ㅠㅠ 세대차이가 이런거구나... 존잼이야! 내가 1탄 주소 남겨줄게♡ 중국팔찌 얘기는 5~6탄 걸쳐서 나와!! https://m.pann.nate.com/talk/202547878
이름없음 2019/12/05 01:20:55 ID : xva1a9xRyJU
왜 주워 버려.
이름없음 2019/12/05 05:23:30 ID : sjhdQr9irtg
너무 고마워!꼭 읽어볼게
이름없음 2019/12/05 05:32:29 ID : 1xveFh9fUZh
지금부터 정주행을 하려고 하는데 읽자마자 위험한소리같아서 한마디할게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기가쌘 귀신이라든가 원한이 깊은 귀신은 사진으로도 그 힘이 전해져 조심하는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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