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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걍사는얘기 (391)2.꽁꽁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196)3.☁️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27)4.일기장입니다 (18)5.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527)6.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57)7.술과 연기, 책 (68)8.허수아비 F (부제: 종말의 날) (41)9.심해 10 (764)10.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12)11.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 (538)12.쓰레받기 아래서 (315)13.매우 혼자 되기 (481)14.너의 눈동자☆⋆˚ (59)15.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16)16.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 (144)17.🥝 (933)18.난입x (75)19.궤적 (286)20.절망에는 끝이없고 (521)
그냥 잡다한 생각들...혹은 그 이외의 것들을 공유하는 일기장
*난입가능*
*스레주 소개*
사춘기가 되게 늦게 찾아온 중3/여자임!
*규칙...?*
•욕설 사용 ㅇㅋ 하지만 도가 넘은 욕설은 자제...
•아무말 대잔치 가능!
•레스를 남기면 스레주가 답레스 달아줘요!
전남친이 여친이 생겨서 행복한가봐...더이상 톡도 안와...자기가 싫어하지말아달라고...미워하지말아달라고 하지만..하는 행동이 싫게 만드는데 뭘 어째 힘들어 뒈지겠네
매번나오는꿈속의남자를찾고있는중이야 와같은생각을 하지만 가끔씩이아니라 꿈은 이미 내일상의 아주 큰부분이 되어있더라 :D
..한동안 아니 얼마나가 될진 모르겠지만 그녀석 관련된 것들만 보면 가슴이 저리고 눈물이 나올거같아서 못볼거같아...하..
아..오늘 샤이니 종현 사망뉴스났네...아직 중태라는 말도 있는데 제발 사망이라는거 오보였으면 좋겠다...
아..이미 사망확인 되었다네...
대체 왜...팬도 아닌데 진짜 맴찢...일반인인 나도 이런데 팬분들은 오죽할까...
나또왔어! 위에꿈에나온남자찾는중이라던! 아직뭐딱히진전은없지만 여전히 그남자가꿈에나오는즁
구냥들러봤어 :)
먼가이름을밝히기가 부끄러워소 ㅎㅎㅎ
잊지않으려고 기록해두는용으로쓰기시작했는데보는사람이랑추천눌러주는사람도생겨서 뭔가기분이이상했어 :)
왠지 모르게 마음한구석이 찌릿하다...
하늘나라에 계신 종현이가..(이게 맞는 표현인가) 몇달전에 하늘나라에 간 우리집 고양이와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장놈이 크리스마스에 공사일정을 잡았다. 직원들 대부분이 어린 자녀가 있는 사람들이고 사장놈도 자녀가 있다. 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31일에도 공사일정이 잡혀있다. 30일이나 31일에 망년회를 할 것 같다. 침착하게 망년회 탈주를 시도해야겠다.
24일날 오랫만에 모임이 있어.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나도 좀 더 새로워 지고 싶어.
지난 연애로 너무 힘들었고, 내가 너무 한심하고 외모에 대한 자존감도 많이 내려갔는데,
그래도 용기를 내고 싶다ㅎㅎ 뭐 마음도 외모도 언어도 좀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
행복해보여서 밝아보여서 마냥 몰랐는데..
목소리에, 노래에, 그 미소에 살아갈 힘을 느끼고 위로받고 일어설수 있는 힘을 받았는데
나는 그사람에게 정작 해준게 아무것도 없네
그사람이 고통에서 울고있을때 , 고통에서 빠져나올수 없었을때...
.....
높은곳에서 가장낮은곳으로 추락하는 느낌이 이런걸까
세상이 흑백으로 변한다는게 뭔지 알겠다 이제
아마 신경써주는 척이였겠지..차라리 잘된거일지도 모르겠네 서로한테..
난 새로운 짝을 찾으러 나아갈꺼고 (미련이 지워지면)
그녀석는 여친하고 행복하게 지내겠지 나한테 신경따위 쓰지 않고(원래 그랬지만)
졸업식끝내고 왔다....생각보다 엄청 슬프거나 하진않았네
...아까 그 남자애(이제 0이라 해야지)랑 역극하다가 순간적으로 진심이 나왔다...눈치못챘으면 좋겠네
...그녀석이랑 잘되길 기대한 내가 ㅂㅅ이고 호구인거지
난 몰라도 그 여친분에겐 똑같은 상처안줬으면 좋겠네
제발 슬라임판매하는 유튜버중에서 장식 쬐끔 넣고 크런치 슬라임...이러지말았으면...차라리 글리터 슬라임이라고 하던가...
한참 위에 교정얘기 있길래.
발치는 마취해서 거의 느낌 없는데 피나서 1시간쯤 거즈 물고 있어야 해.
교정기는 끼다 보면 적응될 거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오랫만에 전남친 소식을들었다..헤어졌다는 말을 들은건 꽤 오래전인데 생각해보니 왜 헤어졌는지를 자세하게 말을 안해주네
그렇게 말하고나니까 하는말이
"니가 나한테 느끼는감정이 이런거냐" 라고...
그래서 나도 대답해줬지
"어 솔직히 너랑 헤어지고 나서 거의 3달이상을 개폐인처럼 지냈어 근데 시간이 약이더라"
그뒤로는 소주4잔과 맥주2잔의 힘을 빌려 속사포로
내뱉었다ㅋㅋㅋㅋㅋㅋㅋ나한테 와서 한다는말이 개같은 여친자랑이라고ㅋㅋㅋㅋㅋ (어른들이 주신거임!!!)
그랬더니 양심은 있었는지 사과는 하더라.사람 소중한줄 몰랐다고...ㅋㅋㅋㅋ그걸 이제 깨달은거야? 너무멍청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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