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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걍사는얘기 (508)2.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60)3.희망은 어디에서 오는가? (310)4.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24)5.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670)6.Always starting over (531)7.🍰딸기 쇼트케이크🍰 (300)8.심해 10 (831)9.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 (829)10.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410)11.부엉이가 전달해주는 이야기 (89)12.궤적 (345)13.하루를 삼키다 (267)14.이 세상은 너뿐이야🍀 (952)15.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588)16.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629)17.남은 너의 모든 순간 속 내가 있기를 (215)18.너가 없는 하루는 (15)19.🌊전진 일지🌊: 오타쿠 장점 (336)20.공룡입니다 (91)
그냥 잡다한 생각들...혹은 그 이외의 것들을 공유하는 일기장
*난입가능*
*스레주 소개*
사춘기가 되게 늦게 찾아온 중3/여자임!
*규칙...?*
•욕설 사용 ㅇㅋ 하지만 도가 넘은 욕설은 자제...
•아무말 대잔치 가능!
•레스를 남기면 스레주가 답레스 달아줘요!
전남친이 여친이 생겨서 행복한가봐...더이상 톡도 안와...자기가 싫어하지말아달라고...미워하지말아달라고 하지만..하는 행동이 싫게 만드는데 뭘 어째 힘들어 뒈지겠네
매번나오는꿈속의남자를찾고있는중이야 와같은생각을 하지만 가끔씩이아니라 꿈은 이미 내일상의 아주 큰부분이 되어있더라 :D
..한동안 아니 얼마나가 될진 모르겠지만 그녀석 관련된 것들만 보면 가슴이 저리고 눈물이 나올거같아서 못볼거같아...하..
아..이미 사망확인 되었다네...
대체 왜...팬도 아닌데 진짜 맴찢...일반인인 나도 이런데 팬분들은 오죽할까...
먼가이름을밝히기가 부끄러워소 ㅎㅎㅎ
잊지않으려고 기록해두는용으로쓰기시작했는데보는사람이랑추천눌러주는사람도생겨서 뭔가기분이이상했어 :)
왠지 모르게 마음한구석이 찌릿하다...
하늘나라에 계신 종현이가..(이게 맞는 표현인가) 몇달전에 하늘나라에 간 우리집 고양이와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장놈이 크리스마스에 공사일정을 잡았다. 직원들 대부분이 어린 자녀가 있는 사람들이고 사장놈도 자녀가 있다. 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31일에도 공사일정이 잡혀있다. 30일이나 31일에 망년회를 할 것 같다. 침착하게 망년회 탈주를 시도해야겠다.
24일날 오랫만에 모임이 있어.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나도 좀 더 새로워 지고 싶어.
지난 연애로 너무 힘들었고, 내가 너무 한심하고 외모에 대한 자존감도 많이 내려갔는데,
그래도 용기를 내고 싶다ㅎㅎ 뭐 마음도 외모도 언어도 좀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
행복해보여서 밝아보여서 마냥 몰랐는데..
목소리에, 노래에, 그 미소에 살아갈 힘을 느끼고 위로받고 일어설수 있는 힘을 받았는데
나는 그사람에게 정작 해준게 아무것도 없네
그사람이 고통에서 울고있을때 , 고통에서 빠져나올수 없었을때...
.....
높은곳에서 가장낮은곳으로 추락하는 느낌이 이런걸까
세상이 흑백으로 변한다는게 뭔지 알겠다 이제
아마 신경써주는 척이였겠지..차라리 잘된거일지도 모르겠네 서로한테..
난 새로운 짝을 찾으러 나아갈꺼고 (미련이 지워지면)
그녀석는 여친하고 행복하게 지내겠지 나한테 신경따위 쓰지 않고(원래 그랬지만)
졸업식끝내고 왔다....생각보다 엄청 슬프거나 하진않았네
...아까 그 남자애(이제 0이라 해야지)랑 역극하다가 순간적으로 진심이 나왔다...눈치못챘으면 좋겠네
제발 슬라임판매하는 유튜버중에서 장식 쬐끔 넣고 크런치 슬라임...이러지말았으면...차라리 글리터 슬라임이라고 하던가...
한참 위에 교정얘기 있길래.
발치는 마취해서 거의 느낌 없는데 피나서 1시간쯤 거즈 물고 있어야 해.
교정기는 끼다 보면 적응될 거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오랫만에 전남친 소식을들었다..헤어졌다는 말을 들은건 꽤 오래전인데 생각해보니 왜 헤어졌는지를 자세하게 말을 안해주네
그렇게 말하고나니까 하는말이
"니가 나한테 느끼는감정이 이런거냐" 라고...
그래서 나도 대답해줬지
"어 솔직히 너랑 헤어지고 나서 거의 3달이상을 개폐인처럼 지냈어 근데 시간이 약이더라"
그뒤로는 소주4잔과 맥주2잔의 힘을 빌려 속사포로
내뱉었다ㅋㅋㅋㅋㅋㅋㅋ나한테 와서 한다는말이 개같은 여친자랑이라고ㅋㅋㅋㅋㅋ (어른들이 주신거임!!!)
레스 작성
508레스걍사는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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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도토리 31분 전
560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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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kq59fRCkrgq 31분 전
310레스희망은 어디에서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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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산호 42분 전
624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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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48분 전
670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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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츄 54분 전
531레스Always starting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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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 1시간 전
300레스🍰딸기 쇼트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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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ikmyeongchan 2시간 전
831레스심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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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hwHCpbxA42K 3시간 전
829레스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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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울새 5시간 전
410레스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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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89레스부엉이가 전달해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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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 6시간 전
345레스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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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레스하루를 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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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레몬사와 7시간 전
952레스이 세상은 너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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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ttfWi1fRzRx 7시간 전
588레스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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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Bs5O8kr9eGp 7시간 전
629레스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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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215레스남은 너의 모든 순간 속 내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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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레스너가 없는 하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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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레스🌊전진 일지🌊: 오타쿠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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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파도 8시간 전
91레스공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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