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딩 때 졸업하면 다 취업할 수 있을 줄 알았어 하다못해 알바도 쉽게 구해질 줄 알았어...ㅎ 드라마나 소설에서 쉽게 구해지니까 나도 되는 줄ㅋㅋㅋㅋㅋ 나를 높게 평가했다기 보다는 그냥 고딩 때는 다 놀거나 공부하라잖아. 그래서 그런 거 때문에 다 봐주고 생각해서 어느 정도 쉽게쉽게 되는 줄 알았엌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시바 개순수하다 싶어. 너희들은 어때?

유딩 초딩땐 서울대 연고대 개ㅈ밥인줄 암 지방대 전문대가는 사람들 다 공부 어어어엄청 못하는 루저인줄 알았다...

어른들은 완벽한 줄 알았어

나 어릴때 그냥 너희들이 하는 세상에 대한 통념같은게 없었어 지방대든 뭐든 대학 별 생각없었고 취업이고 뭐고 생각 없었어 하하 참 뇌가 순수한 시기였네

난 바다 밀물썰물 개념 모르고 바닷물 들어올때 점점차올라서 언젠가 지구를 덮어서 다 죽을거라 생각해서 울었었엌ㅋㅋㅋㅋㅋ

난 아기를 학이 물고 온다는걸 믿었어..

>>2 초&중딩: 서연고 ㅈ밥~ 고1: 인서울 ㅈ밥~ 고2: 지거국 ㅈ밥~ 고3: ㅅㅂ 어디든 좋으니 합격만 시켜주세요

메롱이 제일 심한 나쁜말인줄 앎 지금은 쌍욕의화신이다 미쳐돌아버림

난 맨홀 속에 사람들이 사는줄알았었어..6살때..

난 15살 쯤 이상이면 다 어른같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야레야레

밤에 휘파람이나 리코더불면 뱀나온다는거 진짜 철썩같이 믿었었는데 똘기올라와서 밤에 뱀 나올때까지 리코더분거

수도세라는거 몰랐을때 어른들이 "물을 사 먹을줄이야~"이런말 이해못했어..

달이 나를 따라온다고, 딸꾹질 100번하면 죽는다고 생각했었고 성인이 되면 알바나 연애같은거 반드시 쉬울거라고, 미래는 밝다고 생각했고 부모님이 영원히 내 곁에 있어줄거라 생각 했었어

애들은 죽지 않는다고...피터팬을 보고 이상한 망상을 했었지....그래서 유독 험하게 놀다가 다리부러졌어....난 여자...

그그 예전 투니버스 리즈시절 때 방영한 만화들. 더빙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그 만화들이 다 한국산인 줄 알았어

나는 7살때 내가 다 컸다고 생각했었지 ㅇㅅㅇ

또있다,콘돔이(언니꺼.언니가 성인,나이차이 많이남)보고 비타민인 줄 알고 신나서 가위로 잘랐다가...고무로된 이상한게 나와서 엄마한테 뭐냐고 물어보려던걸 언니가 막았어ㅋㅋㅋㅋㅋ

내가 레전드다 아빠한테 콘돔이 뭐냐고 물어봤음.아마 그때는 일할 때 쓰는? 기계의 일종이라고 생각한 듯 근데 아빠가 맨날 대답 안하고 피해서 꽤 오랫동안 생각날 때 마다 물어봤는데 끝까디 대답 안해주시더라... 한참 후에 진짜 뜻 뭔지 알게되고 경악했자나...

솔직히 진짜 유치원때 순수해서 세상 모든 애들이 다 공부 잘하는줄암

나 말고 내 동생 이야긴데, 어렸을 때 집에서 물고기를 키웠는데 한 마리가 물 밖으로 뛰어나와서 그만 멸치처럼 죽어버렸어 근데 당시 동생은 멸치처럼 말라 죽은 물고기를 물에 다시 넣으면 물 먹어서(?) 다시 되살아날 거라고 생각했었다는데...

백만원이 셀 수 없을만큼 큰 돈인줄 알았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양성애자일거라고 믿었어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그냥 한쪽 성별만 연애상대로 볼 수 있다는 개념을 몰랐어

연예인은 다 인성 좋은 줄로만 알았어

3살때 사람이 10살까지만 사는 줄 암....난 7년뒤에 죽는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동네언니가 나보고 15살까지 산다고 그래서 오래 사네라고 생각함 당시 내 나이 7살..

나는 내가 고대는 갈줄알았지...초6때였는데...중학교때 접었다. 대학은 갈 수 있을까.

남이 해주는 칭찬 곧이곧대로 믿었어ㅋㅋ

말을 할 수 있게 하는 성분같은게 몸 안에 있어서 말을 너무 많이 하면 나중에 말 할 수 있는 성분이 다 닳아서 말을 못 한다고 믿었어

난 부모님이 돈이 무한정으로 많은 줄 알았어. 써고 써도 계속 돈이 나오는 줄 알았지.

초등학교 1학년 때 6반까지 있었고 내가 1반이었는데 교과서 표지에 1-1 적혀있는 거 보고 1-1 다 끝나면 1-2 또 그거 끝나면 1-3 이렇게 해서 1-6 까지 가는 줄 알았어.. 반 바꿔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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