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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y1u004HxD 2019/08/26 23:54:13 ID : 3xu3xzRzPg5
1) “전생 알려주는 스레” 의 스레주야. 2) 아직 건강이 다 회복되지 않아서 전생까지는 못 봐주지만 문제 해결 정도는 도움을 줄수 있을 것 같아. 3) 평소에 이상한 기분이 든다던가, 요새 들어 소름이 끼친다거나, 뭐가 보인 다거나, 들린다거나 뭐든 괜찮아. 4) 무당은 아니야, 하지만 어릴 적부터 영이 맑아서 혼들이 좋아하고, 신기가 조금 있어. 5) 복채는 받지 않아.
이름없음 2019/08/27 00:05:41 ID : 6Y9y0r81cmk
꿈에서 같은 사람인가 귀신 나오는 거 물어보고싶은데 왜 자꾸 나오는걸까ㅠㅠㅠ
◆mty1u004HxD 2019/08/27 00:17:56 ID : 3xu3xzRzPg5
본적 있는 사람이야? 본적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산 사람이냐 죽은 사람이냐에 따라 달라. 산 사람이라면 그저 너가 그 사람을 많이 생각해서 나오는 거고 죽은 사람이라면 두개로 나뉘어. 첫번째는 너의 그리움으로 인해 나타나는 꿈속 환상, 두번째는 정말 그 사람이 너에게 전할 말이 있어서 나오는 것.
◆mty1u004HxD 2019/08/27 00:18:26 ID : 3xu3xzRzPg5
인코 깜빡하고 안 달았다 미안해.
이름없음 2019/08/27 00:44:34 ID : rgqjijfU0pU
장례식장에 간 이후로 몸이 좀 허해졌다고나 해야되나? 막 몸에 힘이 안들어가고 그렇고 혼자 있을때 시선이 느껴져ㅠㅠ막 물건도 혼자 떨어지고 떨어질만한 위치가 아니였는데 말야 꿈도 막 누가 쫒아오는 그런 꿈을 계속 꾸고 가끔 막 헛것이라해야 되나 그런것도 보는것같고ㅠㅠ이거 뭐 있는거야?
이름없음 2019/08/27 00:46:24 ID : 3A6mGr85Vgn
본 적 없어!! 이름도 몰라ㅠㅠㅠ 자꾸 복어 통째로 삼키라느니 이상한 말 해ㅠㅠ 바보같이 따라했다 목막히는 느낌에 한참 켁켁대다 겨우 일어난 적도 있어ㅠㅠㅠ
◆mty1u004HxD 2019/08/27 00:50:59 ID : 3xu3xzRzPg5
장례식 갔다 오고 나면 집 들어가기 전에 소금을 몸 전체에 뿌리는게 좋아. 장례식장에는 잡귀들이 많아서 조심해야해. 지금이라도 몸에 소금 뿌리고 자는 곳 주변에 조금 뿌려놔. 소금은 내일 아침에 다시 치우고.
이름없음 2019/08/27 00:52:31 ID : rzcMmHCnWmF
예전에 꿈에서 이상한 얼굴모양의 무늬같우 연기가 바닥에 박혀있는 걸 본적이 있어! 영어캠프를 갔을 때고 거기가 산지긴 한데.. 일어나보니 사라졌거든. 안 좋은 일이 생긴 건 없지만 이런 것도 귀신이야? 그 다음년도에 같은 곳을 갔는데 내 친구도 귀신을 봤다 하고 그래서
◆mty1u004HxD 2019/08/27 00:52:58 ID : 3xu3xzRzPg5
죽은 사람인 것 같다. 산 사람의 느낌은 아니야. 그저 떠돌아다니는 잡귀가 사람 꿈길로 들어와서 괴롭히는 경우도 대다수야. 레스주 교회 다니면 십자가 달려있는 목걸이 하고 다니고, 불교면 염주 하고 다녀. 그리고 좋은 생각 많이 하고. 잡귀는 사람의 두려움과 악함, 부정함을 먹고 자라나니까.
◆mty1u004HxD 2019/08/27 00:54:22 ID : 3xu3xzRzPg5
자기 자신의 존재를 표출 하려고 하는 영혼들도 많아. 특히 산지에는 영들이 많이 모여서 그곳에서 캠프를 했다면 귀신이였을 가능성도 높아. 해를 끼치려는건 아닌 것 같아.
이름없음 2019/08/27 01:02:26 ID : 3A6mGr85Vgn
헐 그러면 잡귀가 계속 나오는건 강해지려고 그러는거야😭😭?재미붙였다던가..
이름없음 2019/08/27 01:03:14 ID : 5QoFii8jjAo
무서운 영상을 보고난 뒤부터 머리가 무겁고 아파 가위도 눌리고 꿈에서 자꾸 어떤남자가 여기가 진짜 현실세계라면서 어딜 자꾸 데리고 가려고해 이건 무슨경우야?
◆mty1u004HxD 2019/08/27 01:25:13 ID : 3xu3xzRzPg5
재미 보다는 레스주 기가 약해서 괴롭히려는 것 같아. 십자가나 염주 차고 있으면 조금은 덜할거야. 무시하다 보면 알아서 떨어졌나가.
◆mty1u004HxD 2019/08/27 01:25:41 ID : 3xu3xzRzPg5
무슨 무서운 영상이였는지 알수 있을까?
이름없음 2019/08/27 01:40:41 ID : pQts03wk1jz
흉가체험하는 영상이였어 검색하면 나오는 영상 몇개 봤거든
◆mty1u004HxD 2019/08/27 02:02:44 ID : 3xu3xzRzPg5
디지털 영상 주파수로 따라들어온 잡귀야. 악귀는 아니어서 위험하진 않지만 악몽도 자주 꾸고 가위도 자주 눌릴 수 있어. 몸에 소금 뿌리고, 그 영상 봤던 전자기기랑 침대에도 뿌려.
이름없음 2019/08/27 02:04:23 ID : spgkts5SGlf
고마워 해볼게
이름없음 2019/08/27 02:05:55 ID : 3xu3xzRzPg5
응 잘 해결되길 바래.
이름없음 2019/08/27 02:35:50 ID : zO8i1inPfTV
왜 계속 이런걸 봐주는거야 ㅠㅠ 건강좀 챙기면 좋겠다
◆mty1u004HxD 2019/08/27 02:36:56 ID : 3xu3xzRzPg5
사람들이 행복한걸 보는게 내가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돼.
이름없음 2019/08/27 07:27:24 ID : Ny3Wi1a3vdx
폐가체험 갔는데 그때부터 머리가 계속 아파
이름없음 2019/08/27 08:42:30 ID : JQnxzTQpU5f
나 가끔씩 다리에 머리카락이 엉겨붙어있는 간질간질한 느낌이 들어.. 집 안에서만 느끼고 화장실에서 자주 느껴. 내 머리카락이 붙은 줄 알고 떼려고 보면 아무것도 없어. 주로 오른쪽 다리에서 느끼고, 적으면 하루이틀, 많으면 일주일 내내 그럴 때도 있어.
이름없음 2019/08/27 10:09:46 ID : wLhs2smHAY1
어제 기숙사독서실에서 혼자있었는데(그 층에 나 혼자였음) 갑자기 소름돋아서 창문보니까 손자국나있어서 좀 무서웠어
이름없음 2019/08/27 10:14:21 ID : wLhs2smHAY1
근데 또 이상한게 오늘 아침에 와서 보니까 손자국이 없어,,,뭐지 진짜
이름없음 2019/08/27 10:30:57 ID : g43PeGnyJSH
스레주 안녕? 기억할지는 모르겠는데, 너한테 누가 날 부른다는 내용으로 상담을 받은 적이 있어. 만나면 힘들 인연일거라고 스레주가 말했지. 그 날은 외출을 삼가했고 오래된 책을 곁에 두고 있었어. 그 이후로 방울소리가 들린다거나 그런 일은 없었네. 오전에는 별일 없었는데 오후부터 천장에서 딱딱거리는 소리가 나더라. 내가 집에 혼자있어서 좀 무서웠어. 거실 소파에 앉아서 되도록 천장은 안 쳐다 보려고 했고,,, 외출했던 가족이 돌아오니까 천장에서 소리가 멈추더라. 그리고 내 방에서 비슷한 소리가 얼마전에 12시부터 새벽 1시까지 규칙적으로 났는데 계속 무시했어. 이 때 어쩌다 한 번 보기는 했는데 나름 사이즈 되는 동글이가 있더라고. 해칠 의도로는 안보이긴 했는데 잘 모르겠어. 어쨌든 결과적으로 지금은 완전 괜찮아. 그 이야기를 할려고 접속했네. 건강하게 지내!
이름없음 2019/08/27 17:34:54 ID : cE1bcoFdDAp
내 방에 혼자 있는데 흰 형체가 내 눈에 휙 휙 지나가는 걸 봤어 형체가 하나인데 이리갔다가 저리갔다가 그래서 저게 뭔가 하고 그냥 잤어
이름없음 2019/08/27 18:48:00 ID : u60q2NtfO2o
학생 때 반무당이란 말 들었었는데.. 꿈을 꾸면 나는 붉은 한복을 입고 있었고, 나보고 무당이라면서 말을 거는 사람도 있었고 실제로 귀신이나 검은 형체같은 것도 많이 봤어. 이제는 영안이 닫혀서 괜찮지만.. 그 당시에 잡귀가 잔뜩 붙었었는데 혹시 그 때 잡귀가 여전히 붙어있는지 알 수 있을까? 몇년전에 심심해서 신점 봤을 때도 무당이 나보고 흠칫했고.. 많이 안좋은게 붙은걸까?
◆mty1u004HxD 2019/08/27 19:43:20 ID : 3xu3xzRzPg5
제발 폐가 체험 가지 마. 그런데 사람들이 그냥 가지 말라고 그러는게 아니야. 진짜 잡귀나 악령 따라붙어서 너 집까지 따라오니까 그러니까 가지 말라고 그러는거야. 레스주 국화 사서 집 어두운 곳에 두고 죄송하다고 제발 떠나달라고 빌어. 그래야지 떨어져.
◆mty1u004HxD 2019/08/27 19:44:13 ID : 3xu3xzRzPg5
그거는 원래 사람들이 느끼는 피부 내에서 일어나는 분열이야. 혼령이라는 전혀 상관 없어.
◆mty1u004HxD 2019/08/27 19:44:50 ID : 3xu3xzRzPg5
레스주 글에서는 아무것도 안 느껴지는걸 보면 그냥 다른 사람 손바닥 자국인것같아.
◆mty1u004HxD 2019/08/27 19:45:31 ID : 3xu3xzRzPg5
계속 무시만 잘 하면 알아서 떠나갈 아이야. 걱정 마.
◆mty1u004HxD 2019/08/27 19:47:15 ID : 3xu3xzRzPg5
레스주 무시 잘 하는구나. 잘했어. 앞으로도 보이면 꾸준히 무시하고 계속 나타나면 종이에 한자로 없을 무 “無” 적고 침대 위에 분하고 자. 그러면 그 종이로 들어갈거야. 그 다음날 그 종이는 꼭 태우고.
◆mty1u004HxD 2019/08/27 19:49:16 ID : 3xu3xzRzPg5
레스주 어떤 무당집 간건지 모르겠지만 거기서 더 붙어왔어. 영안이 닫혀도 혼은 바꿀 수 없으니까. 레스주가 혼들이 좋아하는 영혼을 가졌어. 종교에 따라 십자가나 염주 몸에 지니고 다니고. 뭐 보여도 못 보는척 최대한 지나가고. 잠 들기 전에 소금 조금 탄 물 마시고 자. 그러면 한달 내에 다 떨어질거야. 십자가나 염주는 계속 지니고 다니고.
이름없음 2019/08/27 20:05:31 ID : u60q2NtfO2o
한 번 그렇게 해볼게 혹시 나 나중에 먹히는걸까? 무교에 영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수호령도 없는거같고 무당도 아니라 보호해주는 신도 없는데 텅 비어버릴까봐 무서워..
이름없음 2019/08/27 20:49:59 ID : lcrdUY8lA5f
앗 고마워...!!!!! 그냥 그런거구나ㅋㅋㅋㅋ
이름없음 2019/08/27 20:52:04 ID : a62GoE66i1i
심장 에너지는 뇌 에너지 보다 몇천배 강한거 알지?? 심장의 기를 몸에 두른다 생각하고 심상화 해봐
이름없음 2019/08/27 20:55:06 ID : a62GoE66i1i
근데 혹시 내 글에는 뭔가 보여??
이름없음 2019/08/27 20:56:33 ID : a62GoE66i1i
위에 말은 저렇게 헷지만 겁이 너무 많아 병적으로 귀신이랑 관련된건지 궁금해
이름없음 2019/08/27 21:56:34 ID : WmJU3Xy7wMp
휴휴 다행이다 고마워 스레주♡
이름없음 2019/08/27 22:24:32 ID : rumpPfO8i5V
이사와서 평생을 안 눌렸던 가위를 일년이 2번이나 눌렸어 첫번째 가위는 내가 이어폰끼고 무서운거 보다 잤는데 정신차리니까 몸은 안움직이고 유체이탈? 하는것같이 가슴부터 몸으 뜨는거야 귀신인지 뭔지는 무슨 단어를 갈 수록 점점빨리 말하면서 소름돋게 계속 말하고 있고 이 가위 안풀리면 죽겠다 싶어서 안간힘을 써서 풀고 이어폰땜에 몸이 묶인 느김이야서 소름돋았구 ㅠㅠ 몇달뒤에 눌린 두번째가위는 자기전에 오늘 가위눌리겠다 생각이 들면서 가슴이 답답하더라 이쯤에 고스트헌터 윤시원님 영상 한창 많이. 봤었거든 그러다 잠들고 가위를 눌렸어 똑같은 귀신인지 말 반복해서 말하는건 똑같고 방을 기어다니는지 스스스ㅡ슷ㄱ 거리다가 서랍문을 조심히 여는소리가 몇번 들리다가 또 기어가니다가 이번가위는 쉽게 깼어 침대가 🛏 🚪 이렇게 발이 문쪽으로 향하고 그냥 몸이 문이랑 일직선으로 되어있어 혹시 자리가 안좋은 걸까 내 기가 허해서 그랬건 걸까 ㅠㅠ
이름없음 2019/08/28 00:08:41 ID : u9utBs4HA47
혹시 내 뒤에 뭐가 있는지 보여?봐줄 수 있어?
이름없음 2019/08/28 02:53:21 ID : a3xu5WkmnDx
.
이름없음 2019/08/28 07:34:25 ID : dXze0rgqrwN
혼들이 좋아하는 영혼은 뭐야?
이름없음 2019/08/28 16:01:51 ID : U43V89zgqko
나한테 명령하는 무언가가 있는 거 같아 내 또 다른 인격인가 ..? 나한테 시도때도 없이 무언가를 시켜. 나 우울증 같은 거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지내는 사람이야. 근데 약간 다른 게 있다는 점 ? 막 맨홀 중간이나 그런데에 발로 밟고 모퉁이나 모서리 ? 그쪽 손으로 만지라고 내 안 ?머리?에서 시켜.. 시킬때 예를 들자면 길가다가 맨홀이나 모퉁이? 같은게 있으면 ‘저거 찍고 와야 너희 아빠가 안전할 수 있어’ ‘저거 만져야 너 이번에 시험 잘 볼 수 있어’ 이래. 이런지는 지금 4년째? 되는 거 같아 추가로 학생이야 ! 4년전에 처음 시작된 걸로 기억하는데 계속 시달리고 있어. 뇌?마음?에서 시켜서 무시하다가도 아빠 안전하려면 찍고 와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시 되돌아가서 하게 발로 찍거나 모서리면 손으로 만지고 오게 되더라 ㅠ 초창기때 할머니가 수술하셔서 수술 잘 되려면 또 해야 한다길래 하고 전화로 성공적으로 끝나서 이제 안 해도 되겠다. 이런 생각이었거든 ? 아마 이때는 시작된 지 1년이 지나지 않았을 때였을거야 ㅎㅎ 잘 끝나셨다고 전화로 그래서 그 전화 받은 후부터 그 날 명령 안 따랐는데 무시하고 좀 지났는데 갑자기 전화오셔서 재수술 하러 가셨다고 하시더라.. 잘못 건드려서 다시 해야한데 ,, 그 후로 그냥 복종하고 있어 . 너무 짜증나지만 이걸 하면 어떨때는 뭔가 오히려 기회를 받는 거 같기도 한데 하루에도 20-30번씩 해야하니까 너무 짜증나고 힘들어.지나가던 사람한테는 이상하게 보일때도 있고 ;; 막 부모님이랑 싸웠을때 말대로 따라서 벽을 세 개 치거나 그러면 또 화해하더라 .. 이건 귀신은 아닌거 같거든 ? 왜냐하면 옆에서 소곤소곤하는게 아니라 그냥 내 머리 ? 마음 ? 속에서 그러는 거 같아서 뭔지 모르겠어 명령하는 귀신도 있는거야 ? 나 진짜 너무 힘들어 ㅠㅠ
이름없음 2019/08/28 16:33:25 ID : e2K7wFbcrgo
인데 혹시 나한테 보이는 거 있어 ..?? 혹시 수호신같은거 정말 몇몇 사람들에게 있는거야 ??
이름없음 2019/08/28 21:05:09 ID : ry1A2Gk5TRA
1.나는 뭔가 저기를 만지거나 그래야지 뭔가 안심되고 그러는데 평소에 수저를 챙길때도 막 기운이 땡기는 그런느낌 드는걸로 고르고 숙제를 하고 있다가도 그 페이지의 어딘가를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풀어야지 마음이 놓이고 그러는데 왜 그런건지 알려줄수 있어? 2.복채을 안받고 뭔가를 봐준다거나 전생같은거..!! 그러면 무리가 되는거야...?
이름없음 2019/08/29 00:01:28 ID : 4IGk61vbg0n
스레주는 전생도 볼수있고 영안이 많이 트인 사람같은데 이런건 언제부터 트이게된거야? 글만 봐도 레주 엄청 맑은 사람인게 느껴져서 레주가 궁금하다. 어디서 온 영혼인지 ㅎㅎ 그리고 자신의 전생도 볼수있는거야?
이름없음 2019/08/29 09:27:17 ID : msrAjii8nTX
기분 탓일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궁지에 몰렸을 때 속으로 정말 간절하게 제발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저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도와주세요 라고 하면 신기하게 실제로 누군가 나를 벼랑 끝에서 구제해주더라고. 그렇다고 내가 아무것도 안 한 상태에서 이렇게 하는 건 아니야 나도 물론 최선을 다 했는데 어쩌다가 상황이 안 좋게 흘러갔을 때? 그때 이렇게 말하면 주변에 실제로 나는 돕는 누군가가 나타나.. 예를 들자면,, 내가 몸이 많이 약해. 그래서 자주 체하고 아파 최근에 남자친구와 여행을 갔는데 거기서 나는 나름대로 관리했고, 남친도 그걸 알아서 수시로 내 상태를 체크했는데 그만 집으로 돌아가는 날에, 기차역에서 심하게 체해버린 거야 정말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에서 소화제를 먹어보려고 해도 무언가조차도 먹기 힘든 상태였고, 남친한테 손을 따달라고 부탁해봤지만 남친은 그런 걸 할줄 몰라서 우왕좌왕 하고 있는 상태였어. 속으로 제발 누가 나 좀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간절하게 빌고 있었는데 아니 내 앞에 치료사라고 자칭하는 분이 오시더니 내 손을 따주시는 거야ㅠ 신기하게 그 분이 내 손을 따주시자마자 요동치던 속이 바로 진정되고 힘이 쭉 빠졌어.. 감사인사 남기고 집으로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너무 신기했어. 이런 때 말고도 다른 때도 많아..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면 실제로 조력자가 나타나는 때.. 터무니 없는 질문이지만, 혹시 내 곁에서 나를 돕는 무언가가 있는 걸까? 내게도 수호신이 있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그냥 우연의 일치였는지, 운이 좋아서 그랬는지 궁금해
이름없음 2019/08/30 00:42:11 ID : wFcpXAqkso7
혹시 내 근처에 뭐가 보여?
이름없음 2019/08/30 02:31:00 ID : y3TVdXs5Ru3
나 아주 오래전부터 자주 대화하는 그런 존재가 있는데 혹시 수호령일까? 보이진 않아 대신 있다는게 느껴지고 (자리를 비웠을땐 안느껴져)(그땐 대화가 안돼) 대화를 주고받을때 그 느낌이 있거든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다) 망상일지도 모르지만... 혹시 궁금해서 물어봐
이름없음 2019/08/31 18:25:59 ID : ry1A2Gk5TRA
스레주 어디가쏘..? 혹시 몸 안좋거나 그런거면 빨리 낫길 바래ㅠㅠ
이름없음 2019/08/31 21:12:07 ID : 9irxVbzQq3R
새벽 4시 30분경에 방울이나 종소리가 굵게 소리가 나지가 않고 약한 얇데 소리가 3번 울렸어
이름없음 2019/08/31 21:12:37 ID : 9irxVbzQq3R
약한 얇데가 아니라 얇게 소리가 났어 !! 오타가 났네 ㅠㅜ
이름없음 2019/08/31 21:43:03 ID : eE9vvfXBulc
평범한 사람처럼 생긴 귀신을 본 적이 있는데 내가 놀라니까 말 없이 조용히 사라져 주더라고 처음에는 사람인 줄 알고 무시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정황상 100퍼 귀신일 수 밖에 없거든 내 앞에 왜 나타났던 걸까? 그리고 사람처럼 생겨서 사람같이 행동하는 귀신은 뭔지 알려줄 수 있어? 입은 못 움직이는 거 같았어
이름없음 2019/08/31 23:10:04 ID : 07cFeLfbxwr
어렸을적 살던 집에서 계속 똑같은 꿈을 꿨어.. 6살이었고 우리 집이 주택이었어. 주택 1층 지하 내려가는 곳이 쇠창살로 막혀있었거든. 옛날 아파트 1층에서 지하주차장 내려가는 거 막아놓은 거처럼. 근데 항상 꿈을 꾸면 내가 그 지하로 걸어 내려가고 있었어. 처음에는 세네계단 내려가면 깼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다섯여섯계단내려가서 깨고 점점 더 내려가고 꿈에서 깨고 그랬어. 언젠간 결국 반층까지 내려갔는데 그 내려간 반층에서 지하1층 쪽을 바라봤는데 완전 아무것도 안보이는 어둠인거야. 어느날은 또 똑같은 꿈을 꾸었는데 이번엔 지하1층 사이에서 뭐가 살랑살랑 흔들리는게 보이더라고.. 그게 천장에 붙어있는 것 처럼 보였는데 나중에 더 내려가서 보니까 그 살랑이는게 긴 머리카락이 늘어져서 내려온거 였더라고 그 위에는 여자가 거꾸로 매달려있었어.. 꿈이라서 그런지 움직일수가 없는데 그 여자가 천장에 매달려서 기어오더니 내 뒤로와선 안기더라고 항상 이때 꿈에서 자동으로 깼는데 일어날 때마다 등에 소름이 돋아있고 이상한 쎄한 느낌나고 그랬어. 이후로 꿈은 진행되지 않고 계속 그 여자한테 안겨서 깨고를 반복했던것 같아. 어렸을 때라 부모님한테 말해도 장난인줄 알고 별로 여의치않아하셨거든.. 그래서 나는 원래 꿈이 똑같은 것만 꾸는 줄알았고.. 어쨌든 그 이후에 한달인지 몇달인지 모르겠는데 같은 꿈을 꾸다가 나중엔 안꾸게 되었는데 그게 아마 그 집에서 이사가고나서부터인거 같아.. 이닐 수도 있는데 너무 어렸을 때라 기억이 잘 안나네.. 이런것도 왜그런지 알 수 있을까??
이름없음 2019/08/31 23:16:39 ID : dPiqo0moMo2
혹시 나에게도 뭐가 보이는지 말해줄 수 있어? 수호령 같은 존재들도 진짜 있어? 지난번에 꿈에서 흰 강아지를 안고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에 있었 고 옆에 할머니, 할아버지 두 분이 계셨어 그런데 두분은 버스에 태우고 나는 못 타도록 하고 지나갔고 그렇게 3대 정도 버스가 지나가고 다음 버스에 내가 탔다가 중간에 내리는 꿈을 꿨거든 이게 어떤거랑 관련이 있을까?
이름없음 2019/09/01 01:12:42 ID : Xs9wE65bxBg
난 가끔 소곤소곤 아니면 소리지르는소리나 잡소리 방 방울소리 호루라기 시계소리 자주듣고 사람형체의 검정 아니면 하얀색을 보는데 내가 헛것 보는걸까 가위도잘눌리고 근데 최근들어서는 진짜 사람그림자같은게 지난가는걸 봤어 오늘 두번보고 몇일전에 학교에서 보고 약간 옆모습이야 이건 검은색 하얀색 형체도 움직이긴 했지만 요즘 보는건 더 구체화된 모습 ? 아예전에 어두운 방천장에 빛나는 하얀색이라해야할까 그냥 빛만 났던걸까 두살 한살 처럼 작은 형체가 떠다닌다? 날아가는것도 봤었어 이거 다 헛것일까 내가뭘본걸까 병일까 누가 약 먹으면 나아질거라고 추천하기도했었고 아빠는 부적같은걸 주기도했었어 부채였나 귀신쫒는 나무 ? 도 근데 한동안 없다가 다시 생기더라고 그걸 없애고나서인지 그게있는 도중이었는지 잘모르겠지만
이름없음 2019/09/01 01:57:37 ID : wGtAp9eJTWn
악몽 꾸고 잠에서 깨면 내눈이 영사기가 된것처럼 앞에 움직이는 동영상이 보여 왜그럴까?
이름없음 2019/09/01 04:42:21 ID : u60q2NtfO2o
얘들아 이 스레 스레주 개인사정이 있어서 멈췄어
이름없음 2019/09/01 12:31:08 ID : xwoILgkpQpS
나는 요즘 자꾸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들어.. 이게 귀신이나 혼령때문인지 아니면 기분 탓인지 잘모르겠어 잘때도 불켜고 자는 걸 좋아해 어둠이 약간 무섭고 음침한 기운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 소름끼친다 해야하나? 혹시 그냥 기분 탓일까..? 이글에 뭐가 보이면 말해주라.. 그리고 나와 같은 친구들 이야기 들어주고 도움주는 것도 너무 좋고 고맙지만 건강챙기자!
이름없음 2019/09/01 15:06:29 ID : dPiqo0moMo2
혹시 나한테 수호령 같은 게 있는지 봐줄 수 있을까?
이름없음 2019/09/01 15:24:15 ID : dXAnQlbjtdv
나도 수호령이 있는지 궁금해!!
이름없음 2019/09/03 16:19:48 ID : NwMlxu9uoIJ
성령님도 볼줄앎?
이름없음 2019/09/04 00:30:18 ID : nA6rz9cmk4H
레주야 나 얼마전에 글 썼었는데 어느 특정한 장소에 우연히 갔다가 좀 무서운 기운 같은걸 느꼈었는데 그게 꽤 오래 가더라고 그 무서운 느낌의 잔상이 여운처럼 남아 있다고 해야하나? 암튼 좀 신기한 기분이었어 마치 내 세계가 뭔가 좀 바뀐 것 같은 느낌? 그게 한달 전쯤인데 지금은 많이 없어졌어. 난 어느 지역을 갈때 뭔가 동네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다 달라. 이선 다들 이런거지? 참고로 내가 무섭다고 한 곳은 울 엄마도 무섭다고 하셨었어. 그냥 오래된 아파트 여서 였을까? 산에 있는 곳이어서 였을까....?
이름없음 2019/09/08 12:37:45 ID : CrwK1yLcIHu
나좀도와줘 급해 내가 글자스킬 폰에다 했다가 지웠거든 근데 찝찝해서 집앞에서 폰 망치로 부수고 쓰래기통에 버렸단말이야 근데 이 이후로 너무 집이 어두워졌어 집이 왜 어두운건지 모르겠어 믿기힘들면 집 사진을 올려줄게 아무튼 집이 너무어두워졌어 글자스킬(특정문구를 폰메모장에적어두고 귀신이랑계약하는것)지우고나서 부작용이 더 심하게 온걸까 심하면 죽을수도있다는데 참 많이무섭다 귀신이 붙은거같기도하고 그냥 집 자체를 이사하면 해결이 될까? 우리가족이 자꾸 기운도없어보이고 너무 걱정되더라고 무슨일 생길까봐
이름없음 2019/09/08 14:05:34 ID : zdXs2lbfSK4
레주야 내가 최근에 2ch 괴담 스레에 빠져서 어떤 블로거 가 번역한거 읽고있거든? 근데 광복절 전날 수요일날에 나 혼자 있는공간에서 에어컨 틀고 일 하고 있는데 무거운 생각도 안들었는데 갑자기 누가 쳐다보는것 같고 소름돋았어 8~12번 계속 뒤를 봐도 아무것도 도 없고...그 블로거 보는 사람들도 몇번 자주 겪었다던데 진짜 귀신이 자기 이야기 보는 사람인거 알고 뒤에 있던 걸까? 결국 이날 몸에 천일염 뿌렸어 현관밖에다가도 뿌리고
2019/09/10 23:02:17 ID : 9irxVbzQq3R
나한테 수호령이나 뭐가 붙었는지 궁금해
이름없음 2019/09/11 18:39:40 ID : s67wJQnDxXt
요 며칠간 꾼 악몽에 대해 풀어보려고 함 오늘 포함해서 4일동안 꾼 악몽인데 본 레스는 초등학교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어머니 나 누나 이렇게 세명이서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있음 곧 추석이기도 하고 어머니도 평소엔 일이 너무 바빠서 휴가나 쉬는날조차도 없이 일을 하러 나가시는데 정확히 4일전 즉 악몽을 꾼 당일날 오후에 곧 추석이기도 하고 어머니가 쉬는날을 낸게 오늘부터 추석때까지 쉬는거라아버지 납골함을 가게 되었음 물론 누나도 같이 갔다왔는데 이상하게 갔다온 이후로 머리가 빈혈 도는것마냥 존나게 어지러웠음 그 있잖아 날씨 개더운날에 2시3시되면 더워 뒤지는거 그 상태에서 아스팔트위에 가만히 서있으면 머리 개아프잖아 어지럽고 ㄹㅇ 딱 그 두통이더라고 근데 그게 차타고 집 돌아올때부터 계속 그래서 차에서 자고 일어났는데도 계속 아프더라 그러다 아프긴한데 병원 갈정도는 아닌것같다 싶어서 내 방 가자마자 잠들었음 이때 악몽을 꾸는데 내용이 참 뒤숭숭... 내 앞에 낡은 동네 구멍가게가 하나가 있었는데 그 주변은 싹다 무슨 담벼락 같은걸로 막혀져있었음 그래서 그냥 그 가게안으로 들어갔던거 같음 들어가니까 사람은 없고 뭔 처음보는 옛날 과자같이 생긴것들하고 그 옛날 요요? 팽이? 옛날에 가지고 놀았던 장남감들 있고 사탕같은것도 있더라 그거 보면서 멍 때리고 서있는데 귀 바로 옆에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함 그 소리 듣고도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어느순간 내앞에 누가 서있었음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머리통이 없더라 그러다 놀라서 확 깻는데 내 방문 앞 바깥쪽에 누워서 자고있드라 ㅋㅋㅋㅋㅋ 근데 이 악몽을 똑같이 4일동안 꾼거임;; 2일째 되는날에는 무슨 츄리닝입은 남자가 나옴 (슴가가 없으니 백타 남자) 3일째 되는날에는 원피스입은 여자? 이번엔 슴가가 있길래 여자라 적음 4일째 되는날에는 머리통은 달려있었는데 팔이 없더라 근데 외모를 보니 약간 할아버지 느낌? 연세가 좀 많아보이는 분이 나오심 그러더니 뭐라뭐라 중얼중얼 거리시더니 도중에 잠에서 깼음 결론은 이 악몽을 오늘도 꿀것같은데 악몽 자주 꾼 레스들 있으면 팁좀 알려주기를
이름없음 2019/09/14 22:31:45 ID : dU2JQq2Mjdu
한번씩 옆에 누군가가 잇다는 느낌이 들어... 근데 스레주 뭔일잇어? ㅜㅜㅜㅜ 요즘 안보여성 ㅜㅜ
이름없음 2019/09/15 15:29:18 ID : 7fglCphy5gp
내 방에들어와서 앉아있으면 갑자기 소름끼치고 몸에 힘이 빠지는데 왜그러는걸까ㅠㅠ 자주 그러는건 아니고 가끔그러는데
이름없음 2019/09/15 16:44:15 ID : u9y1veMi3vb
>>>>>>>>>>>>>>>>>>> STOP 갱신그만 >>>>>>>>>>>>>>>>>>
이름없음 2019/09/15 20:43:54 ID : wrcGty42IMm
그냥 갑자기 혼자 잇다가 소름 돋아서 몸이 부르르 떨려. 이건 왜 그런거야 ?
이름없음 2019/09/15 20:44:07 ID : wrcGty42IMm
앗 미안
이름없음 2019/09/15 20:54:02 ID : rgqjijfU0pU
스탑걸고 쓴다 1. 스레주는 이미 여길 떠남 안오니까 갱신해도 필요없음 2. 전생은 전통 무속인들 조차 잘 알지못함 무당도 아니고 그냥 신기 있다고 그게 과연 보일까? 3. 무속인들은 사주팔자와 대면같은 방식으로 문제해결하거나 본다. 익명사이트에서 뭔가 보여?해서 보이는것도 아니고 자기에 대한 정보를 좀 흘린다고해서 보이는것이 아님 즉 전생도 익명사이트인 이곳에서 보일리 없다는것. 4.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전생을 물었더니 전생이 보인다더라. 걍 내 상상속인물일뿐인데 전생은 어캐봤을지.. 5. 영적인 일에대해 자세히 쓰면 조언정도는 받을 수 있는데 그게 백퍼확실한건 아님. 6. 무당이 쫒아와서 말렸다던데 보통 친한사람 아니면 쫒아와서 말리진않음. 복채 안받고 봐준다해서 다른 무당이 찾아와 말렸다는 소리는 들어본적이 없다. 7. 몰입하지말고 그냥 가볍게 즐겨라.
이름없음 2019/10/11 08:36:51 ID : 2K7xPcmmpTQ
딱히 뭔 일이 없기는 한데 그냥 온 몸에 소름이 돋고 그래 가끔은 뭐가 보이고 들리기도 하고 이거 뭐야..?
이름없음 2019/10/11 08:37:26 ID : 2K7xPcmmpTQ
그리고 이전에는 막 무언가가 위로 휙휙 지나가는 느낌도 종종 들었어 밤에 잘때 느껴져서 무섭기는 했지만
이름없음 2019/10/11 08:39:20 ID : 2K7xPcmmpTQ
지금도 너무 춥고 몸에 소름이 돋아 어깨도 무겁고
이름없음 2019/10/11 16:37:12 ID : 8o0mmrgjdzW
스레주 안 오니까 S.T.O.P
이름없음 2019/10/14 02:57:13 ID : TO2nCnWi09A
지금 아는 사람이 계속 의식을 잃고 부엌으로 갔다가 화장실로 갔다가 현관으로 간대. 웅알거리는 소리가 들리다가 정신차리고 방으로 들어가면 다시 현관으로 가고 방으로 갔다가를 반복한대. 죽은 사람이 보이는데 그 사람이랑 말을 하는거 같아 누가 옆에서 때린다 그러고 긁는다 그러고 지금은 앞에 산이 보인대. 누가 엄청 천천히 걸어오는데 누군지는 모르겠대. 자기를 쳐다보는데 너무 멀고 좋은 느낌은 아니래 방금 엄청 괴로워하고 헉헉대더니 누가 자기 목을 졸랐대. 그리고 이름을 부르라했대
이름없음 2019/10/14 22:42:32 ID : ApfasqnSIKY
스레주 안온다잖아
이름없음 2019/10/14 22:50:10 ID : Apaq3U7zdXu
★갱신하지마 스레주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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