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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해 10 (764)2.술과 연기, 책 (67)3.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12)4.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 (538)5.LLYLM (195)6.쓰레받기 아래서 (315)7.매우 혼자 되기 (481)8.너의 눈동자☆⋆˚ (59)9.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16)10.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 (144)11.🥝 (933)12.난입x (75)13.궤적 (286)14.☁️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25)15.절망에는 끝이없고 (521)16.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37)17.일기장입니다 (17)18.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61)19.🍰딸기 쇼트케이크🍰 (285)20.하루를 삼키다 (174)
적당히 미친 병맛의 텐션을 유지하기 위한 일기. 건전하게 미침.
우울할때 찾아와 너의 정신을 내일의 팬티와 함께 안드로메다로 날려보내주지
🌠심심할 때마다 들어옴 -스레주는 항상 심심함-
🌠☆☆난입 겁나 환영☆☆ -놀아주면 좋아함-
🌠잡담, 상상친구 일기, 전자마약 보관소, 덕질 근황, 헛소리 전문점
🌠소년 취향 덕후 (게임, 특촬, 피규어...)
🌠인생 목표: 올라운더
닥치는 대로 뭐든 다 배워주겟스 현실 고다이유스케 가즈아
지금까지 손댄 스킬 목록: 그림, 글, 음료 메이킹, 재봉, 안마, 네일아트, 큐브, 영어 직독/직청직해, 캘리그라피
워어어너어어비이이이: 상담, 메이크업, 운전면허, 일본어, 도색, 프로그래밍, 3D 랜더링, 뜨개질, 제과제빵
🌠어릴 때 상상친구가 아직도 남아있음
🐦상상친구 정보
이름: 콜
성별: 상상친구이니 생식능력은 없을 테고 아마도 무성
생김새: 그냥 검은색. 액체괴물 혹은 까마귀. 가끔 부엉이.
특징: 심각하게 잉여하다. 누굴 닮았는지 병신같다. 장잉. 입담 좋음.
아마도 좋아하는 것: 걍 달콤한 것, 나머지는 나랑 같을까?
🔥레주 정보
이름: 자칭 하수인 혹은 콜라주
성별: 제목대로 여자
특징: 직관이 센 거 말고는 온난하고 평평한 성격. 고지능자. 장잉. 인체에 무해한 병신. 극 두뇌파. 어릴 때부터 겜창 영재교육을 받음. 저주받은 신체능력
존나조은 음식: 달곰씁쓸한 특히 초코나 초코나 춰컬릿, 과일맛 민트사탕, 시고 달콤한 거, 떫고 단 거, 이하생략
Ashita No Pantsu 가면라이더 오즈 주인공의 팬티 관련 장면 모음집
🌠이전 링크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4265663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4611785
접히는 김에 재박제
어쩔 수 없잖아, 트위터 알림에 너무한 것들이 줄줄줄줄 떠 있는데
나라도 신고 박아줘야 평화로운 동물짤이 넘쳐나는 트위터가 되지 않겄어?
시각은 환상, 영혼은 속이 빈 계란, 심장은 담벼락, 피는 하얀 도배용 페인트, 이불은 벽, 모든 물건은 제각기 무언가를 내뿜고 있는 것만 같아.
영혼이 원래 비어 있는지는 모르겠어. 어차피 나만 느끼는 거지만.
간혹 불을 끄고 눈이 감아도 방 안 풍경이 그대로 보일 때가 있어.
간혹 눈을 감으면 분홍색 눈동자가 내 앞에서 깜빡거려.
뭐 충격신호나 단편적인 빛 신호를 신경이 인식해서 이하생략이겠지만 가끔 날 공상에 빠지게 해.
적당한 망상은 몸에 좋습니다!
드론 졸귀탱
벌레 귀엽다규
나몰빼미도 커여워그래봤자 난 콜이고 콜은 나야. 금방 풀리겠지. 하나의 뇌를 사용해 마저 남은 작업을 처리하기 위해.
내 기준으로 후각과 미각은 상대적으로 공감각적인 영향을 덜 받으니까 더 집중하게 되는 걸지도 몰라.
빈도순은 시각>청각>촉각>후각=미각 정도일까나
다 그렇지만, 조용한 곳에서 명상하듯 정신을 집중해야 느낄 수 있는 거지만
온 몸 관절에서 소리가 나서 스켈레톤
맨날 아픈데 어째 학교에는 계속 앉아 있어서 언데드
미친짓 잘해서 머릿속에 양귀비꽃밭 있는 애
어릴 때 별명은 직설적이여서 재밌어!
하드웨어 성능이 준수하다 보니 태권도장에선 장난삼아 박사라고 불렸었네
지금 기억나는 건 동생들 귀여운거 뿌ㄴ...
가나슈 땅과 촉촉 녹아드는 청사과와 청포도 식물, 소복히 쌓인 설탕 눈과 블루베리 물든 생크림 하늘이 필요해.
당분은 체고다
하현 위에는 새가 앉아 있어. 사실 꽃밭 바닥은 솜이고 풀은 펠트야. 꽃은 면과 모와 비단이지. 마음껏 굴러도 좋아.
사실 구름이 솜사탕이라는 건 동일해.
그 아래에 있는 계단을 타면... 놀랍게도 당신은 소리지르는 비버가 되어버렸습니다!
...같은 일은 생기지 않겠지? 망상 최고.
간혹 잠을 못 자겠어. 이불이랑 쿠션이랑 벽이 전부 떨고 있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거든. 그들을 전부 재우면 그 때야 눈이 감겨.
위아래로 폭신폭신 파워를 전해주고 싶다
꽃밭이 바로 옆이야...! 한번 빨 아니 받으면 8시간은 생기있어진다니까? 츄라이 츄라이
비어있는 대로도 좋아. 가득 찬 채로도 좋아.
내가 직감으로 누군가를 느껴본 건 부모님과 할머니, 사촌동생이 다야.
그것도 불확실하지. 누가 그랬더라 남의 영혼을 보고 싶거든 그 옆에 천 일 있으라고. 그럼 파편 정도는 보인대.
아무렴, 전부 어딘가 미숙하거나 그리 강하지 않아도 멋진 사람들이야. 나도 그렇게 되고 싶어.
자러간다 하고 다시 와버렸다
아냐! 나는 양귀비만큼 이뿌고멋지게 생기진 않았고 뮤다라 그렇게 칭찬해도머윽ᆞ것도 안떨어지는데아별로기분이 좋은건 어니고~~ ><
진짜 자러갈거야
엄청난 깨달음을 얻었다
새로 까마귀를 만드는 게 아니라 잉여새놈이 알아서 분열하면 되잖아?????
그래봤자 더 늘릴 생각도 없고, 곧 뇌가 굳을 나이니까 힘들기도 해. 아직까진 슬라임은 아니여도 찹쌀떡 정도라고 자부하지만
어쩐지 모르게...... 까마귀로 오해받는게
기분이 좋은데?
사칭하고 다녀야지. ε=ε=ε=(ง ˙ω˙)ว
사칭 못해. 왜냐? 너는 이런걸 그릴 수 없거든.
우앙.....진짜 은근히 똑같이 그리기란 어렵네....
흐....그동안 여기가 제일 난잡해보여서 난입 안하다가 이젠 여기가 제일 평화로워 보이게 되었어.... 100번 공감한다. 하지만 정주행은 안 할거야. 글 읽기 귀찮아. 그대신 빨리 천 채우고 새 레스 세워버리자구!!(?
핫하 찾았다!
옛날에 처음 스레딕 시작할 적에 보다가
현생에 치여서 잊고 살았다가
오랜만에 찾아가봤더니 일기판 왔다길래
스레주와 콜 귀엽다!!
는 외침과
내 사랑을 놓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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