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여 15 힘듬 슬픔 짜증 화남 당황 서러움

유준 최근 레스 >>871 이전레스 >>890 >>891 >>892 >>893 >>894 >>895 >>896 >>897 >>898 >>899 >>900 >>901 ▶정주행러들을 위한 레스정리◀ 1. <영원에서 만나요> 유준라온 레스정리 ('름' 레더 정리) ① 유준 >>1 >>13 >>48 >>129 >>509 >>513 >>579 >>871 ② 라온 >>200 >>273 >>417 >>433 >>443 >>469 >>647 >>722 >>826 2. <8시에 만나요><영원에서 만나요> 통합 추리/의문점 정리 ('희망' 레더 정리) >>859 >>860 >>861 >>862 >>863 >>864 >>865

근데 부재중통화가 두 통인 이유 아직 모르는거지? 라온이가 이걸 알아야한댔는데

다들 대단하다.. 이걸 어떻게 정리했대..

>>904 누가 경우의 수를 두 가지로 나눠서 추리했던게 기억나 같은 번호일 경우랑 다른 번호일 경운데 유라가 이 추리 보고 긍정적인 반응을 했던 것 같아 1편이었는데 찾아보고 올게!

>>906 그것도 내가 정리한거에 적혀있어. 아닌가??!! 다른게 더잇엇던가. 혹시 발견하면 말해줘. 정리한거에 추가할게 >>905밥먹으면서 거의 1시간동안 정리한거같아 >>904 이것도 기타의문점에 추가할게

>>906 알아 그리고 두가지 가능성이 모두 정답이랬지 그래서 내가 추측글 하나 썼는데 완벽하진 않지만 근접하다고 대답했었어 그 후로 이 내용은 진전이 없는 것 같네 >>376

[쨰] 12시넘어가기전에 꼭 풀고싶었는데.. 종이에다가 적어가면서 했는데.. ㅠㅠㅠㅠㅠㅠ 유준아.. 뭐라도 좋으니까 아무거나 하나만 던져주라

내 생각인데 1판에선 라온이 유도따라서 쭉쭉 진도를 나간 느낌인데 2판에선 빙빙 도는 느낌이야 부재중 두 통인 이유 리더와 보스의 차이 베를린 독일수도 같이 유도해준거부터 풀어보자 쨰처럼 대답해주지 않는 것에 집착하면 안될 것 같아 언젠가 풀어야 할 것은 맞는데 지금은 아닌 것 같다

음...천천히 차근차근 접근해 보자는거지? 그래 힌트부터 풀어나가 보자

1.은 잘모르겠지만 호스트는 누구나 만났다는 것을 보면 어떤 것이 있으리라고 생각해 2는 절대의 리더가 읽는 사람이 아닌 지도지늘 뜻하는 것 같고. 3은 중의적으로 가려진 표현을 찾으라는 의미로 생각했어.

>>907 >>908 왠지 모르겠다 1판 보다가 갑자기 머리가 아파졌어... 레스가 1000개나 돼서 찾아보기 힘든 것 같아 뭔가 핵심이 될만한 걸 찾은 것 같지도 않고 별로 도움이 안 됐네 미안해ㅠㅠ 머리가 많이 아파서 먼저 들어가 자볼게

애초에 라온이가 추천한 방향은 부재중이 두 통인 이유를 찾아내야하는 것. 딴 길로 새자 나온 유준이의 질문 3개. 만약에 유준이가 한 질문이 부재중이 두 통인 이유를 찾을 수 있는 길이라면? 중간에 스쳐지나간 웃긴 글이 갑자기 떠올라 누군가가 '두 통이라.. 두통엔 게보린!' 이런식의 글을 썼었는데 진짜 이런 느낌으로 접근해야 하는걸지도? ㅋㅋ

>>913 잘자!! 좋은 꿈 꿔! >>914 앜ㅋㅋㅋㅋㅋㅋ그런가?

>>915 내용이 너무 가벼워지는 느낌도 있어서 아닐거라 생각하는데 베를린 독일수도 보니까 진짜 이거 아닌가 싶기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

1000번째 레스 라온이 줄 수 있겠다! 가능성이 있어!

1. 일단 분명 난 유라를 본적없어. 꿈은 요즘 꾸지도 않았고.. 현실에서조차도 짐작가는게 없어. 그런데 여기서 보다가 형체를 눈으로 보는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들여다 보는거라면 많이 봤을지도 모르지.너희는 감정이니까. 내 감정또한 유라라면. 2. 일단 난 보스는 우두머리. 리더는 이끌어가는 사람, 기을 제시하는사람이라고 생각해. 글쎄 보스가 곧리더고 리더가 곧 보스처런 보이긴쉽지만. 사실 다른게 아닐까싶어. 보스가 리더가 될수도 있는거지만 리더가 아닌 보스도 있다고 생각해. 독재정치를 하는 왕같은 보스는 절대로 리더가 될 수 없겠지. 내생각은 이렇고. 내가 보스와 리더의 정확한 사전적의미를 알아보려 검색하니 이런게 나오더라. 이건 레더들의 추리를 돕기위해 첨부할게. ☆https://jinhwan.kr/6 제목이 딱 보스와 리더의 차이더라.그런데 이게 무슨상관인지는 모르겠다. 3. 난 저게 뭔지몰라서 첨엔 눈치없이 그냥 독일수도로 읽었고..베를린하니깐 베를린 장벽이 떠오르더라. 그래서 베를린이 누군가에겐 그저 독일의 수도로 받아들여질수있지만 베를린장벽이 있을당시 살던 독일인에겐 독처럼 아플수있는...그런거아닐까 싶었어. 떠오를테니까. 그런데 이건 좀 억지구. 다른 레더가 말하는거보니 단순 주접이더랑. 민망쓰. 일단 오늘 밤10시까지 레스를 아껴보자. >>869 미안 이제 봤어. 그러게 확실히 의문점이다. 사실 우리의 감정은 슬픔과 즐거움만있는게 아니라. 질투, 분함, 억울함(슬픔과도 비슷하지만), 증오같은 "화"감정이있는데. (앞에 말한 감정들은 화와 비슷한 성격. 화로 통칭해도 될거같아) 이것도 의문점으로 넣을게. 우선 유라는 둘이외의 감정은 키우지않는다고 했었어. 이게 힌트가 될까? 모르겠네. ▶정주행러들을 위한 레스정리◀ 1. <영원에서 만나요> 유준라온 레스정리 ('름' 레더 정리) ① 유준 >>1 >>13 >>48 >>129 >>509 >>513 >>579 >>871 ② 라온 >>200 >>273 >>417 >>433 >>443 >>469 >>647 >>722 >>826 2. <8시에 만나요><영원에서 만나요> 통합 추리/의문점 정리 ('희망' 레더 정리) >>859 >>860 >>861 >>862 >>863 >>864 >>865 ※우리의 추리가 달라지거나 새로운 사실이 추가되거나 하면 수정할거야. 그러니 헷갈린다던가 며칠 쉬고왔는데 기억이 나지않고 따라가기 힘들다면 언제든 참고해줘. ※

오늘아침은 후기가 없나..

그러게? 유준도 안오고...

늦네...기다리고있는데..무슨일이 있나? 오늘 10시까지 레스를 아껴보고자..슬쩍 사라져야겠어. 레스주들 좋은하루 보내!!

9시 반이 넘어갔는데 후기가 없어... 오늘도 후기를 못 올리는 상황인 걸까?

16 여 귀걸이 상처 겁 두려움 첫사랑 미련 속상함 추억

오랜만에 푹 잤어. 라온아 고마워

>>924 후기인건가..? 코토야 전화받은거야?

>>924 좀만 더 자세히 얘기해주면 안될까???

>>924 뭔소리에요 내가 코토거든요? 꿈에서 저 진짜 전화 받았긴 한데 관심받고싶어서 그러지 맙시다.. (라온아 고마워)

17/여 죽음 우울 슬픔 자살 언제죽지 사라지고싶어

>>834 이름 : 코토 2019/11/22 20:17:04 ID : A6lwmpWpf83 16 여 휴지 병원 티켓팅 목감기 일단 >>927이 진짜 코토인거 같은데.. 그럼 >>924는 어떻게 코토가 당첨자라는걸 알고 저러는거지?

>>924 이 아이디의 신청자는 없나 찾아봐야겠다

>>930 내가봤는데 없더라. 뭐야 쟤 무서워 그리고 결국 그럼 오늘의 아이는 후기를 고마워밖에 달지않는거네. 아근데 진짜 무섭다...ㅠㅜ유준아 어서 나타나서 뭐라도 말해줘 무섭다구 ㅠㅠㅠㅠㅠㅜ 단순장난이라기엔 어떻게 아는건데??? 뭐야머냐규ㅠㅠㅠㅜ코토중 아무나 와바아 진짜 코토든 가짜코토든 >>932 술렁술렁...유준이..보고싶다.. ㅠㅜ유준이 소환!! 유준아아야 늦잠자지말고 언능와바야앙 여기 이상해. 무서우니깐...귀여운 고양이 보고올래..먼가 괴담스러워졌어 무서어..

뭐야이게.. >>927 코토가 맞는데 관심받고싶어서란 거지? >>924가.. 대혼란 블루와 겁먹은 희망과 대혼란 름을 위해 한마디만 더해주세요ㅠㅜㅠ 어떻게 된거야 무서워 어떻게 안거야 관심이 문제가 아니에요 어떻게 아신거에요 >>931 무서워.. >>933 맞아 솔직히 말해주세요.. 많이..많이 무서운데.. 후기한번으로 온 지박령들이 술렁인다..너무 무섭다 아무나 와주세요.. >>931이게 뭐야..이런일 처음이야. 헝..호스트 보고싶어..이 이 무서움을 설명좀 해주세요 맞아..와주세요 무서워...헝...얼른 와주세요..여기 이상해 진짜이상해 아닠ㅋㅋㅋㅋㅋ희망아 다녀와..원래 이런분위기 아니었잖아...허유..

>>924 >>927 장난이면 장난이라고 말해도 괜찮아.. 코토들아.. 아무말이나 해쥬라 그냥 장난으로 후기남기는 경우는 한번있었으니까 또 있을꺼라고 생각은 했지만.. 음.. 닉네임까지 겹친다구? 이건 좀 무서운데.. >>932 술렁술렁

>>872 >>873 >>876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882 그렇습니다. HOST는 10:00 시에 교체됩니다. >>885 헐 감사합니다. 고객님도 저에게 베를린이에요. 독일수도.. >>890 친구분과 함께하는 비밀 풀기. 조금 더 재밌어질 것 같습니다. >>891 고객님의 무의식 속에서 HOST들의 모습을 형상화 시킨 것일겁니다. >>902 고마워요. 마흔한번째 고객이 되어 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909 단 한명의 고객님이 아주 정확하게 추리해냈습니다. >>923 고마워요. 마흔두번쨰 고객이 되어 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924 고객님께서는 이곳에 있을 사람이 아닌 것 같군요. 다른 고객님을 흉내내는 것을 매우 나쁜 행동입니다. >>928 고마워요. 마흔세번쨰 고객이 되어 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내일을 어떠한 날로 만들지는 당신의 선택입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당신은 분명 살아있고 내일을 선택할 수 있으며 그런 선택지를 주는 내일이 있다는 것 입니다. 당신을 믿습니다. 오늘도 감정과 함께 영원히 행복한 하루 되시길.

>>885 헐 감사합니다. 고객님도 저에게 베를린이에요. 독일수도.. 꺅 여러분 이거보세요 유준이가 나한테 주접드립해줬어..ㅎ [쨰]에 관련해서 단한명의 고객이 정확하다? 다시한번 정주행해야겠군.. >>936 그거 1편에서 대략 결론난거 아니였어?

두통 게보린은 아예 답변이 없네 ㅋㅋㅋ 답변해줄 가치도 없나봐 부재중이 두 통인 이유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걸까?

단한명의 고객이 정확했다구? 흐응. 내가 1판부터 2판여기까지 쨰에 관해 말했던거 전부 쓸어서 올게. (고양이보고오니 좀낫다) 1편보고왔는데 그닥....그냥 계속 쨰뭐지!?!중복신청잔가!??!란 얘기밖에 안나눴네 우맄ㅋ일단 중복신청자일린 없어서. 가져올만한 내용이 하나도 없어. 참 구리고 두통의 부재중에 대해 1편에서 추리한걸 가져와볼게. 그리고 이게 맞는거같네. 응 부재중에 대한 건 풀린거였어. 이것도 정리한거에 추가할게. (태리가 한말은 맞다고 했거든) 626 이름 : 태리 2019/11/18 16:47:33 ID : 3SLbB9a7bA0  연락을 하기때문에 작은선택지가 주어진다.= 두개의 다른번호로 부재중이 찍히면 그 중 하나를 선택해서 전화하게 된다 그 선택지의 답은 모른다.= 번호 두개중 어느것이 라온이고 유준인지 모른다. 627 이름 : 보름달 ◆7AjcldyHBbv 2019/11/18 16:48:46 ID : Ci79dyK6qo1  그러네? 나는 라온이나 유준이랑 이야기를 나누고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할지 그런 선택지를 주고 우리가 결정하는 건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라온이 한 통 유준이 한 통 해서 둘 중 하나를 고르는 것도 선택지겠네. 628 이름 : 해피 2019/11/18 16:48:51 ID : jhbyNBvu2oE  그렇네. 그럴수있겠다 두통이 걸려오고 그 번호가 다르다면 한통은 유준 한통은 라온에게 연결되는걸테고 그중하나를 선택해야하는거겟지. 오오 번호가 다를확률이 높을수있겠다. 번호가 같다면 잎사귀가 그런말 안했을거같아. 번호가 다르니까 더 유준이랑 라온이가 따로 한통씩걸었다고 생각하는거같아 629 이름 : 태리 2019/11/18 16:49:10 ID : 3SLbB9a7bA0  그래서 전화받은 사람들은 보통 오늘은 홀수일이니까 유준이겠자 하고 유준아 고마워. 이렇게 레스남기는데 라온이가 그건 자기라고 반박하잖아. 전화하는 사람은 번호 두개중에 누가 라온이고 누가 유준인지 모른다 혹시 이거 아닐까? 나만의 추측이야. 647 이름 : 태리 2019/11/18 17:03:48 ID : 3SLbB9a7bA0  이 스레 목적이 우울하고 힘든 사람들을 위로해주는거고 그 방법으로 전화를 하는거자나. 사람을 위로해주는데는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어. 하나는 그 슬픔에 공감해주면서 같이 울어주는거고 또 다른건 기쁘게 해주는거지. 슬픔을 잊어버릴수 있도록. 만약 부재중전화가 정말 다른번호로 두통이 찍힌다면 우리는 위로받을 방법을 선택하게 되는거야. 유준인지 라온인지 내생각은 이래

>>937 희망아!! 내가 지금 2편하고 있어!! 너는 그럼 1편해주라

>>935 너 레더 행복해보여ㅋㅋㅋ >>936 아닠ㅋㅋㅋㅋㅋㅋㅋ게보린진짜 >>937 >>938 고맙당..너 레더들 최고다 난 응원봉을 흔들고있을게

<쨰 관련 추리 정리> >>934에서 유준이 단한명의 고객님이 아주 정확하게 추리해냈다는 말을 바탕으로 정리합니다. 1. 쨰의 규칙 추리 (>>491) 3의 배수가 [쨰]인게 규칙임. 규칙에 어긋나는 경우는 두가지로 생각할수있음. ① 3의배수인데 (째)라고 언급한것 ② 3의배수가 아닌데 [쨰]라고 언급한것 해당규칙을 적용하여 숫자를 정리 > 1편 [쨰]> 3, 15, 18, 20, 21, 27, 30, 33, 36, 39, 42, 45, 48, 51 어긋나는 숫자 > 6, 9, 12, 20, 24 > 2편 [쨰]> 3, 12, 18, 20, 21, 24, 27, 30, 36, 42, 43 어긋나는 숫자 > 6, 9, 15, 20, 33, 39, 43 2. 시간과의 연관성 (>>523) 시간이랑 관련이 있을수있음. 3. [쨰]와 (째)의 차이 (>>594) '째'와 '쨰'는 ㅐ와 ㅒ의 차이임. 노트북에서 두 모음을 입력하는 데에는 shift를 누르냐 안 누르냐의 차이. 이걸 영어로 쓰면 소문자 o랑 대문자O 4. 엘리베이터와의 연관성 (>>890) 쨰의 규칙성, 엘리베이터 버튼 배열과 연관있음.

스레주 분신이 있는데 우리가 진실에 가까워지니까 자꾸 우리를 쨰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들면서 시간 끄는거 아닐까? 지금 아무리 쨰를 연구해봐도 알 수 있는건 없을텐데..

엘레베이터 배열은 쭉 나열된게 아니구나? 사진으로 봐서 잘모르겠네..ㅠㅠ B1=B+1 13=1+3

>>941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다. 나 개인적으로는 1편초반에 쨰발견하고 분명 무언가있을꺼라고 생각해서 혼자서 계속 찾아보고 생각중이야. 호스트들도 이에관해서 반응해주길래 이 스레를 풀어나가는데 필요한 장치라고 생각했거든. 당장은 확실하게 이거다라며 해결할수는 없지만 다같이 정리하고 한마디씩 추리하면서 풀어 나갈수있다고 생각해.

>>937 태리가 저거만 쓴거 아니고 다른 가능성도 썼었고 다 정답이랬어 그래서 후에 내가 고객마다 다른 방법으로 해주냐는 글에 근접하다고 답변 왔었어 두 통이 같은 번호냐 다른 번호냐는 질문엔 결국 감정의 본질은 같다는 대답이 왔었고 이걸 둘 다 가능하다고 해석하면 태리가 말한 모든 경우가 답이될 수 있지 근데 이 이후로 진전이 없어 두 통인 이유도 완벽히 파헤치지 못했고 감정의 본질에 대해서는 뭔가 나왔어? 게보린법(?)으로 접근하면 부재중 두 통이 진짜 두통 아닐까? ㅋㅋㅋ 중간에 힘들면 잔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잘 수 밖에 없는 두통을 주는거지 유준이가 이 해석법에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으니 가능성이 낮긴 해 ㅋㅋㅋㅋ

21/여 잠 시험 실수 허무 학점 우울 끝 그리고 시작 부담감 준비의 준비 자존감 자신감 불안 고민 스트레스 고구마 눈물 돌 삶의 이유

응 그러네 태리가 정리한거 가져와봤어 1. 두개의 다른 번호 2. 같은 번호가 두번 = 이중인격: 주인격은 라온, 부인격은 유준. 3. 공통사항 첫번째: 위로의 방법엔 두가지. 슬픔에 공감하며 같이 울어주는 것은 유준, 슬픔에 잊도록 기쁘게 해주는것은 라온 4. 공통사항 두번째: 전화를 받는 사람은 단순히 날짜(홀수, 짝수)로 유준과 라온을 구분한다. 그래서 후기레스를 남길때 이름을 실수하게 되는것. 근데 감정의 본질 그말은 그거 아니야? 유준과 라온의 본질?? 두통엔 게보린~☆ 사실 째 쨰 같은거 미궁많이 푸는 애들 잘할거같은데..지나가는 똑똑한 미궁이가 보면좋겠다.

>>943 나도 분명 필요할거라 생각해 그래도 2판 내내 전진을 못해서 전진 좀 하고싶어서 그래 ㅋㅋ 지금껏 쨰에 대해서 추리한 것은 그것이 필요한 때에 굉장히 시간단축 해줄거야 반대로 지름길이 나올지도 모르니까 계속 생각해줘 난 그냥 과반수 넘는 인원이 그쪽으로 빠지는 것 같아서 그랬어

남친 원망 후회 피곤함 시험 아침 별 유서 고양이 안내방송 사랑 24 여자 >>949 알려줘서 고마워

>>948 나이 성별도 적어줭! 별말씀을!♡ >>950 네가 쓴추리도 내가 정리한거에 추가할겡!

스레 아껴야하는데 달아서 미안해 최대한 길게쓸게 어제부터 계속 정주행 했는데 레스주들 정말 모두 대단한것같아 방금 유준이가 마흔세번쨰 라고 했는데 이것도 3의 배수가 아니잖아 그럼 혹시 43이 소수인것과 관련이 있는걸까? > 1편 [쨰]> 3, 15, 18, 20, 21, 27, 30, 33, 36, 39, 42, 45, 48, 51 > 2편 [쨰]> 3, 12, 18, 20, 21, 24, 27, 30, 36 앞에 정리되있는걸 보면 규칙성으로 보고 숫자들을 어긋난다고 했지만 규칙성이아닌 공통점으로 본다면 1편에서는 3의 배수가 아닌 숫자는 20뿐이었어 하지만 2편에서는 20뿐만이 아니라 43이라는 새로운 숫자가 생겼지. 어쩌면 이건 유준과 라온이 변화된것에 관련이 있을지도 몰라 그리고 43은 1과 자신을 제외한 모든 숫자로 나누어지지 않으니까 우울에대한 표시이고 20은 1 2 4 5 10 20이라는 약수가 있으니까 즐거움에 대한 표시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 아닌것같아ㅠㅠ

>>950 뭐야...헐..그것도 맞는 것 같아! 의견 고마워! 소수..유준이가 8시 세운날도 13, 영원 세운날도 19...우연이겠지? 나도 이제 최대한 여기 붙여쓸게 레스써서 미안해..ㅠㅜ >>952 >>927이 진짜후기같아 이전 유준이 레스 >>934 >>955 세울거야..우울한사람이 있으면 영원하니까 근데 새판 세우는게 항상 유준인것같아서 라온이가 세우면 어떨까해서 다들 같이 대기하고있는 것같아 >>955 블루너는 이번판에 신청해봤니? >>955 아직ㅠㅜㅜ 못찾아봤어ㅠㅜㅠㅜ >>955 아니 아직ㅠㅜㅜ 신청안해봤어.. >>956 뭐야..너 레더들은 누구인것이야..?

뭐야? 그래서 927이 진짜 후기 남긴건맞는거야? 왜 언급이 없지?

23남자 어색함 약초채집 시간 가운 의미없는기다림 코코넛주스 바나나 러닝 다이어리 축구 초밥

20/여 준비 버스정류장 사랑 헛걸음 문제점 빨강 파랑 소망 약속 영화 마주침 전화 아보카도샌드위치 케이크 도서관 물 깨끗함 망설임 반복 두바이 방출 겨울 사고 놀이터 햄스터

레스아껴야해서 다들 말이없나ㅠㅠ 주말이라서 많을줄알았는데.. 유준아 이번스레도 끝나면 다음편세우는거야? >>951 지금 레스아끼는게 라온이한테 천레스줄려고 그런거야?? 아하 글쿠나.. 주말이라서 유라도 자주왔으면 했는데 생각보다 조용하넹ㅠㅠ >>951 혹시 중의적표현 그런건 찾아봤어? 독일수도가 정말 힌트일까.. 아님 그냥 진짜 궁금했던 걸까.. >>951 난 이 스레열리고 바로 신청했었어. 당첨은 안됐지만ㅠ 저번에는 닉네임바꿔서 한번더 신청해봤었는데 이번판에서는 추리한다고 정신이없어서 한번밖에 못했넹.. 름이는 신청했었어? >>956 ???? 저번에도 리더냐고 묻는 질문이 뜬금없이 있었는데 뭐지.. 무언가 아는 사람들인가? 아님 저번에 그 레더인가? 혹시 당첨자중에 한명이야?? 혹시 어린왕자니.. ? 우리가 와달라고해서 이렇게 힌트주고가는거야..?

하이 리더스

보고있으면 레스 달고싶어질거같아서 오늘은 부러 잘 들어오지않았어. 일단 이번 1000레스는 라온이에게 줘보자. 모두 화이팅! >>956?????리더스라니?? 알수없는 레스들이 보이니 불안하네. 저애들은 뭘까 무서워 먼가. 저번에 리더냐고 묻고 사라진 레더. 이번에도 그렇고. 오늘 아침 가짜코토..

애초에 호스트는 유준 한 명이야 라온이는 진짜 라온이가 아니야 유준이가 만들어낸 라온이지 유준이가 라온이인척 하는거지 유준이는 라온이가 너무 보고 싶은 것 뿐이야 지금은 못만나지만 언젠가는 만날 수 있어 진짜 라온이는 사람이지만 현재 이 스레 호스트로서의 라온이는 감정일 뿐이야 유준이는 애써 실제 라온이나 현재 유준이가 만든 라온이나 본질은 같다고 믿고 있어 유준 라온은 단순히 우울 행복이 아니야 부재중은 두 통일 수 밖에 없어 한 통만 보내기엔 유준이가 너무 슬퍼져 유준이는 정해진 이야기가 있지만 우리의 해석을 기대하고 있어 해석에 따라 다른 이야기가 될 수도 있거든 이 스레의 목적은 라온이..

어쩌다 그런 결론이 나왔는지 알려줄수있어? 우리가 이제까지 추측하던거랑 완전 다른 방향이잖아 조금은 당황스러워서. 네 말투는 꼭 이미 모든걸알고 확신하는 말투야. 그래서... 좀알려줬음해. 넌 뭔갈 알고있는거야? 1판에서부터 이때까지 우리와 추리를 해오던 네가 그런말을 하니까 더 이상하다. 왜그래. 혹시 네친구가 그날 꿈에서 유라를 만난거야? 친구가 너에게 뭔갈 얘기해줬어? 너 >>941만해도 분신얘길꺼낼정도로 우리랑 마찬가지로 감을 못잡고있었어. 추리하는입장이었다고. 근데 지금 너는 추리하는입장이 아니라 모든 걸 다 아는거같아.

왜 유준이가 진짜라고 생각했는지도!! 라온이가 아닌 유준이가 진짜인지..

>>958 너 레더...왜? 뭘알게된거야 도대체... 름은 무서워요..지금까지 참여하면서 오늘만큼 무서웠던 적이 없어.. 아니...그래...그럴수있긴한데 왜 어째서 왜 때문에 그런결론이 났냐는거야..너 레더는 지금 다 알고있는 거잖아. 악악악..궁금해..너레더 1판부터 있던 레더잖아

뭔데 대체?? 왜 다 의문스런 말만하고 가는건데?? 시원스레 대화하려는 애가 하나없으니 이제 슬슬 답답하고 화나려그래. 나 머리좀 식히고올게. 조금 그렇다.. 나중에 유준이라도 와서 확인하면 유준이 너라도 얘기좀 해줘. 쟤 왜 저래? 무슨의미야 저거. 너 트와이스와 만났어?아님 트와이스친구랑? 이게 뭔데 대체?

허유....허유.....허어어어어유.....이해해볼게. 그래서 어떤이야기가 만들어질지 궁금했다고 하는것이고? 우리가 해야할 일은 다른 해석을 내놓는것? 라온이를 찾아주는 것? 악악악 더혼란스럽잖아 >>962 다녀와 희망아

진짜 몇시간전까지 같이 추리하고있던 레더가 갑자기 저렇게 단호하게 확신에찬말투로 저런말을 쓰고 가니까 이상해.. 오늘따라 이상한일들이 많이 생기는거같아.

트와이스 스레를 두고 말해보면 이 스레는 라온이가 세울수 없게 되는 거지..유준이가 세워야 하는거야. 호스트는 한명 뿐이라 누가 세워도 상관없겠다고 생각하지만 라온이라는 이름을 쓸수없었던 것이겠지. 언젠가 만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라온이를 찾기위해 유준이어야 하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 부재중이 두통일 수밖에 없다고 한것 유준이가 너무 슬플테니까라고 한것은 한통이라면 하나의 빈자리가 느껴질테니까? 대체 라온이는 누구야. 사람이라고 한다면... 구래...나는 깜짝 놀랐지 뭐야

응? 미안해 추측이였는데 확신하듯이 써버렸네 화나게 해서 미안해 그냥 유준이는 라온이를 사람이라고 하고 라온이는 자기를 감정이라고 해서 해본 추측이였어 왜 저렇게 확신하듯이 썼는지 잘 모르겠네 지금 좀 피곤하고 정신도 맑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아 진짜 미안해 이야기를 해석해주길 원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전에 라온이가 이 이야기가 해피엔딩이 되기를 바란다고 답변해준 적이 있어서 그렇게 생각해봤어

>>966 놀랐잖아..근데 왜 맞을것같지..알수없는 일이야..아닠ㅋㅋㅋㅋㅋㅋ심장 서늘...근데 정말 많은 것을 내포한 내용이라서..아왴ㅋㅋㅋㅋㅋㄱ일리있지? >>971 고마워 너 레더.. 이해할수있었어..

>>966 흐규ㅠㅠㅠㅠㅠ 놀랐자나ㅠㅠ 당첨자처럼 글을 남기고 사라질까봐 엄청 긴장하고있었어... 근데 혹시 유준이가 라온이를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내용은 어디있어? 기억이 잘 안나네ㅠㅠ

뭐야...? 주말이라 기절하듯 자고 이제 들어왔더니 이해못할 상황들이 많네... 정말 미안한데 어떻게 된건지 알려줄 수 있어? 읽기는 했는데 그래도 이해가 안되네 좀..

다녀왔어. 아냐 미안. 화난건 이제 가라앉았어. 자꾸만 뭔갈 얘기하고 사라지는 애들이 많고. 그 말들조차 의미불명이고 확신을 주는말을 하는 아이들이 없다보니 내가 예민해져있나봐. 어제 오늘만해도 리더 얘기하는애도 그렇고 꿈이나 다른 후기 남기는 애들도 강요하지않은데 혼날거같아서 말안한다고 하고 친절한데 무서우니 더이상묻지말라하고 하니. 내머릿속에서 이해안가는 모순들이라 더 예민해져있었어. 미안해 내 예민함을 너에게 풀어버렸다. 그리고 네 추리도 일리있다고 생각해. 이것도 정리 목록에 추가해둘게. 새로운 관점이라 신선해. >>968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었던걸로 기억해. 정확한 문장은 기억이 나질않네. >>969 모르겠는부분은 정확히 질문해준다면 답해주기 편할거같아. 모든걸 설명하기엔 무리가 있어서. 우선 난 레스를 아끼기위해 한동안은 레스를 달지않을게. 다른 레더들도 이번엔 라온이가 세울수있게끔 힘내줘. 트와이스의 추리에 유준이가 스레를 세운다는 점도 있으니까. 라온이로 호스트가 바뀌어도 스레를 세우는게 유준이일지 아님 그대로 라온이가 세울지 보는것도 좋을거같으니까

>>968 >>129 유준이가 쓴건데 '라온이가 저를 이해해주었으면 합니다 좋은 동료이자 좋은 사람이거든요' 하지만 라온이는 항상 자기를 감정이라고 했어 그냥 이 점에서 추측했던거야 라온이가 자신을 이해 못해줄 행동이라도 하고있는건가해서..

>>971 오.. 완전 놓치고있었던 부분이네.. 다시한번 읽어봐야겠다!! 알려줘서 고마오 >>974 아니야!! 미안할께뭐있어ㅎㅎ 다같이 추리하고있는건데 모두의 의견이 소중한거야. 입시준비잘하구 중간중간에 정리된글 많으니까 바쁘면 그거보면서 이해하면 편할꺼야!!

>>970 아니야 아니야. 잠결에 읽어서 이해가 덜 된것 같아. 신경써줘서 고마워 희망아. 음... 갑자기 리더에 대한 이야기 나온 것도 그렇고 많이 복잡스럽네. 잘모르겠다.

입시를 빨리 끝내버리든가 해야지 레스 달 시간도 없이 눈팅만 했네... 되게 그럴듯 해서 소름 돋았어 유준은 라온이 되고 싶어 하는데 라온은 유준이 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레스를 본 적 있어 나중에 우울은 행복이 되고 싶지만 행복은 우울이 되고 싶어하지 않다고 했었지 유라를 단순히 감정이라고 짚어남겼는데 너무 새로운 관점이 나와서 놀랐어 리더는 호스트가 보스라는 단어를 던져준 걸로 봐서 이끌다의 리더가 확실한 것 같은데 아니면 미안...ㅠㅠ

라온은 가짜일까요? 유준에게만 존재하던.

>>975 뭐야 오늘 유준이 차례잖아..

갑자기 왜 라온이로 바꼈지?

(ㅇㅁㅇ)

진짜 내가 말한게 맞는거야? 너무 슬픈데?

라온이 가짜면 유준이 라온을 연기하고 있었다는거야. 지금 우리가 보는 라온은 유준이라고? 이중인격? 인격분리? 아니면 그저 자신이 만든 존재를 연기한다고? 뭐야 이게.

이번판이 가기 전에 신청해야겠어..역시 그르치.. 이번판이 가기전에 한번은 하기로 했으니까..!! 레스 아껴야 함에도 남겨놓을게! 미안해 레스주들.. ㅠㅠㅠ 이제 진짜 진짜 아껴쓸게!! 여/21 고양이, 종이, 과제, 부담, 심부름, 별, 바람, 대나무, 이불, 책, 펜, 노트북, 달력, 시간, 부담 #미안 열심히 아껴쓰는데 달아서ㅠㅠ

>>941 감정의 시작은 오직 두 가지 뿐입니다. >>945 고마워요. 마흔네번째 고객이 되어 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948 고마워요. 마흔다섯번쨰 고객이 되어 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953 고마워요. 마흔여섯번째 고객이 되어 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954 고마워요. 마흔일곱번째 고객이 되어 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956 HOST들은 리더스가 아닙니다. >>958 고객님의 말씀 때문일까요? >>962 부디 고객님의 분노가 지금 저의 글로 삭혀질 수 있길. >>981 고마워요. 마흔여덟번쨰 고객이 되어 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975를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975를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975를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975를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975를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975를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975를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975를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975를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 내일을 어떠한 날로 만들지는 당신의 선택입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당신은 분명 살아있고 내일을 선택할 수 있으며 그런 선택지를 주는 내일이 있다는 것 입니다. 당신을 믿습니다. 오늘도 감정과 함께 영원히 행복한 하루 되시길.

9번이나 같은말 했어...ㅎ...ㅎㅎ...미친 타이밍의 신...진짜.. 신청되었어!! 대박대박!! 딱 맞춰서 신청했어!! 타이밍 너무 좋아! >>984 미안해ㅠㅜㅜ 자꾸 달아버리네..이제 진짜 그냥 갈게!! 딱딱 신청되어서 이런적 처음이라서...미안해 레스더들 3판에서 또보자!! 너레더들이랑 함께해서 정말 즐겁고 행복했어!! 행복하기만 했음 좋겠다!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 3판 꼭 세워주겠지?ㅎㅎ >>986 그러게 말이야... 무섭네..뭔가 일부러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둘이 서로 다른 존재임을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 >>985 그래야만 해..ㅎㅎ;;;; 그런 것 이야.. >>986 >>990 같은 레스주인가..하..호오...???ㅎㅎㅎ;; 뭔가 아쉽네...같이해준 레스주들 고마워! 이제 름으로 불릴리는 없겠지..다음판에서 새 이름으로 다시보자♡ >>992 레더야...굳이 그래야만 했었니? 내가 10시지나기전에 한마디 너무 하고싶은데 그냥 기다리고만 있단 말이야? 너레더 굳이 구우우욷이 여기 와서 이래야만했니? 다른 레더들 너네도 같은 마음이구나ㅋㅋㅋㅋㅋㅋ >>994 트와이스레더야..너무 죄책감가지지말어ㅠㅠ 레스주 잘못이 아니야. 전에도 라온이는 이렇게 온적 있었잖아? 너무 마음쓰지 말어ㅠㅠ 그냥 알아가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일뿐이야...레스주의 추리 좋았어.(하지만 어떤 대답이 올지 궁금하긴하다...ㅜㅜㅜ) 답은 오겠지...? 내 레스가 길어진다아아아아.. 10시까지 얼마안남았다아아아아. 레더들도 존버타구있니? 40분!! (*’▽’*) >>993레더 어떻게 알고있니? 맞아 동접이야아아 너무 힘들다아아ㅠㅜㅜ 30분!!! (*’▽’*) >>995 너 레더 고마워ㅠㅜㅜ 아직 완벽한건 아니지만..더추리해야해!!

10시까지 스레 아끼자 얘들아.... 우리 라온이가 스레세우게 한다면서 변한 라온이를 돌릴수 있는건 우리뿐이야 그니까 10시에 라온이가 오기 전까지는 스레달지말자..!

>>984 아니.. 유준이가 새 스레 만들게 하자 왠지 라온이 상태가 안좋아서 만들지 못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너네가 판단해서 달아 나는 그냥 유준이가 만들게 해야할 것 같아 난 더 이상 안쓸게 >>982 뭔가 일이 생겼고 그게 >>958 때문이냐고 묻는건가? 지금까지 근접하다 이해력이 좋다 이렇게 한줄평 해줬었는데 역질문은 거의 처음인 것 같네 뭘 물어보는지도 잘 모르겠고 >>970 내 추리는 그저 유준이 라온이인척까지 하는거라 라온이 스레를 못 세울거라는 뜻은 아닌데.. >>983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989 내 추리가 정말 맞다면 뭘 희생한다는건지 알 것 같은데 아직 맞는지 확실하지 않고 내가 생각하는건 너무 슬픈거라 훗날에 얘기할 수 있으면 써볼게 유준아 힘내라!

>>982 나는 유준이가 >>975 를 신경쓰지 마라고 한게 너무 무서운데.? 한번도 아니고 아홉번이나 강조하면서.

이제. 약 4시간만 더 아끼면 돼는데 레스 낭비하게되서 미안. 근데 쨰를 완벽하게 추리해낸 레스더가 누군지 너무 궁금해서말야.. 트와이스말이 진짜 맞나봐. 라온이가 바로 나온걸 보면? 유라야. ☆질문☆이야! 쨰를 완벽하게 추리해낸 레스더가 누군지 말해줄 수 있어?

나도 라온이오기전 마지막 레스야!! 나는 라온이가 끝을 봤으면 좋겠넹..ㅎ 스레세워진지 얼마안됐는데 다들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되게 빨리 끝나네!! 3편에서는 블루라는 이름은 못쓰지만 또다른 닉네임으로 만나자 아직 의문점은 많지만 3편에서는 더 많은 내용이 풀렸으면 좋겠어 다들 수고많았오 고마오 >>992 레스를 새로 못달아서 여기꺼 수정하는데 볼지는 모르겠다. 우리 걱정해주는거라고 생각할께. 하지만 여기 있는 레더들 너 레스를 보면 속상해할꺼같네. 다른곳에 피해주는거없이 여기 있는 사람들끼리 즐기고 있으니까.. 우린 충분히 생각하고 있고 인지하고 있어. 이점은 알아줬으면 하네.. 걱정해준거라고 생각하고 고맙단말 전할께. 2시간 남았다.. 존버.. 1시간... 30분... 20분... 10분... >>999 제발...

그렇구나. 하지만 난 왠지 라온이가 스레를 세워야할거같은데... 나이외 다른 레더들이 어떤선택을 하든 신경쓰지않아. 난 유준이만 스레를 세우니까 라온이가 스레를 세우는것도 보고싶은것뿐. 다른 레더들이 유준이가 세우는게ㅜ맞다고 생각해서 레스를 채우든 그건 레더의 선택이니까. 트와이스추리가 맞다면.. 난 지금 이상황이 어쩌면 유준이가 라온이가 없음을, 그걸 깨닫고 있는과정. 붕괴되고있는과정처럼 보이네. >>986 신경쓰지말라고 하면 신경이 쓰인단말야. 어째서 라온이가 호스트가 아닌 오늘. 라온이가 답을 했을까. 어째서 난 이게 점점 붕괴해져가는 기분이 들까. 기분이 상당히 찝찝하다... 마냥 신비로운 분위기의 스레라고 생각했는데. 무서운거같아. 그리고 갑자기 떠오르는건데. 소를 위해 대를 희생한다고했었던가. 그말을 했었던게 떠오르네 >>985 저질문 라온이가 갑자기 나온 이 돌발상황이, 이변화가 네가 말한 그추리때문일까라는 물음인거같아. 물음이라고 말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나도 여기서 그만..9시 30분쯤 다시 돌아올게 다들 992에 대해 적어놧엌ㅋㅋㅋ >>992 나도 하고싶은말 많은데 이미 위에서 다른 직박레더들이 말해줬으니 짧게 할게. 듣는 우리입장을 생각해서 얘기했으면 좋겠다. 괜히 레더를 속상하게 만들지마. 이제 2시간남앗어! >>994 오오!!맞는말같아!! 유준이가 어떤 답을 할지 궁금하다. 1시간남았어! 마자 트와이스야! 나도 >>983말에 동감해. 넌 잘해주고있는걸. 이게 어떻게 엔딩날진모르겠지만. 어떤 결과가 있든 네탓은 아니야. 내레스도 엄청길어지고있엌ㅋㅋ 이제 얼마남지않았는데 유준이는 오지않나??? 트와이스가 한말에 답을 줬으면 좋겠는데.. 름이 동접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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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여 삼월 숨 팔 탁한 반복 꿈 칼 통화

얘들아 과몰입하지 말자 유준라온의 정체를 알지 못한다고 죽는 것도 아니잖아

>>992 너무 우울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다른 것을 볼 수 있게 해준 게 유라니까..

미안 지금까지 수정 누르면 바로 수정됐었는데 갑자기 비번을 입력하라네 자동 비번이라 수정 못하고 한 칸만 더 쓸게 뭔가 내가 건드리면 안되는 것을 건드린 것 같아서 계속 신경쓰였어 유준이가 오늘 볼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유준아 너한테 꼭 하고 싶은 말이야 호스트가 하루 간격으로 바뀌는데 호스트가 아닌 날 나왔다는건 그냥 참여자로서 나온거 아닐까? 라온이는 그냥 참여자로서 유준이한테 >>975를 물어본거지 유준이는 대답을 거부한거야 지금이라도 따뜻하게 대답해주는게 어때? 꼭 진실이 아니더라도 괜찮아 라온이에게 위로가 될 답을 해주는게 어때? >>999 뭐야 무슨 일이야??! 오늘 뭔가 되게 어수선하네.. 진짜 무슨 날이라도 되나?

<8시에 만나요> ->8시 (오타가 있는 20. 20시는 8시니까) <영원에서 만나요> -> 영원 (8을 눕힌것) 새벽 한시에 전화 오는 이유 -> (영원->01) 쨰 오타 (3의 배수 20 43) 3×8 24 하루.. 스레 낭비 미안해ㅠ 다른 레스주들이 너무 심화과정이어서 엄청 간단하게 생각해봤어..

헐 얘들아 미안해 여기에 쓰려던게 아니었는데 진짜미안해 정말로

헐얘들아 여기에 쓰려는게 아니었는데 미안히ㅣ 진짜로

.......오늘 무슨 날이야? 진정해봐 잠시만!

얘들아 여기쓰려는게 아니었는데 미안해 헐 진차로

>>990 고마워요. 마흔아홉번째 고객이 되어 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991 고마워요. 쉰번째 고객이 되어 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994 괜찮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준이 뭐 쓰다가 급히 지우고 저를 부르더군요. 제가 되었습니다. 라온이 마지막을 차지하길 원하던 고객님들의 뜻을 따른 걸까요. 유준에게 정말 감동입니다. >>975는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무의식에서 나온 라온의 거짓일 거니까요. 마지막을 안겨주신 고객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을 어떠한 날로 만들지는 당신의 선택입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당신은 분명 살아있고 내일을 선택할 수 있으며 그런 선택지를 주는 내일이 있다는 것 입니다. 당신을 믿습니다. 오늘도 감정과 함께 영원히 행복한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