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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잡담판 잡담스레 41판🐋🐬🐋🐬 (406)2.근데 진짜 옆에 사람이 한명도 없는 사람은 (21)3.우리집에 구멍이있다 (97)4.ㅈ같다. (3)5.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10)6.이거 진짜인가??? 미친 거 아니야?? (3)7.ㅅㅂㅅㅂㅅㅂㅅㅅㅂㅅㅂㅂ 배탈났어 (2)8.남자는 오래 살려고 지랄해 봐야 어차피 빨리 뒤지게 돼 있음 (22)9.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싶어 (8)10.미국,유럽,산유국이 잘 사는게 어이 없긴함 (16)11.뱀봤어, 어떻게하지?(지렁이인것으로 확정!/던져줬어.. 끝남… (18)12.왜 젓가락이 두개지? (8)13.내일 최저기온 5도 (1)14.나 정도면 남들보다 머리카락 잘 안 자라는편이지? (3)15.학생때 공부 안했다가 성인되고 취미로 하는사람 있음? (4)16.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7)17.죽는 것이 두렵지 않은 때가 있었는데 (9)18.99년생이 아니라 88년생이었으면 어땠을까 (1)19.10대로 돌아가면 여장해보고 싶다. (5)20.여기 마시는 것도 되냐? 차 좋아하는 사람 모여봐 (342)
분노 우울 기쁨 등 많은 감정들 중에서
사랑이 젤 이해하고 분석하기 어려운거같거나 못할거같아
물론 사랑도 과학적으로 무슨 호르몬작용으로 인해 생긴다 이정도는 밝힐수있겠지만 그 호르몬들의 근원의 근원까지 가면 정의할수없을거라고 생각해
우린 머릿속에 이상형도 있고 짝사랑도 있지만 어떤계기 나 순간에 갑자기 사랑하는 상대가 바뀌는 경우도 있지. 정말 사소한거에. 이렇게 사랑은 이해할수없는 것들 투성이야
그래서 사랑 아닐까? 사람이 어떻게 계속 이성적으로 독립적으로 살 수 있겠어. 사랑은 사람에게 주는 허용이자 안식처라고 생각해. 활력을 주기도 하고 좀 감정적이어도 되고 굳이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도 저절로 몸과 마음이 움직이고 그러는거지. 성장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자신의 한계를 깨닫기도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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