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니 어장안에서 니 갖고 노는거 졸라 재밌었어 전엔 착한 줄 알고 좋아했는데 이미 정은 다 떨어졌고 좋아하는데 숨기는 척하면서 니 여지와 철벽의 김칫국파티 구경하는게 요즘 내 인생의 낙이었다 어디서 나 아는 사람한테 입만 안 나불댄다는 확신만 있으면 내가 받았었던 상처만큼 더 건드려보는 건데...아쉽지만 이제 재미도 없고 거슬려서 그만하려고. 잘지내라~

언니 나랑 만나자 내가 집에서 요리해주고 청소해주고 빨래해줄게 언니는 자기전에 꼭 안아주기만 하면 돼

보고싶은뎅 왜 안나타나냐 ,,,, 나 안봐도 넌 잘지내나보다?

좋아하는 사람좀 생겨봤으면...

왜 자꾸 좋아하는 것 처럼 구냐 사람 환장하게...

나 너 좋아했었다ㅋㅋ.. 그냥 어느순간 갑자기 정신차리고보니 너를 좋아하고있더라고.. 너랑 학교 끝나고 놀러갔을 때, 그 때 진짜 행복했어. 그곳에 갈 때마다 너와의 좋은 추억만 떠오를 거 같다. 지금은 마음 정리했고, 이제 우리는 잘 못만나겠지. 동성을 좋아한건 너가 처음이였어. 좋아했고, 앞으로 잘살기바래!

.

야 너 카톡으로만 연락먼저하지말고 전화도 좀 먼저해라 솔직히 나 너무힘들다 우리못본지 지금 어 조금 더 더해서 4달이야 이인간아 너 시발 공항에서 보낼때 키스안해준다한거 화장실끌고가서 했는데 이 씨 나 그때 비행기에서 개처울었거든? 울면서 젤리 씹어먹었다 니가 준 젤리 니꺼가 이래 나 승무원언니가 음료수 줬어 울지말라하면서 나 원래 비행기타면 이어폰꽂고 자는데 못잤어 그날은 1시간비행기타는동안 계속 흡끅흡끅 요지랄했다 너랑 만났다가 떨어지는게 얼마나 힘든지알아? 너도 그런다고는 하는데 시발 난 울어 버스에서도 울어 그날 니앞에서 버스에서 눈물흘린거 그건 빙산의 일각이고 가는동안 눈물 뚝뚝흘리고 다음날 병원갔어 이놈아 사랑해 진짜 사랑해 보고싶어

>>909 하... 어케 버텨? 8달 뒤에 나의 모습이다...ㅋㅋㅋ 나 유학가는데 어쩌냐.... 차이는거 아닌지 ㅠ

>>910 연락잘해 진짜 개잘해야함 연락 우린 같은한국에서도 요지랄이야 ㅠㅠㅠㅠㅠ 지금 정신줄 이미 미쳤어

>>911 ㅠㅜㅠㅠ 연락하는 거 쉽지 않지... 시차 땜에 ㅠㅜ 나도 한국에서 요지랄이야 ㅋㅋㅋㅋ 둘다 바빠서 ㅠ 근데 4달 못 만난거면.... 일상생활 가능해? 하... 나는 못 참을 거 같아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만나서 해야할거 같은데

>>912 나 요새 자살생각까지했잖아 자살이라기보단 자해긴한데 지금 거의 죽어간다 진짜 씨발 개학언제하냐

씨발 사람 만나기 존나힘들다 데이팅앱이라도 써보고 싶은데 젠퀴라서 가입화면에서부터 막힘 남잔가요 여잔가요 -> 안녕히계세요

내일모레 서른인데 아직까지 모쏠임 시바ㅠㅠㅠㅠ 근데 소개팅도 못하겠어주변에 퀴어친구가 없어서 일반은 다 날 미스젠더링해서 데이팅앱은 시작부터 남자/여자 선택지밖에 없고 외국산 앱은 그나마 other 옵션이 있는데 국내 이용자가 너무 적고 있어도 옐로우피버 양남충임 오늘도 외로운 젠퀴 울다 지쳐 잠든다

>>913 애인이랑 만나면 뭐할거야? ㅋㅋㅋㅋㅋ 개학을 왜 기다림 방학 기다려야 하는거 아냐? 어쩌다 4달을 못본거야?

>>916 나 기숙사 가야 볼수있음 나는 지금 제주도 애인은 육지...와나 시발 쓰는데 서럽다 원래개학 1월이였는데 망할놈의 ㅋㄹㄴ...ㅎㅎㅎ 그래서 12월 방학할때보고 못봤다

>>917 헐.....ㅋㅋㅋㅋ 대단하다.... 그럼 어케해??? 그냥 참는거야? 삶의 질보단 ㅈ의 삶도 중요하지ㅋㅋㅋㅋㅋㅋ ㅋㄹㄴ 내가 잘 읽은거 맞아? ㅋㅋㅋ

>>918 맨날 전화하고 카톡하고 울고불고 지랄지랄을 하고있지 근데 못보니깐 진짜 3번싸움 이제까지 몇번안싸웠는데 한달동안 3번싸움 무슨 주에 한번싸우냐 ㅠㅠㅠㅠ ㅋㄹㄴ 맞아 지금 난리난거 ㅠㅠㅠㅠ

>>904 나?

내가 기억하는 것만 세 번. 얼마나 더 그랬을지 상상도 안 간다. 얼마나 더 배려해줘야 하는 거지?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서도 안 되는 일이 수 번 일어났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리네. 누구 때문에 이 지경까지 왔는지 몰라? 그 딴 것도 배려냐? 다른 사람들 기본 매너가지고 배려라고; 그게 사실이라도 해서는 가서는 안 되는 것들이야 알겠어?

전여친 이름이 자꾸 입에 붙어 그냥 친구한테도 전여친이름으로 부를뻔 했어 이런거 어떻게 해결해?

>>919 우째냐.... ㅍㅅ은 그래도 못할거 아냐ㅜㅜ 꼭 근 미래에 만나길 바랄게

나 너가 너무 좋아 ㅇㅅ아

보고싶어요 다시 만났을 때 우리의 거리는 어느 정도일까

오우쉣 술 먹고 뭘 쓴거야 펑

.

더알고싶어

붙어 있으면서 힘들 바엔 안 본다.

그냥 나만 놓으면 끝날 관계잖아요 그쵸 언니 그냥 초반에만 재미있어서 놀아줬던거에요? 난 아직 처음이랑 똑같이 좋아하는데 아니 진짜 그것보다 더 좋아하는데 진짜 초반에는 완전 설레는 말 해주고 전화도 매일 해주고 항상 내가 먼저였잖아요 언니... 그런걸 경험하다가 차갑고 그런 모습을 보니까 진짜 돌아버릴것같아요 나 언제까지 기다려야해? 언젠가 진짜로 언젠가 다𓂻𓂭 보여줘요 그 모습. 언제나 기다릴게요 바보같이...

.

나한테 말 걸어줘..... 친해지고 싶은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보고 싶은건 아니지만.... 오히려 보면 힘들지만....어쩌면 그립지도 않지만.....

야.........진짜 모르겠다 이게 친구로서인지 좋아하는 감정인지 근데 젛아하는건 아니고 그리움..? 뭐 그런건데 흠.... 좋아하기엔 전처럼 좋아하지 않고 오히려 피하고싶은..ㅋㅋ 그런 느낌이고 친구로서이기에는 뭔가 뭔가 그래 그저 친구인데 이렇게까지 하나...?싶어

좋아하는 상대의 행복이 더 중요한 나는 관계에 욕심내지 않을 거에요. 그래도 나와 함께 있는 게 더 행복할 것 같다면 내일은 조바심을 내줘요. 아주 작은 신호라 하더라도 알아챌게요.

자꾸 너랑 행복하고 싶은 망상들만 내 머리속에 가득해. 그래도 이제 그 굴레를 벗어날거야. 누군가가 좋아할 나말고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내가 먼저 될래. 언니 보고싶긴 하지만, 내가 괜찮은 사람이 될 쯤에 안부 물으러 갈게. 아니다 완전 언니를 잊을지도 몰라. 그렇다고 아쉬워하면 안된다~.

넌 빈 말이지? 난 진심이야

보고싶다 그냥 나한테 와주면 안되냐

>>937 보고싶으면 너가 와 난 못가니꺼

>>936 나도 진심이야

엿 까드세요 알아도 필요 없어요 그게 한 두번이라면 모를까 진심으로 화내기 전에 끝내라

이상하게 여기 오면 기분 이상해진다.. 언니라고 부르는 친구들이 많고, 졸업 관련해서 얘기 많이 하는데 이제 고삼 되는 내가 아는 후배가 있을까봐.. 직계야 여지 주고 가서 미안해 내가 이쪽인 걸 알진 모르겠지만

>>941 말을 헷갈리게 적었네....? 올해 고삼되는 우리 직계 언니가 많이 응원하고 애정해 !-! 나랑 같은 간호학과 꼭 와야해!

야 좋아해서 미안하다~~~! 빠른 시일 내에 마음 접을게 연락도 안 할 거야 죽었다 깨어나도 내가 너 좋아했다는 사실 모르게 할게. 우리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자

야 카뮤 바꾼거 봤다 왠일이냐 일년에 몇번 바꾸지도 않는애가. 매일 아침 니 프로필을 확인하는게 내 일관데 오늘은 왠지 자기 전에 한번 더 확인하고 싶더라고 두달만에 뜬 이름 옆에 빨간 점 보고 깜짝 놀랐어 오늘 연락한번 해볼걸 벌써 니가 올려둔 노래만 한시간 째 듣고있다 그냥 너랑 있는 기분이라도 느끼고 싶어서

욱해서? 착각하지 마. 내가 왜 그랬을 거라 생각하는데? 연 없다 너랑은. 그냥 니 할 말만, 그냥 하고 싶은대로 살라고. 보고 싶은 마음도 없고, 없는 게 더 낫다는 걸. 원인 제공은 항상 너 였다. 정신차려 미친년아.

니가 나한테 다가오지만 않았어도 이런 일은 없었겠지 원망스럽다 널 알기 전으로 돌아가고싶어

>>945 헐 완전 나한테 하는 말 같아

잘 지내는 것 같아. 가끔 잘 못 지내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넌 괜찮을꺼야. 죽어도 못 잊을 것 같았지만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뻔한 것 같지만 언제나 정답이라는 것을 두 번째 깨달았다.. 왜 그렇게 힘들어 했는지 의문이 들고 한 동안 생각이 나질 않더라. 그래서 너무 좋았어. 어디선가 너랑 한 공간에 서 있어도 난 아마 널 제대로 알아보지 못할거야.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 아니 넌 내 이름은 기억이나 할까 ? 아무튼 앞으로 그냥 잘 지냈으면 좋겠다. 미안한게 너무 많아 항상 미안해. 그리고 고마웠어 언제나. 좋은 감정만 남겨두고 싶었는데 그러진 못한 것 같아서 속상해. 그러니까 앞으로 잠깐이라도 마주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정말로. 아마 그럴 일은 없을꺼야. 잘 지내 정말.

>>944 내 일과 시작도 걔 프로필 보기야 ㅠㅠㅜㅋㅋㅋㅋ카뮤 바뀌면 주구장창 그 노래만 들어

이게 마지막이야. 좋아하는 마음 마지막 끝자락 잡고 연락하는 거야. 여기서 아니면 확실히 접으려고. 둘 다 힘들었고 노력 많이 했으니까.

미안해 솔직하지못한 내가. 처음만난순간으로 돌아간다면 널 사랑하지 않았을텐데 매일 마음아프지 않았을텐데 멀어질일도 없었을텐데 그냥. 내가 미안해

형 사랑해요...

항상 작은 일 때문에 화내서 미안해, 금방 풀 수 있는 건데 질질 끌어서 미안해, 그냥 다 미안해. 근데 내가 너무 힘들어서 그랬어. 언니의 그 지친 거 같은 말투에 내가 귀찮은 듯한 눈빛 어떤 느낌인지 언니는 알까? 사실 지금도 너무 보고싶은데 더 이상 이렇게 언니도 나도 힘들면서 우리가 만나야하는 지 잘 모르겠어. 언니도 나도 생각 다 정리하고 연락해보자.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와!!!!! 새사랑 찾은거 같당!!!!!!! 이제 너랑은 끝이다 빠이야 다시는 너한테 질척이지 않을거야 넌 추억 속에만 남겨둘거야!!!!! 새벽마다 여기 와서 추억팔이하는 짓은 안 할거야!!!!!!!!!

스트레스 받을때만 너가 생각나..ㅋㅋㅋㅋㅌㅋㅋㅋ

.

어쩜 좋지 ㅜㅜ 좋아지면 안되는데...

넌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받아들이는게 쉽지가 않다

대나무 단소 휘릴리

관둘란다. 걸리지나 말던가. 사과를 바라기 이전에 사람이 덜 됐다. 왜 다시 예전처럼 하는 줄 알아? 내 잘못도 네 잘못도 과거는 덮자는 의미였어.

내가 개처돌아버린 레즈인걸까 ㅅㅂ 현타온다 전여친도 그렇고 얘도 그렇고 나 왜 헤녀만 좋아하냐

길지 않을거야. 내일 지나면 연락 더 안 할거야. 남는 시간은 모조리 노래에 담을 거야.

내가 너 진짜 좋아했어 나 새벽에 오는 전화 안 받는 거 알아? 직접 보러 반에 찾아가는 행동은 다른 애들이 보면 까무러칠걸 처음 만난 날부터 좋아하지 않은 순간이 없었어 넌 왜 그걸 몰라줄까 나한테만 답장하지 말지 뜬금없이 사랑 시 읊어주지 말지 그랬어 그렇게 매일을 만났는데 이제 자주 만나지도 못하겠네 이 마음은 창가 옆 네 자리에 남겨두고 갈게 7년간 고마웠어 사랑해

>>961 개처돌 레즈 추가

>>964 내 취향 누가 개조 좀;; 나 진짜 개웃긴 놈인게 전여친이 헤녀였다고 짝녀도 꼬실수 있다는 근자감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제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네 연락 기다려 제발 한 번만이라도 먼저 연락해주라 보고싶어

어제 새벽, 또 상처를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또 또 또 남겨줬지 고맙다. 넌 언제나 결과만 있었어 과정은 생각이나 하는지 모르겠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말할게

너 또 잠수 타고 나 그리워할거지

며칠동안 카톡 1 띄운 상태로 안읽씹하다가 나중에 읽씹하는거 졸래 짜증나 알고있냐?

느낌 다른 건 알지? 그래도 같다면 뭐. 하난 확실히 고쳐야 해. 믿음을 주고서 네가 원하는 거릴 만들던가 해야지 그 것들은 확실히 아니잖아? 그치? 다 해주려고 노력하고 가까이 있을 때 잘 했어야지...

오래 기다릴 생각 없어. 다음 사람이 난 마지막이라고 생각해 조금은 느끼길 바라

쓰레기 새끼 바람필려면 제대로 펴 내가 귀가 없니 뭐가 없어 다 귀에 들어와 한심한 똘추년

답장에 흔들린다...

자꾸 보고싶어 ㅠ 어차피 우연히 널 보게 되도 그 때의 니가 아닌데 그냥 돌아가고 싶어

이 마음 다할때까지, 아픔도 애정도 겁내지 않기를...

저번에 용기내서 연락 했는데 너 많이 변했더라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이었는데 마음이 계속 아파 우리가 사귄 사이도 아니었고 유사 연애만 했을 뿐인데 계속 마음이 저릿거려

나윤권 나였으면 불러주는 사람있으면 바로 빠져들 것 같아 잘 부르던 못 부르던 잘 부르게 만들면 되니까 상관없어

나 한 번이라도 그리운 순간 있어 ? 내 생각 문득 든 적 있어?

너랑 연락만하면 외로워져

>>979 있어 항상 그리워

그 노래 만나면 다시 불러줘

짝녀랑 같이 공부하기로 했다~~ 심장바들바들바들 어떻게 꼬실까

sns는 더럽게 노는 사람들 많고 어플은 0부터 친분 쌓아가기 진짜 어렵고(애초에 빨리 끊겨) 진짜 사람 만나기 어렵다ㅠㅠ

더 불편해지기 전에 미련 버려야겠다 염탐도 그만하고 각자 인생 살자 그냥

많이 보고싶다 비록 우리 아무사이도 아니였지만

순간 너한테 못할 짓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 너와 다른 색깔의 마음으로 널 만나고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그만 멈추고 좋은 언니동생 사이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

너 좋아하는것 같아. 만날때마다 나름 이쁘게 보이고 싶어서 신경쓰고 너가 스킨십 먼저 해올때마다 설레는데 어떡해... 내가 이런 생각 하는거 알면 너는 어떤생각을 할까 너무 두렵다 나도 내가 앞으로 어쩌고싶은건지 잘 모르겠어...

나 좋아해줘서 고마워 네덕분에 내가 자신감도 +0.1 되고 살아갈 힘도 얻어 나 버리지마 계속 좋아해줘야해🥺

껄껄껄 깔깔깔 낄낄낄 확률 낮겠지 열람실 근처 자리만 아니면 돼

오늘 어쩌다 눈만 마주쳤는데도 되게 설렜어요 정말 말 그대로 심쿵..ㅠㅠ 저 진짜 좋아하는데 우리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기회가 생긴다면 좋겠네요 진짜 많이 좋아해요..

>>991 왜 읽는 내가 간질간질하지ㅜㅜ 용기내서 꼭 이뤄지길 바랄게!

>>988 그런생각 너무 좋아 같이 들이대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헤어지고 난 후 3년동안 못했던 말, 1년에 1번씩 총 3번 해서 가져가줘. 내 마음도 가져가, 넌 어쩜 그래. 내가 좋아서 그 긴 세월동안 나를 졸졸 따라다녔으면 헤어지는 것도 어려워야되는거 아니야? 너무 빨리 끝나버렸어 우리는, 네가 나 한번 잡아줄 수 있었잖아. 왜 날 안잡았어. 내가 ㅈ같아서라는 사실은 나도 아는데, 그냥 그렇다고.

너가 한 행동이 아웃팅인건 알지? 진짜 밉다

제일 친한 친구가 레즈 더럽다고 핶ㅅ다... 악의있는 뉘앙스는 아니었지만 어쨌든 혐오니까... 헤테로플렉시블인데도 왠지 숨 턱 막히는 기분~.~

내가 끝내야지 네개 써볼게~~

언니 난 이제 언니에 대한 미련 진짜 많이 안남았어 그래도 언니랑 했던 추억은 다 좋아서 잘 묻어둘래

자꾸 나 재수끝나고 막 좋은일이 있지 않을까하는데 언니말고. 다른 사람이랑 할래

그리고 그런 생각도 든다? 나 여대갈건데 대학가서 씨씨하면 대학교친구 안생길까봐.....ㅋㅋㅋ 여친이랑만 놀거아니야..그러다 헤어지기라도하면 에바.. 암튼 대학먼저^^홧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