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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머리 풀어헤친 귀신아 계속 따라다니는 꿈을 꿨음
그 귀신이 ㄹㅇ 존무섭게 생겼는데 아무튼 그 귀신이 전에 내가 가위눌렸을때도 나온귀신이었거든ㅠㅠ
근데 아빠도 가위를 눌렸는데 머리풀어헤친 귀신이 나타나서 아빠 배 의에 서 있었다는거야
아무튼간 정리하자면 그 귀신ㅇㅣ랑 니랑 구면인사이라느거임
내가 평소에도 약간 헛것을 자주보는 편인데 그 ㅓ리풀어헤친 귀신이 냉장고 위에서 머리를90도 로 꺾어서 식탁을 보고있는 듯이 그 모양새인 형상을
내가 자주본단말이지... 근데 걔가 무뜬금 꿈에 나와서 머리 감으려 하는데 갑툭튀 옷징여는데 갑툭튀 걔속 갑툭튀를 하는거임
현실이면 약간 부옇게 힝 부이다가 싱 사라진단말야 근데 꿈에서는 존나 선명한거야 약간 투명도15%였음
그래서 내가 존나 무섭고 어이도없고 존나 무섭고 ,,, 그지랄나서 그 귀신이 나올때마다 으거걱아악 씨1발~~ 그랬단말이야 꿈 속시간은 그렇게 된지 한 3일쯤 지난 시간이었던 것 같음 나 울면서 존나 뛰어다니고 좀 잠잠해졌다싶으면 팅 하고 나오고,,, 걔속 그 ㅈㄹ이었다
아무튼 그러다가 내가 전에 다녔던 수학선생님을 찾아간거야 (수학쌤이 일반인인데 ㄹㅇ 신기가 좀 있어서 촉이 거의 무속ㄹ인급임)
그 선생님한테 내가 울면서 흐어엉 ㅅㅂ 어케요 쌤 아니 귀신이 보여요 아 어떡해요 보이지도 않던게 보인다고 난리떠니까
쌤이 안 보이진않지 않았냐 그러시는거야 내가 그래서 쌤한테 아니 쌤 그래도 헛것보는정도였어요 부옇게 투명도 80%!!! 그러니까
쌤이 그거 니 친구 때문이야 존무서운 표정ㅇ,로 웃으면서 얘기하는거임
그 친구가 ㄹㅇ 예수사랑맨인데 걔를 걸고 넘어지는거야 그래서 내가 쌤한테
걔가 왜요 걔 기독교신자예요 ㄹㅇ 방언도 하고 그래요 그랬거든
근데 쌤이 그 믿음의 힘? 아우라?같은게 걔한테서 니오는데 그게 걔한텐 좋은데
나한텐 안좋다는거야
근데 이게 개소리인게 나도 기독교 신자거덩 게다가 걔랑 나 유딩때부터 친구였단ㄴ말임
아 필자는 지금 고3임 그래서 요즘 피곤해서 헛것 보이는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어제 ㅇㅣ 꿈을 꾼거임
각설하고, 그래서 쌤이 계속 말을 이어나가는데 걔랑 같이 있으면 진짜 안좋단,ㄴ 거야
대학이고 뭐고 엄청 안풀릴거라는거야 ㄹㅇ
신박하게 공브해서 신박한 대학교 간다는 얘기 투의 말을 하시는거야
걔랑 같이 있으면 찐ㅇ,로 니 대학 못가고 안플린다고 존나 강조한,ㄴ거임
내가 거기다 대거 아니쌤 그래도 - 걔 엄청 친하단말예여 그랬ㄷ더니 전나 뭐라고 함 고3때민이라도 떨어지라고
가위 눌린 썰도 있음
간담함
중3 사춘기때 있었던 일임. 평소같이 존나 폰만하다 잠잤는데 이삳하게 야릇한 기분이 ㄷ,ㄹ었다
다름이아니라 귀접이었음 ㅅㅂ 근데 내가 좋아라하면서 존나 기생옷 복장이었는데 그 상투 튼 진짜 그리 잘생기ㄷ지도 않은 남자 꼬셔서 기방에 들여보냈던것 같음
그러다가 나랑 그 남자랑 그 짓을 하는데 갑자기 기방이 내 방 이불 속 ㅇ,로 변하는 거임
내 이불 속에서 그 짓을 하는데 갑자기 그 머리풀어헤친 귀신이 나타나서 그니까 ㄹㅇ 주온 맞나 이불 뒤집어쓰고 있는데 발부분에서부터 음속으로 내 얼굴까지 겨들어옴
그 남자? 없어짐 ㅋㅌㅌㅌㅌㅌㅌㅌㅌ 아무튼 옆에 낑겨있었나 온데가ㅏㄴ데 없이 사라짐
그러다 그 귀신이 존나 소리지른,ㄴ거야 내집에서 나가! 였나 아무튼 침대에서 나가! 그랬음
존나 무서웠던게 그러고 나서 탁 깨ㅆ는데 내가 방바닥에 이ㅛ는거야 ㄱ,리고 침대는 존나 깨끗함 ㅇ불도 펴져있음
가끔 침대에서 자고있으면 되게 청아한 휘파람소리남 근데 그건 그 귀신이 하는건진 질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 소리들으면 되게
말찡하게 개운하게 일어났던 것 같음 그 휘파람 소리나면 바로 깬다
전에는 내가 변기커버 위에서 울고있다가 잠ㄷ,ㄹ넜는데 그 소리나서 깬 적도 있음
아무튼, 각설하고 이렇게야 ㄹㅇ 주작아니고 너무 마음에 걸려서 그래ㅛ어
혹시 이게 지금 어떤 상황인지 말해줄수있을까 ㅠ ㄹㅇ 주작아님 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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