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너무 창피쓰 ㅜㅜ 한번 썰 풀어볼궤 이때는 중2 초반이였던 거 같아. 그때 중간고산가 기말고사 전이라 주말에 나랑 내 친구랑 영어 선생님 집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어. 한마디로 집에 3명만 있었던 거지. 주말이라 딴 학생들은 아무도 없고 선생님 남편은 바쁘셔서 없고.. 아무튼 그랬어. 영어학원을 가기 전에 나랑 친구랑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어. 그리고 이제 학원 갈 시간이 돼서 영어 학원을 갔지. 그때 계속 앉아있으니까 이제 똥꾸멍을 막아주잖아.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독서실에서는 장 엄청 편하고 똥 싸고 싶다는 생각이 1도 안들었었어

그래서 쌤 집에 도착하고 수업을 시작했지. 근데 시작 10분?만에 갑자기 배가 너무 아픈거야. 처음에는 아 이 새끼는 그냥 똥이 아니다 이 생각이 들었어. 시험기간때 수업이라 한번 갈때 2시간은 기본으로 했단 말이야. 진짜 머릿속이 새ㅐㅐㅐㅐㅐㅐ하얘지고 아무생각도 안들었었어..

진짜 너무 화나는거야 독서실 화장실에서 편하게 싸게 그때 아프지 왜 거기서, 또 학원 오는 길에 하나도 배 안아팠지 이생각 하면서. 이제 선생님이 설명을 하시고 문제를 조용히 푸는 시간이였어. 진짜 어쩌지 하면서 그냥 문제 풀고 있었어. 친구랑 나는 문제를 풀고 있었고 선생밈은 우리 풀 동안 핸드폰 하고 계셨어. 근데 갑자기 내 배에서 꾸르르륵..... 소리가 나는거야. 나는 소리 날때 배고파서 나는 소리라고 오해해주셨으면 좋겠다.. 생각했지. 근데 선생님은 "어머 레주야 너 선생님이랑 소리가 똑같다!! 근데 너 화장실 안가도 괜찮아?" 이러시더라고. 내가 그때 미쳤었지. 괜찮다고 했어 웃으면서

내가 진짜 그 말하고 후ㅚ했다. 그 말 하자마자 미칠 듯이 아픈거야 진짜......... 정말.. 그래서 진짜 아 이러다가 여기에 싸고 말겠다 차라리 싸고 오자 이 생각하고 선생님한테 " 쌤 저 화장실..좀.." 이러시니까 쌤도 내가 배 아픈거 눈치 채셨는지 그래~~편하게 다녀와~~ 이러시더라고 그래서 쌤이랑 친구의 시야가 안보일때 화장실로 개뛰었어. 근데 말했잖아 3명 뿐이여서 조용하고 또 문제푸늦 타이밍이라... 조용하고 또 화장실이 수업하는 방이랑 가까워서 소리가 백퍼 들려 ㅜㅜ ㅇ암튼 얼른 변기에 앉았지. 근데 이게 그 느낌알아? 시원하게 퐝!!!!!하고 터져나오는거.. 그게 나올려 하는거야 근데 너무 부끄러운거야.. 가래서 아 ㅆ십알 어쩌지 하고 또 멈칫하다가 아 안돼 진짜 싼다 하면서 일단 힘조절을 하면서 싸려고 했어. 그래서

힘을 점점 풀었지. 근데 내 배들이 하고 꽉 차 있었는지 푸다다다다다닥 하고 나오는거야...... 진짜 싸면서 안돼 제발 ㅈ멈춰 이 생각 했는데 내 똥꾸멍은 또 말 안듣고 푸다다닫ㄷ닫ㄷㄷ닥 내보내고... 그래서 싸면서 진짜 이건 잦됐다 나는 화장실에서 나가지 못한다 이러면서 또 잘 쌌어.. 얼마나 쳐 싸댔는지.. 다행이 변기는 안막혔어. 다 싸고 조용해지는데 갑자기 노랫소리가 크게 들리더라고... 그래서 아 뭐지..? 갑자기 오ㅑㄴ 노래소리? 이랬지

그랴서 얼른 물 내리고 처리하고 문 열고 나왔어. 냄새 샐까봐 문 닫고 나왔구 ㅋㅋㅋㅋㅋㅋ 방 가는데 노래를 스피커 폰으로 크게 틀고 계셨던 거야 나 민망할까봐 ㅜㅜㅜㅜ 내가 좀 민망해 할까봐 " 야 괜찮아 우리가 몇년을 본 사인데.. 괜차나 얼릉 앉아 수업하자!! " 이러시면서 말해주시고.. 친구가 웃음 못참고 연기 못한단 말이야. 근데 또 푸하핡ㄱㅋㅋㅋㅋㅋ 이렇게 웃을 순 없으니까.. 옆에서 콧구멍 블렁벌렁 거리면서 입은 위옆의옆 씰룩쌜룩 움직이면서 웃고있더라고.. 너무 창피했어 내 역대급 창피햤던 순간이얒 ㅣㄴ짜 ...

스레줔ㅋㅋㅋ지금은 괜찮고,,?나도 그느낌 알지,,ㅋㅋㅋㅋㅋ똥은 싸야겠고 창피하긴 죽을만큼 창피하고ㅋㅋㅋ

야 나 생각만 했는데 얼굴빨개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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