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M에서 하는 공연 (2)
2.요즘 급식들 담배살때 (8)
3.내가 슬픈거 말해줄까? 딱 1문장이어도 절망하지미 (9)
4.모르는 애한테 친해지고 싶다고 페메왔는데 (2)
5.학원 쌤 집에서 설사 싼 거 (9)
6.얘들아 제발 나 급해 아무나 결정 좀 해줘 (4)
7.학원 가기 십분 전에 (2)
8.다들 몇살때 부터 혼자 방 썼어? (57)
9.현질은 충동적으로 하지 맙시다.. (36)
10.병원 가면 의사 선생님이 임신 가능성 없냐 물어본다 (32)
11.너네 네2버엉구 실검 나이대 몇으로해서 봐? (5)
12.오늘은 (2)
13.다들 개웃긴 쌤들 말투랑 행동 알려줘봐 (13)
14.당근마켓 개미친년 보고싶은사람 들어와봐ㅋㅋ (93)
15.나 이제 곧 성인이다!!!! (5)
16.. (1)
17.다들 학교 몇 층이야? (53)
18.. (3)
19.이게 뭐야?? (7)
20.처음으로 술 마셨을때가 언제양..!! (24)
1
이름없음
2020/02/20 22:38:44
ID : eLcHzTU3TU4
1
아니.. 너무 창피쓰 ㅜㅜ 한번 썰 풀어볼궤
이때는 중2 초반이였던 거 같아. 그때 중간고산가 기말고사 전이라 주말에 나랑 내 친구랑 영어 선생님 집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어. 한마디로 집에 3명만 있었던 거지. 주말이라 딴 학생들은 아무도 없고 선생님 남편은 바쁘셔서 없고.. 아무튼 그랬어.
영어학원을 가기 전에 나랑 친구랑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어. 그리고 이제 학원 갈 시간이 돼서 영어 학원을 갔지. 그때 계속 앉아있으니까 이제 똥꾸멍을 막아주잖아.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독서실에서는 장 엄청 편하고 똥 싸고 싶다는 생각이 1도 안들었었어
2
이름없음
2020/02/20 22:41:24
ID : eLcHzTU3TU4
0
그래서 쌤 집에 도착하고 수업을 시작했지. 근데 시작 10분?만에 갑자기 배가 너무 아픈거야. 처음에는 아 이 새끼는 그냥 똥이 아니다 이 생각이 들었어. 시험기간때 수업이라 한번 갈때 2시간은 기본으로 했단 말이야. 진짜 머릿속이 새ㅐㅐㅐㅐㅐㅐ하얘지고 아무생각도 안들었었어..
3
이름없음
2020/02/20 22:44:20
ID : eLcHzTU3TU4
0
진짜 너무 화나는거야 독서실 화장실에서 편하게 싸게 그때 아프지 왜 거기서, 또 학원 오는 길에 하나도 배 안아팠지 이생각 하면서. 이제 선생님이 설명을 하시고 문제를 조용히 푸는 시간이였어. 진짜 어쩌지 하면서 그냥 문제 풀고 있었어. 친구랑 나는 문제를 풀고 있었고 선생밈은 우리 풀 동안 핸드폰 하고 계셨어. 근데 갑자기 내 배에서 꾸르르륵..... 소리가 나는거야. 나는 소리 날때 배고파서 나는 소리라고 오해해주셨으면 좋겠다.. 생각했지. 근데 선생님은 "어머 레주야 너 선생님이랑 소리가 똑같다!! 근데 너 화장실 안가도 괜찮아?" 이러시더라고. 내가 그때 미쳤었지. 괜찮다고 했어 웃으면서
4
이름없음
2020/02/20 22:46:53
ID : eLcHzTU3TU4
0
내가 진짜 그 말하고 후ㅚ했다. 그 말 하자마자 미칠 듯이 아픈거야 진짜......... 정말.. 그래서 진짜 아 이러다가 여기에 싸고 말겠다 차라리 싸고 오자 이 생각하고 선생님한테 " 쌤 저 화장실..좀.." 이러시니까 쌤도 내가 배 아픈거 눈치 채셨는지 그래~~편하게 다녀와~~ 이러시더라고 그래서 쌤이랑 친구의 시야가 안보일때 화장실로 개뛰었어. 근데 말했잖아 3명 뿐이여서 조용하고 또 문제푸늦 타이밍이라... 조용하고 또 화장실이 수업하는 방이랑 가까워서 소리가 백퍼 들려 ㅜㅜ ㅇ암튼 얼른 변기에 앉았지. 근데 이게 그 느낌알아? 시원하게 퐝!!!!!하고 터져나오는거.. 그게 나올려 하는거야 근데 너무 부끄러운거야.. 가래서 아 ㅆ십알 어쩌지 하고 또 멈칫하다가 아 안돼 진짜 싼다 하면서 일단 힘조절을 하면서 싸려고 했어. 그래서
5
이름없음
2020/02/20 22:49:51
ID : imNvu6Y4Mp8
0
ㅇㅇ
6
이름없음
2020/02/20 22:49:57
ID : eLcHzTU3TU4
0
힘을 점점 풀었지. 근데 내 배들이 하고 꽉 차 있었는지 푸다다다다다닥 하고 나오는거야...... 진짜 싸면서 안돼 제발 ㅈ멈춰 이 생각 했는데 내 똥꾸멍은 또 말 안듣고 푸다다닫ㄷ닫ㄷㄷ닥 내보내고... 그래서 싸면서 진짜 이건 잦됐다 나는 화장실에서 나가지 못한다 이러면서 또 잘 쌌어.. 얼마나 쳐 싸댔는지.. 다행이 변기는 안막혔어. 다 싸고 조용해지는데 갑자기 노랫소리가 크게 들리더라고... 그래서 아 뭐지..? 갑자기 오ㅑㄴ 노래소리? 이랬지
7
이름없음
2020/02/20 22:51:40
ID : eLcHzTU3TU4
0
그랴서 얼른 물 내리고 처리하고 문 열고 나왔어. 냄새 샐까봐 문 닫고 나왔구 ㅋㅋㅋㅋㅋㅋ 방 가는데 노래를 스피커 폰으로 크게 틀고 계셨던 거야 나 민망할까봐 ㅜㅜㅜㅜ 내가 좀 민망해 할까봐 " 야 괜찮아 우리가 몇년을 본 사인데.. 괜차나 얼릉 앉아 수업하자!! " 이러시면서 말해주시고.. 친구가 웃음 못참고 연기 못한단 말이야. 근데 또 푸하핡ㄱㅋㅋㅋㅋㅋ 이렇게 웃을 순 없으니까.. 옆에서 콧구멍 블렁벌렁 거리면서 입은 위옆의옆 씰룩쌜룩 움직이면서 웃고있더라고.. 너무 창피했어 내 역대급 창피햤던 순간이얒 ㅣㄴ짜 ...
8
이름없음
2020/02/20 23:42:01
ID : rBvA1A7zdU4
0
스레줔ㅋㅋㅋ지금은 괜찮고,,?나도 그느낌 알지,,ㅋㅋㅋㅋㅋ똥은 싸야겠고 창피하긴 죽을만큼 창피하고ㅋㅋㅋ
9
이름없음
2021/02/23 13:39:06
ID : nU6mKZeJRzO
0
야 나 생각만 했는데 얼굴빨개짐ㅋㅋㅋㅋ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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