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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4/13 14:51:32 ID : 008i4K4ZhdQ
난 초2때 숙제 안했다는 이유로 단소로 손바닥 맞았어
이름없음 2020/04/13 14:52:51 ID : 0oGqZbctwFi
자로 머리 맞음
이름없음 2020/04/13 14:53:09 ID : jbbeFdA4ZfX
난 무릎꿇고 손들기 한 적 있는데ㅋㅋㅋㅋ
이름없음 2020/04/13 15:16:15 ID : k01eKY3xDBB
내가 맞은 건 아니지만 리코더로 남자애들 머리 때리던 선생있었다.
이름없음 2020/04/13 15:21:19 ID : yFhfe2Mi1fU
초등학생때 옷 정리 안해뒀다고 뺨맞음ㅠㅠ
이름없음 2020/04/13 15:22:21 ID : 3u9zcIHzVhu
초1 점심시간때 운동장에서 모래놀이하면서 놀다가 종이친거야 그래서 수업시간에 좀 늦게드갔는데 선생님한테 손바닥맞았다 회초리로 ㅠㅜㅜㅠㅠㅠㅠㅜㅠㅠ
이름없음 2020/04/13 15:22:44 ID : jeJU45atyZd
차마 말할 수가 없다..
이름없음 2020/04/13 15:23:17 ID : 3u9zcIHzVhu
또 학원숙제안하고 친구랑 영화보러가서 엄마한테 손바닥 자로 3대맞았어 좀 최근이다 중2때 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0/04/13 15:24:14 ID : xA7unvh9cnz
12살때 아빠 말 못들은척 했다가 머리 빠개지게 맞아봄
이름없음 2020/04/13 15:25:08 ID : 7thhy5glvir
엄마한테 국자로 맞음
이름없음 2020/04/13 15:44:38 ID : HCoZa66oZjA
머리채 잡히고 의자에 던져지고... 머리도 맞고 아니 내 머리에 무슨 억하심정있나 머리만 존나때림
이름없음 2020/04/13 15:45:54 ID : 3WlxB9a2q0s
말로 맞아봄 본전없이 소리만 지르는데 무섭기보단 짜증남
이름없음 2020/04/13 15:48:43 ID : WlDwINvyKY7
기숙사에서 라면먹다 체육쌤한테 걸려서 트레이닝실 끌려가서 발로 개까임 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0/04/13 15:49:52 ID : uoHBbA1wpQo
존나 내가 김 먹으려고 꺼내왔는데 엄마가 남동생 주라고 해서 내가 가지고 온건데 왜 내가 쟤를 주냐고 어짜피 많으니까 쟤가 가서 가지고 오면 되는거 아니냐고 말했더니 등짝을 손바닥으로 때렸는데 아 진짜 너무 어이없고 아파서 움 ㅋㅋㅋㅋ 지금도 왜 때린건지 이해가 안가.
이름없음 2020/04/13 18:05:48 ID : bdDta6ZdAY8
그 빨랫대 쇠 같은거 있잖아 그걸로 몸 존나 맞음 .. 4학년 때였는데 아팠다. 내가 잘못한거 맞으니까 맞았겠지..
이름없음 2020/04/13 18:07:39 ID : u9wE9tjAjbd
할머니가 사촌 오빠 놀러 왔다고 나한테 꼭 밥을 주라고 했는데 사촌 오빠가 배 안 고프니깐 주지 말래서 안 줬더니 할머니가 왜 안주냐고 좀 작은 청소기로 나 때림
이름없음 2020/04/13 18:19:21 ID : eNwLeY3wk6Y
나 초1때 임시담임쌤한테 30센치 자로 손바닥 한대... 당연히 아프진 않았는데 알고보니까 그 당시에 학교 체벌이 금지..? 였었고 맞은 이유가 선생님이 불렀는데 대답 안했다고... 아니 교실이 시끄러워서 못들었는데 어쩌라는거야; 쉬는시간인데;; 반 애들 다 자리에 앉으라고 하고 시간 질질끌다가 때렸는데 와 진짜 억울해서ㅜ 9년이 지났는데도 잊어버릴수가 없어,,,ㅠㅠ 나 지ㅣㅣㅣ인짜 모범생이엇는데,,,
이름없음 2020/04/13 18:21:45 ID : Ns7gqpfcNxU
아빠 회사 갔다왔는데 인사 안해서 무릎꿇고 손 들고 있었음 문제집 푸는데 하기싫다고 축 처지니까 팔이나 등짝 때림 ㅅㅂ 지금 생각하니까 좆같네
이름없음 2020/04/13 18:30:04 ID : 02oFeJSE1a0
빗자루랑 파리채로 다리
이름없음 2020/04/13 18:30:46 ID : 02oFeJSE1a0
파리채 개아파.. 탄력있고 아빠 힘도 새서 그날 이후 안깝치자너
이름없음 2020/04/13 18:48:29 ID : tbfO9y6lwk8
던진 유리컵 맞고 머리 찢어져봤어
이름없음 2020/04/13 18:50:20 ID : k785SE03Dta
엄마랑 옷가지고 토론하는데 뭔 말이 많냐고 할머니가 난입해서 진짜 쩍!!소리나게 뺨따구 맞음 원래 엄마랑 할머니랑 사이 안좋았는데 덕에 더 안좋아지는 계기 됨
이름없음 2020/04/13 18:53:01 ID : 6knvdwr88o5
애들 앞에서 엉덩이 맞음 엎드려 뻗쳐 길게는 한시간 가까이 빗자루나 회초리로 종아리 맞기 무릎 꿇고 두 손 들고 있기 자로 손바닥 맞기 주먹으로 머리 맞기 페트병으로 머리 맞기 뒤통수 맞기 회초리 끝에 튀어나온 덜 다듬어진 부분으로 아랫배 찔려 봄 손으로 맞기 밖에 두시간 가까이 있기
이름없음 2020/04/13 19:21:23 ID : g3PdDBtg583
진짜 혼나지는 않았는데 나 초등학교 6학년 때 학교에서 쌤이 숙제같은 거 안 했을 때 받을 벌 하나씩 집에서 정해오라고 했는데 엄빠가 발바닥 맞기 라고 적어서 발표한적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체벌은 안 되기 때문에 빠꾸 먹었지만..... 발표하던 순간에 얼마나 부끄러웠던지....ㅠㅠㅠ
이름없음 2020/04/13 19:22:59 ID : dwspcL809y5
아버지에게 레고 블럭으로 머리 맞음 상처가 심하게 나서 응급실갔다가 수술실 들어감 그 이후로는 체벌 안 하심
이름없음 2020/04/13 21:49:23 ID : Qla3wldwlfW
유치원 때 종이접기 시간 때 졸다가 뺨 세게 꼬집힘. 애기 꼬집을 때가 어딨다고 ㅂㄷㅂㄷ.. 초딩때 교회 설교시간에 찡찡댔다고 교회 화장실에서 우산으로 맞음 오빠랑 신문지로 방망이 만들었는데(야구하려고) 그걸로 잘못했을 때 사이좋게 맞음. 동심파괴^!^ 오빠랑 토끼장 안에서 싸우다 엄마가 장난으로 둘다 토끼장에 30분가량 가둠. (ㄹㅇ 기분 나쁘고 충격. 시부럴 학원 차에 있던 꼬맹이가 지나가다 봐서 우리 보고 웃음 개쪽팔려) 어렸을때 긴 쇠자로 잘못했을 때 손바닥이랑 엉덩이 맞음 초딩 5학년때부턴 맞은적 없고 맞은거 잘못한거 다 엄마가 사과하심. 초딩 저학년때 태권도에서 도복 늦게 갈아입었다고 발바닥 쇠 쌍절곤으로 맞음. 개서러웠ㅠ 저혈압이라 잠에서 잘 못깨서 오빠가 후드려패서 깨워줌. 졸라 아픈데 잠에서 못 일어남.. 맷집만 좋아져서 맞아도 잘잔당.. 유치원 땐 발목 잡고 거꾸로 흔들어도 못일어 났음.
이름없음 2020/04/13 23:09:43 ID : 09vDAmIGpVa
손바닥맞기는 기본이고 머리채 끌려가봤고 나 폐쇄?? 폐소??공포증있는데 불끄고 화장실에 갇혀봤어 머리채 잡혀서 벽에 머리도 박아봤고 집 바닥에서 끌려다니고 손바닥맞기 싫어서 피해다니면 다른곳을 존나 맞아서 손바닥 피한 날엔 항상 피멍이 들어서 부풀어올랐어 이런날엔 샤워 하는게 더 고문이야 ㅠ 이렇게 돼 본 사람은 알거야..... 진짜 웃긴게 이유는 별거 아니었어 성적 잘 안나왔다고 공부 안했다고 문제집 한장 밀렸다고 ^^ 지금은 뭘 깨달았는지 때리는거 하나도 없어 가끔씩 중얼중얼대면서 잔소리를 일주일이나 하지만,, 잘 참아오다 지금에서야 집 가출해봤자 내가 더 혼나겠지? 힘들다 돈 모아서 빨리 자취해야지
이름없음 2020/04/24 00:34:22 ID : vdzWp89tcq2
.
이름없음 2020/04/24 00:35:26 ID : PcoMoY5Rvbg
헐 여자를..?폭행 수준인데 거의
이름없음 2020/04/24 00:35:59 ID : xVgo2LbyMmG
초딩때 pc방 간거 거짓말 했다고 파리채로 맞았는데 거짓말 해서 때린거라고 해서 나중에 pc방 갔다고 말했더니 파리채로 한번 더 맞아서 억울했어
이름없음 2020/04/24 00:37:26 ID : vdzWp89tcq2
아파서 매일 울었는데 그것도 익숙해지더라
이름없음 2020/04/24 00:39:13 ID : PcoMoY5Rvbg
유도 끊지그랬어 허어 대들지는 못했어..?
이름없음 2020/04/24 00:40:19 ID : vdzWp89tcq2
못대들었지. 정말 매일 엉덩이 부여잡고 울었던거같아
이름없음 2020/04/24 00:40:30 ID : jfQrfhAklcl
학교에서 업드려 뻗쳐 .. 겨울에 너무 추워
이름없음 2020/04/24 00:43:59 ID : PcoMoY5Rvbg
진짜 힘들었겠다..
이름없음 2020/04/24 00:44:23 ID : PcoMoY5Rvbg
엎드려 뻗쳐 추운날에 당하면 어때?
이름없음 2020/04/24 00:45:41 ID : vdzWp89tcq2
힘들었지. 아프기도하고 창피했어
이름없음 2020/04/24 00:46:35 ID : PcoMoY5Rvbg
진로가 유도쪽이였어?
이름없음 2020/04/24 00:47:13 ID : vdzWp89tcq2
응 유도쪽이였어
이름없음 2020/04/24 00:48:06 ID : PcoMoY5Rvbg
아 그럼 끊지도 못했겠네...
이름없음 2020/04/24 00:48:49 ID : vdzWp89tcq2
그렇지.. 대회에도 나가고 해야하니까 참았어
이름없음 2020/04/24 00:50:48 ID : 1xwpQslvfPc
맞은 것보다 더 수치스럽고 짜증나고 트라우마 생기는게 애들 앞에 세워놓고 욕 섞어가면서 설교하는거,, 예전에 다른 반 담임 선생님이 운동장 한 가운데에서 애들 활동하는 거 다 멈추라하고 우리 학년 절반 정도가 다 나 혼나는거 보게 했었어.. 동물원 원숭이도 아니고 그 많은 애들 앞에서 지 행동 정당화 시키면서 어디 선생님한테 싸가지없이 구냐는 소리만 5번 넘게 반복해서 소리 지르더라ㅋㅋㅋ 다른 반 애들은 불쌍하게 처다보고 우리반 애들은 괜찮냐해줬는데 몇몇애들이 소문내고 다녀서 진짜 엄청 싸가지없는 사람 취급당했어. 그 뒤로 그거 때문에 배척 당할까봐 계속 불안해하고 사람들 많은 거도 싫어하게 됐는데 지금 생각하면 다 말하고 다닐걸 지금까지도 트라우마 남게해줘서 너무 감사하네..
이름없음 2020/04/24 00:50:58 ID : PcoMoY5Rvbg
지금은 착한 스승 만났어?
이름없음 2020/04/24 00:51:39 ID : PcoMoY5Rvbg
그런쌤들이 ㄹㅇ 악질임 폭력하는 쌤들보다
이름없음 2020/04/24 00:52:26 ID : vdzWp89tcq2
지금은 대학교 다니는데 나 새내기 때만 해도 계속 맞았어
이름없음 2020/04/24 00:54:33 ID : PcoMoY5Rvbg
체육 계열이 체벌이 많구나..
이름없음 2020/04/24 00:56:36 ID : vdzWp89tcq2
응응 맞아. 부과대였었는데 대표로 동기들 앞에서 줄빠따 많이 맞았었지..
이름없음 2020/04/24 00:56:40 ID : bA2MnUY79hb
중2때 한문쌤이 머리에 분필던져서 딱!소리나게 맞고 바닥에 또로로..굴러감
이름없음 2020/04/24 00:57:57 ID : PcoMoY5Rvbg
대표로 맞다니 진짜 심하네 지금은 괜찮아?
이름없음 2020/04/24 00:58:59 ID : vdzWp89tcq2
지금은 고학번이라 안 맞지 ㅋㅋㅋ 그런 문화가 없어지기도 했고. 그런데 예전엔 정말 허구한날 얼차려받고 맞았던거같아 ㅋㅋㅋㅌㅋ
이름없음 2020/04/24 01:02:48 ID : PcoMoY5Rvbg
오오..그럼 저학번 때는 내가 고학번 되면 체벌문화 없애겠다고 생각 했었어?
이름없음 2020/04/24 01:05:09 ID : vdzWp89tcq2
응 그랬었지 ㅋㅋㅋ 물론 내가 맞는 마지막 세대였지만..
이름없음 2020/04/24 01:06:56 ID : PcoMoY5Rvbg
멋지다 레스주!대회 나가서 1등만 해라!><
이름없음 2020/04/24 01:21:24 ID : L9bimGrbwpU
어렸을때 골프채로 종아리맞음 피멍들어서 여름에 긴바지 입고다녔다ㅋㄱㅋㄱㅋㄱㅋㄱㅋ
이름없음 2020/04/24 10:44:07 ID : dSIE7gnU1xB
초등학생때 엎드려뻗쳐 한교시동안 하고 책상올라가서 의자들고 무릎꿇고 앉고 있고 회초리로 손맞는건 기본이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ㄹㅇ 신고감인데,,
이름없음 2020/04/24 10:49:32 ID : zhyZfWpglzV
초1때 쌤이 급식실에서 줄서서 반으로 올라가라고 했었어. 나는 맨 앞에 서서 그냥 쌤이 올라가라고 했으니까 올라갔는데 반에 도착하고 보니까 중간에서 줄이 잘린 거야. 그래서 올라온 애들끼리 뭐지? 딴애들은 왜 안오지? 이러고 있었는데 쌤이 나중에 올라오더니 먼저 도착한 애들 다 나오라고 해서 그 딱밤인데 비트는 거? 뭔지 알려나 쨌든 그렇게 때리는거임 난 진짜 살면서 한번도 맞아본 적이 없는데....그래서 진짜 억울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까 쌤이 우리 올라가기 시작하고 좀 있다가 다시 돌아오라고 했다는거야... 근데 난 맹세코 안들렸거든 쨋든 억울했던 기억이 있다
이름없음 2020/04/24 10:54:38 ID : 5cIK6lCpeZf
나아는 초딩때 공부 안해서 오빠랑 겨울에 쫒겨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추웠다 ㄹㅇ 몇분도 아니고 몇시간을 그렇게 밖에 있었음 ㄹㅇ 한두번도 아니야 그래서 지나가눈 옆집 아저씨가 아빠한테 말해서 우리 집으로 들여보내줌 아재 고마웠어
이름없음 2020/04/24 10:57:19 ID : zbCqrs8rs2m
초등학교 1학년 때는 여자든 남자든 담임이 구렛나루 잡아당기고 3학년 때는 의자 들고 무릎꿇기 4학년 때는 책상위에 무릎꿇고 앉아서 발바닥 장구 궁체로 맞기 중학교 1학년 때는 엎드려뻗쳐 청소시간 내내 3학년 때 숙제안해오면 수업마다 15분 씩 엎드려뻗쳐
이름없음 2020/04/24 10:59:27 ID : cGttcrbxzTS
우리 아버지는 때리는것보다 분위기 조성을 했어. 맨날 신문지 말아서 때리셨는데, 신문지를 아빠앞에서 무릎꿇고 직접 말게함. 내가 맞을 매를 직접 만들게 시키는거임. 때리다가 휘어지거나 굽혀지면 더 두껍게 말아서 다시 때려. 그래서 처음에 시키는게 니가 이만한걸로 맞으면 되겠다 싶은걸 직접 만들래. 맘에 안들면 그냥 "이거면 됐나?" 이래. 그럼 아니요 (벌받는데 잔꾀부려서)잘못했습니다 하면서 더 두껍고 단단하게 만들어. 회초리 직접 안 만들때면 직접 가지고 오게 해. 가져와서 몇분동안 생각의 시간 가지라고하고 아빠는 나가있어. 회초리 앞에 놓여있고 나 혼자 거기 무릎꿇고 앉아있는거임. 숫자 세는거는 직접 세야돼. 때리는거 피하는거 세번 이상, 피했을때 다섯 셀동안 제자리 안돌아오거나 숫자 안세면 무조건 처음부터 다시 때려. 다 맞은 후에는 다시 꿇어앉아서 ㅇㅇㅇ해서 잘못했습니다라고 해. 빗겨맞으면 숫자로 안셈. 어릴때부터 늘 저 순서 다 지켜서 때림.
이름없음 2020/07/08 23:49:52 ID : Y3xwpXy40sp
음....이건 내가 백번 잘못한거긴 한데 중2때 애들이랑 밤늦게 술,담 하고 집 들어온 다음날 아침에 진짜 엄청나게 맞았음. 맞아본건 그때가 처음이었고 별 생각없었음. 진짜 병신같이 울압빠가 체육쌤이라는걸 잠시 까먹고 있었음.새벽부터 벽잡고 엉덩이 맞는데 저승사자랑 만나고 오는듯했음... 내가 잘못한게 맞고 반성할 일이지만..개념 없었을때라 그뒤로도 몇번 하다 걸렸고 꾸준히 엉덩이 맞아옴.....지금은 담배 안해^^ 성인이라 술은 하지만!^^
이름없음 2020/07/09 00:08:18 ID : 1A1u5Piqjbh
지금까지 딱히 학교나 집에서 맞아본적은 없는거같아.. 학교에서도 남자쌤들 젊은 쌤들중에서도 성격 좋으신 쌤들반 됬었고 부모님도 그런갑다 하시고 말로만 혼냈지 별로 안 맞아본듯..
이름없음 2020/07/09 00:40:55 ID : 9zeZdA1zPcr
파리채로 맞아봄 그리고 초2때 길다란 막대기? 같은걸로도 구구단외우다가 맞은거같은데..
이름없음 2020/07/09 00:49:20 ID : HAZa8pe7y2N
7살때 유치원 등원차 놓쳤다고 길에서 집까지 끌려들어가서 이리저리 던져지고 발로 밟고 개패듯이 맞았어... 그리고 나중에는 고2땐가 울었다고 뺨맞고 머리채 잡혔지...
이름없음 2020/07/09 00:55:19 ID : gqnQnxDxRvb
기억안나 대충밖에 뭐가있더라 효자손 산에서 주워온 나뭇가지 단소 리코더 밀대 손 발 다리 책 휴대폰 지갑 막대기 그 외에도 많을걸 근데 역시 체벌보단 말이 아프더라 레스주들 모두 힘내길 바래
이름없음 2020/07/09 01:06:47 ID : VhwHDvAZcnB
손바닥 맞기, 종아리 맞기, 머리카락 잘리기, 무릎꿇고 손들기, 오토바이 자세, 바깥에 내쫒기기.
이름없음 2020/10/14 23:48:47 ID : DBs5Qmk8p85
부모님한텐 혼나본적없는데 학교에선 많이 혼나봤어
이름없음 2020/10/14 23:50:53 ID : 2Lak61CjfU0
어렸을 때 언니랑 심하게 싸웠는데 서로 인식공격 장난아니었었음.. 아빠가 그거 보고 많이 화나셔서 결국 안방가서 번갈아가며 회초리 맞음
이름없음 2020/10/14 23:54:21 ID : 0pSJTSK2HBc
수학 문제집 안풀어서 질질짜면서 파리채 손잡이로 맞았다 ㅋㅋㅋㅋ
이름없음 2020/10/14 23:54:43 ID : zdU5cE4HyMq
내가 애기때부터 거짓말을 자주 했거든? 그래서 자주 혼났는데 제일 기억에 남았던게 아빠가 자기 종아리 때리라고 그런거..자기가 교육 잘 못했으니까 아빠 잘못이다 그러면서 나한테 몽둥이를 쥐어주는거임 근데 내가 어떻게 때리냐고ㅜㅜㅜ막 우니까 아빠가 스스로 종아리 때리는거임 그거보고 어린 마음에 충격 먹기도 하고 내가 진짜 큰 잘못 하고있구나 싶어서 그 담부터 부모님한테 거짓말 절대 안했음
이름없음 2020/10/14 23:58:00 ID : Y01g3Vaq40r
ㅇㅎ초 2학년 5반 ㅇㅇㅅ 쌤.. 레전드 체벌때문에 학부모한테 뺨맞고 잘릴정도로 심했음 옛날사람이라 남자애들 성희롱은 기본에 ( 숙제안해오면 교탁에세워서 바지내리는 시늉함 ) 방학숙제안해온 여자애는 뺨 맞고, 좀 똑똑하거나 임원인 애들한테는 교과연구실가서 이것저것시키고 9살들이 양면복사까지 할 줄 알게 만들었지 ㅋㅋㅋ 수학익힘책 모서리로 머리밀기 알림장 대신 타자치게하기 등등 심리적인 체벌도 많이 한 분 지금은 어떻게 사시려나
이름없음 2020/10/14 23:58:22 ID : Y01g3Vaq40r
가정교육 끝판왕이시네
이름없음 2020/10/14 23:58:50 ID : IFa2k7hAnRz
쌍절곤으로 발바닥 맞아봤고 뺨 맞아봤어
이름없음 2020/10/15 00:09:41 ID : bAZa1bbeJTX
안맞아본사람은 없을꺼같아
이름없음 2020/10/15 00:20:29 ID : dRCkq2E67s5
6살 때 엄마한테 버릇없게 말해서 파리채 손잡이랑 책으로 토할때까지 맞았었어 맞으면서 소리 질렀더니 소리 질렀다고 더 패서 진짜 필사적으로 도망 다니면서 맞았지 마지막엔 그냥 엄마가 나 방 구석에 몰아넣고 팼던 듯 학교에서는 말로 혼나기만해보고 학원쌤한테 뺨은 맞았었어
이름없음 2020/10/15 00:32:47 ID : 59h81jtfRxB
난 공부 못한다고 엄마한테 엄청 밟히고 뺨맞고 머리카락 한움큼 뜯기고 바닥에 머리로 던져진거? 말하라면 더 많긴한데 간단하게ㅜ요약하면 이정도 지금도 그러고 살아
이름없음 2020/10/18 22:49:48 ID : cFhbCo2JRwk
주걱으로 때리기 신문지 두껍게 말아서 때리기 배드민턴채 휘어지도록 때리기 머리 잡아당기기 복부 발로 차기 머리 발오 차기 꼬집기, 할퀴기
이름없음 2020/10/18 22:51:24 ID : 6Y7hy7y46lA
내가 몰폰하면서 본 사이트, 게임 일일이 다 읊어줌
이름없음 2020/10/18 22:52:51 ID : dzTO9tcpTTQ
늦게 일어난다고 발로 참
이름없음 2020/10/18 23:08:14 ID : 879h87hs9vv
6살때 소금 엎었는데 안엎었다고 거짓말해서 아빠한테 효자손으로 종아리 20대 맞았어 종아리에 피멍이 일주일정도 유지됬었어. 초1때 회초리로 손바닥 10대 맞기 또는 엉덩이 20대 맞기. 엉덩이가 더 덜 아플줄 알았는데 차라리 손바닥이 더 나았어 초 3때 구구단을 못외워서 아빠가 또 효자손을 드셨어 30초안에 답변 못하면 맞았어. 초6때 안푼 문제당 한대씩 학원쌤한테 드럼채로 손등 맞았어. 그리고 200문제 안풀어서 200대 맞았어 그 이외에 말안들으면 한두시간동안 무릎꿇고 손들기 손내려가면 때려
이름없음 2020/10/18 23:09:14 ID : ZcmmoLbu61D
주판으로 맞아서 주판자국 남앗엇덩ㅜㅜ
이름없음 2020/10/18 23:31:31 ID : qkoIIIGleLh
커튼 고정대,파리채 손잡이,손 들기 많이하다보니까 손도 오래 들 수 있게되고 맞는것도 걍 빨리 맞고 끝내고 싶더라 심하게 혼내시면 그렇진 않지만... 내가 잘못했긴 하지
이름없음 2020/10/18 23:32:10 ID : yIGk4E9y2E9
투명의자 자세 한 상태로 팔이랑 허벅지 위에 교과서 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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