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이 절대 말하지 않을법한 대사를 적어보자!

엘러리 퀸:아빠 꼴도 보기 싫어

여기 도서판인데 애니가 왜있냐;; 그루누이: 향기따위 관심없어

해리 포터 : 발광해 론

스레미아아악ㅋㅋ..ㅠㅠ

>>300 이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맞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셜록홈즈: 사랑은 고귀하고 아름다운 것이지

엘퀴네스 : 인간 그딴거야 뭐 신경쓰며 살아봤자 아무런 쓸모없어.

>>307 (동공지진)

스칼렛 : 그가 떠났어, 그리고 나는 더이상 살아가는 의미가 없어

스네이프 : 난 그리핀도르의 아이들을 사랑한단다

스네이프: 네 아버지는 용감한 마법사였다, 해리.

어린왕자:장미는 귀찮은 존재일 뿐이예요. 당신에겐 어떨지 모르겠지만 난 장미가 필요 없어요.

슈퍼맨 : 나 사실은 안에도 팬티입었다

해르미온느:? 책? 시험? 그게 뭐죠? 먹는건가요? 톰 마볼로 리들: 보올드으모오트으~? 그게 머에여? 전 그런거 잘 몰라여~☆

조슈아 폰 아르님: 엥 그게 뭐더라? 까먹었다ㅎ 울리케 피어클리벤: 앗시 말빨딸리네;

손오공 : 너 고소

이시드- 거기 계신 분들 걸리적거리니 꺼지세요 쯧

호타로-추리는 정말 즐거워 재밌어!!

케이건 드라카ㅡ사랑은 갈대같은것이라오.

명렬(생의 반려):편지 보내기는 고만 관두었어. 그 여인에게 참으로 몹쓸 짓을 했지 뭐야!

라야: 널 만난 걸 후회해.

아르센 뤼팽: 합법적이고 깨끗하게 좀 살자, 이 양심없는 도둑새끼들아 어휴;;;; 셜록 홈즈: 의뢰비는 기본 3000만원에 옵션 넣으시면 추가비용 들어갑니다. 비싸다고요? 저도 사람인데 먹고 살아야죠;;

말포이: 셧 업 말포이

미텐메츠:편지고 뭐고 린트부름 요새에서 안 나갈 거야

아트풀 도저 : 소매치기라니! 사람은 정직하게 살아야지.

모모 : 아 됐고, 다 꺼져

거북이 : 다 이렇게 디비져 누워서 사는거야 임마~ 노력해서 뭐하냐? 노력이 밥차려주냐? 그거 좋네 껄깔껄ㄹ껄

배트맨 : 엄마 오늘 저녁 뭐에요

>>25 이건 팩트

단첼로트 대부: 미텐메츠, 넌 어차피 작가가 못 될 테니까 린트부름 요새에서 대충 살기나 하렴

데미안: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주의자비가 봄비같이~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나를 덮네 헤이. 호!

자베르 : 정의고 나발이고 술이나 마시러 가지 장 발장

시리우스 오리온 블랙 난 블랙가의 차기 가주라고, 이 잡종아! 엄마, 아빠, 레귤러스, 크리쳐, 블랙가 여러분들 사랑해요♡ 벨라트릭스와 결혼하고 싶었어. 알버스 퍼시발 울프릭 브라이언 덤블도어 올해의 우승컵은 슬리데린! 내 애제자는 톰 리들이지. 그는 아주 총명한 학생이었어. 세베루스 스네이프 내 미들네임은 토비아스야. 아버지 사랑해요. 그리핀도르 5점!

제임스 플리몬트 포터 빗자루는 바닥이나 쓰는것. 내 꿈은 데스이터. 릴리 에반스 내 아이의 이름은 해리 스네이프로 페투니아는 너무 끔찍해. 퀴렐 교수 올해로 어마방 교수 2년차네요. 제 꿈은 아나운서. 정확한 발음을 자랑하죠.

루베우스 해그리드 오, 용같은 생물들은 정말 끔직해.. 난 사냥터지기가 되고싶지 않았다구, 망할 덤블도어. 드레이코 말포이 집요정들의 해방을 위하여! 내꿈은 위즐리. 루시우스 말포이 내 롤모델은 아서 위즐리. 주인님께서 몰락하셨더라도 우리는 배신하지 않는다!

존 프락터:제 영혼을 가져갔으니 제 이름마저 고스란히 가져가세요!

피터 페티그루: 볼드모트, 내 친구들을 빼앗아가려거든 나를 먼저 죽이고 지나가!

벨라: 제이콥, 지금까지 내곁을 지켜줘서 고마웠어. 나랑 결혼해줄래? 에드워드: 제이콥, 벨라 저새끼 말 듣지마. 네 약혼자는 나라고!

마키아벨리:군주는 누구보다도 자애롭고 따스해야하며 이익을 위해 누군갈 죽이는 일은 상상도 하면 안됩니다

그루누이(향수):아 제가 비염이 있어서요

개리: 남편이 같으면 자매와 다름 없지! 언니라고 부르렴!

삼장법사: 지랄하고 자빠졌네

아이작 포스터: 생명은 소중한거야! 응? 살인마? 뭐야그거무서워!

토르 : 로키 공부나 해 싸움은 야만적이야

오베: 우리 집에서 차 한 잔 하고 가겠소?

>>89 뿜었닼ㅋㅋㅋㅋ

아몬드 곤: 난 너무 감성적이어서 탈이야.

미사야:캐스터는 내 좋은 친구지. 앞으로도 영원히, 나의 베프야.

홍당무:난 엄마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