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이걸 괴담판에 올려도 될진 모르지만 일단 올려볼게 내가 어렸을때 봤던 만화를 찾고있어 7살 ? 사이에서 초3? 그 중간에 봤을거야 어느 날 오빠가 갑자기 나한테 한 만화를 보여줬는데 칼이나 톱 같은거로 동물이나 사람을 잘라서 장기를 파 내고 몸을 토막으로 잘라낸뒤 믹서기? 그런데다 넣어서 갈았던거로 기억해 그러곤 혼자 낄낄대면서 웃고 . 나도 우리 오빠랑 그거 보면서 재밌다고 웃었던거 같아 여자얘 한명이 나와서 하는거야 노란 머리였던 거 같고 어린 아이었어 이름이 .. 뭐였더라..레이..?레이첼..? 비슷했던거 같아 내 생각엔 이름이 ㄹ로 시작했거든 한국 만화는 아니고 미국?영국? 그런데 껄거야 제목이 영어 같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