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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걍사는얘기 (391)2.꽁꽁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196)3.☁️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27)4.일기장입니다 (18)5.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527)6.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57)7.술과 연기, 책 (68)8.허수아비 F (부제: 종말의 날) (41)9.심해 10 (764)10.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12)11.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 (538)12.쓰레받기 아래서 (315)13.매우 혼자 되기 (481)14.너의 눈동자☆⋆˚ (59)15.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16)16.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 (144)17.🥝 (933)18.난입x (75)19.궤적 (286)20.절망에는 끝이없고 (521)
넷상에서 어떤 미친새끼한테 걸렸던 기억이 있는데 그거때문에 넷상 지인들이 좋은만큼 무서워서 너무 스트레스받더라
트라우마 극복할 마음 없어 이제 넷상 지인만 다 끊으면 해결 될 문제같은데 그들한테 상처 안주고 끊어버릴 순 없을까 그때 그 일이 반복될만한 시초일까봐 함부로 행동 못하겠어
아니 순수하게 좋아할 수 없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아? 좋은데 무서운 기분이 뭔지 알아?? 하루에도 수십번씩 좋은데 무섭고 떨쳐내고 싶고 회피하고 싶은데 어케야하냐
레스 작성
391레스걍사는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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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도토리 1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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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레스꽁꽁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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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산호 1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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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레스☁️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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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jAmFio2GrcJ 1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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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레스일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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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3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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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레스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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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백야 4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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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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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4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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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레스술과 연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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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에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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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레스허수아비 F (부제: 종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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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레스심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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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레스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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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레스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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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레스쓰레받기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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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레스매우 혼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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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레스너의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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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강정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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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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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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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레스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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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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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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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키위새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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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레스난입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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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레스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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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P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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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레스절망에는 끝이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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