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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잠이 정말로 없고 낮잠도 잘 안자 몇년에 한 번? 어린이집다닐때 낮잠시간있잖아 그때도 안자고 자는척하다가 들켰고 혼날줄알았는데 지하 놀이방에서 놀았다 재밌었음
초6때인가 처음눌렸는데 낮잠자다가 눌렸어 그냥 너무 졸려서 잔건데 처음엔 가위인줄도 모르고 몸이 좋은편이 아니라서 마비라도 온줄알았어..
그날밤에 또 눌렸었는데 이때도 잘 몰랐어 방문을 등지고 있었는데 웃음소리가 들리더라 가족 다 있었는데 처음듣는 목소리였고 키가 큰거같단 느낌이 들었어 우리집은 다 작고,, 이게 처음 가위눌렸을때야
생리통때문에 승질나서 친구가 선물로 줬던인형 끌어안고 게임하다가 낮잠잤는데 가위가 또 눌렸었어 이번에는 이상한 꿈꾸다가 일어났는데 무슨 공포영화 도입부같은 꿈이었어 그때 중2였던거 같은데 중2때 수학쌤이 운전자석에 앉아있고 어디 외진곳으로가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깨고나니까 내가 몸을 동글게좀 말아서 자서 내 다리가 보이더라고
가위가 눌리면 몸이안움직여서 내 의지가 아닌데 누가 내 발목을 잡고 빙글빙글돌리더라고 보이니까 너무 무서워서 시선을 돌렸어 내가 폰 게임하던게 있는데 그게 화면이 가로이고 한쪽으로 고정되면 안돌아간단말야 근데 화면이 보이고 반대로 돌아간걸로 보였어 내가 금방 위쪽을 봐서 정말 잠깐 보인건데 가위깨고나니까 너무 이상하더라 무슨 내눈이 돌아갔었나 싶기도하고 위쪽보니까 검은 형체가 보였는데 긴머리였나봐 잘 안보였어
그 와중에 등은 누가 잡아당기는 느낌들어서 위기감이 들어서 왼손 움직여서 내얼굴위에 손올려져있길래 내가 손톱으로 긁으려했거든?? 근데 내 피부만 긁어지더라 어찌저찌 깼는데 너무 무서워서 할거없어보이는 친구한테 전화해서 피방갔어.. 엄마는 왜 인형안고 잤냐고 뭐라하더라 근데 준 친구는 가위한번도안눌려본 기쎈놈이란말임 난 억울해 내인형소중해
소금두게 된 이유도있어 중2에서 중3으로 넘어가는 겨울방학때가 문제였어 난 낮잠이 없다고했잖아 몇년에 한 번자는 정도인데 그때 진짜로 매일매일 낮잠을 잤어 너무 졸려서 근데 계속 눌려 낮잠잘때마다 계속 거의 비슷하게만 눌리고 진짜 근데 좀 웃긴건있어
가위패턴이 내가 옆으로 오른쪽으로 자는게 습관이거든? 가위많이 눌려서 거실로 옯겨서 자는데 오른쪽은 베란다여서 햇빛들어오고 눈은 떠지는데 애기들 목소리로 영차!영차! 이래 그러면 내시선엔 걍 햇빛과 베란다뿐인데 뒤로 밀리는 느낌이 들어. 기분나쁜건 뒤에 성인되어보이는게 날 끌어안고있는느낌이야 오른손을 위쪽으로 하는 것도 습관인데 손 여러개가 닿더라 엄청 궂은일한거같은 둔탁한손이랑 엄청 곱고 부드러운손도 있고 그랬어 웃긴부분이 고운손이 진짜 부드러워서 만질라했다 그랬더니 다들 움직이고있었는데 놀랐는지 굳더라 그러다가 깨고 그랬어...
밤엔 가위눌릴때도있고 아닐때도있고 그런데 하도 눌리니까 밤에는 구별이 가더라 뭔가 기분이 싸하면 눌리고 뭔가 걱정이 안들고 맑은 느낌이면 안눌렸어
언니는 기숙사여서 집에없고 엄마는 좀 늦게들어오고 내가 잘때 있는건 아빠밖에없는데 가위가 하도 눌리니까 좀 요령이 생겨서 정신들어있는(잠안자는) 사람있으면 안눌리길래 못잘거같으면 아빠보고 티비좀 보다가 들어가달라했어. 소금을 두게 된 이유가 이게 갑자기 안먹혀서야
유체이탈?? 누가 내 손목을 잡아 당겼어 손목만 공중에 떴는데 눈도 안떠지고 이상한게 난 정자세로 좀 두꺼운이불로 꼭꼭사매놓고 누운거란 말야 내가 움직이면 아빠가 아무리 티비에 집중해도 충분히 알고 돌아볼수있었을거야 근데 누워있는데 한 1미터정도 뒤에 누가 있는 느낌이였고 내 손목은 누가 자꾸 잡아당기고 몸이 머리는 고정되어있고 다리랑 몸통부분만 위로 떴었어 진짜 개 무서웟어,,,, 진짜 내가 몸을 뺐기나 싶더라 이때 가위 어떻게 깻는지 기억도안나 진짜 개쫄아서 아빠한테 나 움직이지않았어?? 나 공중에 떳었어 하니까 아빠가 소금설치해주고 그 다음날부턴 정말로 낮에 안졸리고 가위도 지독하게 눌리는 것도 줄고 그러더라
솔직히 애기들 목소리니까 무섭진않았는데 잘 모르겠다 애기들이 날 밀고있는데 뒤에 누가 안고있는게 소름끼쳐서
꿈에서 소금이 자꾸 이상해 컴퓨터방 바로 앞이 창문인데 사람이 있던 꿈을 꿨어 서있을수가 없단 말야ㅠ 꿈에서도 극소심 쫄보가 소금 가지러갔는데 소금이 바닥조금 가릴만큼밖에없더라 종이컵에다가 넣어둔건데 소금 몇개월두면 효과없어서 가위눌릴때쯤 갈아줘야해
소금통 좀 더 큰걸로 바꿨는데 안먹혀서 좀 이상했던말야 보니까 그위에 모기시체 2개랑 둔지 얼마안됐는데 먼지가 좀 쌓여있어서 위에만 덜어서 버리고 다시 두니까 괜찮드라
매도 일찍 맞는 게 낫다고 하잖아? 그래서 난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하고 그 존재가 어떤 존잰지 알기로 했어 마주보고 가위눌릴때 테스트해봤어
최근 꿈에서 가위눌렸는데 진짜 이상했어 너무 현실같았단말야 가위가 너무 이상해서 소금통봤는데 뚜껑이 닫혀있어서 온갖힘을 다쓰고 열었는데 안풀려서 몸에다가 소금을 뿌렸었어. 그랬더니 꿈깻다
잉.. 귀신같은거는 존재알면 더 달라붙는다해서 못하겠어... 나 쫄보란말야..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피곤할때 너무 짜증나서 왜 내몸에서 이지ㄹ이야하니까 깨지긴하드라
지식인엄청찾아봤었는데 뭐 이름엄청긴거 외우면 된다고 하는거 봤는데 비슷한건가? 근데 공포보다 귀찮음이 더 쎘어 미안..
올해 초에 다쳐서 5일인가 입원했었거든? 그때 또 공중에 떳었다 뒤에 손도 있었는데 할아버지 손 같았어 진짜 기분나빳음 병원에서 쉬지도 못하고 강제 독서했다 열불나 할배
자는곳 거실로 옮기기전에 방에서는 심하게 눌리지는 않고 뭔 대왕문어느낌이 손목에 지나갔었고 투박한 아저씨손 4개가 내몸쓸어서 진짜 욕나왔었다 또 아침에 나랑 아빠만잇을때 잠에서 깨자마자 얘 왜이렇게 안일어나? 라고 여자목소리로 들렸었어
영향을 주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자꾸 공중으로 뜨는거랑 가위눌렸을때 눈뜨고 팔을 움직였을때 팔이 움직이는게 안보이는거?
하나 더 생각났다 오른쪽으로 돌아누워있을때 또 가위눌렸었는데 내 등쪽에 어린애가 쪼그려앉아서 손바닥으로 툭툭쳤고 고개돌려서 부엌쪽에다가 뭐라고 말하는데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 억양이있는것도아니고 어느 다른나라말 같지도 않고 이상했음... 그리고 부엌쪽에는 뭔가 성인여자가 있다는느낌이 들었음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마도 그 애 엄마아닐까
우리집에 껴안고 잘 수 있는 기다란 죽부인같은 사이즈 쿠션? 있었는데 왼쪽으로 돌아누워서 가위눌렸을때 그게 내 골반위에서 갈비뼈아래까지 굴러다니는 느낌이어서 난 옆에 그냥 엄마가 잠결에 굴리기라도하나싶었는데 가위깨고나니까 세로로 잘 있어서 뭐지싶었음.. 생각해보니까 아무리 잠결이라도 그렇게 굴릴수가 없고 굴리는데 좀 아팠었는데 내 위에 굴리던게 남자다리였던거같아...
너무 피곤한 날 아침에 가위눌렸었는데 그때 가볍게 하도 눌릴때여서 너무 귀찮아서 그냥 잤는데 꿈에서 가위눌려서 깨니까 꿈이고 가위눌려서 깨니까 꿈이고 한 3~4번 하고 깨어났었다
위랑 비슷한시기에 눌렸던건데 잘때 머리까지 이불덮고 자는거라서 중간중간 이불펄럭거려서 산소공급을해야 했는데 하필 덮고있을때 가위눌려서 질식사하는줄 알았을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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