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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술과 연기, 책 (152)2.난입x (179)3.한결같이 발전도 없고 싸가지도 없는 모습 멋지다. (163)4.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692)5.<🌈> (624)6.희망은 어디에서 오는가? (318)7.허수아비 4 (부제: 떠오르는 게 없다) (159)8.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41)9.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653)10.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75)11.🍰딸기 쇼트케이크🍰 (307)12.제목없음 (310)13.너가 없는 하루는 (22)14.매우 혼자 되기 (646)15.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53)16.. (179)17.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6)18.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73)19.🌊전진 일지🌊: 오타쿠 장점 (340)20.세상 사람들이 다 너같은 줄 아냐 (9)
씻고 나왔더니 나른하다. 요즘 날이 추워서 그런가, 잠깐만 창문을 열어놓아도 손발이 차가워진다.
졸려.. 머리 말리기 귀찮은데 이대로 있을까
가엾고 안쓰러운 사람들. 하지만 내가 함부로 동정 할만한 사람이 아닌걸 알아.
너무 답답하고 힘들다. 오늘도 숨죽여 울었다. 늘 긋지 못하던 걸 오늘은 할 수 있을것 만 같았는데, 결국은 하지 않았다.
나는 그냥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어른이 필요한 것 뿐인데.
왜 그게 제일 힘들까.
어두컴컴한 밤거리의 분위기를 사랑한다.
온통 어둠뿐인 골목에 줄지어 노란색으로 빛나는 가로등.
까슬한 돌벽, 낮은 굴다리 아래.
레스 작성
152레스술과 연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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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0분 전
179레스난입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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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레스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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