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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 17:06:03 ID : NxV87e0tAqr
채 마르지 않은 장작.
2020/10/16 17:09:11 ID : NxV87e0tAqr
씻고 나왔더니 나른하다. 요즘 날이 추워서 그런가, 잠깐만 창문을 열어놓아도 손발이 차가워진다. 졸려.. 머리 말리기 귀찮은데 이대로 있을까
2020/10/16 17:09:55 ID : NxV87e0tAqr
독감예방접종. 언제 가지~
2020/10/17 21:52:38 ID : NxV87e0tAqr
가엾고 안쓰러운 사람들. 하지만 내가 함부로 동정 할만한 사람이 아닌걸 알아. 너무 답답하고 힘들다. 오늘도 숨죽여 울었다. 늘 긋지 못하던 걸 오늘은 할 수 있을것 만 같았는데, 결국은 하지 않았다. 나는 그냥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어른이 필요한 것 뿐인데. 왜 그게 제일 힘들까.
2020/10/27 19:16:31 ID : NxV87e0tAqr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서워
2020/10/27 19:22:40 ID : NxV87e0tAqr
나 거북목인듯
2020/10/28 20:14:55 ID : tiqi5VdRvim
어두컴컴한 밤거리의 분위기를 사랑한다. 온통 어둠뿐인 골목에 줄지어 노란색으로 빛나는 가로등. 까슬한 돌벽, 낮은 굴다리 아래.
2020/10/30 08:06:40 ID : 65f85QmtwMp
아 미친 버스 놓침 야 그걸 바로 앞에서 놓치냐
2020/11/06 18:40:38 ID : NxV87e0tAqr
작심삼일...
2020/11/11 08:06:04 ID : koFcpO02oLg
나는 함부로 미워하지 않는 법을 몰라.
2020/11/29 21:27:48 ID : NxV87e0tAqr
인코 이거 맞나 아 잠을 자기가 싫다 불면증일까~!~! 밤에만 이러는거야 왜
2021/01/22 00:54:28 ID : NxV87e0tAqr
유명인이 되면 좀 무서울 듯 누가 sns에서 아무말 했는데 몇초 전 글에 좋아요가 주르륵 올라가는 걸 보고 기겁했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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