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는건지 알딩?? ㅜ ㅗ 이러는거! 나부터! ㅜ 한밤중에 계속 켜지는 지지직거리는 TV vs 잠에 들려고하면 들리는 알 수 없는 속삭이는 소리

ㅗ 가족들이 나를 못 알아 봄. 모든 가족 구성원 모두 나를 못 알아본다는 건 우리 가족들이 전부 미쳤던가 내가 미쳤던가 둘중 하나잖아 ㅜ 완전히 제정신 채로 이름 모를 존재에게 내 몸의 주도권을 완전히 빼앗기는 거vs몸은 멀쩡한데 완전히 미쳐버리는 거

ㅗ 완전히 제정신인 채로 주도권 뺏기는 거. 두번째는 내가 미쳐서 무서운 게 없을 듯. ㅜ 침대밑에 사람 vs 옷장 안에 사람

ㅗ ?????? 신발 둘다 사람ㅁ이요..? 굳이 고르자면 침대.. 더 빨리 발견하고 튀어야지 옷장은 닫혀있어서 열면 잡히잖아ㅠ ㅜ 깜깜한 어디 갇혔는데 벌레 엄청많음(바퀴,돈벌레,구데기)(눈은 안가려짐 어둠 익숙해지면 아마도 볼수있을정도) vs 눈가리고 묶여있는데 벌레 한마리가 몸 기어다니기(맨몸)

ㅗ후자 할래.. 어려웠다 ㅜ 환각/환청

ㅗ 닥전이지... ㅜ 10일동안 굶었는데 냉장고에 아무것도 없다(돈도없음) va 매일 하루 3끼먹는데도 배가 항상 고픔(배고픈 정도가 엄청 심해)

ㅗ후자가 더 무섭네 전자는 살이라도 빠지는데 끝없는 식탐이라니 체중계 부서지는거 아냐? 무서워.. ㅜ내가 귀신되서 퇴마당하는거vs악령이 평생 쫓아다니는거

ㅗ 닥 전자 뒤에건 뭔가 말로 잘 구슬리면 잘 이용할 수 있을 거 같음 ㅜ 내 인생이 알고보니 지상파 드라마 용으로 짜여진 각본 vs 내 인생이 알고 보니 몰래카메라 용 각본

ㅗ 지상파 드라마. 이왕이면 리치 앤 해피앤딩에 내가 숨겨진 진주인공이었으면 좋겠다 ㅜ 달도 없는 어둡고 캄캄한 밤에 아무도 없는 어둡고 텅 빈 공터에 혼자 있는데 점점 가까워져오는 귀신 울음소리 VS 귀신 웃음소리

ㅗ귀신 웃음소리. 가까워지는게 아니라면 ㅂㅕㄹ로 안무서울거 같아 ㅜ 온통 하얀 방에 갖히기 vs온통 까만 방에 갖히기

ㅗ 온통 검은방에 갇히기, 하얀방이면 좀 정신병원 같을거 같긴 하지만 밝은게 덜 무서울듯 ㅜ 자다 깼는데 무섭게 생긴 귀신이 노려보고 있기 vs 자고 일어났는데 입안에 조각난 바퀴벌레 반마리

ㅗ 자고 있어났는데 입안에 조각난 바쿠ㅏ벌ㄹ레 반마리 우엑 귀신이 노려보는건 다시 눈감으면 됨.. 근데 바퀴는 ㄹㅇ 토할듯 ㅜ 불 다 꺼진 방에서 스탠드 켜고 공부하는데 갑자기 스탠드 꺼지기(방 안에 불 하나도 안들어와서 스탠드 전원 위치 못찾음) vs 스탠드에서 이상한 소리나기 (끼기긱 끼긱 끽)

ㅗ 스탠드에서 이상한소리나서 한대치기 ㅜ 휴지귀신만나기 (그냥 휴지의귀신) vs밀가루귀신만나기 많이 사용하거나 먹은것일수록 귀신이 빡쳐하

ㅗ 닥후. 휴지는 수습이라도 쉽지, 밀가루는....시발............ ㅜ (둘 다 사고가 나서 수술을 해야만 했던 상황이라는 전제 하에) 마취에서 깨어나 보니 촉각이 거의 완전히 사라짐. 온도 변화에 대한 감각은 어느정도 남아 있어서 뜨겁다 / 뜨겁지 않다 정도는 느낄 수 있지만 내가 몸을 제대로 움직이고 있는지, 몸에 뭐가 묻었는지 안묻었는지 가늠하는 것과 관계된 모든 감각은 아예 없는 상태임 vs 마취서 깨어난 뒤부터 이상한 소리가 들리거나 or 끔찍한 환각이 자꾸 보이는 상태가 계속되는데, 이 증상에 대해 이해해 주는 사람이 없음.

ㅗ전...몸의 변화는 진짜 무서울거같음ㅠㅠ ㅜ실명 및 청각손실 vs아무도 아무것도 없는 온통 검정색 세계로 이동

ㅗ후자..아무것도 못보고 못들어도 다른 사람들이 있으니까..후자에 갇히면 미칠듯 ㅜ싸이코 연쇄살인마랑 단둘이 한 건물에 갇히기vs세계에서 2번째로 유명한 흉가인 폐정신병원에서 혼자 3박4일 지내기(뭐있을지 모름)

ㅗ 와씨 둘다 무서운데 닥 전자.. 진짜 사람이면 언제 날 죽일지도 모르고 싸패라면 죽일려고 건물 온 층을 다 찾아다닐것같아.. 그거땜에 거의 맨날 잠 못잘것같은데ㅠㅜ 차라리 후자는 신경끄기라도 가능하잖아..ㅠ ㅜ 엘레베이터에서 뭐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거 vs 계단이나 길가는데 뭐가 계속 옆에 있는것처럼 느껴지는거

ㅗ 전자.. 밀폐된 공간이라 ㅠㅠ ㅠㅠㅠ ㅜ 밤에 좁은 엘리베이터 혼자 딱 타고 문 닫혔는데 만원 뜨면서 삐삐 소리 나고 문 안 열리는거 ( 원래 열리는 게 정상이지만... ) 소리는 좀 있으니까 꺼지는데 불도 꺼지고 어두컴컴한 상태로 누군가 알아채서 구조 부를때까지 기다려야됨 vs 엘리베이터 고장나서 밤에 혼자 사는 집 올라가려고 계단 올라가고 있는데 갑자기 밑밑 층 불들어오면서 요란한 발소리들림 무서워서 뛰니까 발소리 더 빨라지면서 나 쫓아옴

ㅗ 이건 닥후....앞에 건 기계 오류라 정신승리라도 할 수 있지...... ㅜ 영화 미스트 속 상황과 비슷한 공간 (= 앞이 제대로 안보이는 공간에서 귀신 or 싸이코를 피해 다녀야 함)에서 한달동안 살아남기 vs 영화 샤이닝 속 상황과 비슷한 숙소 (= 거주자들 중 80%가 미침)에서 한달동안 멀쩡한 정신으로 살아남기

ㅗ 전자... 앞이 안 보인다면 이미 죽었거나 미쳤거나 둘 중 하나일 듯... 어우 ㅜ 아무도 나를 기억 못 함. vs 나를 찾으려고 하고 기억하지만 내가 보이지도 말이 들리지도 닿지도 않는 거 (물건도 못 만짐)

ㅗ 전자, 아무도 기억 못하는거보다 날 찾으려고하고 내가 대답해주고싶은데 못해주는게 더 힘들고 절망적일거같아 ㅜ 창문 볼때마다 무서운 귀신 보기vs앞에서 사람 죽는거 보기(교통사고)

ㅗ 후자 사고현장은 뭔가 더 무서울 것 같음 ㅜ 귀신이랑 1년동안 한 방에 갇혀있기vs사이코랑 1달 한방에 갇혀있기

ㅗ 후자 귀신은 친구 먹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사이코는 말이 안 통하잖아 ㅜ 심해에 한 달 갇혀 살기 vs 벽장 안에 한 달 갇혀 살기 둘다 산소 충분하고 갇혀있는동안 배고프지도 목마르지도 않음 대신 한 달간 사람은 구경 못 함

ㅗ 전자요........압력 땜에 기계 고장나서 죽지 않을까........... ㅜ 유튜브 등 영상매체를 접할 때마다 환청 경험 vs 이북리더기 / 인터넷 뉴스 등 활자매체를 접할 때마다 환각 경험

ㅗ 아 어렵다 ㅠㅠㅠ 근데 난 청각이 엄청 예민한 편이라 전자가 더 무섭당ㅠ 환각은 누ㄴ 감으면 그만인데 환청은 귀 막았는데도 계속 들릴 거 아냐 ㅠ 진짜 어으 ㅜ 자다가 가위 눌려서 눈 떴는데 바로 앞에 얼굴이 진짜 혐오스러운 귀신이랑 꼼짝 못 하고 30분 동안 마주 보기 VS 개혐오스러운 광대랑 30분 동안 술래잡기 하기

ㅗ 전자 이런 가위 눌린적있엉 ㅜ 자다 깻는데 안보이는 누군가가 못움직이게 뒤에서 꼭 안고 있을때 vs 안보이는 누군가가 앞에서 자던 나를 구경하고 있을때

ㅗ 후자가 낫다... 꼭 안고 있는건 너무 소름인데 ㅜ 아무도 없는 쌀쌀한 바닷가에서 하룻밤 새기 vs 산 깊은 곳에서 텐트 하나 치고 하룻밤 새기

ㅗ 후자ㅜㅜㅜ 난 원래 산을 무서워해서 전자가 나아.. ㅜ 자고 일어났는데 10년이 지남. 그간 혼수상태 vs 10년동안 잘때마다 악몽꾸고 낮에도 환청듣기

전자. 10년간 그카면 정신병 걸릴듯 혼자 밤에 산타고 있는데 앞에 귀신이 웃으면서 뛰어옴 vs 혼자 밤에 산타고 있는데 사람이 웃으면서 뛰어옴 (뭘 들고 있을지 모름)

ㅗ 후자!! 사람은 따돌릴수라도 있잖아 ㅜ 공포증 겁나심하게 생기기 vs 강박증 겁나심하게 생기기

ㅗ 후자가 그나마 더 나은듯. 강박증은 공포스럽진 않잖아... ㅜ 내가 모두를 잊음 vs 모두가 나를 잊음

ㅗ 전자... 후자는 내 기억을 베이스로 다시 연을 이어갈수있고 또 흑역사도 청산할수 있지 않을까 ㅜ 남친(여친) 핸드폰 갤러리에서 발견한 실사 고어짤 vs 몰카(본인은 안찍힘)

ㅗ 고어는 어디서 퍼오기라도 할 수 있지 ㅅㅂ 몰카는 진짜 아니야 그건 진짜 아니야 ㅜ 자려고 누웠는데 귀 옆에서 느껴지는 숨? Vs 자기전 물 마시러 갔을때 느껴지는 시선

ㅗ 후자가 더 무서워ㅠㅠ ㅜ 모두가 나를 알고, 모두가 내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봄vs모두가 나를 모르고, 내가 없는 사람인 것 처럼 굼

ㅗ 전자 무섭다기보다 나는 간섭받고 누가보는거 정말 싫어해서 전자가 너무 싫다... ㅜ 평생 밤 11시부터 아침 6시까지 깨지않는 가위눌리기 (괴기하고 무서운것들 총집합 대신 6시 지나면 저절로깸)vs 평생 귀안트여있기(잠잘때 가위눌릴수도 안눌릴수도있음)

ㅗ 후자 ㅜ침대 아래 바퀴벌레 vs 침대 아래 사람

ㅗ 바퀴벌레는 다른 사람한테 대신 잡아달라고 할 수라도 있는데 사람은 어려우니까 사람 ㅠ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 ㅜ 책상 밑의 정체 모를 핏기 없는 하얀 발 vs 차 조수석 밑의 정체 모를 핏기 없는 하얀 손

ㅗ 손. 차에서는 바로 나가기가 힘들어. 그리고 난 책상에 앉지 않지! ㅜ 옷장 안 살인마 vs.옷장 안 악귀

ㅗ악귀. 둘 다 죽을 상황이면 살인마한테 당해서 가는게 덜 고통스러울거 같어 ㅜ나 빼고 세상 사람 다 죽은 상황vs나만 죽고 세상 사람 다 산 상황(대신 유령 상태로 구천을 떠돎)

ㅗ 닥전 나혼자 살아서 뭐함? 차라리 내가 유령인게 더 재밌겠다 ㅜ 어두운 밤 골목길. 내 뒤에 악귀 vs 내 앞으로 점점 다가오는 살인마

ㅗ 닥후 악귀는 해결할 방법이 있음. 내가 잘못해서 붙은게 아니니까 ㅜ 빛 하나 없이 칠흑같이 어두운 방 vs 한 점의 어둠도 없이 하얀 방

ㅗ 난 첫번째, 햐얗기만 한 것도 물론 너무너무 싫지만 어두운 건 정말...... 말해 뭐해 ㅜ 발을 딛는 모든 공간이 레고블록 (적응 안되고 계속 아픔 발에 뭘 신어도 맨발로 밟는 느낌, 해결 방도 없음) vs 어딜 가든 따라오는 악귀 (꿈에 나오고 헛것도 보이고 등등 보통 당신이 아는 악귀처럼 계속 괴롭힘 해결방도 없음)

ㅗ 두번째..뭔가 아픔은 참을수 있을거같은데 악귀같이 무섭게 생긴게따라오는건 너무 싫어ㅠㅠ ㅜ 깊은 산속에서 조난당하기(소지품은 칼뿐)vs바다 한가운데에서 뗏목타고 조난당하기(소지품은 낚싯대뿐)

ㅗ산속이 낫지...바다는 ㄹㅇ 망망대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ㅜ미친년 죽이고보니 엄마 vs 엄마가 날 미친년으로 보고 죽임

ㅗ 둘다 너무 싫지만......차라리 후자가 나을듯. 엄마를 죽이는 건 너무 폐륜이잖아..... ㅜ흉가에서 캠핑하기(하룻밤), 폐교 보건실에서 자고 오기 (매트리스 다 찢어진 침대 있음)

ㅗ 닥후임 일단 침대가 있다는게 가장 큰이유고 이불 완전히 덮고서 자면 꿀잠 쌉가능 ㅜ 아무것도 안보이는 깜깜한 곳에서 무서운이야기 듣기 vs 사람이 아무데도 없는곳에서 무서운이야기 듣기

ㅗ 전자전자전자 왜냐면 사람없는게 더 무서움 ㅜ 가위눌렸는데 아무데도 못움직이기 vs 가위눌렸는데 손만 움직이기

ㅗ전자가 더 무섭다 후자는 손으로 어떻게 해서든 풀 수 있을듯 ㅜ폐교에 간 레스주! 폐교에서 하루 묵고 오는 게 미션인데.. 레스주는 과연 어디에서 묵을 것인가? (초등학교)4학년 4반의 난장판이 된 교실. 보기만 해도 오싹한 낙서들과 이상한 물감(피일지도)로 범벅되어 있다. vs 지하에 있는 급식실. 계속 있다보면 쥐인지 사람인지 모를 소리가 계속 나고, 텅 빈 의자들이 공간을 가득 채운다. 조리실 밖으로 새어 나온 붉은 액체가 오싹하다.

ㅗ 전자. 난장판이면 잠 못잠 차라리 텅빈 의자들이 가득채운 급식실. ㅜ 자고있는 침대 밑에 살인마 vs 목욕하는데 탕에서 나온 귀신

ㅗ 닥전. 첫번째 살인마는 날 죽일 이유가 있고 죽일 수 있지만 귀신은 죽일 이유도 없고 물리적으로 해도 못입힐듯. 두번째 자고있는 와중 슥삭당하면 아무것도 못해보고 죽는 건데 귀신은 보자마자 소리지르면서 뛰쳐나올 수 있음. ㅜ 매일매일 악몽꾸기 vs 귀신 보기 (모른 척 잘하면 해 안끼침)

난 악몽. 모른척 잘하면 피해 안끼치니까 내가 피해받는게 더 무섭지않을까? 전에 악몽을 너무 많이 꿨었는데 진짜 죽기 직전까지 갔었음 싸이코패스 vs 소시오패스

ㅗ 소시오패스. 소시오패스는 잘못한 사실은 인지하지만 그게 잘못됬다고 느끼진 않아서 힘듬 ㅜ 어느날 자고 일어나니 드림캐쳐가 작살나있고 온몸이 무거웠다 vs 어느날 자고 일어나니 베게 속에서 부적 한 뭉텅이가 나왔고 온몸이 무거웠다

ㅗ 후자. 베게 속에서 나도 모르는 부적 나오면 소름끼칠 것 같음 ㅜ 아무것도 안하고 옆에서 뚫어져라 쳐다보는 빨간마스크 vs 전기톱을 들고 달려드는 살인마

살인마 난 광기가 너무 무서워 광대 vs 살인마

ㅗ살인마 죽을수도 있자넝 ㅜ 혼자 있을때 느껴지는 한기 vs 여러명이 같이 부대껴있을 때 느껴지는 땀

ㅗ Dam ㅜ 집에 혼자 있을때 작지만 선명히 피아노 건반 울리는 소리가 나는 것(뚜껑 닫혀있음)vs 친구랑 둘이서 조용히 책보고있는데 들리는 큰 쾅!소리

닥전 우리집에 피아노 있음... 절대 안돼 싫어 어두운 골목 인기척 vs 어두운 큰길 인기척(대신 사람 없음 시간대 새벽)

ㅗ전자가 더 무서울듯 큰길은 편의점이라도 있겠지... ㅜ갑자기 혼자서 열리는 방 문 (창문 다 닫혀있음) vs 갑자기 혼자서 켜지는 노트북

난 방문 노트북은 열려있을땐 실수로라도 켜지는 경우가 있음 갑자기 소리나는 오르골 vs 클래식(엘리제를 위하여) 연주되는 나무아노

ㅗ 후자가 더 무서워. 오르골은 고장 나면 갑자기 한번식 띠엄띠엄 띠리링하고 소리 날 때가 있어서... 전자 피아노라면 고장인갑다 할 수 있는데 나무 피아노라면 빼박이잖아;;; ㅜ 온종일 환청들림 vs 헛것 보이기 (단 집중할때는 예외)

ㅗ 오르골은 고장나면 뭐 울릴 수 있으까 괜찮고 피아노가 더 무서울듯 ㅜ 일단 둘 다 자고 있는데 새벽에 일어난 상황 방 밖에서 부스럭 소리, 발소리가 남. 시계도 유난히 똑딱거림. 누군가 있는 것 같음. 귓속말 소리도 들림 vs 물 마시러 갔는데 식탁에 귀신이 웃으면서 앉아있음

>>260 헛것 차라리 헛것이 나아 환청은... 어우 >>261 닥후 차라리 못본척할거야 옷장에 광대 vs 옷장에 사다코

ㅗ 광대가 나음 사다코는 기절할 듯 광대는 별로 안 무서워함 그것에 나오는 삐에로같이 하고있는 거 아니면.. ㅜ 밤길에 어두운 산속을 걷고 있는데 모자를 눌러쓰고 칼들고 있는 수상한 사람을 만난다 vs 멧돼지를 만난다

닥전... 어우 그 사람의 의도가 어떻든 일단 무서울들 산속에서 귀신(내가 어디있든 순간이동 가능함 도깨비에서 나오는 귀신마냥 vs 옷장안의 귀신(얘도 이동가능)

옷장안에 귀신... 산은 그냥 안갈래ㅠㅠ 내가 귀신한테 빙의 vs 가족중 한명(나빼고) 이 귀신한테 빙의

ㅗ 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빙의 당한 걸 보는게 더 섬뜩할 듯 ㅜ 아무도 없는데 방문 열리기 vs 아무도 없는데 현관 불 켜지기

ㅗ 전 현관 불은 지나가기만 해도 켜져서 이제 별로 안 무서움 ㅜ 잠깐 눈 감았다 떴는데 오후 5시(5시반에 학원 가는데 숙제 하나도 안 함 & 학원쌤 무서움) VS 새벽 세 시에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데 동그란 구멍으로 보면 아무도 없음

ㅗ 첫번째꺼... 어우 소름 ㅜ 1자로 된골목 중간에 연쇄살인범이 일어서서 너 오기만을 쳐다보고있는데 그 길 무조건 지나가야함 vs 욕조에서 잠들었는데 일어나보니 태평양 한가운데

ㅗ 닥전 이건 어떻게 조치를 취할 수 있을듯. 경찰한테 전화를하든 부모님이나 형제한테 대리러 와달라 하든. 후자는 그 아무것도없는곳에서 둥둥 떠있는걸 생각하면 소름돋음... ㅜ가족들이 진짜 내 가족이 아닌것 같다vs가족들이 나를 다른사람으로 안다. EX)내 엄마아빠 딸/아들은 맞는데 이름,학교,나이 다 다르게 알고있는것

ㅗ 전이 너무 무서울듯. 진짜 가족이 아닌지, 아니면 내가 미친건지....모르니까. ㅜ 벽, 바닥 다 하얗고 LED조명으로 밝은 방에서 24시간 VS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방에서 24시간

ㅗ 하얀거 너무 싫어 진짜 차라리 어두운게 나은게 뭐냐면 걍 잘수도 있으니까 ㅜ 온세상에 너 혼자 있기 vs 세상 사람들이 너 말 못듣고 네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기

ㅗ 더 무서운건 전자 진짜 정신 나갈거같고 너무 외로울거같아 후자는 그래도 내가 알던 세상 사람들이 안전하게 잇는 거잖아 ㅜ 자다가 눈 떠봤는데 눈 바로 앞에 귀신 vs 자다가 눈 떠봤는데 방 구석에 흉기들고있는 처음보는 낯선 아저씨

ㅗ 닥후지 이건 귀신은 그냥 귀신인데 낯선아저씨는 나한테 직접 해코지할거아냐 으;;; ㅜ 화장실 청소하는데 배수구에 내 머리카락보다 긴 머리카락이 엄청 빠져있음 vs 화장실 청소하는데 갑자기 눈 앞으로 긴 머리카락이 내려옴

ㅗ 화장실 청소하는데 갑자기 눈 앞으로 긴 머리카락이 내려옴 ㅜ 새벽에 혼자 있는데 집전화가 울려서 보니 내 번호로 전화옴 내 핸드폰은 방에 있는데 vs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씻는 중인데 누가 초인종 눌러서 인터폰 확인해보니 아무도 없음

ㅗ 후자 (전자면 ㅈㄴ 소름일듯 ㅜ 바퀴벌레 1000마리 있는 방에 혼자 있기 vs 100층 길이의 좁은 원기둥에 위태롭게 서있기 (4발자국만 가도 떨어짐

ㅗ 닥후자 시방 바퀴는 진짜 어우 ㅜ 집안에 있는 누군가에게 위협 받으면서 살기vs살인마 한테 2시간 동안 쫓기기

ㅗ전자...지금도 가끔씩 이유없이 초조하고 불안한데 위협 받으면서 살면 정신병 걸릴 듯 ㅜ믿었던 친구가 자길 왕따 시키고 있었다vs알던 지인이 사실 살인마다

ㅗ닥후가 무섭지...왕따도 싫지만 살인은......나주겅....ㅜㅜㅜㅜㅜ ㅜ학교에 혼자 12시까지 남아있기 vs 6시까지 있다가 하교하는데 정체모를 사람에게 미행당하기

ㅗ 후 난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워... ㅜ 일어났는데 아무것도 안 보임 vs 아무것도 안 들림

ㅗ후자... 눈이 안보이는건 너무 패닉일듯 ㅜ평생 짜장 안먹기vs평생 라면 안먹기

난 라면 라면없인 못살아 어두운 방에 하루종일 혼자 있기 vs 환한방에 혼자있는데 하루종일 인기척 느끼기

ㅗ어두운 방 ㅜ환한방에 시체랑 어두운방에 귀신이랑

ㅗ 닥후 난 귀신 시러잉 시체는 아무것도 못하잖아 ㅜ(둘 다 어쩔 수 없는 상황임)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통 주기 vs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나에게 고통 주기

ㅗ내가 고통받기 ㅜ혼자사는 자취방에서 발견된 가발 vs 흙 묻은 슬리퍼

ㅗ으으ㅡ...둘다 진짜싫지만...가발 가발은 흘렸을 수 있는데 슬리퍼는 아직 여기에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깐... 난 발견하자마자 튈듯. ㅜ 돼지고기나 소고기같은 고기? 먹을때마다 그 동물의 목소리가 들리기 vs 평생 고기 안먹기. 계란 포함 치킨포함

ㅗ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평생 고기 안먹기가 더 괴로울 듯.. 치킨을 못 먹는다니.. ㄹㅇ 무서워..ㅎㄷㄷㄷㄷㄷ ㅜ 어두운 밤에 지름길을 지나가다 뒤에서 나를 따라오는 사람 vs 어두운 밤에 지름길을 지나가다 뒤에서 나를 따라오는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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