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는건지 알딩?? ㅜ ㅗ 이러는거! 나부터! ㅜ 한밤중에 계속 켜지는 지지직거리는 TV vs 잠에 들려고하면 들리는 알 수 없는 속삭이는 소리

ㅗ 후자? 둘다 똑같이 좆된거 같다만 일단 곰이 더 크니까? ㅜ 아무도 없는 골목길에서 왠 낯선 사람이 날 쫒아오길래 무사히 도망쳤는데 그 샤럄의 정체가 연쇄살인마 vs 아동강간범 vs 귀신

ㅗ연쇄살인마....ㄷㄷㄷ 아동강간범은 일단 나는 아동이 아니니까 연쇄살인마보다는 나을듯 ㅜ 새벽 1시 늦은 귀가를 하고 1층 현관에 도착. 엘베 고장, 불 안켜지는 계단 10층까지 올라가기 vs 엘베 탔는데 엘베 고장. 엘베에 30분 갇히기 (불은 켜있음)

ㅗ 닥 전자........중간에 (피곤해서)죽을 듯....... ㅜ 일하는 도중 실제로 보내야 하는 금액에 0 하나가 더 붙은 금액을 결제함 (500만원 보내야 하는데 5000만원 보내는 식) vs 중요한 서류 일부를 복구도 못하게 만들어버림

ㅗ 둘 다 끔찍할 끔자지만 후자,, 전자는 송금 잘못했다고 돌려달라 할 수 있지만 후자는 어떻게 할 수 없으니까. ㅜ 한달동안 늦은 밤 일정 시간마다 10분씩 윗집에서 쿵쿵거리는 소음(볼링공을 굴리나 싶을정도) vs 집 안에서 들려오는 의문의 사람목소리

ㅗ 집안에서 들려오는 의문의 사람목소리 만약에 혼자있는데 그러면 귀신은 둘째치고 스토커 아닌지 더 걱정되는데 ㅠㅠ ㅜ 매일밤 새벽 4시44분에 갑작스레울리는 알람 (설정 1도 안해놓음) 과 방문 노크소리vs 귓가의 속삭임 과 누군가의 터치 (잠에서 꼭 깨게됨)

ㅗ 후자에서 들리는 의문의 사람소리로 전자의 윗집에게 겁을 주자 전자의 그 빡침&고통이냐, 후자의 알수없는 공포냐... 어렵다, 어려워 후자가 무섭긴 더 무서울듯... 전자는 윗집에 따지든 뭐든 이사를 가든 할수있는데, 후자는 집 내부에서 들린다는거니까... ㅜ 당신은 최상층에 살고 있는데, 옥상의 문은 잠겨있는 건물이다 최상층에서 거주하는건 당신뿐이고, 옆집은 사람이 없다 매일밤마다 위에서 들리는 쿵쿵소리 VS 매일밤마다 옆집에서 들리는 기괴한 소리

ㅗ 매일밤마다 옆집에서 들리는 기괴한 소리( 윗집에서 들리면 진짜 정신병 걸릴듯... ) ㅜ 침대에 누워서 자는 도중 눈이 확 떠졌는데 침대 밑에서 들려오는 끼긱끼긱거리는 소리vs 침대에 누워서 자는 도중 눈이 확 떠졌는데 머리 뒤에 있는 열려있는 옷장에서 들려오는 끼긱기끽소리 >>310 괜츈 진짜 사람 있든없든 윗집소리는 내가 직접 당해봐서 그런가 진짜 진짜 감당불가야... 차라리 4면으로 옆집에 둘러쌓여있을래

>>306 후자, 잠에서 깼는데 그게 사람이면...? 전자는 그래도 새벽 그 시간만 버티면 되잖어

>>308 중요한건 위층이고 옆집이고, 사람이 안사는곳임. ㅗ 열려있는 옷장인데 끼긱거린다...? 당장이라도 뭐가 튀어나와도 전혀 이상하지않음. 반면, 침대 밑은... 아 쥐가 있구나! 잘못 들었구나! 하고 정신승리라도 할수있지... ㅜ 반복되는 꿈 속에 1주일 동안 갇히기 (꿈에서 깼는데 또 꿈이고, 그게 반복되는거, 깨어나보니 일주일이나 시간이 지남) VS 이어지는 꿈 꾸기, 1년 동안(악몽이고, 만약 꿈을 꾸다가 깨면 다음날 그 시점에서 이어꾸게 됨)

ㅗ 전자가 더 무섭다. 5일이나 결석할 수는 없어... 후자는 뭐 계속 이어지다 보면 꿈인 걸 인식할 수도 있을 듯. ㅜ 숲 속에서 굶어 죽기 직전 바퀴벌레, 그리마, 노린재를 갈은 것이 함유된 음식 먹기(30분 내로 먹기 시작하지 않으면 죽지만 먹으면 배탈이 날 뿐 죽지는 않음. 맛 더럽게 없고 부상을 입어서 다른 음식을 찾으러 돌아다닐 수 없음) VS 정체를 모르는 풀, 버섯, 곤충, 흙 등을 먹기(1시간 내로 먹기 시작하지 않으면 죽음. 맛은 괜찮지만 독이 있는지 어떤지 모름. 죽을 확률 37.9592%이며 1시간 동안 다른 음식을 찾으러 돌아다닐 수는 있음)

ㅗ 전자! 갈아버렸으니 딱히 상관없을것 같아 ㅜ 밤에 이상한 소리에 깨보니 내 위에 서있는 긴생머리 그녀(귀신)vs 내 옆에 서있는 꼬꼬마 귀신

ㅗ 전자가 더 무서워........ 무겁고 무섭고 머리카락이 입안에 들어가서 개 텁텁하고 시발 아무 멀티로 괴롭히네 ㅜ (둘 다 한달동안 출장(or 여행)을 다녀온 직후일 때 기준) 집에 와서야 냉난방을 안 꺼놓고 나간 걸 알게 됨 vs 집에 돌아와서야 반드시 해야 할 무언가(ex. 수강신청)를 안한 걸 알게 됨

ㅗ 수강신청이면 닥 후가 더 무섭다 ㄹㅇ ㅜ 괴담 모음집 보고있는데 틀어져있던 티비 꺼지면서 까만 화면 속에 내가 비치는데 그 뒤에 보이는 무언가 VS 괴담 모음집 보고있는데 베란다에서 들리는 쾅쾅소리

ㅗ전자 티비 꺼질때부터 난리난다 겁많아서.. ㅜ어느날부터 갑자기 모든사람이 내게서 등돌릴때 VS 어느날부터 갑자기 모든사람이 내게 과하게 친절할때

ㅗ 전자! 전국 왕따 같아서 무서워... 과한 친절은 그냥 좋게 받아들일 수 있는데 ㅜ 네가 하는 생각이 모든 사람에게 보임 VS 네 생각이 말로 튀어나옴(청력이 웬만큼 좋지 않으면 뭐라고 했는지 정확히 알 수 없는 크기지만 소리가 들리기는 해서 상대방이 방금 뭐라고 했냐고 물어봄. 너는 당황해서 얼굴 빨개지고 버벅거림)

ㅗ 전자 ㅜ 산채로 팔 뜯기기 vs 인육 먹기

ㅗ산채로 팔 뜯기기 ㅜ 3달 건강상태 최악vs 2달 가위 눌리기

ㅗ 그래도 2달 가위 눌리는게 낫지... ㅜ 반년 동안 매일밤마다 몽유병인 상태로 집 밖을 뛰쳐나가려함, 근데 그게 꿈에서도 나오고 자신의 의지로 몸을 못 멈춤. VS 1년 동안 꿈속에서 누군가한테 쫓겨다님. 낮잠이든 밤잠이든... 근데 사실 그게 진짜로 쫓기고 있던거

ㅗ 후자요.......... 앞에 건 밤에만 그러는 거 같으니까 낮에 자면 어느정도 커버될 거 같은데, 뒤에 건 (체력 딸려서)진짜로 뒤질 듯......... ㅜ 점심 때 먹었던 메뉴 때문에 직장 동료(or 반 애들)있는 장소에서 예상 못한 설사하기 vs 단체로 술 마시는 자리(ex. 회식)에서, 못먹는 술 억지로 받아 마시다가 필름 끊겨서 상사(or 교수님)한테 토하기

ㅗ 와우...난 전자가 더 무섭... ㅜ 집에 혼자 있는데 인기척 들리기 vs 어두운 골목길에 혼자 있는데 인기척 들리기

ㅗ 난 후자... 집에서 뭔 일 생기면 일단 어떻게든 내가 남길 수 있는 흔적이 있을거니까... 일단 누구랑 같이 사는데 그 누구가 외출했단 가정이 있어야겠지만? ㅜ 공부 1도 안 했는데 내일 시험 vs 공부하긴 했는데 시험범위가 아님

ㅗ후자. 전자는 뭔가 해탈해짐 ㅋㅋㅋㅋ 될대로되라 하면서 후자는 ㅈ같을듯 ㅜ집에서 바퀴벌레나와서 잡을려고했는데 갑자기 사라짐 vs 모기소리 귀에서 계속 앵앵대서 잡을려고 불키면 사라짐

ㅗ 닥 전자.............모기 새끼는 최소한 집 안에다 새끼 낳을 일이 없잖음............. ㅜ 팀플 or 회사 프로젝트 발표 날, 마우스 클릭 잘못해서 뜬금없는 파일 (ex. 애니 클립영상)열기 vs '발표하려고 만든 게 맞나' 싶을 정도로 퀄리티 구린 (ex. 공산당 연설문st 까만 배경에 4pt 짜리 빨간 글씨가 빽빽하게 차 있는 ppt) 완성품 공개하기

ㅗ 전자... ㅜ 나만 있는 집에서 갑자기 정전(못고침) vs 나만 있는 집에서 말소리 들림

ㅗ 후자...... 정전은 상황은 절망적이어도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후자는 환청 아니면 뭐가 있을수밖에 업는 상황이잔아 ㅜ 열리면 안되는 문이 열려있음 VS 문 잠근 적 없는데 열리지 않음

ㅗ 후자. 별 상관없는 문이면 괜찮잖아 창고라던가 나중에 뭐 열면 되지. 근데 전자는 '열리면 안되는' 문이여서 ㅜ 지난 7년의 기억 싹 지워지기 vs 앞으로 2년 의식만 있고 사지마비 되기

ㅗ앞으로 2년 의식만 있고 사지마비... 근데 둘다 별로다 ㅜ항상 내 뒤를 쫓는 정체모를 시선+속닥거리는 소리 vs 어두운 곳에서 항상 날 쳐다보는 기괴하게 생긴 어린아이+항상 들리는 아이의 웃음, 비명, 속닥거림

ㅗ 존나 전자........ 뒤에 건 실물이 보이니까 걔 붙잡고 협상 (ex. 과자 주기적으로 줄테니까 잠들 때는 소리지르지 말라)이라도 할 수 있지, 앞에 건 그마저도 불가능하단 소리 아녀........ ㅜ 시험날인데 범위를 완전 잘못 알고 가서 아무말이나 써재낌 vs 늦게 일어나서 지각 -> 반 - 2/3 정도만 간신히 채웠음

ㅗ 전자.. 개무섭네 ㅜ 심각하게 말라가며 미치기 vs 심각하게 찌며 미치기

ㅗ 심각하게 말라가며 미치기 (확 찐 것 보다 깡 마른게 더 싫을듯) ㅜ 이 세상에 혼자 남아 영원히 죽지 않고 살기 vs 아무것도 없는 새하얀 공간 속에서 1경년 살다 죽기

ㅗ후자.. 전자는 그냥.. 뭐 내가살아가던 익숙한공간이기도하고 윌슨만들어서 놀면되지. 후자는..죽기전에 미칠듯. ㅜ자고일어났는데 모든사람들이 나를 다른사람으로알기(외모랑 외형은 모두같은데 이름이랑 학력등을 다른사람으로 안다),내주위 사람들이 모두 다른사람이 되기

ㅗ 후자.. 내가 알고 있고 정든 사람들이 갑자기 다른 사람으로 바꿔진다면 너무 슬프고 너무 괴롭고 그리워서 못 견디고 그냥 죽을 듯 차라리 나를 다른 사람으로 알아도 내 주변 사람들이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ㅜ 꿈을 꿀 때마다 죽음. 무섭진 않지만 '디테일'(ex.내장 터지는 거)이 있고 매번 다르게 죽어서 못 피함 (살해, 복수, 추락사, 총살, 뇌사 등) VS 꿈 꿀 때, 절 대 로 죽지 않지만 별거 아닌 일도 무섭게 느껴짐. 루시드 드림이라 어느정도 묘면 가능 (ex. 꿈에서 식사를 하는데 왠지 독이 들어간 거 같고, 그 독을 넣은 살해범이 여기 근처에서 칼을 숨기고 보고 있는 거 같음 식은땀이 나고 심장이 뛰고 안색이 질려서 괴롭고 두려움)

ㅗ 이건 닥후......깔끔하고 확실하게(?) 죽는 쪽이 심적으로는 더 나을 듯...... ㅜ 연쇄 살인이 일어남. 친구 A도 그 살인땜에 죽음. 근데 알고 보니 내가 범인 (해리성 장애 등, 여러 이유로 내가 범인이란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던 거) vs 죽은 줄 알았던 A가 범인 (실제로는 다른 사람인 척 신분 위조하고 살고 있었음. 시신도 다른 사람을 자기인 척 꾸며둔 거였음)

ㅗ 전자. 내가 살인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ㅜ 내일이 발표날인데 난 아직 ppt를 받지 못함. 조원에게 톡을 해 보지만 안 읽씹 VS 조를 짰는데 나 빼고 다 친함. 역할 분담을 해야하는데 자기들끼리 웃고 떠들고 난리 남. (말을 걸 틈이 없다.)

ㅗ 후자.. 전자는 어떻게 밤 새서라도 내가 만들던가 아니면 다른 조원들한테 언플을 해서 저 새기가 개새기다라는 식으로 할 수도 있는데 후자는 답이 없음 ㅜ 집에 바퀴벌레가 나와서 급히 살충제를 찾으러 눈을 돌린 순간 사라졌음 VS 샌드위치 먹는데 바퀴벌레 반쪽이 나옴

ㅗ 난 후자!! 전자는 어떻게든 방안에 막 살충제 뿌리면서 잡으면 될 것 같은데 후자는 내가 먹었을 거라는 게 싫음...ㅠ 게다가 양상추 구매했는데 거기서 뱀나왔다는 영상 최근에 봐서 더 그런듯 ㅜ 다음주가 시험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오늘이 시험 당일 vs 원하는 과목 다 담았는데 수강신청 시작일을 오늘이 아닌 다음날로 착각함

난 후자 진짜 전자는 5분 벼락치기로 어떻게든 무마할 텐데 후자는... 감당 불가 내 학점 누가 책임져

ㅗ 난 후자.. 공부는 원래 벼락치기로 해서ㅋㅋㅋㅋ ㅜ 자다가 새벽에 눈 떴는데 내 방 벽에 기어다니다 나랑 눈마추쳐서 나한테 오는 귀신vs내 옆에 누워서 날 보며 웃고있는 귀신

ㅗ 전자. 원래 목도 졸리고 해서 내 옆에서 나를 보고 있는 놈들은 상광없는데 눈이 마주치고... 아에게로 온다...? 앞으로의 행동이 어떻게 될지가 무서움 ㅜ집에 들어왔는데 강아지가 나를 보며 짖음 vs 나를 보며 겁먹음

ㅗ 강아지를 안 키워서 둘 다 무섭긴 한데 전자! 후자는 그래도 날 물거나 하진 않을 것 같아 ㅜ 자고 일어났는데 눈 앞에 처음 보는 풍경 VS 온 몸에 감긴 청테이프

ㅗ 존나 후자.....온몸에 청테이프가 있다는 건 호흡기도 테이프로 막혔을 가능성이 높다는 건데, 그럼 곧 질식사로 뒤지지 않을까....... ㅜ 새벽 4시. 물 마시러 잠깐 나왔는데 부엌에서 빈 도마에 칼 휘두르고 있는 누군가의 실루엣 목격 vs 치지직거리는 tv 화면을 바라보면서 서 있는 누군가의 실루엣 목격

ㅗ 전자... 저 사람은 당장 달려와서 나 찔러 죽일 것 같아... ㅜ 늦게까지 공부하다가 / 일하다가 집에 새벽 2시에 왔는데 아무리 쳐도 비밀번호가 틀렸다고 나오는 도어락과 뒤에서 들리는 발자국 소리 vs. 계속 만원입니다를 외치며 열렸다 닫히는 엘레베이터

전자 ...사람에다가 그사람이 악의를 가지고 있다 생각하면 존나 끔찍한데 ㅜ 돈벌레 바선생 각각 100마리씩 있는 방 VS. 방에 200명의 귀신이 돌아가면서 가위눌리게 하는 방.

ㅗ 오우 쉬잇벌...둘다 개끔찍한데.. 굳이 고른다면 후자.... ㅜ 잠그지 않았지만 철로 된 현관문 앞에 서있는 살인마(잠겨있지 않은걸 아직 모름)vs꽉 잠겨있지만 나무로 된 방문 앞에 서있는 살인마(잠겨있다는건 알지만 안에 네가 있다는것도 알고있음)

ㅗ 야이끼... 골라야 해? 상상만 해도 팔에 소름돋는디? 진짜 진짜 나 무서운거 잘 상상하는데 왠지는 모르겠는데 소름돋는다. 굳이 하자면 전자.... 빨리 잠궈야지....... ㅜ 새벽 2시30분 몰폰중 들려오는 엄마&아빠의 발소리 vs 집에 아무도 없는 날 새벽 2시30분 우연히 자던중 눈이 떠졌을때 바로 옆에서 들려오는 무언가 끌리는듯한 소리와 수근거림

ㅗ 존나 닥후......앞에 건 재빨리 끄고 자는 척이라도 할 수 있지............... ㅜ 대학생이고 & 방 3개짜리 아파트형 기숙사에 살고 있는 상태임. 어느 정도 친해진 룸메인 줄 알고 상의 + 팬티 차림으로 방문 열어줬는데 행정실 직원이 와 있음 vs 기숙사 입소 첫날, 이상한 춤 추면서 짐 정리 하는 걸 룸메들에게 들킴

>>347 ㅗ 후자... 행정실 직원은 자주 안 마주치겠지만 룸메들이랑은 매일 마주쳐야 하니까 룸메들 볼 때마다 그 생각나서 죽고 싶어질 듯. 본인은 사교성 제로라 그 친구들이랑 친해지지도 못함. ㅜ 급똥 마려워서 실수로 다른 성별 화장실 들어간 뒤 문 잠그는 것도 까먹고 볼일 보던 중 좋아하는 애가 문을 열고 나랑 눈 마주침 vs 똥 싸고 있는데 변기 안에서 손이 나와서 내 궁둥이를 어루만짐

ㅗ 아시발 둘다 너무 싫지만 전자... 후자는 어차피 사람 아닐테니까 똥 묻혀주고 일어나면 될듯 ㅜ 갑자기 진동하는 핸드폰 VS 노트북 둘 다 무음이고 알람같은 거 아님 그냥 가만히있어야할 상황에 갑자기 진동하는 거

ㅗ 휴대폰... 근데 둘다 무서움 ㅜ 머리 빗을때마다 머리카락 한뭉치씩 나오기 vs 머리빗 머리카락에 박힌채로 살기 (뺄 수 없음)

ㅗ 후자 선택할래 후자는 그래도 웃어 넘길 수 있을 것 같아 ㅜ세상에 나 혼자 남고 모두가 사라짐 vs 다들 멀쩡히 살고 있는데 혼자만 다른 평행세계로 이동

ㅗ 나혼자만 평행이동 나만 남겨지면 그게 더무서웡.. ㅜ 갑자기 귀 바로옆에서 말하는것같이 들리는 이상한 목소리로 말하는 알수없는 말 vs 어디 실내에 나만 실내 안 전체에 들리는 이상한 목소리로 말하는 알수없는 말

ㅗ 갑자기 귀 바로 옆에서 들리는 말... 후자는 착각이라도 할 수 있는데 전자는 ㄹㅇ 바로 옆에서 들리는거면 소름 돋을것 같아 ㅜ 섬에서 (사람들과 함께) 서바이벌 vs 헝거게임 식 서바이벌

ㅗ 후자.. 전자는 어케든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후자는 백퍼 죽을듯 ㅜ 복층집에서 혼자 사는데 2층에서 잠들기 전 1층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림 vs 아파트에서 혼자 사는데 옆방에서 노크하는 소리가 들림

ㅗ 전자。후자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길 것 같애 ㅜ이불 뒤집어쓰고 몰폰중인데 발자국 소리가 나서 이불 들춰서 봤는데 아무도 없을 때 vs 내 물건이 분명 방에 있었는데 다른 곳으로 가있을 때

ㅗ 후자후자후자 닥후.. 현실적으로 본다면 만약 다른사람이 허락없이 내가 아끼는 물건 함부로 만진거면 진짜 개무서울듯 ㅜ 바퀴벌레 모양 젤리라서 먹은건데 식감이 ㄹㅇ 바퀴벌레 같을때 VS 젤리먹는데 빈 봉지 속에 바퀴벌레 알 있을때

ㅗ 닥후. 바퀴벌레 고 놈은 잘 죽지도 않아서 끔찍함 전자는 먹어 보질 않았으니까 바퀴벌레 식감인 즐 모를 거 아냐 ㅜ 거울 봤는데 귀신이 보임 vs 거울 속 내가 말을 검 둘다 소름끼치게 읏고 있음

ㅗ 전자 옛날에 공포영화 본 뒤로 거울 제대로 못 봄.. ㅜ 빤히 쳐다보는 인형 vs 빤히 쳐다보는 사람 액자

ㅗ 후자가 더 무섭지., 인형은 사람 인형이라고 적힌 건 아니니까 괜찮을 것 같애 사람인형이면 전자ㅠㅠㅠㅜ ㅜ 아무 것도 안 했는데 전등이 켜짐 vs 아무 것도 안 했는데 꽂혀 있던 책이 떨어짐

ㅗ 후자는 많이 경험해봐서 나름 익숙하니까 전자 ㅜ 스레딕에서 웃긴 썰 보면서 낄낄대는데 갑자기 화면 지직거리더니 귀신 사진 나오기 VS 자다가 깼는데 눈 앞에 피흘리고 쓰러져있는 사람 시체가 3초동안 보이다 사라지기(시체냄새도 3초동안 남)

ㅗ 나는 후자 일단 전자는 사진만 나오지만 후자는 냄새도 나고 시체니까 만져질 것 같아서 선택했어 ㅜ 자고 일어났더니 땅 속에서 깨기 vs 자고 일어났더니 모르는 폐건물에서 깨기

ㅗ 일단 나는 전자!! 폐건물은 어떻게든 빠져나갈 수 있지만 땅속은 답이 없을 것 같아.. 성인 남성도 땅속에 묻히면 못 나간대서 좀 무서워 ㅜ 일주일 내내 밤새고 무서운 헛것 보기 vs 일주일 내내 잠만 들면 악몽 꾸기

ㅗ 전자 일단 후자는 꿈이라 현생에 별로 타격 없을 것 같은데 전자는 음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 듯 사람이 딱 3일만 연속으로 밤새도 쓰러지거나 피폐해진대 ㅜ 매일밤 방에서 누군가가 기어다니기 vs 매일밤 잠 들때마다 천장에서 쿵쿵쿵쿵

ㅗ 전자 천장은 내 방이 아니라 윗집일 수도 있는데 방은 무조건 같은 공간인 거잖아.. ㅜ 갑자기 시계가 빠르게 움직이기 vs 갑자기 냉장고가 열렸다 닫히기

ㅗ 전자. 무거운 냉장고 문이 갑자기 활짝 열렸다 닫히는게 더 무서울거 같아.. ㅜ 살인에 가담하기 vs 살인현장 목격해서 협박당하기

ㅗ 전자.. 살인현장 목격 후 협박당하는건 트라우마나 정신병이 걸릴것 같은데 전자는 트라우마에 정신병에 자기혐오에 심하면 죄책감에 죽을 것 같아.. ㅜ 집에 혼자있는데 말소리 들리기vs집에 혼자있는데 사람형태가 반투명하게 보이기

ㅗ보이는 게 더 나을듯...말소리는 사람일 수도 있잖아? 사람이 더 무서운 법이라구... ㅜ타는 고통 vs 얼어붙는 고통

ㅗ 미친 얼어붙는고통이 더 무서워ㅜㅠㅜㅠㅜㅠㅠㅜ 난 걍 타죽을래 ... 왜냐면 어는 고통은 너무 오래 고통스러울거 같아 ㅠㅜ ㅜ 거울에 비친내가 나한테 인사vs거울에 비친 누군가가(방에 나밖에 없는데) 너한테 인사..

ㅗ 내가 나한테 인사하는 게 더 무서움 그게 더 가깝자나 ㅜ 누가 쫓아오는데 막다른 길 vs 나랑 똑같은 사람이 칼들고 나를 쫓아옴

ㅗ 전자......후자는 나랑 체력적인 면이 똑같을테니까, 잘만 숨어 있으면 금방 지쳐서 나가 떨어지겠지......... ㅜ 시험을 보고 나오고 나서야 답안지 밀려쓴 걸 알게 됨 vs 뒷면에도 문제가 있었단 걸 알게 됨

ㅗ 답안지!! 뒷면에 문제가 많이 없을수도 있으니까 점수는 덜깎이는데 답안지는.............ㅎ ㅜ 대학 리포트 4일만에 다쓰고 화장실 다녀왔는데 갑자기 컴퓨터 강종(저장안함) vs 조별과제 한사람은 발표하겠다고 하다가 당일에 잠수타고 다른 한사람은 내가 쓴거 이름만 바꿔서 내고 마지막 한사람은 잠수탐

ㅗ대학 리포트 4일만에 다쓰고 화장실 다녀왔는데 갑자기 컴퓨터 강종(저장안함) <<이건 4일동안썻으니까 그래도 어느정도 저장한거 있지않을까..그리고 기억 되짚어가면서 어떻게든 살릴수있을듯... ㅜ 침대밑에 강도 vs 침대밑에 귀신

ㅗ 강도,,,, 귀신도 무섭다 ㅜ 잠자는데 무슨 소리가 나서 뒤돌았는데 바퀴벌레(여러마리)일때 vs 귀신일때

ㅗ으아아악 아니야 바퀴벌레 에반데!!!!!! 으악!!!!!! ㅜ토마토맛 토 vs 토맛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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