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레딕 한다ㅋㅋ 들을사람 있어??

별거 아니지만 일단 내가 꿈꿨던 꿈의 내용을 말해줄게

일단 꿈의 배경은 이계의 행성같은 느낌이였는데 쌍둥이 지구 같은느낌의 행성이였어ㅋㅋ 다른행성이긴한데 뭔가 지구의 형제별이라는 느낌이라해야돼나.. 무튼 그 꿈속에선 내가사는곳과 각종 건물,사물등 거의다 똑같은데에 위치하고 생긴것도 현실과 똑같았어

이상한게 있다면 그 세계에선 시간은 멈춰있지만 사람들 행동은 반대 즉. 사람들의 모션이 다 반대로였어.. 설명하자면 이제 사람이 걸어가는데 걸어가는 방향쪽으로 등을돌리고 뒤로걸어가는 느낌이야

무튼 꿈을 얘기해보자면 꿈속은 이상하다는 생각 절대 못하는거알지? 꿈꿀때만큼은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생각들지도않고 꿈꾸기시작하면 자연스럽게 그 꿈이 현실인것마냥 행동하고당기지

일단 그 행성에 날씨는 정말 바람도안불고 춥지도않고 덥지도않았어 그냥 미지근한 온도정도? 근데 이상한게 사람들 움직이는거 보면 시간은 지나가고있는게 정상인데 하늘은 하루 맨종일 붉은석양이 전체를 덮고있는데 그게 묘하더라구

헐 신기하다 평행세계? 같은 느낌인가?

그 꿈속에선 늘 내가 현실에서 행동하는것과 비슷하게 동네를 걸어당기고 그랬지.. 꿈속동네와 현실에서 살고있는 동네랑 진짜 똑같았어ㅋㅋ 무튼 꿈속에서 걸어다니는데 사람들 행동이 다 반대였던거 봤을때는 별 이상하다 생각은 안들었어 아마 꿈이니까 그랬겠지ㅋㅋ 사람뿐만이 아니라 자동차고 후진으로 운전하는것마냥 반대였고 그냥 모든게 반대였어.. 참 지금 생각하면 묘하긴하네

>>8 평행세계 느낌이라 해야될라아

무튼 그 꿈에서 현실과 다른건 일단 모든게 반대인거고 하늘은 맨종일 붉은석양의 하늘인것과 사람들이 전부다 무표정한 얼굴이였어ㅋㅋ

내가 꿈속에서 길좀 걷다가 편의점 하나가 있는거야 현실세계와 똑같은 위치에있는 편의점이였지.. 무튼 이 편의점에 들어갔는데 제일 먼저 보이는건 편의점 테이블에서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무표정한 얼굴로 뭘 먹고있는데 보니까 컵라면이였어

근데 이 컵라면을 먹는데 보통 사람들 컵라면먹으면 위에 뚜껑따고 물넣은다음에 뚜껑 닫고 기다렸다 익었다 싶으면 뚜껑 뜯어내고 먹잖아ㅋㅋ 근데 여기세계에있는 꼬마는 컵라면 뚜껑달린부분을 밑으로가게하고 컵라면 밑에쪽부분에 구멍을 낸상태로 먹고있는거야ㅋㅋ 아마 이세계가 반대여서 그럴진모르겠는데 사소한것들까지 다 반대였어!

편의점에 들어가서 그 광경을 봤을땐 그냥 그렇구나~ 했지ㅋㅋ 원래 꿈에선 이상하다고 못느끼는게 맞잖아ㅋㅋ 무튼 별 생각없이 내가 그때 담배샀나? 아마 담배샀을텐데 담배사고 그 편의점 건물? 상가라해야되나.. 상가 화장실갈라고 상가로 들어갔어

보통 상가들보면 1층2층3층 각각 층마다 화장실 배치되있는데 나는 그때 1층화장실은 도어락 걸려있어서 2층화장실로 갔었어! (아참 나는 참고로 남자야!) 보통 남자화장실 보면 소변기 마주보는곳엔 양변기가 있어! 무튼 볼일을 보고있는데 뒤에서 누가 툭툭 치는거야

뭐지? 하고 돌아봤는데 검은옷에 검은모자푹눌러쓴 남자가 자꾸 이상한걸들고선 내 등쪽을 찌르는거야ㅋㅋ 그래서 뭐로찌르는거지 하고 자세히봤는데 이사람이 칼날을 손에쥐고 칼 손잡이쪽으로 날 찌르고있는거야.. 아마 이것도 반대여서 그랬겠지.. 무튼 막 찌르고있는 그사람 손에서 피나는데 이사람이 고통이없는지 그냥 계속 무표정으로 계속 찌르더라구?

무서워가지고 도망나왔는데 그 버스정류장에 내가 집갈때 타고가는 버스가 가만히 정차되있는거야ㅋㅋ 난 집으로 도망가자라는 생각으로 그 버스쪽으로 뛰어가는도중 주변을 보는데 그동네 모든사람들이 다같이 멈춰서선 나를 무표정한 얼굴로 쳐다보더라구.. 무튼 뛰어가는데 이게 중력이 사라지는 느낌이라해야되나? 막 뛰면서 점프 살짝했는데 계속 위로 올라가지더라구ㅋㅋ 내가 고소공포증이 진짜 심한데 그꿈속에선 그 상황이 제일무서웠었지.. 그이후로는 꿈에서 깬거같아

그 꿈을꾼 이후로는 아무탈없이 잘 살아가고있는데 다 잊어갔던 이꿈이 현생살면서 갑자기 떠오르게된 계기가있어

검은옷 사람 진짜 소름이다ㅠㅠㅠㅠㅜ

뭣좀 하다왔는데 일단 위에 내용은 꿈 내용이고 지금부터 비교적 최근에 현실에서 일어난 일을 적어볼까 하는데 들을 사람 있어??

사건이 일어난때는 평일 오후5시~6시 사이쯤인가 코로나2.5 거리두기 조금 풀리면서 피시방 영업정지 풀리고 좀 지났을 때인데 그때 피시방 영업중지 풀리고 친구랑 피시방 갔을 때인데 남자애들이라면 다 우리처럼 피시방 가긴했을거야.. 무튼 피시방가서 친구랑 오랜만에 게임하는거라 그날따라 게임이 너무 재밌어서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 까지 있었던거 같아

친구랑 재밌게 시간을 보내고 피시방을 나와서 친구랑 귀가하는 길이였지.. 내가 항상 집가는 방향. 루트는 친구랑 달라서 삼거리에서 보통 헤어졌었어. 친구랑 헤어지구 집갈라고 버스타러 가는중에 어차피 집가서 밥먹으면 되는거지만 피시방이 영업중지가 풀리긴했는데 음식주문이런게 안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정도 까지 있었는데 배고파 미쳐버릴뻔 했지ㅋㅋ 그 버스정류장 살짝 윗길쪽에 편의점 하나있는데 집가는도중에 너무 배고파서 편의점가서 삼각김밥 같은거 대충먹고 집가서 밥먹자라는 생각에 편의점을 들렸어

편의점을 들어간 순간 뭔가 데자뷰같은 느낌? 들어가자마자 어떤 꼬마애가 컵라면을 먹고있는거야 아직도 기억나는게 그 컵라면이름이 참께라면 소컵이였는데 그때 까지만 해도 뭐지? 어디서 많이 본애같은데? 라는 생각만하고 삼각김밥을 골랐지

삼각김밥 전주 비빔밥 인가 그거하나랑 빙그레 바나나우유 들고 카운터 가서 계산하려고 하는데 마침 담배가없는게 생각나서 담배도 하나 달라고 말하면서 아차 싶었지

편의점에서 담배,삼각김밥,우유 사들고 편의점 나와서 앞에서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전에 꿈 꿨던 기억들이 갑자기 다 떠오르는거야

편의점 앞에서 그 꿈 기억을 생각하면서 앉아있는데 오줌 마려워서 화장실 가고싶은거야 근데 그 꿈에서 나왔던 검은색옷 입은 사람이떠올라서 그냥 참았다 집가서 보자라는 마음으로 그냥 버스정류장으로 발길을 돌렸지

근데 그 상가가 계단층마다 창문이있는데 집가면서 그 상가 창문쪽을 보니까 모자쓴 남자가 머리만 보이도록 하곤 밖을 보고있더라고.. 보는 방향이 상가 입구였던거같아..

그날 그 꿈생각 안하고 상가화장실 갔으면 칼침 당한거아니야? 내가 너무 과대망상을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그 꿈이랑 너무 똑같아서.. 데자뷰라는 느낌 그때 강하게 받은거같은데 여기 꿈 해몽같은거 할줄 아는사람 없으려나?..

생각해보니까 꿈에서 꼬마애가 라면 거꾸로먹은거나 그 모자쓴 남자가 칼 손잡이방향으로 찔러댄거 생각해보면 소름돋더라고.. 무튼 신기하긴 하더라

와...꿈 기억나서 다행이다....

와.... 무섭다 왜 스레주만 말하지 재밌는데ㅜㅜ 칼이 ㄹㅇ 소름돋네

와 미쳤다 예지몽 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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