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나 18살때쯤 일어난 일인데 스레딕 보다가 꿈의궁전 가봤다는 글? 보고 걍 갑자기 옛날 일 생각나서 혼자 끄적여 볼게.. 처음 써보는거라 어색하더라도 양해햐줘

막 스레글 읽으면 스레주한테 인코달고 글쓰라고 하던데 그런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서 일단 그냥 쓸게. 2년전 일이고 부모님 이혼하시고 부친이랑 살았는데 가정폭력이 너무 심해서 엄마집으로 갔다가 엄마도 가정폭력하고 맘에 안드는거 있으면 집 밖으로 내쫒고 집 비번 바꿔서 못들어오게 해서 당시에 갈 곳이 없던 상황이었어 ( 지금 가정폭력 관해서는 해결됐고 이 얘기까지 다루면 얘기가 길어질것 같아서 생략할게)

겨울이었고 당시에 만원정도 있었어서 24시간 카페에서 밤새다가 부친집에서 살다가 엄마집으로 왔는데 쫒겨난거라 주변에 아는 사람도 없고 갈곳도 없어서 랜덤채팅 어플 깔아서 하루만 재워 줄 사람? 이런식으로 글을 올렸었어

이름칸에 #인코 이렇게 달면 돼!

딱봐도 변태같거나 미성년자 만나서 어떻게 해보려고 수작 부리는 사람들한테서만 쪽지가 잔뜩 왔었고 어쨌든 미성년자라 달리 갈 곳이 없으니까 일단 계속 글을 올렸어

고마워! 이렇게 하면 되나? 한시간이나 두시간정도 계속 글을 올리다가 갑자기 엄청 우울해지는거야 당시에 가정환경도 좋지않아서 우울증이 좀 심해가지고 막 죽고싶었어 홧김에 나 좀 죽여줄사람 내 장기 털어갈 사람 이런식으로 글을 올렸어

그러다가 어떤 사람이 위험하게 그런 글은 왜 올리냐고 위험하니까 이런 글 올리지 말라고 쪽지를 보냈길래 내가 그쪽 관련 사람이에요? 저 진짜 살기싫은데 마취만 해주고 안아프게 죽여줄수 있냐고 안아프게만 죽여주면 무슨 짓을 해도 상관 없다고 답장을 했어

그랬더니 나한테 자기가 그런 쪽 일 하는 사람을 알아서 이거 진짜 위험한거니까 그런식으로 글 올려서 사람 만나지 말라고 하더라 막상 만나면 애초에 불법인데 어떤식으로 장기 털어갈지도 모른다고? 그랬어. 그리고 나보고 밥은 먹었냐면서 서로 거리도 가까운데 나만 괜찮으면 자기가 밥이라도 사주겠대

저 사람이 위험하다고 말을 해도 당시엔 진짜 죽고싶고 우울하고 그래서 위험하다는것도 실감 안났고 이틀 가까이 24시간 카페에서 죽치고 있어서 배도고팠고해서 몇마디 쪽지를 더 주고 받다가 실제로 만나기로 했어

만났는데 겉모습은 걍 평범하더라 막상 실제로 만나니까 속으로 좀 겁이 났었는데 길에서 나 보고 그 사람이 채팅 한 ㅇㅇ맞냐고 물어보고 맞다고 하니까 배고팠지? 하면서 바로 앞에 있는 국밥집으류 들어갔어

사실 내가 낮을 좀 가리는 성격이라서 일단 만나긴했는데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살짝 겁도 나서 국밥 나왔는데 밥도 되게 깨작깨작 먹었어 ㅋㅋ.. 그 사람은 나한테 ㅂ부족하면 더 시켜주겠다고 많이 먹으라면서 본인이 더 허겁지겁 잘 먹더라ㅋㅋㅋㅋㅋ 여튼 둘다 어느정도 배 좀 채우니까 그 사람이 나한테 어쩌다가 가출했냐고 물어보더라 ( 사전에 쪽지로 몇마다 안하고 바로 만난거라 서로 나이도 몰랐어)

가출한게 아니고 쫒겨난거라고 말했고 그 동안 가정폭력 당한 얘기 구구절절 말하니까 그 사람이 나보고 힘들었겠다면서 당장 갈 곳이 없으니까 자기가 모텔 방 잡아주겠다고 자기는 여기 근처에 일하러 와서 어차피 여기서 자고가야하는데 방 두개 잡을테니까 하나는 너가 쓰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모텔 들어갔어 ( 서로 나이 깠고 그사람은 26살 남자였고 편의상 걍 오빠라고 부를게 나도 그 오빠한테 18살이라고 말했어)

미성년자니까 당연히 모텔온건 처음이라 걸리면 어떡하지 속으로 엄청 긴장했는데 프론트에서는 민증 검사도 안하고 방 두개 내주더라. 방 잡고 이틀만에 씻고 머리 말리고 있었는데 그 오빠가 잠깐 얘기좀 하자면서 내 방문 두드리길래 열어줬어

조심스럼게 나한테 지금 당장 갈 곳은 없는거지 그럼..? 이러면서 물어보길래 갈곳 없다 그러니까 괜찮으면 자기랑 일 하지 않겠냐면서 물어보더라.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니까 다들 예상했다시피 ㅈㄱㅁㄴ 얘기를 꺼내더라고. ㅈㄱㅁㄴ이 싫으면 차에서 간단하게 입으로 해주고 5~6만원 정도 받는것도 있다고 하더라고

으악 ㅠㅠ 스레주야 나 설마하고 "#인코" 그대로 해봤는데 똑같이 되네 인코라는 단어말고 너밖에 모르는 단어를 쓰면 돼

당연히 싫었는데 집에서 쫒겨나서 갈 곳도 없고 (엄마가 비번까지 바꿔서 못들어감) 엄마는 전화도 안받고 하니까 선택지를 정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서 일 하겠다고 하니까 너가 그만하고 싶으면 언제든 그만 둬도 된다면서 오늘은 푹 쉬고 내일 자고 일어나서 다시 얘기하자고 하고 그 오빠는 자기 방으로 갔어

이렇게 하면 되나? 여튼 자고 다음날 일어나서 그 오빠가 방으로 찾아왔는데 모텔 나갈 준비 하라고 일하러 가자고 해서 대충 화장하고 오빠 차에 탔어

차타고 출발하려나 싶었는데 갑자기 어떤 여자 세명이 차에 타더라 알고보니 나랑 똑같이 가출한 사람들이고 ㅈㄱㅁㄴ 하는 사람들이더라 전부 내가 잤던 그 모텔건물에서 잤나보더라고

다 나랑 한두살 차이 안나는 나 나이 또래들이더라 오빠가 운전하고 조수석에 앉은 언니가 랜덤채팅 앱으로 ㅈㄱㅁㄴ 하려는 남자들 구해서 뒷자리에 탄 나포함 세명한테 ㅈㄱㅁㄴ 일을 구해주는거였어 일이 잡히면 차로 그 장소까지 데려다주고 ㅈㄱㅁㄴ 하고 나오는 그런식이야. 깜빡하고 내가 말을 안했는데 조수석에 탄 언니가 오빠 여자친구라면서 모텔 방 잡았을때 합류했어!

다들 같은차에 타서 일 잡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보니까 금방 친해졌어 다들 떠들다가 운전석 오빠가 하는 말이 oo이 (나) 처음에 랜챗 글 올라오는거 보는데 자기 안아프게 죽여달라고 장기매매하는 사람 찾는거 보고 놀라서 채팅했다면서 웃더라고

뒷자리에 나랑 같이 탄 언니 두명이 그 얘기를 듣고 엄청 웃더라고 ( 다들 사정이 비슷비슷해서 누가 죽는다는 얘기 해도 다 그러려니 하는 분위기였던것 같았어)

그러다가 운전석 오빠가 나한테 너 진짜 장기매매 하는 사람들 못만나봐서 그런다고 자기 아는 형이 장기매매하는데~ 뭐 어쩌구 얘기를 하는데 2년전이라 기억이 안난다 ㅠㅠ 여튼 그러다가 나한테 장기매매하는 곳 가볼래? 이러는거야

그 오빠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는 잘 모르는데 등이랑 팔에 조폭들이 할법한 용문신 엄청 크게 있고 미성년자 데리고 ㅈㄱㅁㄴ하고 다니는거 보면 합법적인 일을 할 것 같진 않았어. 난 당시에 진짜 누가 죽여준다고 하면 당장이라도 죽여달라고 할정도로 정신상태도 안좋았고 우울증도 심해가지고 딱히 두렵진 않았어 일 잘못돼서 장기 털리면 죽으려나? 그럼 좋겠다 << 진짜 이런 생각하고 있어가지고 그냥 궁금한 마음에 가보자고 했어

그날 각자 어느정도 일 하고 다시 모텔방 잡고 나서 오빠가 나랑 오빠 여친 이렇게 셋이서만 새벽에 차타고 오빠가 말한 장기매매 한다는 사람 만나러 갔어. 자세하게는 당연히 얘기 못하지만 수원역 근처였고 수원역 홍등가 그 빨간조명에 여자들 몸 파는 건물 지나가는데 차 창문 열고 막 쌩 지나가더라

무섭다... 실제로 있긴 한다는 거니깐...

도착했는데 개발안된 지역 있잖아 약간 달동네 같은?? 그런 곳이었어 건물도 되게 낡았고 안에 들어가니까 생각보다 내부는 정상적이더라 영화 보면 흥신소있잖아 약간 흥신소 사무실 같은 느낌??

막 영화에 나오는 부패한 정치가 사무실이라던가 좀 그런 느낌의 사무실? 이었고 운전석 오빠랑 그 사무실에 있던 어떤 남자가 서로 오랫만이라고 반갑다면서 인사하더라 그리고 운전석 오빠는 자기 여친 소개해주고 나는 여친 따라서 일하러 다니는 애라고 소개했어

사무실 남자가 여긴 왜 온거냐고 뭐 일 있어? 하고 물어보는데 운전석 오빠가 날 가리키면서 얘가 자기 죽고싶다고 장기매매범 보이면 안아프게 자기 좀 죽이고 장기 털어가달라고 하더라~ 이러는거야

그 말 듣고 난 완전 사색이 돼서 아니 그게 아니고.. 이러면서 엄청 우물쭈물했어 당시엔 진짜 장기매매하는곳 올줄도 몰랐고 막상 오니까 너무 무서웠는데 그렇게 대놓고 말하니까 진짜 거짓말안하고 오줌지릴뻔했어 진짜..

내 반응 보고 엄청 웃더니 사무실 남자가 애기야 ~ 실제로 와보니까 더 무섭지? 나도 예전에 장기매매 당한적 있어 이러면서 티셔츠 올려서 배쪽에 엄청나게 큰 흉터 보여주곤 뭐 더 구경해볼래? 하고 묻더라

내가 너무 겁먹어서 막 말도 못꺼내고 있으니까 걱정말라고 자기는 운전석 오빠랑 엄청 친하고 너 장기매매하려고 데려온거였으면 진작 오자마자 정신잃게 하거나 했을거라고 애초에 너 처럼 일반적인 사람들 데려다가 장기 털고 하면 금방 붙잡혀서 안된다면서 안심 시키더라

나 겁먹은거 보고서 운전석 오빠랑 오빠 여친이랑 다 엄청 웃다가 사무실 남자가 오랫만에 만났으니까 술이나 한잔 하자면서 사무실 바로 앞 엄청 오래된 술집으로 들어갔어

술집 들어갔는데 진짜 당연하게도 민증검사는 하지도 않더라 가게에 중국인 손님도 있었고 듣도보도 못한 말투? 사투리 쓰는 사람도 있었어 ( 아마 조선족 아닐까 싶은데 아닐수도 있고 나도 확실한건 몰라) 술집 사장이랑 사무실 남자랑 아는 사이로 보였고 금방 안주 나오는데 사실 난 술도 거의 처음 먹어보는거였고 아직도 그 사무실 남자 너무 무서워서 눈도 못마주치겠는데 술 조금 먹어서 취기가 좀 올라오기도 했고 다들 재밌게 얘기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좀 편해진 상태가 됐어

내가 어느정도 얘기도 꺼내고 좀 긴장이 풀린것 같아 보였는지 그 사무실 남자가 이젠 좀 괜찮냐면서 어차피 너도 이쪽 일 하는애 같은데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라고 얘기할 수 있는건 말해주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걍 인터넷에 떠도는 도시괴담 같은거 있잖아 그런거 물어보고 그 중에 막 하수구 구멍 엄청 부식되어있는거 진짜 인신매매 하는 사람들이 사람 살 약품으로 녹여서 버려서 부식된거냐고 물어봤는데 진짜 오래돼서 부식된걸 수도 있는데 예전에는 인신매매 하는 사람들이 그런 방법을 쓰기는 했다고 하더라 자기들은 지금 그런 방법 안쓰는데 다른 곳은 쓰는데가 아직 있을걸? 뭐 이런 뉘앙스로 말했어

그리고 그 2년 전에도 내가 괴담 같은걸 좋아했어서 스레딕은 안했지만 스레딕 글 페북으로 퍼와져있는것들도 많이 보고 했었는데 전에 읽었던 글 중에서 꿈의 궁전 얘기도 떠올라서 그거 관련 해서도 물어봤었어

처음에는 꿈의 궁전 알아요..? 이렇게 물어봤는데 모르길래 수원 길거리에 어떤 할머니가 지나가는 남자 붙잡고 모텔 데려와서 막 사지 잘린 여자들이랑 성매매 시킨다는 얘기 들어본적 있는데 그거 진짜냐고 물어보니까 꿈의 궁전은 모르겠고 그런 일 하는 곳은 아직까지 몇군데 있다고 했어 근데 요즘엔 단속도 많이해서 거의 사라졌진한데 후진 동네에서는 조폭이랑 경찰이랑 다 한통속이라서 아직까지도 그런 일 하는 모텔이 있다고 하더라 모텔보단 여관에서 많이 하고 수원에도 몇 군데 있다고 했어

흥미진진해... 지금은 괜찮아??

>>46 아 이게 테디베어 뭐시기구나...

성남에도 있다고 했었나? 성남인지 어딘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 근데 진짜 전국으로 꼽아도 열몇군데 그정도밖에 없다 그랬고 안락사 약 이런것도 물어보고 했는데 실제로 자기들도 그런 약들 다 쓰고 마약류 약도 사용하고 판매도 하는데 나처럼 일반인들한테는 절대 안판다고 했어 이런 일은 일반인들이랑 관련되면 금방 걸린다더라

적지만 몇몇 사람들은 이 글 봐주는것 같아서 되게 고맙고 썰 푸는 재미가 있는데 미안하지만 이게 다야..ㅋㅋㅋ 꿈의 궁전 이랑 하수구 얘기 말고는 얘기해봤자인? 것들이고 술마시고 놀다가 헤어졌어 나는 집에서 쫒겨난채로 언니오빠랑 ㅈㄱㅁㄴ 일 계속 하다가 경찰한테 걸려서 그 오빠는 교도소 갔어 알고보니 수배중인 사람이었더라

워낙 얘기가 짧아서 궁금한게 있을지 모르겠는데 질문 받을게!

지금은 어디서 지내는 거야?ㅠㅠ

여친이란 분은 어떻게 됐어? 다시 그 근처에 가본적 있어?

>>52 경찰한테 걸리고 경찰서 가서 엄마한테 연락가가지고 엄마랑 만났어. ㅈㄱㅁㄴ한거 당연히 내가 잘못했고 해선 안될 일을 한게 맞는데 당시에는 엄마가 날 내쫒아서 잘데도 없었고 돈도 없어서 ㅈㄱㅁㄴ 할 수 밖에 없었어서 엄마가 너무 원망스러워서 다시 부친집으로 갔어 ㅋㅋ 부친은 왜 다시왔나고 깽판치고 그랬는데 그래도 친언니랑 빠른 시일내에 자취했었고 현재는 엄마랑 나랑 언니랑 셋이서 살고 있어 엄마도 예전에 나 쫒아내고 했던거 엄청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때 일은 다 풀어서 지금은 잘 살고 고등학교 검정고시 공부 중이야!

>>53 얘기를 간략하게 풀어내다 보니까 되게 많이 생략이 됐는데 여친 언니는 경찰한테 걸릴 당시에는 같이 안있었는데 모텔에 다같이 있던 사람들( 운전석 오빠 나랑 나머지 ㅈㄱㅁㄴ 같이 하던 언니 두명) 폰 전부 뺏어서 누구랑 연락했는지 이런거 다 확인해보고 운전석 오빠 여친도 결국 걸렸어 그 언니는 당시에 나보다 한살 더많은 19살이었고 성매매알선으로 소년원 들어갔어 ㅈㄱㅁㄴ했던 언니 두명중 한명은 소년원 갔던 전과가 있고 한명은 소년원 가야하는데 도망쳤던거라 그 언니도 소년원 간걸로 알고 지금은 그 중 연락 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

20210512_030603.jpg주작 아닌 증거겸 운전석 오빠 재판 증인으로 출석하라고 우편왔던거 사진 올려..ㅋㅋ 혹시 유추할 수 있을까봐 날짜같은건 전부 가렸어 얘기를 짧게 추려가지고 자세한걸 얘기 안했는데 경찰에 걸리기 직전에 ㅈㄱㅁㄴ 그만두려고 했는데 운전석 오빠가 못그만두게 하려고 나 차에 태워서 밤에 어딘지 모를 산속으로 데려가서 협박하고 그랬어서 피해자 신분? 으로 증인 참석했었어

어..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하는건데 다들 밤중에 혼자 다니는거 조심하고.. 수원은 정말 치안 안좋으니까 특히 수원역은 밤중에 혼자 다니지마ㅠㅜ 또 어느 지역이든 중국 골목같은 곳은 웬만하면 다니지말고 다른 길로 다녀 간판 중국어로 되어있는 가게 잔뜩 있는 그런 골목 말하는거야

>>58 헉ㅠㅠ 수원..그정도야?? 다른지역보다 치안문제같은거 좀더 심하고 그래?

>>59 응 진짜 심하고 수원역에 미성년자 출입 불가능한 동네가 있는데 막 동네 군데군데 커다란 간판에 미성년자 출입 금지라고? 써져있는곳이야 그런곳 절대 가지말고 그런데서 범죄 진짜 많이 일어나고 길거리 다니다 보면 막 대마피는 냄새도 난다고 하더라

>>61 나 아직도 수원 살아 근데 2년전에 수원역 쪽에서 그런 일 한 뒤로는 수원역 절대안가

>>60 수원..예전에 자주 갔었는데 무섭다ㅠㅠ 아빠는 빼고 엄마랑 동생이랑만 몇번 놀러가서 밤늦게까지 거리 돌아다니고 한적도 있었는데ㅠㅠㅠ 조심해야겠다..

>>46 얘기를 너무 간략하게 해서 생략된것들 좀 더 풀어볼게 대놓고 밤거리에 다니는 여성이나 어린 애들 납치해서 인신매매 하는건 나라에 높은 사람 ex) 국회의원 이런사람들 이랑 관련된 규모가 엄청 큰 조직의 인신매매 단체들이나 그렇게 단체로 하지 중규모의 장기매매 업소?들은 노약자들 데려다가 돈 조금 주고 장기매매 한대 보통은 인육 관련하서도 물어봤는데 이건 기억이 안나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조폭들이 많이 사라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조폭 엄청 많고 뒷세계(?)가 존재하는건 맞더라 같이 ㅈㄱㅁㄴ 했던 언니 중 한명은 고아 였는데 돈벌 수 있다는 말에 현혹돼서 사창가에 일하러 갔다가 거기 갇혀가지고 같힌 방에서 1년넘게 있었대 여러 사람들이랑 동시에 관계도 가지다가 극적으로 도망나왔는데 갈곳도 없고 돈도 없어서 다시 이쪽에 발 들인거라고 했었어

>>64 헐ㄹㄹ... 레스 읽으면서 인터넷에 검색해봤는데 실제로 실종된 아이들 여자들 인신매매나 성매매 때문에 납치된 확률이 높겠구나... 대부분 납치할때 아무나 잡아가는 건 아니겠지?

>>66 응. 경찰서 앞에 보면 실종된 사람들 사진 모아서 만든 커다란 포스터 있잖아 못찾은 사람들은 보통 성매매하러 갔는데 못나오거나 끌려갔거나 인신매매 당했거나

와 생각만 했던 세계가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다니까 무섭다 레주 지금은 괜찮다니까 다행이야 !.

>>49 거짓말이라 해줘 .. 성남에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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