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각몽러긴 한데 꿈판 떠나서 진짜 위험한듯. 나도 현실구분 잘 못하기 시작함 학교갈 준비한다고 일어나서 샤워하는데 샤워하면서 입에 침고이면 뱉잖아. 캐서 침 뱉었는데 ㅅㅂ 꿈이었음. 실제로 침뱉어서 목까지 흘러서 흠칫하면서 일어나서 수건으로 닦음.. 미친건가 . 근데 실제로 일어나서 샤워해야했거든. 그 경계선이 모호해져서 실제로 학교갈준비하는 줄 알고 침뱉은 듯. 미쳐간다. 이제 자각몽 관둬야 겠음..

아 헐 난 자각몽러는 아닌데 가끔 그런다 ㅋㅋㅋ 꿈 속에서 침 뱉었는데 실제로도 침 뱉어서 놀래서 깼어;; ㅠ 그냥 나도 모르게 꿈 속에서 침 뱉더라

>>2 아진짜 그런거면 나도 다행이네ㅋㅋㅋㅋㅋㅋㅋ 축축해서 깼는데 침 뱉어가지고 깜놀했음..;;;

난 꿈속에서 오줌싸면 현실에 지도그림

>>4 헐 ㅋㅋㅋㅋ 나두 ㅋㅋㅋㅋㅋ

>>5 >>6 머야ㅋㅋㅋㅋ 사람사는거 다 똑같다더니 ㅋㅋㅋ

미친 난 다른의미로 꿈에 중독된거같아 꿈속 세상이 현실세상보다 날 알아주고 더 재미있는게 많아서 허구한 날 꿈속 세계 가려고 일부러 잠 잔 적도 있어 진짜 위험해

근데 사람이 현실에 너무 지치면 악몽을 매일 꾸는 게 아닌 이상 꿈 속을 더 바라게 돼. 자면서 이제 해방이다..하면서 자거든.

>>8 ㄹㅇ 현실도피성임 나도 꿈 꾸는 게 ㅈㄴ 기다려진다니까 아 이제 좀 편안해지겠다 이제 아무것도 안 해도 돼 라는 생각에 매몰되버림.. 근데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진짜 우울해짐. 웬만하면 이런 행동사슬을 끊어내야되는데.. 이런 상태면 일단 현실이 존나 고단하다는 거니까.. ㄹㅇ 우울증 오기 딱 좋다.. 나 지금 그래서 우울증 약 먹고있음 정신적으로 진짜 너무 힘들어지니까 레스주들 꼭 끊어내셈 조금씩 현실세계에서의 나를 받아들이고 꿈이라는 나만의 세계가 아니라 내가 현재, 지금 여기서 뭘 좋아하고 행복해하는지, 자아실현이라던가 나를 성장시키고 보람차게하는 그런 것들이랑 나를 사랑하는 법을 찾아내야됨. 쓰니까 좀 길어졌는디 쨋던 다들 힘들지만 너무 나를 놓지말자..

가끔 꿈꾸듯이 죽으면 호상이겠다..생각도 함

>>12>>8인데 너무 많은 위로가 됐다..ㅠㅠ 고마워 솔직히 꿈속에서는 내가 뭐든 만들 수 있고 또 무슨 상황이든 꿈 속이니까 제한되는것도 없어서 꿈세계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좀 많이 들었어 근데 레스주말 보니까 정신차리게 되네ㅜㅜ 정말 고마워

>>14 위로가 됐다니 다행이네 ㅎㅎ 나랑 너무 비슷한 것 같아서 그냥 줄줄줄 써버린 것 같아ㅋㅋ 맞아 꿈 속 세계가 정말 재밌지.. 뭐든지 내맘대로 되고 그러다보니까 딱 좋은 도피처가 되버리는 것 같아. 그래도 레스주가 뭔가를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정도의 의지가 남아있을 때 꼭 이 사슬을 벗어나길 바라. 진짜 정신적으로 큰 성장, 큰 도약이 될 거야 ㅋㅋ 나는 아무래도 너무 깊게 매몰되다보니까 (뭐 다른 모종의 이유들도 있지만) 우울증이 서서히 나를 잠식시킨 상황이 나타난 것 같아. 물론 힘들겠지만, 그래도 잘 이겨내면 그만큼 나를 사랑할 이유가 더 생기는 거니까. 응원할게 ㅋㅋ 레스주 파이팅!

>>4 나만 그런줄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꿈속에서도 착실하게 바지벗고 변기에 앉아 ㅈㄴ착실해ㅠㅠ

나는 공부하다가 잠들 거나 학교에서 잠들 거나 침대에서 잠들 거나 어떻게 자든 거의 매번 꿈을 꾸는데 악몽 꾸는 빈도 수는 적어서 내가 판타지물을 좋아하기도 하고 그냥 뭔가 쳇바퀴 같이 똑같이 굴러가는 하루 속에서 꿈에서라도 재미있고 신비한 모험? 경험 정도 했다고 생각해 근데 이게 한 30분 후면 다 까먹더라 ㅜㅠ 꿈일기 같은 걸 써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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