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아 ㄹㅇ 진짜 반응해주는것도 좀 지침.. 근데 어쩌겠어ㅠ

멍청한 놈

상식없고 욕이 대부분인 사람

나이가 많아

자꾸 가르치려고 드는 사람 개빡쳐

뭐든지 자기 말이 맞다고 여기고 다 아는 척 하는 사람 근거까지 들어서 틀리다고 반박하니까 자기 말이 그 말이래ㅋㅋㅋㅋㅋ 어이없어;;

>>6 동감

상대방은 관심도 없고 무슨 얘긴지도 모르는 본인 관심사에 대해 혼자 신나서 떠벌떠벌하는 부류(그런 얘기는 취향 맞는 사람들하고 해라 좀), 당연한걸 아니라고 빡빡 우기는 부류, 한 마디도 안 지려는 부류(의미 없는 말씨름하기 귀찮아서 그래 니 똥 굵다 하고 그냥 져 주면 지가 말빨이 세고 논리적이라 아무도 자길 못 이기는 줄 앎;;;), 훈계하고 가르치려는 부류(특히 PC충들), 지 잘난 맛에 사느라 입만 열면 자랑질인 부류(그래 너 잘났어;) 등등

나만 깔보고 무시하는 사람. ... 진짜 개빡쳐 왜 나한테만 그러지 첫만남부터 그러면 뒷골

욕 많이 하는 사람 그냥 가볍게 하는건 괜찮은데 천박하다 싶을 정도로 대화의 반이 욕으로만 이루어져 있으면 공공장소에서 대화하기 껄끄러워짐.. 아니 개인적인 장소여도 좀 그래

난 아예 말을 잘 안하는 사람... 나랑 얘기할 생각이 없는건가 싶음 뭐 관심사 물어봐도 아니 별로, 아 잘 몰라ㅠ 이따구로 대답하면 개줫같늠

TMI 너무 심한 것도 싫어 재밌는 TMI 아니면 뭐 어쩌라고 싶은 건 듣기도 힘들고 어수선하게 말하는 것도 짜증남 유독 말귀를 제대로 못 알아먹게 말하는 애들이 있어

남의 말 툭 끊으면서 끼어드는거 내가 뭔 말만하면 아 맞다맞다 나도 그런일 있었는데 하면서 말 끊음 개짜증나

지얘기만 하고 말 끊는사람이 대표적이지

감정 표현 할 때 너무 감정적으로 표현하는 거 이거 은근 힘들어 그냥 "이거 때문에 기분 나빴다" 이 정도면 나도 "그렇구나~" 하는데 여기서 더 넘어가면 걍 감정쓰레기통 되는 기분임 그리고 초딩같이 말하는 것도...ㅎ

지 ㅈ대로 생각하는사람

본인 말에 논리가 없다는 걸 모르는 사람

꼰대

내로남불 심하고 그냥 지가 배알꼴린거면서 어떻게든 그럴싸한 핑계갖다대면서 험담하는 부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