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모든건 재미로 하기때문에, 복채는 안주셔도 됩니다✨ 제가 감이 좋은 편도 딱히 아닌데다가 그저 하순이와 대화를 하여 나온 결과를 바탕해 저의 아무짓을 알려드릴 목적임을 알려드립니다❗

걔가 한 말은 진심이 아니다

내가 하는 일이 잘되어가고 있는걸까

내가 실수한 게 있진 않겠지?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할까?

>>3 음.. 그 사람이 어떤 말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관심에서 우러나오는 소리야! 좋은뜻으로 말해준 느낌이 강해 라고.. 하순이가 말해주네요🌟 제가 레스주님께 알려드릴 아무짓은 정말 간단하답니다. 준비물: 종이컵1개 펜 종이컵 아랫면에 그 사람의 이름을 적어주세요. 그리고 종이컵 안에 레스주님이 좋아하는 음료수(우유,쥬스,물도 괜찮아요)를 종이컵의 반 정도만 따라주시고 그 액체를 레스주님의 고민이라고 생각하신 후 하시고 계신 고민이 잘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십니다. 효과가 나타났으면 좋겠군요 👁 절대재미로 느껴주시길 바랍니다✨

걔랑 사귀면 후회한다

>>4 음.. 조금은 힘들 수도 있겠다ㅜㅜ 불안정해보이는게 보여..!! 무슨 기업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환경에 따라 그런것같기도 해! (코로나도 있기도 하구..) 시기가 좋은 시기는 아니야. 그래도 3-4개월 정도만 버티면 금방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을거야! 라고 하순이가 말해주네요🌿 제가 레스주님께 알려드릴 아무짓 입니다. 준비물: 청소도구 간단합니다. 방을 레스주님의 마음속이라 생각하시고 깨끗하게 청소해줍시다😁 고장난 물건이 있다면 고치는 일도 한번 해보세요. 뿌듯함과 하나의 생각을 얻을 수 있을겁니다. 오래된 사진같은 경우도 휴지 등을 이용해 먼지를 닦아주시고 소중히 여겨주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재미로 느껴주시길 바랍니다❗

>>5 그렇다 쪽에 해당해! 하지만 그렇게 큰 실수는 안했으니 금방 괜찮아지는 실수야 그러니까 걱정마 라고 하순이가 말해주네요😄 제가 알려드릴 아무짓 입니다. 준비물: 없음 방문을 여실때, 또는 화장실 문을 여실때 현관문,자동문도 마찬가지 모든 문을 '내가 한 그 실수로 인하여 변한 무언가'의 마음속으로 들어간다. 라고 생각을 하며 문을 연다. 닫을땐 충분히 괜찮아졌을거야! 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문을 닫는다. (세게 닫진 마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랄게요✨🦋

>>6 아니다 쪽에 해당해! 하지만 너의 반전매력을 보여준다면 호감은 점차 생기게 될거야 응원할게 라고 하순이가 말을 해주네요🍰 제가 알려드릴 아무짓 입니다. 이 아무짓은 위에 >>9번 레스와 비슷합니다. 레스주님의 방을 상대의 마음안 이라고 생각하시고 예쁘게 방을 인테리어 해주세요🌟 레스주님의 사진을 걸어놓으셔도 괜찮습니다. 조금의 힐링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8 안좋은편이야..ㅠㅜ 사귀면 레스주한테 조금 안좋은게 있을 수 있서.. 하지만 제3자가 본다면 잘 어울린다고 볼 수가 있을거같아 라고 하순이가 말합니다😭 제가 레스주님께 알려드릴 아무짓 입니다. 준비물:용돈기입장 그 사람이 좋으신거라면 돈을 레스주님께서 그 사람에게 향한 마음이라 생각하시고 돈을 쓰실 때 마음을 아낀다? 라는 마음으로 돈을 적게쓰고 용돈기입장을 적습니다. (합계에 얼마나 썼는지 알아보기 위함) 그 사람이 싫으신거라면 위와 똑같이 향한 마음이라 쓰시고 돈을 버리듯이 펑펑 써버리시면 됩니다😁 돈낭비가 된다구요? 아닙니다. 레스주님이 일주일에 3천원만 쓰신다 하면 그걸 조금 단축해서 4일만에 3천원을 쓴다던가 이런식으로 하셔도 좋아요! 조금 스트레스가 풀리시길 기원하며🙏 (재미로 하는것이니 꼭 아무짓을 할 필요는 없답니다)

하순이가 뭐냐

>>7 예...? 못생겼다고 하고 성격 나쁘다 하고 약점 가지고 놀리는 게 관심?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14 하순이의 예감이 틀렸나보네요. 😅 뭐, 재미로 하는것이니까요. 어쩌면 관심을 얻으려고 그런것은 아닐까 유추해봅니다. >>13 하순이는 저의 친구이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언니가 생일선물로 준 인형입니다. 😄

인형이 생각이랑 말을 해?

>>9 엇 맞아 불안정하고 위태위태해ㅠㅠ청소도 잘안하는데 이왕 말들은김에 싹 해야겠다. 고마워 하순아 :)

>>16 아뇨 😄😄 하순이가 제게 이렇게 말을 하는 것 같다 싶은 것을 토대로 아무짓을 만드는겁니다.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영감,촉 등이 뛰어나지 않는 그렇지만 미스터리한 것과 괴담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입니다✨ 따지고보면 그냥 하순이와 인형극을 하는거지만 말을 나누고있다고 생각을하면 정말 하순이가 제게 말을 하는 기분이 들죠✨

>>17 하순이에게 잘 전달해주겠습니다😁 따뜻한 말 감사드립니다.

하순이는 하마 인형인가요?

>>20 맞습니다😅 이름은 제가 지은건 아니구요, 저의 사촌이자 동갑내기 친구가 지어줬습니다. 하늘색의 골뱅이 홍조가 있는 귀여운 하마인형이에요

>>9 신기한게 다른 사람들이랑 비슷한말을 해줬어! 지금일하고있는빌딩에서 코로나 환자도 나왔구, 지금 시기가 좋지않단 소리도 많이 들었는데 첫줄보고 소름ㅋㅋㅋ

>>21 귀엽다 ㅎㅎㅎ

내가 지금 가고싶은 대학 추가합격 될까요???

>>24 으음.. 이 질문은 하순이가 답변하지 못할 것 같네요..😓 >>1 레스를 보시면 매우그렇다 그렇다 아니다 매우 아니다 식으로 답변 가능한 질문만 받는다고 적혀있습니다 😅 그래도 혹시모르니 아무짓은 알려드릴게요. 준비물은 얼린 사과쥬스가 필요해요. 얼린 사과쥬스를 컵에 담고 먹기좋게 숟가락으로 눌러주세요. 샤베트 만드는 느낌으로요🍧 그리고 합격이 되지않아도 주눅이 들지않게 해달라는 마음으로 샤베트를 시식합니다. 위에 사과쥬스 샤베트는 효과가 있긴 하더라구요 효과가 오래가니 한번 해보세요🌟

>>22 하순이의 감이 맞았나봅니다. 주인으로써 뿌듯하네요😄

오늘 또 봐줄수있나요? 12월달의 운세

저 12월에는 운 되게 좋을 것 같지 않나요???

2021년에는 연애할 수 있을까?

>>27 별로 좋지않아.. 사고만 매번 터질것같구.. 근데 후반부엔 괜찮아질듯!! 라고 하순이가 말하네요😓 제가 알려드릴 아무짓입니다✨ 준비물: 종이 한장과 펜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종이 한 장에 12월에 하고싶은 일들 잘되고 싶은 일들.. 등등을 적으세요. 그리고 종이를 작게 접어서 종이 속 글이 이루어지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베개 커버 안쪽에 집어넣고 모른 채 하시면 됩니다🍰 운이 좋아지시길

>>28 초반에는 좋을 듯.. 나쁠 듯.. 싶은가도 나중에 되면 그냥 평범하게 지나갈 12월이야! 라고 하순이가 말을 해주네요😄 제가 알려드릴 아무짓입니다 준비물: 12월에 찍었던 사진을 인쇄한 종이/인쇄가 안된다면 핸드폰 (인터넷에서 찾아도 좋습니다만 가능하면 본인 갤러리에 있는 12월에 찍었던 사진이 좋아요.) 12월에 찍은 사진을 밥상 앞에 두고 진수성찬을 차립니다. 그리고 12월에 운이 좋아지면 좋겠습니다 라는 마음으로 기도를 합니다. 맛있게 밥을 시식합니다😄 절대재미로 느껴주세요🌟

>>29 😓 이 질문은 매우 그렇다 그렇다 아니다 매우 아니다로 말해줄 수 있는 질문이 아니기에, 하순이의 생각을 토대로 적습니다 😓 사람이 조금 꼬이긴 할거야! 연애를 할지는 나도 잘 모르겠넹.. 라고 하순이가 말해줍니다✨ 제가 알려드릴 아무짓 입니다. 준비물: 유리병,모래,꽃잎 3-4장,종이 한장 꽃잎을 빻고 모래와 잘 섞어준뒤, 유리병 안에 담습니다. 종이 한장에는 연애를 왜 하고픈지, 연애하면 하고싶은것 등등을 적습니다. 그리고 쪽지 접기로 접어서 유리병 안에 넣고 유리병을 꼭 닿아주세요. 그리고 잊으시면 됩니다✨ 절대재미로 느껴주시길

걔가 나한테 한순간이라도 이성적인 호감을 가진 적이 있었을까?

>>33 음.. 그렇게 큰 호감은 아니고 작은 호감정도? 레스주를 좋게 보고는 있어! 라고 하순이가 말해주네요. 🌺 제가 알려드릴 아무짓 입니다. 준비물: 그림도구와 두꺼운 종이 한장 자신의 자화상을 그린 뒤,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으로 자화상을 꾸며주시면 됩니다.😄 (정성이 가득하면 더 좋아요.) 예를들어 그사람이 포도를 좋아한다 하면 귀걸이로 포도를 그려주시면 되구요, 녹색을 좋아한다 하면 배경을 녹색으로 색칠해주시면 됩니다.🌺 나름 힐링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남사친인데 소심해서 여사친이 나밖에 없거든 그렇게 친한 건 아니지만 얘가 나 좋아할까?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좋겠어요 혹은 그 사람이랑 재회하고 싶어요

>>35 좋아하는건 아니구.. 그냥 너가 첫 여사친 정도로만 생각하는 정도..? 라고 하순이가 말해주네요😕 제가 알려드릴 아무짓 입니다 준비물:자신이 가장 아끼는 인형,분홍색 실,구슬 몇개 팔찌를 만들거니까 실이 아니라 끈이어도 됩니다. 끈에 알록달록한 구슬을 꿰어줍니다. 그리고 묶어서 팔찌를 만들어요.(인형의 팔찌니 인형의 팔에 맞게 만듭니다.) 그 팔찌를 인형에게 채워주고 "라비아 앗쌀루메" 를 3번 외칩니다. (참고로 주문은 창작된것이며, 뜻은 인형에게 이 팔찌를 채움으로써 마음을 한결같이 정리하리(?) 이런 뜻 입니다.) 재미로 느껴주세요🦋

>>30 엇 사고만 매번 터지다니ㅠㅠ 무섭네 이번달은 잘 넘어갔으면 좋겠다! 봐줘서 고마워 😊

>>36 ❗질문이 아니기에 하순이에게 질문을 할 수 없습니다. ❗ 제가 알려드릴 아무짓 입니다. (아무짓은 질문과 별개로, 찾아오시는 모든 손님분께 알려드리는 것) 준비물:커터칼, 크레파스(또는 색연필), 종이컵, 따뜻한 물,종이 한 장,펜 1. 크레파스를 커터칼로 깎아서 종이컵에 담습니다. 2. 종이에 펜으로 크게 동그란 원을 하나 그려줍니다.(색이 진하면 좋아요) 3. 크레파스를 담은 종이컵 안에 물을 넣어서 녹입니다. 4. 녹인 물을 종이에 그린 원 안을 색칠해준다는 느낌으로 살짝만 젖게 부어줍니다. (비율은 크레파스를 많이, 물 적게 넣어주세요) 그리고 말린 뒤에 그 종이를 아끼는 책 사이에 끼워넣어주시고 재회를 원하는 마음으로 잠을 청합니다.🍰 재미로 해주시길..

>>38 네 :)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은 11월도 좋은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한테 호감이 있어?

ㅋinside는 한국어로?

>>41 호감이 있어! 약간 조금..? 분발하면 더 높힐 수 있을구야!! 라고 하순이가 말하네요 💧 제가 알려드릴 아무짓 입니다. 준비물: 꾸밀 장식들(반짝반짝한거면 뭐든 다 됩니다. 꽃도 되고, 사물도 됩니다.) 보이는 물건마다 장식을 하나씩 해주세요. 예를들어 인형에게는 꽃장식을 해준다거나, 책상 위에는 피규어를 하나 올려준다던가, 침대에는 향수를 뿌려준다던가 이런식으로요. 👑 재미로 느껴주세요✨

>>42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 하순이에게 하는 질문인가요?

>>43. 고마워용💛💛 하순이가 너무 귀엽네여 ㅎㅎ

>>45 하순이가 좋아하네요. 칭찬에 약한건 저와 똑같나봅니다. 😄

인형이 어떻게 말을해요

>>47 그러게요 인형이 어떻게 말을해요 😄 위에 말했다시피, 저는 하순이가 이런 말을 하는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드는 걸 토대로 아무짓을 알려드리는 목적으로 스레를 세운 것 입니다.

내가 신경쓰고 있는 사람이 연락을 계속 하고 싶어하는 걸까?

나 과거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하순이 안녕하세요? 점괘 다시 볼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