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내 초딩시절 아주 살짝 무서운 썰이 떠올랐다! 헤헤

1회성 스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 인코는 레더들이 요구하면 달도록 할게. 욕이 들어가고 설명을 좆같이 해서 천천히 읽어야 함...

>>3 우와왕! 고마워! 2018년, 내가 13살이였을 때 있었던 일이야. 그때는 여름이였고 나는 우리 교회에서 2박 3일 간 주최한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할 충청도 산속의 숙소를 향해 달려가는 봉고차 맨 뒷자석에서 좀비고를 하고 있었어. 아마도 그 전날 가스 현질해서 무슨 스킨 살지 고르고 있었을 거야. 지금 생각해보니까 ㅈㄴ 부질 없다.

차에서 계속 폰만 하다 보니까 멀미가 나서 중간에 내가 차를 세워달라고 했어. 내리고 나니까 토가 안나와서 뻘쭘하고 다시 차로 올라타서 좀 진정하려고 눈을 감는데 또 다시 속이 울렁거리는거야. 근데 다시 차를 세워달라고 하기에는 조금 그렇기도 하고 30분만 더 가면 되니까 나는 참기 시작했어. 창문도 열어보고 잠도 자보려고 했는데 앞에 탄 얘들이 너무 시끌시끌 하기도 했고 뒷자석에 타면 멀미가 더 심하다고 하잖아 그것 때문에 더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했어.

그때 내가 한참 히 - 팝에 빠져있었어서 red sun 을 들으며 진정해보려 좌석 뒤에 있던 가방 속 검은 이어폰 (이게 설명하기 어려운데 스타렉스 보면 맨 뒷자석 뒤에 좁은 트렁크가 있단 말야) 을 빼려고 뒤를 돌았는데 어째 빨간색 마티즈가 우리 차 뒤를 바짝 좆고 있었어. 아 있잖아 녹색 남바 달린 빨간 마티즈! 시발 나는 이러다가 사고 나는거 아닌가 했어. 그래서 나는 선생님을 불렀어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지도자분이라 해야하나...).

그래서 그 선생님은 나한테 뒤에 아무것도 없는데 장난 치지 말라고 했어. 그 뭐냐 차문 옆에 달린 미러 있잖아 백미러? 아닌데 무튼 그딴거를 보신 후 말하셨음! 나는 내가 헛것을 봤을 리 없다며 뒷자석에 나랑 같이 앉아있던 친구 (이샛기 제왑삐 닮았어서 제와피라고 부를게) 한테 뒷자석을 한 번 보라 했어. 근데 걔가 암것도 없다는 거야. 분명 도로가 산중에 있어서 어디 새어 나갈 곳도 없었을 거고 그 차 발견하고 쌤한테 말하기까지 그리고 제와피한테 말하기까지 다 해서 1분도 안걸렸을텐데 갑자기 사라졌으니까 나는 멘붕이 왔어. 근데 내가 말했지 그때 속 엄청 울렁거렸다고 그래서 난 걍 "시발 알게 모야" 하고 죄송합니다 하고 뒷자석에 가서 숙소에 도착할 때까지 낮잠 아닌 낮잠을 잤던것 같아.

도착하니까 2시 정도 되었어서 우리는 바로 계곡으로 갔어. 그렇게 놀다가 8살 짜리 여자애 (얘는 이름도 기억나고 외모도 기억 남 통통하고 머리 묶고 다녔고 오빠 한 명 있었고 아빠가 도서관에서 일했었음.) 가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거야. 이름은 하늘이라고 할게! 하늘이가 화장실에 가고 싶다 해서 선생님이 나랑 같이 숙소까지 가주라고 했어. 내가 여자였기도 했고 내가 나이가 많은 학생들 중 한 명이였으니까..? 근데 계곡에서 숙소까지 걸어서 5분 이상 걸리고 또 왠지 무섭기도 하고 폰도 숙소에서 충전시키고 있어서 괜히 가기 싫었단 말이야.

나는 싫다고 하고 하늘이한테는 그냥 여기서 싸도 아무도 모르니까 조용히 아랫물에 가서 싸라고 했어. 근데 걔가 큰거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걔를 앉고 숙소까지 올라갔음 (걔 신발은 물살에 떠내려갔던 상태) . 시발 걔가 통통해서 팔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아 2년 전의 나 장하다! ㅠㅠ

아무튼 숙소에 도착을 했어. 이쯤 되면 알려줘야 할것 같은 숙소 구조 알려줄게. 총 3층이고, 1층에는 고기 구워먹을 수 있는 나무 테라스가 있었고 관리실 있고 휴지, 샴푸, 치약 등등이 있는 창고가 있었어. 우리가 2층이랑 3층을 통채로 빌렸었는데 2층에는 계단을 중심으로 양쪽에 방 2개, 3층도 2층과 마찬가지인 구조.

1층에는 화장실이 밖에 있었는데 문이 잠겨있어서 어쩔 수 없이 2층 우리 방까지 올라갔어. 볼 일 다 보고 충전 중이던 폰 빼고 방을 나갔는데 누가 계단을 올라오고 있던 거야! 그건 바로! 제와피임ㅋㅋㅋㅋ 제와피는 자기도 화장실 땜에 온거라고 했고 걔가 같이 가자고 해서 나랑 하늘이는 1층에서 기다렸어. 근데 계속 제와피가 안오는거야. 한 10분 정도 기다렸는데 안와서 똥싸나 했는데 30분이 지나도 안나오길래 내가 직접 2층에 올라가 남자들 방 문을 똑똑거렸어. 제와피가 남자라서 남자방 여자방 따로 있었음. 존나 노크를 했는데도 안나와서 내가 큰소리로 걔 이름을 불렀어. 그러니까 제와피가 나왔어 근데 걔가 나오자마자 나한테 방으로 들어오라는거야. 순간 김칫국 오지게 잘 마시는 스레주는 "설마 고백?!?! 드디어 솔탈??!!?!?1!!!?!?!!??" 이딴 생각했는데 걔가 베란다 쪽으로 날 데려갔어.

>>16 야 근데 겁나 웃기지 않아? 사실 나 지금!!!!!!! 제와피랑! 사귄다아아아아악! 그래서 서로 이때 있었던 이야기 많이 함ㅋㅋㅋ 걔랑 나랑 부랄친구라서 얼굴 안보고 사귀는 사이긴 한데 흐흐 참 웃기다 웃겨 흐캬캬캭ㄱ!

사귄지는 1년 정도 됐어! 다시 할겡.... 걔가 베란다로 데려갔는데 진짜 풍경이 너무 예뻤어. 계곡이 숲에 있었고 숙소는 언덕에 있어서 숙소에서 전경을 쫙 볼수 있는? 진짜 사진으로 남겨놨어야 했는데ㅠ

무튼 왜 그래 라고 물었는데 제와피가 주차장을 가리켰어. 주차장이 숙소 왼쪽에 있는데 오른쪽이 숙소로 들어오는 입구라서 바로 볼수 있었어. 근데 거기 빨간색 마티즈가 있는거야. 솔직히 나 그때 속상했었어ㅋㅋㅋ "이깟 차 하나 보여주려고 날 데려온거야?!" 가 입 밖으로 나오기 직전이였음ㅋㅋ

나는 그 차가 내가 오면서 봤던 차라고 설명했는데 제와피가 저차가 계속 입구에서 주차장까지 왔다갔다 했다는거야. 근데 나는 상관 없으니까 그냥 가자라고 했고 우리는 1층으로 내려갔는데 하늘이가 없었어. 걔가 폰도 없고 그래서 우리 둘 다 "ㅈ됐다 찌찌뽕" 하고 하늘이를 찾으려고 밖에 나갔어. 근데 하늘이가 계속 안보이는거야. 그래서 주차장에 갔는데 그 빨간 마티즈 앞에서 하늘이가 차 안을 계속 들여다보고 있었어.

우리는 "야 박하늘 여기서 뭐해 찾았잖아!" 라고 소리치면서 겁나 혼냈음ㅋㅋㅋ 걘 뭥미 했을거야; (???: 심심해서 주차장에 갔던것 뿐인데 존나 혼났던 썰 푼다) 무튼 그 빨간 마티즈가 썬팅이 안되었어서 안에가 보였나봐 근디 안에는 암것도 없었어. 우리는 빨리 가자 걱정하시겠다 하고 다시 계곡으로 내려갔고 또 신나게 놀다가 저녁시간 되니까 다시 전부 숙소로 올라갔어.

나랑 제와피는 연장나니까 얘들 대신해서 2층에서 라면에 뜨거운물 붓는 일을 했는데 걔가 갑자기 빨간 마티즈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냈어. 근데 나는 진짜 존나 관심 사라졌고 걍 먹고놀자 라는 생각에 "닥치고 물이나 부어" 라고 말하고 걍 묵묵히 물을 부었어. 밤 쯤 되니까 선생님들이 인원체크하고 레크리에이션 하자고 해서 우리는 전부 4층 옥상에 모였어. 근데 알지? 여름성경학교 활동 존나게 유치하다는거ㅋㅋ 그래서 나랑 제와피랑 나랑 친했던 여자사람친구 (걔 오늘 꿈에 나왔어;;; 지금은 안본지 2년 정도 됐는디) 랑 우리보다 한살 많은 하늘이 오빠랑 넷이서 몰래 밖으로 빠져나왔어.

제와피는 나한테 빨간 마티즈 없어졌다고 했는데 나는 그때 걔한테 때리면서 "그게 뭔데 걍 무시해 세상에 빨간 마티즈 차고 넘치고 이런 일 우리만 겪겠냐" 하고 단호하게 말했어. 미안한데 빨간 마티즈는 내가 알려주려는 괴담이랑 아무상관 없는거야... 그냥 있었던 일이라 넣은거임;;;

무튼 진짜 찐 괴담은 우리 4명이서 밤에 밖에 몰래 나갔을 때 시작되었어. 아 왜 그런거 있잖아 밤에 몰래 나가면 심장 두근두근하고 마음속 미친듯한 모험심이 들끓는거! 내가 유치한거 좋아하고 그래서 랜턴도 챙기고 폰도 챙기고 혹시나 길을 잃었을 때 먹을 초콜릿까지 챙겼다ㅋㅋㅋ. (한시간 째 쓰는 스레는 이게 처음이당) 근데 솔직히 여름밤에 밖에 나가서 뭘 하겠냐고ㅋㅋ 우리는 다시 계곡으로 내려가서 정자? 뭐라하노 그 나무로 된 구조물 비슷한거 있잖아 거기로 올라가서 하늘이 오빠 폰으로 게임방송 봤어. 그때 그오빠 데이터 다 썼음ㅋㅋㅋ 데이터 다 써서 이제 올라가자 하고 올라가는데 여자사람친구 (대충 여자애라고 할게) 가 겉옷을 정자에 놓고 갔다는거여!

어매 ㅅㄹㄷ 가느라 까먹었당 미안해!

ㅂㄱㅇㅇ! 되게 빠져드는 글이다 ㅋㅋㅋ

ㅇㅁㅇ... 용돈 세느라 또 까먹음 ㅈㅅ 일단 다시 시작해보지 근데 그렇게 무서운것도 아니라서;;; 그래서 우리는 여자애한테 빨리 갔다오라고 했는데 솔직히 여자애 혼자 어떻게 그 깜깜한 밤에 그것도 숲인데 혼자 가ㅠ 그래서 나랑 여자애랑 같이 갔는데 다행히 겉옷이 그대로 있어서 가지고 올라오는데 걔가 고집쟁이에 존나 길치거든? 진짜 똥고집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데 걔가 다른길로 가자는거야. 나는 진짜 길치도 아니고 촉이 (내가 가기 싫은곳 가면 문 닫아져 있음, 내가 가고 싶은곳 항상 오픈, 내가 싫어하면 무조건 이상함 상하거나 맛없거나) 좋아서 내가 거기 아니라고 여기 맞다고 했는데 그 년이 계속 지가 가고싶은대로 가는거야. 어차피 나한테는 폰도 있겠다 그 쪽으로 가보자 하고 틀리면 걔가 나한테 여름성경학교 하는 동안 내내 신하하라고 하고 걔가 가자는 쪽으로 갔어. 누가 산에서 길을 잃냐고ㅋㅋㅋ ... 길을 잃었어.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ㅂㄱㅇㅇ

글 잘 쓴다 원래 긴 스레 잘 못 읽는데 재밌어

와 진짜 똥고집이네 ㄱㅇ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왔던 스레주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ㅎㅇㅎㅇ!!! 다시 풀어보도록 하쥬 호호호! 시발 말 그대로 산에서 길을 잃은거야 원래 계곡 옆에 계단이 있었는데 거기로 올라가면 여러갈래의 갈래가 있었는데 왼쪽으로가서 오른쪽 직진으로 갔어야 했거든? 설명이 좀 기네 무튼 그런데 그 년은 계속 개좆같은 길로 가자고 하는거여! (개씹썅마이웨이년ㅗㅗ) 무튼 그래서 길을 잃었는데 막 살아남기 책? 시리즈에서 산에서 길을 잃으면 물줄기를 따라 아래로 내려가세요 라는 문장을 읽은것 같은게 어렴풋이 기억이 났어. 그래서 걔도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물줄기를 찾는데 시발 물줄기를 찾을수가 있겠냐고;;;

그러다가 핸드폰이 생각나서 전화를 거려고 하는데 레더들은 혹시 그거 아니..? 우리나라 산에는 아직도 전화가 안터지는 곳이 있단다.... 원래 폰보면 위에 뭔 줄 3개 있자너, 근데 그때는 그게 투명한 상태로 나와있었음ㅋㅋㅋ

보고있다 어서와라 스레주!

>>37 안녕! 나 방금전에 나 자신이 존나 어이없었어;;; 냉장고에 떠먹는불가리스 딸기 그거 보여서 2개 앉은자리에서 바로 먹고 30분 후에 또 배고파서 폰타나 스프 먹고 또 10분 후에 저녁 먹고싶어서 김밥 2줄이랑 라면이랑 참치마요삼각김밥 먹음;;;; 존나 걸신 들렸나바

>>39 오.. 배부르게 먹었네 든든하겠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쟈

>>39 레스보니까 배고프다...

>>40ㅋㅋㅋㅋ 알겠옹 고마옹 >>41 얼른 밥머거 무튼 둘이서 전화도 안터지는 첩첩산중 (할 표현이 이것밖에 업따) 에서 존나 서로 탓하다가 "구조대가 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서로 그자리에서 기다렸어ㅋㅋㅋ 지금도 제와피랑 이 사건 이야기하는데 걔 말로는 우리 사라졌을때 자기네들이 길 잃어버린줄 알았다고 함ㅋㅋㅋ

어 얘들아 나 곧 어디 가야함 일단 빨리 써보께 나랑 개씹썅마이웨이년이랑 계속 기다리는데 산이니까 무섭잖아 겪어본 사람은 알텐데 나무에서 뭐가 ㄹㅇ 슥슥 지나가는 것 같음. 진짜여 진짜 조오오온나 개무섭워 무튼 나랑 걔랑 계속 기다리다가 시간이 12시가 된거야. 산에서 여자애 둘이 그것두 새벽에 있으면 얼마나 위험하냥ㅠ 무튼 서로 막 오들오들 거리는데 멀리서 내 이름 부르는 소리가 들렸어. 그래서 "여기요! 여기!" 이러면서 소리 나는 쪽으로 뛰어가는데 보통 소리지르면 어디야? 라고 물어보잖아. 아니면 안심시키려고 좀만 기다려! 라고 말하거나. 근데 그땐 그딴거 신경 쓸 겨를이 없어서 존나 무작정 뛰었어.

나 할무이집 왔어 폰으로 쓰면 더 느리니까 내일 집에서 쓸겡!

여기 재밌던데 레주 어디감..ㅜ

헐 와줬구나 시간날때 써줘 ㅜㅠ

>>49 힣 방학이라 넷플릭스 스위트홈 정주행했어 편상욱 최고 와아랅앍! 무튼 무작정 뛰어갔는데 뭔가 점점 더 위로 올라가는 느낌 있지?! 원래 산은 아래로 내려가야 하잖아, 그래서 그때 잠깐 멈칫 했는데 그걸 신경 쓸 겨를이 어딨겠어ㅋㅋ 개씹년이랑 나랑 존나 뛰었는데 어째 계속 빙빙 도는 느낌이 들었어. 산은 다 나무밖에 없어서 빙빙 도는 것 같이 느껴지는 걸까?

와시발 얘들아 미안 폰압이랑 컴압 걸림;;; 그렇게 계속 같은 장소를 빙빙 도는것 같은거야. 그래서 침착을 유지하고 생각을 해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기 시작했어. 이것도 겪어봐야 알아 내가 행동도 거칠고 눈물도 별로 없는 편인데 닭똥만한 눈물이 또르륵... 그래서 우리 둘다 서로 부둥켜 안으면서 "흐어엉!ㅜㅜ" 하고 울다가 갑자기 존나 누가 소리를 지르는거야. "와아아아아아ㅏ랅!" (구라 아니야 진짜) 가까이에서 들리는건 아닌데 멀리서 와아아아아ㅏㅇㄺ! 하는 소리

아빠가 말하기로는 고라니였을거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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