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1. 실수, 엉뚱한 행동을 한다. 난이도:★★★☆☆ 준비사항:병맛력, 인싸력 1단계 제목은 최대한 순수함 혹은 당황이 가득 묻어있게 짓는다. 오타를 한 두 개쯤 넣어 어리버리하게 연출!! 2단계 두 가지 패턴 중 선택한다. <실수 썰(예. ㅎ헉.. 나 과자인 줄 알고 똥 먹었엉ㅠ)> 이나 <현재진행형 엉뚱 행동(예. 애플에서 갤럭시 s20 나왔대)> 이 가장 좋다. 주의할 점은 아무 것도 모른다는 듯한 말투다. 3단계 실컷 놀림받는다. 레더들은 당신을 박제하기 위해 추천을 누를 것인데, 이 때 당황한/싫다는 듯이 행동하면 오히려 추천 수가 더 늘 것이니 참고하자ㅋㅋ 4단계 그래도 레전드를 가지 못했을 시 ''박제당하진 않겠지" 와 같은 사망플래그(?)를 날리면 된다. 주의점:신박하고 창피한 주제로 정하자!

2. 주변인 썰을 푼다~ 난이도:★★★★☆ 준비할것:풍부한 창의력 혹은 인맥+필력+꾸준함 1단계 주변인이 어쨌다 라는 내용을 담은 스레를 세운다. 제목에 강렬한 표현을 사용하면 어그로 끌기 성공 2단계 수많은 ㅂㄱㅇㅇ들을 즐기며 꾸준히 이야기를 이어간다(단 <애태우기>가 포인트. 레더들을 애태우다가 한번씩 등장하면 인기가 생긴다! 3단계 갱신을 이용하자... 상단에 자주 등장하면 그만큼 레더들의 호기심도 생긴다. 쓸 말이 없을 때에는 말을 잇는 '음' , '아' 로 갱신하는 걸 추천. 4단계 끊는다. 드라마나 예능을 볼 때 결정적인 상황에서 광고를 하는 것처럼 인기많은 스레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이 끊기다. 이야기가 떠오르지 않거나 귀찮을 때는 머리를 짜내지 않아도 이 스킬 하나면 끝이다. 오히려 레더들의 관심이 늘어나는 효과까지 얻는다 (예. 스레주 언제와ㅠㅠ/레전드 보냈어 빨리 돌아와.) 주의점:과한 MSG는 금물! 단 적당한 과장을 섞자. 이건 정말 주변에 특이한 사람이 많~거나(인맥) 없을 시에 현실처럼 이야기를 꾸며낼 수 있는 머리(창의력)가 꼭 꼭 필 요 하 다

3. 일침을 날린다. 난이도:★★★★★ 준비사항:통찰력과 설득력, 스레딕의 문제 1단계 우선 제목에 어그로 요소를 적게 섞어 신뢰도를 높이되, 와닿을 수 있는 문장을 배치한다! 2단계 말투는 감정적이지 않게 하고 본격적으로 스레딕 내 문제에 대해 언급한다. 너무 길면 읽고 싶은 마음이 사라질 수 있으니 나눠서 게시하는 것이 좋을 거다. 3단계 개인적 의견을 최소한으로 은근슬쩍 넣는다. 레더들의 의견은 여러 가지일 것이므로, 이렇게 하면 공격받을 확률을 낮출 수 있다. 4단계 마지막으로 가능성을 열어둔다. 답정너 식의 결말은 지양!지양! 다같이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준다. 주의점:글을 간결, 깔끔히 정리한다.

유형이 하나 더 있지 이런 레전드가는법 생정 ㅋㅋㅋㅋㅋ

다음 유형은 구걸일려나

4. 신청형 스레 난이도:★★★★☆ 준비사항:창의력 혹은 영감, 많은 신청을 받아낼 수 있는 체력 1단계: 주제를 정한다. 대체로 이름을 지어주거나 촉으로 개인을 알아맞히거나 운세를 보는 유형이 인기가 많다. 이외에도 다양한 주제를 생각해 보자. 2단계 제목에 이모티콘을 한 두 개쯤 붙인다. 이 방법은 스레의 이미지를 강조하기에 제격이다.(단 강조를 너무 많이 하면 정신만 사납다. 선명한 색 이모티콘은 한 두 개면 충분하다는 걸 명심해두자!) 3단계 성실하게 답변한다. 이런 류의 스레는 답변을 오랫동안 하지 않으면 곧 묻혀버리기 때문에 성실히 등장해서 답을 남기는 편을 권장한다. 4단계 신박하고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밋밋하고 특색 없는 답변은 흥미의 하락만을 불러일으킨다. 따라서 좋은 아이디어를 끄집어내기 위해 미리 생각해둬야 한다! 주의점:시간이 많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하루에도 몇십 개의 레스가 달리는 경우가 많아 질문만으로 스레가 끝날 수도 있다.

5. 구걸(비추천) 난이도:★☆☆☆☆ 준비사항:약간의 애교(?) 1단계 레전드에 가고 싶다거나 추천을 눌러달라는 등의 제목을 작성한다. 요즘엔 이와 같은 스레가 많으므로 보다 창의성 있는 표현을 추천한다. 2단계 리액션을 한다. 추천을 눌렀다는 레더에게 감사를 표하거나 늘어가는 추천 수에 반응하면 레전드에 진입하기 매우 쉬워진다. 주의점:이 방법은 간단해서 큰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레전드가 될 수 있으나 노력해서 레전드가 된 레더들에게 실례이다. 또한 이러한 패턴에 대한 인식도 점점 좋지 않은 쪽으로 가고 있다는 점을 보아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6 지금 봤다 정답!

6. 컨셉 스레(가급적 바보판 레더들에게 추천) 난이도★★☆☆☆ 준비할것:스레의 컨셉 1단계:병맛-친근한 말투의 제목을 정하고 어그로를 끌어본다. 이 유형은 "~(컨셉/규칙)하는 스레" , "(문장형 제목)" 을 쓰는 경우가 많다. 2단계 1레스에 컨셉이나 규칙을 적고 직접 예를 보여준다. ( 앞으로 무조건 존댓말만 쓰면 돼. ↓안녕하세요) 3단계 규칙만 재미있게 만들어놓으면 레더들이 알아서 스레를 이어나갈 것이다. 만약 인기가 없을 시, 혼자서라도 대 환장 파티를 벌이면 대부분 레스가 달린다. 4단계 종종 등장해 다른 레더들과 호흡을 맞추자. 이렇게 한다면 레더들은 같이 소통한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주의점:이렇게 해서 세운 스레의 규칙이 이해하기 어렵거나 이전에 세워진 스레와 같은 컨셉이면 묻힐 수 있다. 잘 검토해 보고 스레를 세우자! +위 형식의 스레는 바보판에 세우는 것이 더 좋다. 가급적이면 잡담판보다 바보판에 올리자.

7. 재능기부 스레 난이도★★★★☆ 준비사항:꾸준함, 자신의 특기-재능을 살리는 능력 1단계 자신의 특기 혹은 재능을 생각해본다. 특출난 재능이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하찮아서 재밌는 특기(ex.휴지로 종이접기)/ -영적 능력(ex.촉, 영안)☞괴담판, 미스터리판 추천/ -특이한 신체능력(ex.어려운 손동작)/ -말 그대로 고수 급의 재능(ex.그림 그리기) 등 재능의 유형은 매우 많다. 2단계 진행형•소통형 중 하나를 선택한다. 재능기부 스레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지는데, 그건 바로 진행형과 소통형이다. 진행형은 스레주가 자발적으로 재능을 인증하는 형식(ex.주기적으로 만화 업로드)이고, 소통형은 레더들의 요청에 따라 재능을 인증하는 형식이다.(ex.레더1:우리 강아지 사진인데 이걸로 그림 그려 줘!→스레주:응) 3단계 '2단계'에서 정했던 형식을 바탕으로 제목을 정하자. 진행형일 경우 능력을 어필하거나(예 나 혀로 팔꿈치 핥을 수 있어) 자신이 할 것에 대해 간략히 적는 것이(예 매일 작곡을 해서 올린다) 어울리고, 소통형은 '~(재능, 특기)해 준다' / '주제를 주면 ~(재능, 특기)하는 스레' 가 어울린다. 4단계 보는 레더가 적더라도 꾸준히 게시하며 실력을 보여준다. 응원을 받으면 고마움을 보답하는 것도 잊지 말자! 주의점:스레를 키우다 보면 특기/재능에 대해 지적을 받게 되기도 한다. 이 때는 시비를 걸기보다 최대한 유연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걸 추천한다.

다음은 혹시 고퀄주작?

누가 추천 하나만 더 눌러봐바ㅋㅋㅋ

레전드 갔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두구두구두구

>>13 >>14 스크롤 내리다가 놀람,,레전드 설명하다가 레전드 갔네 이렇게 된 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0u0 다들 고마워

이런 스레는 충분히 갈만 하지.

전문가군

8. 미션형 스레 난이도:★★☆☆☆~★★★★☆(주제에 따라 다름. 별개 표기.) 준비사항: 미션을 재미있게 소개하기 위한 재치, 진행력 1단계 주제를 정한다. 흔히 미션형 스레는 전국 미션, 개인 미션, 질의응답(Q&a)미션으로 나뉘어지는데, 이 중에 어떤 것을 하면 좋을지 비교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아래는 정리 표. •전국 미션★★★★☆ 전국의 지역별로 특정 기간마다 미션을 내는 스레! 장점:레더들의 <지역에 대한 소속감>을 이용해 인기를 얻을 수 있다/ 레전드가 될 확률이 높다. 단점:1000레스 안에 모든 지역을 소개할 수 없어 후속판에 대한 부담이 생기기도 한다/지역 선정 기준, 주기 등 고려할 점이 많다. 유형:전국순례, 지역 단합 미션(특정 주기마다 한 지역만 미션을 수행해 인증), 지역별 레더들의 현재 장소 적기 등 •개인 미션★★★☆☆ 특정 주기마다 레더들에게 미션을 내는 스레! 장점:개인의 <성취감, 목표의식>을 이용해 인기를 얻을 수 있다./미션이 흥미롭다면 레전드가 될 확률이 높다. 단점:레더들이 관심 가질 만한 미션을 생각해내야 하므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힘들다. 유형:1일1미션, 운 미션, 레스 먼저 달기 미션 등 •질의응답(Q&A)미션★★☆☆☆ 주기마다 레더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인터뷰 형식의 스레! 장점:세 가지 미션분류 중 가장 쉽다. 레더들의 <자기표현 욕구>를 이용해 인기를 얻을 수 있다./엄청난 추천 수를 얻기는 힘들지만, 레전드가 될 확률이 높은 편이다. 단점:비슷한 주제를 채택한 타 스레가 있을 시에는 질문이 겹치지 않았는지 수시로 체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래야 묻히지 않는다.) 유형: 성격에 관한 질의응답, 버릇에 관한 질의응답, 주변 상황에 관한 질의응답 (등) 2단계 이모티콘이 들어간 제목을 정한다. 이 유형의 스레는 앞서 말한 신청형 스레와 같이 제목에 주제를 표현하는 이모티콘 2~3개를 넣어 장식하는 것이 좋다. 특히 제목 양 끝에 붙인다면 그 효과는 증가! 3단계 스레의 주제에 따른 미션을 구상한다. 이 때 주의할 것은 '미션이 도전하기 쉬운가' 와 '특별•독보적인 미션을 생각했는가' 이다. 이 두 가지가 충족되지 못했을 때는 노력도 수포로 돌아가니 명심, 또 명심하도록 하자. 4단계 레더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성실하게 미션을 제시하며 스레를 진행해나간다. 주의점:1레스에 """반드시""" 스레의 룰 또는 설명을 적어라. +닉네임 칸에 당신이 스레주라는 것을 밝히는 표시를 넣어 보자

9. 대화, 상담 스레 난이도:★★★☆☆~★★★★☆ 준비사항:필력, 시간적 여유, 성실함 1단계 '부담없는' 분위기를 풍기는 제목을 짓는다. 문장형 제목 혹은 <~하는 스레>를 추천한다! 이 때 -아무 말/무슨 말/다/모두 -성의/최대한~하게/위로/떠들자 -들어준다/들어드립니다/들어주는 과 같은 키워드가 들어가면 스레 화력이 높아진다는 팁도 염두해 두자. 2단계 첫 단계를 마친 후에는 간단하게 내용을 작성하도록 한다. 내용에는 주로 어떤 대화를 할 것인지를 적어라.(예 가벼운 얘기 주고받기, 힘든 이야기 들어주기, 내용 상관없이 열심히 답해주기 등) 3단계 레더들의 사연에 답해라! 완성된 당신의 스레에는 이제 레스가 달리기 시작할 것이다. 때에 따라 레스 수가 급히 불어날 수 있으니, 당황하지 않고 미리 대비책을 세워두면 좋다. (여유가 없을 시 일시적으로 스레 제목에 [닫힘(임시)] 를 표시하는 것이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다.) 4단계 인증코드를 달아라. 힘들게 작성한 레스가 묻혀버리지 않도록 닉네임 칸(이름없음)에 다른 레더들과의 차이를 둬 보자. 사칭을 막을 수 있으며, 당신의 레스를 강조시키는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인증코드 적용 방법:닉네임 칸 클릭→이름없음 표시 지우기→#+기억할 수 있는 키워드 작성(예: #파랑)→등록 주의점:이러한 스레는 잡담이 끊이지 않기에, 그때그때 답변할 수 있는 스레더에게 적합하다. 답변을 오래 미룬다면 화력이 금방 낮아지니 성실히 레스를 달아야 한다.

일 생긴걸까봐 스탑 걸고 조심히 안부 물을게

>>21 최근 바쁜 일이 많은 관계로 업로드가 늦어졌어ㅠㅠ걱정해 줘서 고마워 아마 이번주 내에는 쓸 수 있을 것 같아.

>>22 그랬구나 재밌게 보고있어 쉬다가 천천히 해줘

>>23 응😄 레더 좋은 하루 보내

대환장파티처럼 될수도 있어 ㅋㅋ

>>25 ㅋㅋㅋㅋㅋㅋ

>>26 재밌음 ㅋㅋ 레전드가서 그드립 꼭봐 드립이 재밌는게 아니라 애들 분위기가 웃김

>>20 9번 업로드 완료.

10. 후속판 스레 난이도:★★☆☆☆ 준비사항:존버력, 시간적 여유 1단계: 후속판(이미 2판이 세워져 있더라도 화력이 높다면 가능)이 필요해 보이는 스레를 찾는다. 처음엔 가능성을 열어두고 여러 스레를 후보로 정하는 것이 좋다. -당신 외에도 경쟁자가 많을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 뒤, 괜찮은 스레를 찾았다면 화력 및 추천수 순으로 비교해가며 공략 순위를 매겨라! 2단계 1단계에서 매긴 순위는 공략 대상으로 적합한 순서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순위가 높은 스레부터 수시로 지켜보며 흐름을 파악한다. 추천수가 얼마나 빠르게 느는지, 1000레스가 되려면 얼마나 남았으며 후속판을 세우려면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도록 하자! 3단계 후보에 있는 스레가 1000스레를 채웠다면 최대한 빨리 후속판을 세워라. 레더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제목은 원본 제목+n판 으로 정하는 것도 잊지 말자. (전 스레 제목에 이모티콘이 있었다면 그 이모티콘도 추가하자.) 이제 본문 내용을 같게 한 후 전판의 주소를 붙여넣기하면 완료이다! 4단계 원본 스레와 같은 운영방식으로 레스를 이어나간다. 주의점:원본 스레를 선정할 때의 주의점이다. 아래를 참고하도록 한다. -레스가 많이 달렸더라도 화력이 높지 않은 스레는 과감히 스킵! 이러한 스레는 원판까지만 인기있을 뿐 후속판이 원판만큼의 인기를 얻기 어려울 것이다. -대부분, 후속판의 추천 수는 원판의 추천 수에 비해 조금 부족한 편이다. 따라서 원판 스레가 간신히 레전드가 된 정도의 추천수라면 후속판으로 레전드가 되지 못할 수 있다. 당신의 목적이 「레전드」라면 이 유형의 스레를 건너뛰는 것을 추천하도록 하겠다. -논란의 소지가 있는 스레라면 가급적 피한다. 원판이 아무리 레전드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논란과 분쟁이 난무한다면 그 후속판까지 인기를 얻긴커녕 오히려 지탄받게 될 수 있다. 위의 주의점들은 절대적이지 않기에 변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무시할 수 없다. 참고만 해도 충분하다!

오랜만이다! 다들 잘 지냈어? 혹시나 기다리는 사람이 있었다면 미안해. 오늘 또 간만에 글 써보려고 해:-) 11. 규칙명시스레 난이도:★★★☆☆ 준비사항:타이밍 캐치능력, 글 작성/요약력 1단계:암묵적인 룰( '판이탈이 대표적인 예' 정식 룰은 아니지만 이것을 주제로 했을 때 만족하는 스레더가 많으므로 추천.)이 지켜지지 않는 상황이 반복될 때를 캐치한다. 이미 비슷한 스레가 갱신및 작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당신의 스레는 묻혀버릴 것이므로 알맞은 타이밍을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2단계:본문에 스레딕 설명, 용어, 룰, 전체적인 팁 등을 예시와 함께 자세히 적고 이모티콘 등으로 보기 쉽게 분류해 놓는다. 인증코드까지 달면 더욱 좋다. 3단계:각 판의 주소를 모두 복사해놓고 세우기로 한 스레의 설명에 붙여넣는다. 이 때는 각 주소 아래에 '헷갈리기 쉬운 케이스' 를 짧게 적어 상황별로 가야 하는 스레를 명시하도록 하자. 4단계:제목을 정한다. 여기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제목에 '뉴비' , '고인물' , '정리' , '설명' , '꿀팁' 과 같은 단어를 포함시고 눈에 띄는 이모티콘 2~4개를 제목 양 옆에 붙이는 방법과 '요즘 스레딕 상황 관련해서 말할 게 있는데 다들 들어와 줘' 처럼 클릭 유도(절대 어그로 느낌으로 하면 안 된다.)를 하는 방법이다. 주로 정리가 중심일 시 첫 번째, 설명 및 자신의 의견이 중심일 시 두 번째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5단계:종종 스레를 갱신하여 존재감을 알린다. 꾸준히 인기를 얻기 위해서는 규칙 위반 사례가 잦아질 시점 다시 갱신하라. 주의점:글을 깔끔하게 다듬자. 스레딕 상황이 변화하는 시점마다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는 것도 매우 좋다.

- 보너스 대환장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