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실화야 글쓴이는 이야기에 다룬 주인공의 친구고 사실 친구는 이런곳에 올리는것을 안좋아하겠지만 나만 알고있기 아까운 내용이라 올리는거고 사건의 발단은 내친구가 노래방카운터에서 일할 당시였는데당연하게도 너네가 흔히아는 노래방은 아니고 노래만 부르러 오는사람도 적었어 그리고 보통 유흥장사들은 도깨비터에서 장사를 하게되면 유흥쪽은 장사가 아주잘돼 그래서 안주나가는 주방 맨윗선반에는 말린명태가 얹혀져있거나 돈통 밑에는 부적이 있기 마련이야 근무방식은 2명에서 같이보며 방은 1번부터 6번까지있었고 1번과 3번은 대형룸이었어 2번은 좁지만 많이좁지않은 방이었고 내친구는 전날 늦게까지 일을 해서 매우 지친상태였다고해 그래서 사장님한테 말해서 1~2시간 자고 일어나겠다고 합의를 봤다고해 그래서 2번방에서 잠을 청했어 근데 꿈에서 흰티에 청바지 그리고 무릎까지오는 가디건을 입은 몸매가 엄청좋고 얼굴도이쁜 여자가 들어와서 야 ! 일어나 너 지금당장 모든방에 술이랑 먹을것을 내와 사장한테 말하면 알거야 라고 말하고 뒤에서 사람들이 북적북적하게 들어왔다고해 그래서 뭔 개꿈인가 하고 사장님한테 가서 이러한 꿈을 꿨다고해 그리고 2틀쉬기로해서 친구들과 지방에 여행을 가려고 가는데 사장님한테 전화가 와서 ''야 오늘 초하루다'' 라고 하길래 초하루가 뭐에요? 라고 물어보니 도깨비터에서 장사하는 노래방들은 제사하는 기간이 있는데 그걸 초하루라고 한다네 원래 당일날 너무 조용해서 달력을 보니 초하루라서 그날 제사를 올리고 장사가 잘됐다고해 제사 올리기전엔 너무 한가해서 집에 들어갈까 했는데 5시간장사해서 순매출이 100만원이 넘었다고해 암튼 뭐 무서운것도 흥미진진한 얘기도 아니지만 이친구에 대한 썰이 많아 또듣고싶다면 언제든 얘기해줄게

오..신기하다 친구가 겪은 무서운얘기 해줄수있어?

사실 ㅋㅋㅋ이거 쓰면서도 엄청 찔린다 말도없이 친구얘기룰 하는거다보니 친구와 나는 아직도 20대고 우리가 20대중반때 친구가 우리집놀러올래? 라고 한적이있어서 놀러간적이있는데 밤중에 갔긴하지만 꽤나 동네가 음산하더라 외관상으로 봤을때 이자식 정말 열심히 사는구나... 라고 내자신이 창피해질정도로 굉장히 허름한집이었다 근데 안에들어가보니 엄청 잘꾸며놨어 인테리어도 싹다 하고 드레스룸 따로만들고 방이 한4개 정도 있었는데 하나는 게임방 좌석쇼파두개 플쓰2개 Tv두개 둘째방은 드레스룸 모자서랍 헹거 싹다깔아놔서 옷만 보관하는곳 나머지방은 침실과 컴퓨터가있는방 그리고 한방은 가족사진과 촛불이 켜져있더라 겁도많은놈이 왠 초를 켜놓고있는진 모르겠다만 그냥 양키캔들 이런게아니고 찐양초였음 암튼 친구의 집 얘기를 처음부터 돌아가보자면 처음 도배를 할때 거실에있는 벽지를 뜯기전에 내키가 180이넘는데 까치발들어야 천장이 닿을까 말까인데 양쪽벽과 천장에 돼지꼬리처럼 꼬불꼬불하게 낙서가 한번도 끊기지않고 그려져있다고했다 처음에 친구들이랑 도배할땐 뭐 ㅅ11ㅂ 낙서를 이렇게 해놨어 라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엄청 무서웠다고해 이사오기전 집주인아저씨가 내친구에게 엄마랑 유치원생 아들두명이 살았어서 깨끗할건데 뭔문제있으면 말해줘요 라고 했다고해 근데 너무 이상하지 낙서를 누가 도대체 무슨이유로 의자를 밟고 올라가서 까지 그것도 한번도 끊긴 흔적이없이 낙서를 했는지 친구는 아직도 그집에서 잘살고있긴하지만 아직도 무서워서 침대에서 거의 잠을 자지않고 게임기가있은방에 텐트를 치고 부적을 붙히고 잔다

나와 내친구는 공통점이 있었다 나랑 친구는 똑같은 악몽을 꾸고 나는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안가는 내가 잠이든 곳을 배경으로 해서 항상 귀신을 보는꿈 하지만 귀신이 매우 다양했다 귀신을 보는것 말고도 과학적으로 표현이 안되는 일도 많이일어났어 정확히7살때부터 14살까지 시달렸고 어렸을땐 아버지랑 어머니 사이에서 잠을 자고 항상 깨는 시간? 내가 꿈에서 그것을 볼수있는 시간 이라고 하는게 맞겠네 항상 새벽2~3시에 깼다 그게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다만 가위눌리거나 그런건 전혀아님 내몸이 움직여지고 심지어 일어나서 두리번 거릴수 있었다 부모님사이에서 잠들었다 일어나면 두분이 백골이 되있거나 어릴땐 밥솥이 거실바닥에있었는데 그밥솥옆에 어떤남자애 초등학생정도 되보이는 남자아이가 쭈구려있고나 그런 현상을 많이겪었고 내친구는 항상 똑같은 방인데 석고처럼 배경이 온통 회색이고 문손잡이도 석고처럼 굳어서 갇히는 꿈을 꿔왔다해

그리고 이친구도 그렇고 나도그렇고 낮이든 밤이든 항상 집에 불을키고 산다 이건 어디가서 말도못해 찾아헤매다 여기까지 스레딕까지 온거고 정신병자취급이아니고 주변지인들에게 말하면 와 너는 그런것도봐? 나도한번 보고싶다 라는 반응이 대부분이고 위로해주거나 하는사람은 거의없다 ㅋㅋ 대부분 궁금해하더라 신기하다 나도보고싶다 그런사람들 면전에다가 말은 못했지만 패버리고싶도록 미웠다 실제로 보면 얼마나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서 아직도 불을 끄고 못잔다는것 자고일어나도 피곤하다...여기까지가 친구와 나의 공통점이야 다음은 친구의 꿈얘기를 해볼까해 친구와 나는 같이사는게 아니고 따로 자취를해 그친구는 그집을 산거고 나는 월세로 직장 가까운곳에 자취하고있어 근데 친구네 집에 친구어머니가 집정리해준다고 오셔서 자고 간다고 하셨다는거야 그래서 어머니옆에서 같이 잠이들었는데 내친구네는 반지하야 창문으로 누가들어올수도없어 근데 누가 창문을 쿵쾅쾅!!! 하면서 여러번 두드리길래 엄청 시끄러운데도 어머니는 미동도 안하고 주무시는데 내친구가 창문열고 아!! 누구야 ! 했는데 어떤여자가 ''옆에 누구야'' 라고 했다는거야 그래서 친구는 아이씨 엄마다 왜!! 했는데 뒤돌아서 가더래;; 근데 꿈에서 깨보니 너무 소름이 돋는다는 거야 평소부터 지켜보고있었다는듯이 옆에 누구냐고 물어보니.. 이밖에도 많은 썰이 있어 궁금하면 무엇이든 물어봐도 좋아

물어본다기보단 그냥 이렇게 계속 썰풀어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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