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PicsArt_02-18-12.19.42.jpg목금 공강 크리에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데이터 구조 신청 못한 사람 한트럭인데 강의실 꽉 찼다고 안 열어준대 ㅋㅋㅋ 아 씨발 나도 안 들어 어차피 C언어 선수과목이어서 들을까 말까 고민햇는데 잘 됏네 예미 잡것들아 걍 변경 때 교양 하나 버리고 3학점짜리 2개 2학점짜리 1개 잡을 거임 씨발 캭 퉤

그 북한 찬양 어쩌고 강의 버려야겟다 F 재수강 해야 되는데 시간 겹치네 그리고 몰랐는데 이삭줍기 한 강의 1시간인데 2학점 게다가 인터넷강의였음 ㅋㅋ 개꿀 진짜 재수강은 하는 게 아니라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간다 특히 1학년 과목은 ㅋㅋㅋㅋㅋㅋ 수학이나 C언어는 다른 학과에서도 많이 듣는 과목이라서 실패할 거 같지는 않을 거 같은데 이건 어디까지나 예상일 뿐이고... 이왕이면 우리 과 거 듣는 게 마음 편하니까 아니 근데 전공이 월화수에 몰려있는데 그럼 C언어 때문에 목금을 학교에 남아 있어야 된다는 건데 시발 이건 아니지 ㅋㅋ 아 시발... 모르겟다 강의 시간이 내 맘대로 되나 수강신청 첫날에 혹시 몰라서 파이썬 교양 잡아놨다고 했는데... 학점이 너무 비어서 이걸 들을 수밖에 없게 됐다 파이썬 별로 안 듣고 싶은데; 걍 19학점만 들을까 파이썬까지 들으면 23학점 좀 에반데 (물론 인정되는 건 21학점이지만) 근데 사실 이렇게 빡세게 안 들어도 됨 그래도 연세대 입구컷이라도 당하려면.... 70학점은 채워야 됨 사실 19학점 들어도 70학점 맞출 수 잇긴 하지만 그래도.. 그래도.... 왠지 비대면이니까 많이 들어야 될 거 같고 그러네 일단 더 생각해봐야지 하 좆소드로 나의 지친 심신을 달래야겟다 아침부터 존나 기빨려서.... 죽겟누

뭘 또 저렇게까지 진짜 네덕 감성 넘 오글거린다.

메밀소바 처음 먹어봣는데 음... 좆노맛 역시 가쓰오 우동이 제일 맛있다 아니 그럼 나 기숙사 밥 취소해야 되나? 월요일 아침에 학교 가서 두세밤 자고 집에 올 건데 밥 먹는 날보다 밥 안 먹는 날이 더 많음

대체 왜 주문 내역에서 주문 취소나 환불이 안 되고 따로 글을 써야 주문 취소/환불을 할 수 있게끔 만든 거냐 진짜 말하기도 입 아프다 앞으로 여성 쇼핑몰 물건은 절대 안 팔아줘야지 ㅋㅋ 존나 과학임 물건 퀄도 좆쓰레기면서 팔기만 하면 장땡 사후처리는 아몰랑 진짜 쳐 맞아야 됨 그리고 저는 존나 꼴받으니까 '따로 글을 써서라도' 꾸역꾸역 환불 받아야겠음

>>9 그런 의미에서 무조건적으로 여성서사 빠는 애들 이해가 안 됨(한참 전부터 이해 안 됐지만 그걸 여성서사로 통칭한다는 걸 어제 알앗음) 뭐 여자끼리니까 무조건 여자가 만든 물건 사줘야 되고 그러는 거임? 설령 그 물건이 좆쓰레기고 시스템이 존나 멍청해도? 진짜 지랄도 여러가지네 난 그 물건을 여자가 만들었는지 남자가 만들었는지는 좆도 안 궁금하고 그냥 좋은 물건을 사고 싶을 뿐임

20210219_092945.jpg나 장학금 받고 싶어서 교내활동 개열심히 했는데 이 새끼들이 학기 끝날 때까지 연락도 없고 준다 안 준다 말을 안 하는 거임 개새끼들이 내 돈 먹튀하네 장학금 준다고 입 존나 털어서 교내활동 유도해놓고 막상 받으려고 하면 조건이 웅앵거리면서 돈 안 주네 존나 지잡대 개씨발 어쩌고 그랬는데 오늘 등록금 내는 날이라서 고지서 떼서 아빠한테 보내주려고 봣더니 금액이 깎여있는 거임 그래서 음? 하고 장학이력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쥐도 새도 모르게 장학금 들어와잇음 연락 좀 하시고 들어오시지 어쨋든 저 돈 다 내 거임 앙 개이덕

음 ㅋㅋㅋ 여자들만 아기자기하고 실용성은 전혀 없고 이쁘기만 한 것을 좋아하는 건 아님 일단 나부터가.. 살면서 방에 그 흔한 무드등이나 디퓨저 하나 놓아본 적 없음 (그나마 있는 이쁜 디퓨저도 선물로 받은 거임) 가구도 그냥 초딩 때 산 거 계속 쓰고 집에서 안 쓰는 가구들 다 뿌셔진 거 그냥 갖다놓고 씀 방 꾸미기? 진짜 개 씹 노관심 근데 저번에 이모집 놀러갔는데 사촌오빠 방 문이 열려있길래 봐봤는데 ㅋㅋㅋㅋㅋ 책상에 뭔 존나 귀여운 캐릭터 무드등 켜져있고 벽에는 막 메시 유니폼 이딴 거 걸려져있어서 충격받앗음 걍 그런 건... 사람마다 다른 거랍니다

>>4 오.... C언어 과별로 학수번호 달라서 못 듣네 큰일났군 걍 듣지 말까 C언어 독학의 전사 가즈아 (사실 방법이 아예 없진 않지만..... 이거 욕 안 먹겟지) 진짜 학교에서 살아야 되나 별로 살고 싶지 않은데;

20210220_092006.jpg집에 가려고 애쓰는 편 진짜 시간표 왤케 비효율적이냐 시발 걍 하루만에 다 듣고 집에 오고 싶다 강의가 무조건 날 위해 시간이 정해지는 건 당연히 불가능하겟지만 난 집이 좋아 (그냥 님 양심이 죽은 게 아닐까요? 급식 때는 무려 주5일 9시간 학교를 갓답니다~)

PicsArt_02-21-08.43.34.jpg나 개웃김 겨우 필통(심지어 샤프. 샤프심. 지우개밖에 안 들음) 하나 들고 가자고 가방 메는 건 좀 쿨하고 섹시하지 않은 거 같아서 달랑달랑 들고 가는 중 그나저나 공짜로 보러 가는 건데도 가기 존나 귀찮음 게다가 엄마가 자기 운동해야 된다고 알아서 가래 걸어서 35분 걸리는데.. 이건 뭐 시험을 보러 가는 건지 운동을 하러 가는 건지 사실 왜 가는지 모루겟음 심지어 공부도 안 함; 걍 공짜로 보게 해준다니까 가는 거임 뭐 어차피 집에 누워있어봤자 아무것도 안 하는데 공짜로 운동도 하고 리프레쉬도 하고 그런 셈 치져

아니 ㅋㅋㅋ 열심히 가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한테 전화와서 엄마가 데려다줌 벌써 시험장 도착함; 갑자기 할 게 없게 되었다

빨리 이.. 시험장에서의 기분을 기록해놔야겟어!!!! 종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 가져왔지만 스레주쿤은 정말... 시험에 진지하게 임하지 않는구나....

오.. 뭔가 이번엔 잘 봣을 거 같은 그런 느낌? 헤헷 (꼭 이렇게 생각하면 못 봄)

공대 소속에 복수전공이면 컴공은 아니고 그냥 일반 공대인 건가 [미세먼지 팁] 명문대에는 컴퓨터 관련 분야만 취급하는 소프트웨어 대학이 따로 있(는 것 같)다.. 우리는 공과대학 소속임 어쨋든 부럽군 인싸 명문대 공대생의 삶이라니 음 너무 관음증 환자 같은가? 근데 내 인생에 몇 없는.. 아니 단 한 명인 롤모델이라서 너무 궁금함 원체 남한테 관심이 없어서 누가 뭘 하든 말든 멋있다는 생각도 안 들고 별로 관심도 없는데 내가 '와 저 사람 멋있다 닮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사람은 이 사람이 유일함 그래서... 뭔가 일상글을 자주 올려주면 좋겟는데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그런 걸 잘 안 씀 전제부터가 틀렸어 대체제를 좀 찾아보려고 햇는데 별로... 이렇게까지 큰 울림을 주는 사람이 없음 그리고 그들 특유의 네덕 감성이 별로임

오우.. 현실에서 패드립이라니 심지어 여자가(성차별주의자 아니고 여자들의 세계에서는 패드립은커녕 가벼운 욕설도 용인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하는 말임) 존나 맵다 ㅋㅋㅋ

이 문장 되게 좋다 "그는 자연물이 단순히 목적을 갖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목적을 실현할 능력도 타고나며, 그 목적은 방해받지 않는 한 반드시 실현될 것이고, 그 본성적 목적의 실현은 운동 주체에 항상 바람직한 결과를 가져온다고 믿는다."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니까 좀 그러네 공부를 하긴 해야 하는데... 뭘 공부하지 일단 C언어를 다시 하자 별로 하고 싶지 않은데 할 게 없어 그리고 왠지 안 하면 좆될 거 같다는 예감이 듦

흔히 무기력할 땐 작은 일(책상 치우기, 설거지 등)을 해서 성취감을 느껴라 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데 나는 작은 일을 해내도 아무런 성취감을 못 느끼겠음 수업 내용 응용해서 코드 짜는데 '와!! 내가 답을 안 보고 코드를 완벽하게 짜냈어 난 역시 짱이야' 이 생각보다는 '어차피 필기한 거 보고 거기서 조금 변형해서 짠 건데 의미가 있나' 이 생각 먼저 듦 아무래도 이번 생엔 긍정맨이 되기엔 글른 거 같다 정말 피곤하군 오 아마스빈 무슨 파인애플 버블티? 거기에 타피오카 펄 추가해서 주문햇는데 주문할 때 펄 뭐로 할 거냐길래 얼타다가 타피오카 펄 해달라고 햇는데 받아서 들고와보니까... 생과일을 갈아서 그런 건지 층 나눠져잇고 거기에 검정색 덩어리가 잇으니까 좀 웃기고 괴식 같은 거임 그래서 약간 걍 평소에 먹던 걸로 할걸 그랫나 싶엇는데 먹어보니까 은근 괜찮네 타피오카 펄 특유의 끝맛 때문에 좀 안 어울릴 뿐이지 ㅋㅋㅋㅋ 알로에 펄인가 뭐 그거랑 먹으면 맛있을 듯

배고파서 기프티콘으로 치킨 시키려고 햇는데 주변에 매장 ㅈㄴ 많은데 1개 밖에 안 뜨고 그것마저도 뭔 준비중이라면서 활성화가 안 됨 이럴 거면 대체 기프티콘을 왜 싸질러놓은 거임

아. 건강진단서 작년 1학기 종강 1주일 전에 냈는데 또 내야 되네 나 존나 정상인데 존나 귀찮게 하여튼 세상엔 ㅂ.ㅅ들 때문에 정상인이 피해보는 일이 많은 거 같다

어제 걸어가면서 생각을 해봣는데 갑자기 행복회로 폭발함 이번 생에서 아무리 짧게 잡아도 20살, 21살은 죽은 목숨 근데? 이미 20살을 날로 먹고 21살도 날로 먹을 것처럼 보임 이것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 이 세계는 나의 이번 생을 위해 완벽히 설계된 거임! 하루 빨리 꿈도 희망도 없는 지잡대를 떠나보이겟습니다 ㅅㄱ 빠잉

20210224_171657.png.jpg오~ 노트에 일일히 쓰는 거 ㅈㄴ 귀찮앗는데(잘못 쓰면 화이트로 지우거나 뒷장에 다시 써야 하는 불편함은 덤) 필기할 부분 대충 표시만 해놓고 코드는 복붙하고 그 위에 글씨 쓰면 되겟다 역시 아이패드는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지만 그냥 있는 게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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