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친구 자랑하고 가자! 나도 와서 내 친구들 자랑할거야!

내친구들중 4명은 100kg넘어서 옆에서면 내가 왜소해 보여서 좋아

사실 얘 자랑을 너무 하고 싶어서 이 스레 세운 것 같아 ><... 친구 Z! 내가 엄청 편식쟁이인데 만나서 뭐 먹으러 가면, 내가 안 먹어서 골라 놓은 거 다 먹어준다! 이게 너무 귀엽다고 생각해ㅜㅜㅜ 내가 그거보고 장난으로 한 번 아예 집어서 먹여줘도 먹어주드라!

>>2 나도 비슷한 경우 있는 거 같아! 내 키가 좀 작아서 내 친구들이 나랑 있으면 키 커진 거 같다고 좋아하더라......

친구 N! 얘는 진짜 예쁘고 노력도 엄청 하구 그림도 잘 그려! 자기 본업도 열심히 하구 엄청 멋져 노래도 잘 부르고! 나랑 취향 맞는 부분도 많아서 같이 게임도 하구 노래방도 가구 엄청 잘 놀았는데 망할 코로나..... 언제 다시 노나 몰라 ㅜㅜ

맨날 팩트로만 찝어서 팩폭 날리는 거... 게다가 운동도 잘하고 남녀노소 불문하고 애들한테 다 인기 많음

내친구 ㄹㅇ 내 롤 모델임 공부도 개 잘해서 올해 고1인데 대한민국 사람이면 대부분 이름 대면 알만한 특목고 갔고 글 진짜 잘 써 말도 진짜 조리 있게 잘 하고 자기 생각 남한테 강요도 안 하고 가치관 자체가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 진짜 말하려면 너무 긴데 진짜 내가 이때까지 본 사람 중에 제일 멋진 사람

>>8 얘 만난건 초5 때 문학 쪽 교육청 영재 나랑 걔랑 둘 다 합격해서 같이 수업 들으면서 조금 친해졌는데 중학교 때 부터 인원이 40명쯤? 돼서 걔는 김 씨고 나는 최 씨라 반이 갈라져서 연락도 안하고 아예 접접이 없었어 와 근데 그러다 내가 중2 때 전학 간 학교가 걔네 학교였음 그 이후로 진짜 내 인생에서 제일 소중하고 친한 친구 두 명중에 한 명 됐어!! 그리고 걔도 나랑, 나한테 진짜 소중한 다른 친구 한 명을 제일 친하게 생각하고 있어 그래서 진짜 너무 좋다

>>7 똑부러지는 친구 너무 좋아 ㅜㅜㅜㅜ 운동도 잘하고 애들한테 인기 많은거 보면 성격도 엄청 좋은가보다!! >>8 >>9 엄청 운명처럼 다시 만났다! 둘이 친구가 될 운명이었던 거 아닐까?? 고등학교 3년 내내도 잘 지내서 어른되고서도 쭉 친구하면 좋겠다!

지금 친구는 아니지만... 고등학교 친구중에 나랑 취미도 취향도 전혀 안 맞는데도 일부러 내가 좋아하는 분야를 조사해와서 관심있는척 나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고 대화해주는 애가 있었음. 왜 그렇게까지 하냐고 물어보니까 내가 좋아하는거니까 더 알고싶었대.ㅠㅠ 졸업하고 나서는 어째저째 연락이 끊겼는데 잘 지내고 있을까 너무 궁금하다...

그리고 지금도 연락중인 중학교 친구. 나보다 더 오랫동안 알고 지냈고 더 친한 친구들이 많았는데도 나랑 같은 고등학교 가고싶다고 고등학교 견학이나 입학설명회도 따라와주고, 아쉽게 학교는 떨어졌지만 아직까지도 그때 얘기를 하면서 같은 학교 됐으면 좋았을텐데~ 이런 소리 한다... 가족이나 다른 친구들이랑 트러블 있을때면 꼭 나한테 먼저 상담하기도 하고, 내 일도 자기 일처럼 나서서 화내고 슬퍼해주고... 날 진짜 아껴준다는게 보여서 너무 좋은 친구임ㅠ

6학년 때 우리반으로 전학 온 친구! 내 6학년 생활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 친구야! 지금 중3인데 학교는 같아도 같은 반은 된 적 없는데 내 친구랑 같은 반이라 아직도 점심시간마다 만나서 노는 애임 어쨌든 내가 어제 생일이었는데 걔가 집에 가서 초콜릿이랑 조그만 조각케잌 같은거랑 마카롱 만들어서 오늘 선물해줬어! 항상 디스하면서 지내는 사인데 그런 거 주니까 엄청 기뻤어!!

나 성격 진짜 이상하고 희귀한더 나랑 비슷한 친구

서로 조용해도 어색하지가 않고 모든지 같이 함 내가 불편해하는것들을 신기하게 걔도 불편해하더라고 나는 티를 안낸다면 걔는 티를 내고 행동함 둘이 다녀도 위화감 없고 적당히 공부 잘하고 적당히 놀고싶어함 욕도 나랑 비슷한 양으로 씀 서로의 엄마같은 존재.. 아무튼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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