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첫번쨰는 보기에 필체가 엄청 화려하고 막 비유하고 그러는데 막상 보니까 내용은 없고(?) 두번째는 필력(필체)이 그럭저럭 하거나 심플한데 스토리가 탄탄한거 중에(🎇필력이 안 좋은게 아니라!!!!!!🎇 그냥 평범한 정도!!) 뭐가 인기가 더 많을깡 나는 두번째일것 같기도 한데 첫번째 같기도 하고...잘 모르겠음...!

플랫폼마다 다르겠지만 잼민이들 많은 카카페는 무조건 전자

필력좋으면 그냥 보게됨.

필력이 좋으면 기억에 더 오래 남던데 .

스토리 좋아도 필력이 별로면 안 읽게 돼

내가 글 쓰는 거 전공하고 있는데 난 전자는 별로 글이라고 보지도 않음 그냥 잘난척 하는 그런 문쟝들의 연속일 뿐인거 같음 쓸데없이 비유법 남발하고 고급단어 쓰는 소설들 처음엔 멋있어보이지만 걍 이젠 빈깡통같아보임 6세 아이들도 알아들을 수 있는 수준의 문장으로도 기깔나게 스토리를 쓰는 사람이 진짜다.. 주변에 글 진짜 잘쓴다 인정받는 분들은 문장은 소설가들 평균 수준인데 스토리의 전개 방식과 호흡이 장난 아님

>>6 그런 의미에서 난 필력이 좋은 것보단 스토리 잘 쓰는 사람을 더 쳐줌.. 팔리는 건 평균 독자 나이가 어린건 전자였지만 대부분 잘나가는 기성세대 작품들은 후자에 속함

장르 소설가로서 말하는거면 1번째가 인기 많은게 현실이다. 제대로된 문학을 다루는 소설가로서는 후자가 훨씬 좋은 평가를 받는다, 일례로 천상병 작가가 있고. 투박한 문체를 가졌지만, 명확하고 전달력 좋은 문장을 쓰기로 유명한 작가다.

전자가 인ㄴ기 많고 손 잘 가는 웹소잖ㅋㅋㅋ 아무리 내용 좋아도 필력 구리면 안읽음ㅇㅇ 갓작 눈마새 서문 하늘을 불사르던 용의 노여움도 잊혀지고 왕자들의 석비도 사토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생존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남자가 사막을 걷고 있었다. 이걸 서문을 케이건 드라카라는 남자가 피묻은 자루를 이끌고 주막으로 걸어왔다. 라 바꾼다 생각해봐봐... 필력 구리면 안읽는다니까ㅋㅋㅋㅋㅋㅋ

>>9 눈마새는 좀 다르지. 필력으로 부실하고 뭣도 없는 중심 스토리를 가린게 아니라, 스토리랑 설정도 탄탄하고 한국형 톨킨이라고 평가받을 정도로 동양적인 부분도 잘 녹여냈는데...... 이건 그냥 잘 쓴거지 아 다시 읽어보니까 눈마새가 스토리 없다는 얘긴 아니구나. 눈마새 나왔다고 급발진 한듯;;

>>10 ㄴㄴㄴ이해한다 ㄱㅊㅋㅋㅋㅋ 저거로 쓴건 걍 스토리 쩌는 작가 필력 병신일때 일어나는 일 예시 들고 싶었는데 내가 쓸 필력은 없고 스레딕 들고올정도로 짧은거 중에 생각나는게 빵도뿐이라 그랫던거임 아 독마새 연재좀ㅅㅂ

현실은 전자+설정이나 세계관이나 캐릭터가 매력적임 이게 제일 인기많고 흥함 내용좋아도 그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거나 초딩인소 수준일 정도로 필력이 형편없으면 묻혀 만화도 마찬가지로 그림이 너무 형편없거나 연출, 전개 개떡같이 해버리면 진짜 아쉽더라...이 케이스의 작품을 보고 있는데 참 안타깝더라...연출, 전개는 남에게 외주 맡기기도 어렵고...ㅠㅠ

악악 나 스레준데 다들 의견 고마워!!!! 근데 후자 경우에 막 엄청 별로인 필력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정도라고 쳤을때를 말하는거야! 이거 염두에 두고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아서 함 써보구 가... 너네 틀렸단건 아냐!!! 고럼 안용!

나는 전자.. 전에 ㅇㄸ ㄱㅁㄴㅇ ㅁㄹㅎ이라는 웹툰 원작인 소설을 본 적 있는데 진짜 조금만 읽다가 조용히 닫힘 버튼 눌렀어.. 그때의 충격이 아직도 안잊힘

엥 다들 전자네 난 개인적으로 전자는 너무... 걍 나 글 잘써요 하고 잘난척하는걸로만 보여서 별로임 >>6 >>7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 ㅋㅋㅋㅋㅋㅋㅋ 온갖 미사여구를 갖다붙이니 문장은 끝도 없이 길어지고 가독성은 떨어지고 읽어서 남는 게 없음... 그냥 그거 다 겉멋이고 오글거리는 인소 보는 것 같아서 우ㅜ우ㅜ우우우욱 진짜별로야 당장 명작이라 평가받고 권위 있는 상 받은 작품들 보면 그렇게 고급 어휘 거창한 비유 많이 안 씀 ㅋㅋㅋㅋ

그리고 덧붙이자면 필력이란 말이나 그 사람의 필력을 판단하는 기준도 웃긴 것 같아 음... 필력이라는 것 자체가 글 쓰는 능력이란 뜻인데 과연 복잡하고 화려한 문장으로 글을 다 채우는 게 필력이 좋은 거라 할 수 있을까...? 아까도 말했듯이 진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소설들 보면 필체가 오히려 간단한 경우도 많은데 우리가 그 작가님들보고 필력 별로네 ㅉㅉ 이러진 않잖아.

>>16 오 생각해보니까 그렇네 그럼 좀 수정해서 필체가 화려한 정도라 해야할까?(나 스레주)

>>17 근데 일반적으로 다들 필력이란 말을 그런 개념으로? 많이들 쓰니까 상관은 없을 것 같기도 하고... 바꾼다면 더 좋지만!!

>>18 흐헤 좀 바꿔봤엉!!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15레스 충분한 이유가 있으면 학교폭력을 해도 괜찮다 vs 아니다 31분 전 new 139 Hit
토론 2021/04/01 05:52:48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전생은 있다? 없다? 34분 전 new 32 Hit
토론 2021/04/06 19:16:26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자신의 힘듦을 표출 하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41분 전 new 47 Hit
토론 2021/04/05 22:06:00 이름 : 이름없음
27레스 시리얼 눅눅하게먹기 VS 바삭하게먹기 50분 전 new 163 Hit
토론 2020/12/22 20:02:01 이름 : 이름없음
10레스 외계인은 존재한다 51분 전 new 45 Hit
토론 2021/04/07 00:03:21 이름 : 이름없음
18레스 너희라면 이 때 어떻게 했을 거 같아? 1시간 전 new 50 Hit
토론 2021/04/11 00:51:33 이름 : 이름없음
178레스 리얼돌 찬성 vs 반대 1시간 전 new 812 Hit
토론 2020/10/23 01:22:10 이름 : 이름없음
38레스 눈사람 부시는 사람은 폭력적이다 vs 그냥 장난이다 2시간 전 new 364 Hit
토론 2021/01/11 10:24:55 이름 : 이름없음
111레스 트랜스젠더에 대하여 2021.04.10 446 Hit
토론 2021/03/24 07:44:18 이름 : 이름없음
18레스 교복 자율화 실행 찬성/반대 2021.04.10 130 Hit
토론 2021/04/02 17:16:17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선의가 최악의 결과를 낳는다면 그 사람을 악인으로 봐야할까? 2021.04.10 56 Hit
토론 2021/04/09 16:07:51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경찰 조사할때 싸이코인지 확인하기 위해 싸이코패스 테스트 하는거 2021.04.09 44 Hit
토론 2021/04/09 18:31:14 이름 : 이름없음
107레스 🌸토론판 잡담스레 1판🌸 2021.04.09 893 Hit
토론 2020/06/11 11:07:36 이름 : 이름없음
38레스 철학적인 주제로 토론해보자. 2021.04.09 55 Hit
토론 2021/04/08 23:31:09 이름 : 이름없음
17레스 수위 팬픽, 딥페이크를 자기 혼자 즐기는 것에 대해 2021.04.09 179 Hit
토론 2021/04/01 18:33:05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