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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최애캐의 좋아하는 대사 쓰는 스레 (71)2.작품 안 밝히고 명대사 적기 3 (396)3.다들 좋아하는데 나만 감흥없거나 싫은 캐릭터 쓰고 가자 (161)4.10레스마다 설정을 말하면 떠오르는 캐릭터 적는 스레 (727)5.5레스마다 설정을 말하면 떠오르는 작품 적는 스레 2판 (60)6.🍳🍳 취향판 잡담스레 3 🍳🍳 (515)7.10레스마다 키워드 말하고 떠오르는 노래 말하는 스레 (394)8.음식을 말하면 떠오르는 캐릭터를 말해보는 스레 (130)9.10레스마다 캐릭터 이름 말하면 떠오르는 작품 말하기 2 (366)10.이건 도저히 못 좋아하겠다 싶은 거 있음? (231)11.5레스마다 양자택일 시키는 스레 (2) (958)12.마이너 파시는 분들 각각 일생일대의 소원 말하고가기...🙏 (152)13.캐릭터 취향을 말하면 취향이랑 맞는 캐릭터 말해주는 스레! (866)14.>>5n 레스마다 호불호 저울질하는 스레 13 (437)15.t가 울 때 vs f가 시크해질 때 (7)16.5레스마다 픽크루로 취향캐 만들어보는 스레(6) (248)17.bl 미인공같은 미인키큰수 없나.... (1)18.혹시 나처럼 리버스/왼른/른왼 신경 안쓰고 닥치는대로 다 먹는 사람? (21)19.싫어하는 것도 취향이니까 '진짜' 최혐캐도 하나씩만 적어보자! (80)20.다같이 크로스오버를 해봅시다(웃음) (294)
ㅋㅋㅋㅋ? 엄청 많은데
성장한 오토코노코 캐릭터. 꾸며놓지 않으면 여자라고 볼 수 없는, 20대 중후반의 오토코노코.
양아치 엑스트라1
특히 일진물에서 엑스트라 빌런들중에 대장격인 애는 반반하게 생기고 가오 잡는데 주인공한테 지고 하찮아지고 찌질해보이게 되는 게 좋아
주인공이지만 큰 활약 없고 그냥 관찰자/해설가 포지션같은 경우.
예를들면 찰리와 초콜릿공장의 주인공 찰리처럼.
좀 조연 좋아한다 남들 다 그닥 모르겟다 하고 별로 임팩트도 없는데 가끔 나오는 서사 보면서 혼자 존나 소설 한편 뜍딱
불호라기보단 남들 눈에 걍 안띄는 캐릭터 좋아하는듯 혼자 그 캐릭터만의 이야기? 배경? 그런거 상상하는거 좋아해서 그런가 비중 많아서 막 과거 나오고 그런 캐보단 좀 비중없는거 좋아해 ㅋㅋㅋ
섹드립하는 여캐...ㅋㅋㅋ
근데 아무도 쟤가 하는 말 의미를 눈치채면 안됨
나 약간 쿠소19개그 좋아하는듯
평범한 캐릭터 다른 애들 다 핑크색,파란색,노란색 등 화려한 머리에 화려한 외모 하고있을때 혼자 흑발 흑안에 현실에도 있을법한 잘생긴 일반인같은 느낌의 캐릭터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일부러 차갑게 대하고 결국 자기 합리화하며 끝까지 발악하는 악역
스포)쿠베라의 아샤나 신 쿠베라나 나만이 없는 거리의 몇 악역들 같은 타입
캐릭터가 호감인 건 아니지만 내 입장에선 현실적인 인간상인 거 같아서 몰입이 잘 되는 거 같음
끝까지 추하게 발악하다가 처참하게 망하는 것도 좋고
아이러니하게도 끝까지 잘 먹고 잘 사는 것도 좋고(미화X)
미화하거나 용서받을 건덕지가 없는데 용서받는 어중간한 엔딩만 아니면 좋음
깜피... 태닝만 한 수준이든 찐 흑인이든 까만 피부가 너무 좋아... 레게 머리나 드레드도 진짜 좋아해...
악역 포지션 여캐... 남캐는 악역이어도 파는 애들 많은데 악역 여캐는 욕을 너무 먹는다... 그 세계관 기준 주인공 일행이랑 크게 다르지 않은 행보인데 욕 진짜 뒤지게 먹음. 악역 캐릭터는 대부분 좋아하는데 행보와 관련 없이 과하게 욕 먹는 글 종종 보면 슬픔.
미연시 주인공 친구 포지션?
적당히 경박하고 적당히 나사 빠져 있는데 위기의 순간엔 한없이 진지해지는 그런 거...
하지만 최신 트렌드는 ㅠㅠ
착한데 멘탈 여리다고 처맞는 캐릭터.. 왠지 나랑 비슷해서(본인은 그렇게 착하지는 않지만;;) 동정심가고 다른 캐들은 사이다니 쿨데레니 어쩌니하면서 찬양하고 빨면서 혼자 답답하다 욕먹는것도 안쓰러워. 뭐든지 다 그 캐릭터성마다 장단점이 있을 뿐인데. 오히려 이에 대한 반감으로 걸크 사이다 캐가 더 정이 안감.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인공에게 관심없이 철벽 비슷하게 치는 캐
보는 독자들이 은근히 "저렇게 철벽치다가 여주에게 빠져서 질척질척 매달리면 좋겠다 음 존맛ㅠ" < 이딴거 절대 안됨
관심이라고 해도 단순히 일, 공적인 관계 이상이 되진 않아야함 처음과 끝의 호감도가 차이나지 않아야함 도중에 여주에게 빠지고 뭐 차도남이지만 여주에게만은 따뜻한.... < 안됨 걍 기계같이 선 딱 그어져 있어서 절대 그 선을 안 넘는 캐릭이 좋지만 현실은 이런캐 죄다 여주에게 폴인럽하게되는 전개라서 걍 내가 만들어 먹음
TS
얀데레
반사회적 인성 쓰레기캐
얼굴보다 가슴이 큰 여캐 (미안 난 좋아해 크면 클 수록 좋아)
ㅋㅋ
결벽증 완벽주의 깐깐상사! 주인공 괴롭히는 것처럼 나오지만 사실 외부의 불합리한 압박들은 다 막아주는 극한의 츤데레였으면 좋겠음 근데 츤이99%
나도... 그 직위에 오를때까지 있던 일이 궁금해 과연 그런 하남자성을 갖고도 그 직위에 오르려면 어떤 노력과 유능함과 운(ㅋ)과 혈통이 필요했었을까...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운과 혈통빨인데 자기는 노력빨 혹은 당연한 거라 생각하고 으스대는 게 꽤 귀엽다고 생각해
참고로 나는 여캐도 이런 악역영애류 좋아한다구
물론 어느정도 와꾸가 생겨야함...^^
열등감 심한캐릭터. 작가가 내면을 섬세하게 연출하면 더 좋음 그게 인간 본연의 모습이라 오히려 더 속 시원한듯
모든 것은 주인공의 망상, 환각, 아 씨발꿈같은거
다만 개연성 없거나 작가가 완결 낼 자신 없어서 무마한 건 싫음
초반이나 못 해도 중반부터 뭔가 이상하다싶은 떡밥을 잘 깔아둬야 함
갈발 흑발에 단순한 디자인 캐릭들
모브같거나 개성없다고 하는 사람들 많던데 나는 그런 디자인인데 예쁘거나 잘생겼다고 느껴지는 캐들이 ㄹㅇ 좋다고 생각해서
끝까지 갱생 안하고 자기 신념 지키다 죽는 캐
주인공한테 감화되어 갱생하면 안되고<<특히 별 말같잖은
말일 경우
마지막까지 선역측과 대립해야 하고
비참하게 죽더라도 끝까지 자신이 옳았다고 관철해야함
완벽하지 않은 캐릭터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은 괜찮게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 속에 풀리지 않는 문제와 고뇌와 불안을 품고 있는 애들....... 그래서 실수도 하고 오해도 사고 다투기도 하는 애들
단 성인이어야 함 어린녀석들이 그러면 재미없다
주인공한테 괴상한 집착 하면서 인생 말아먹게 하고 가스라이팅 오지게 가해서 자기 옆에서 떠나지 못하게 하는 캐릭터
저 집착의 원인이 뭐든 좋음..복수든 질투심이든 동경이든
민폐캐 혐오캐 비호감캐 등등 요소로 욕먹는 캐릭터들
난 그렇게 민폐나 비호감 모습 보여주는 것도 캐릭터성 일부라고 생각해서 그거 보고 열받으면 진짜 캐릭터 잘쓴거라 생각함
모두에게 나쁜놈인 캐릭터
우호적이고 심지어 사랑하는 사람에게조차 "조용히 하라고 시발년아"날리는 캐릭터
중요한 순간에 "사랑했다 시발련아"날리고 대신 뒤지는 캐릭터
소심한 캐릭터. 어딜 가도 고구마라고 까임. 근데 나도 소심함을 모에화시키는 묘사는 싫음. 그냥 소심한 캐릭터가 좋은거임.
사악한 캐릭터 사연이 있는것도 아님. 이유도 없음. 그냥 악역 그 자체 주인공을 들쑤셔놓는 캐릭터 울지도 않고 감정이 있는것도 아닌 그리고 매인 악역도 아님 그게좋음 근데 비효율젓인 짓은 안함.
하남자
보통 로판에서 여주의 전남친 전남편 정도를 맡고 있음.... 보통 지위가 있는 사람인 것도 좋고 뒷이야기가 궁금함
열등감 있는 캐릭터22
몰라.. 그냥 좋음 현실적이고 귀여움 근데 열등감을 표출하면 안되고 속으로만 느끼는 캐릭터여야 함 겉으로 지랄하면서 열등감 느끼는 건 개불호 웃으면서 열등감 느끼고 불안해하는 건 개맛도리
뚱뚱한 남캐...ㅋㅋㅋㅋ
살짝 처비한 통통 수준이 아니라 고도비만 수준..
왠진 모르겠지만 좋아
성격 더러울 수록 더 좋아...
나도 이런 캐 겁나 좋아하는데 공급이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없어..........
뭔가 나왔다하면 조연이거나 개그캐인 기분...
약간 순박하고 노잼인스타일의 남자....
너드미 이런건 인기많은거같은데 뭔가 내가좋아하는타입이랑 인기 많은 너드미 쪽이랑 다름. 안경벗고머리올렸더니 핫해진다 이딴거 절대없어야되고 겉과속이 모두 끝까지 플레인해야함..
주로약간.... 불륜 서사에서 불륜 당하는 남편 스타일임.... 가정적이고 여주 사랑하는데 외모 평범하고 개~노잼인...
자기보다 한참 나이 어린 여자애한테 매달려서 질척대다가 인생 말아먹는 청년-중년캐와 그런 캐를 이용해먹거나 돌멩이1 수준으로 대하는 여자애
근데 그 여자애는 자기한테 마음 1도 없거나 자기가 원하면 다 해주는 하인이나 도라에몽 쯤,뭐 친한 선배/오빠/언니/이모/삼촌도 못되는 그냥 나한테 관심 있고 이용해먹기 좋은 돌멩이1 수준으로 생각해야됨. 그 존재 자체도 인식 못하면 더 좋고... 나중에 그 여자애가 자기 마음 깨닫고 쌍방되면 좋겠다? 그딴거 절대 안됨. 그 여자애는 항상 도도한 여왕님st이거나 머리 좋은 또라이st어야 하고 관심을 가진다해도 단순히 물건 대하는 수준으로 대해야 함. 필통 속 수많은 샤프 한 자루처럼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상관없는. 기계도 저것보단 따뜻하겠다 싶을 정도로 냉혹하고 선이 너무 명확해서 절대 그 선을 넘는 일이 없어야 됨. 그 여자애한테 다른 찐사가 있어서 그 앞에서만 말랑말랑해질지언정 절대 자기 쫓아다니는 캐릭터한테 1프로의 이성적이거나 사적인 관심도 없어야함.
가정 있는 남녀한테 접근해서 유혹하고 자기랑 불륜 관계 되게 만드는 팜므파탈/옴므파탈 스타일 미남미녀
남남 여여 관계면 더 좋음...접근하는 쪽이 나이 어리면 더 좋음
하남자 하여자 열등감심한캐 나도좋아해... 근데 범죄 수준으로 열등감 표출하는거 말고 지혼자 열폭 부들부들하는 그런거
인성도 안좋고 열등감도 심하고 사회성도 없는 악역인데 진짜 하찮게 자잘한 동정심만 가져서 일 망치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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