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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친구가 우울증에 걸려서 도와주고 싶어 (10)2.트친이 다른거 파기 시작하면 기분 안좋지 않아? (7)3.정신과치료나 심리치료받으면 세뇌같은거 당하지 않아? (38)4.오늘 자살 고위험군 가족네 집으로 찾아간다 (19)5.학폭 가해자가 너무 잘 사는 것 같아 (4)6.정신과 약 먹으면 어떻게 돼? (11)7.25살 히키코모리인데 (7)8.고3인데 진지하게 수학 버리는거 어떻게 생각함 (8)9.🗑🗑감정 쓰레기통 스레 6🗑🗑 (352)10.요즘따라 말이 안 나와 (3)11.눈치 없는 거 고치는 법 있을까?? (4)12.나 섹파인가 ㅠ (7)13.아이돌 (4)14.. (1)15.튼살 스트레스ㅜㅜ (2)16.성인인데 야채 못 먹어 (5)17.멘탈이... 위험해...... (343)18.10년 정도 못 본 고등학교 동창이 장인어른 돌아가셨다고 부고 카톡 왔는데 가야할까요? (8)19.편도선염인데 소개팅나가는 거 에바? (3)20.요즘 친구들이 다 멀어지는 거 같아서 고민이야 (2)
나도 혈육이 칼들고 문쾅쾅차대서 벌벌떨었던적있는데..ㅋㅋㅋ절대 정상적인건 아니지 암만 자매싸움이라해도 그전에 살해협박이라고.. 우리집은 혈육이 독립해서 편해졌는데 레주는 언니가 집에살고있으니 레주가 성인되고 독립할수밖에.. 접근금지같은거는 별다른 증거도없고 자매간이고 어머니도 계시니 별 조치가 안될거같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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