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든 가족이든 뭐든 적잖게 친하거나 가까운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뭘 바꾸거나 고쳤으면 좋겠어, 그리고 나 스스로는 그 사람을 위해 참견하거나 말이라도 꺼내볼 사이라고 생각이 들어. 근데 그 사람을 고치기 위해서는 내가 지속적으로 혹은 그 사람이 듣기 자극적이더라도 강력하게 말을 해야 할 것 같아. 본인이 그런 얘기를 그 사람한테 꺼내야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결국 그렇게 하는 레더들 있닝 ++++혹은 상대가 그렇게 생각해서 너에게 행동했을시 널 생각해주고 널 위해 행동을 해줬다는 것에 고마움을 느끼는 레더가 있니 !??!?!! ex) 상대가 살이 한 30kg 정도로 엄청 쪄서 미관상 문제가 있어보여. 그래서 그 사람한테 자극을 주려고 지속적으로 너 살 쪘어, 살 빼 이러는 느낌? 예시는 내 주변에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중 하나의 사례야 !! 요건 그냥 이 사람의 개인적인 성향이지만 거기에 포커싱을 맞춰서 말하는게 맞긴 행 그리고 살 쪘다는 자체가 외적 모습의 변화긴 하니깡 ..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직관적으로는 건강을 생각해준다고 생각이 들기보단 외적인 모습에 지적을 하는걸로 들리기는 할 것 같앙 여기서 요지는 상대를 바꾸기 위해 내가 '자극'을 주어야 한다는 발상이 옳다고 생각하는지 아닌지에 대한거랄까낭

난 아니야. 내 말을 듣고 실행할 정도면 진작에 다른 사람 지적 듣고 움직였을거고, 내가 그렇게 질리도록 말해서 상대방이 움직인다는 결과가 나오기보다는 상대방이 나랑 손절칠 가능성이 훨 커보여

건강상 문제가 아니라 미관상 문제라면 보여주기식으로 사람 사귀는건가 자극이란게 상대를 위한게 아니라 오직 자극주는 사람을 위한걸로 밖에 안 보여서 좋게 안 보임. 친한 사람인데 상처를 왜줌

건강상도 아니고 미관상...? 주제넘는다 생각하는데.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내가 우위에 서있는 것도 아닌데, 자극은...? 존나 주제넘는 사고방식 아니야? 그냥 말하는거면 그렇다 치는데, 그러면 거지같을듯. 지가 뭔데...?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들어.

예시 잘못 든 듯 자칫하면 욕먹겠다 레주야..,

>>5 앗 저 예시는 내 주변에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말했던 말 중 하나야 !!!!! ㅜㅠㅠㅜ많이 자극적인갓

뭐 하는건 본인 의사지. 그걸 지적하고 걱정할 수야 있지만, 결국 선택하는건 스스로 해야되는데 참견한다? 미친듯. 그리고 그건 본인기준 이잖아. 무슨 자격으로 그렇게 말해...? 그리고 스레주 예시 잘못들었거나 사고방식이 잘못된듯. 자기가 미솬상 고쳐야겠다 생각한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 너 미관상 보기 안좋아 라고 하는게 정상이냐;;

>>6 아하. 손절해 스레주...

근데 내가 든 예시가 너무 인격적으로 모욕적이게 생각될 수도 있는 말이고 해서 그렇지 다른 보편적인 예로는 공부하라고 일부러 자극적인 말들로 닦달한다거나 요런 ??

>>2 동감이야 아무리 내 생각해서 한다는 행동이라고는 하지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손절을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을까 싶어 .. 애초에 바뀌고 싶은 마음은 들까도 싶고 ..

>>3 나도 되게 1차원적인 발상같다고 생각했는데 은근 내 주변에 이런 이해관계가 통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 보고 충격받았어 .. 상대를 정말 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지 생각을 했다기보다는 그냥 관습적으로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내뱉고 보는 느낌이랄까 ..

>>4 22 아무리 친하고 가까운 사이라고는 해도 상대한테 자극을 준단게 그렇게 쉽게 나올 수 있는 발상일까 싶더라 .. 나도 진짜 주제넘는거라고 생각해 덤으로 저 말을 들었을때 배경에는 나에 대한 상대방의 부정적인 인식, 평가가 바탕인거니까 싫어지더라구 . . ..

>>12 인간관계에서 서로가 동등하다고 생각하고 말하면 저런말이 나올수가 없어... 애초에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고 하는 말인건데, 저런 사고방식 때문에 거식증 걸린 사람이 생기는거라고...

좀 저런 사람들은 상대방한테 일방적인 열등감, 스트레스 등을 심어주면 바뀌겠지 라고 생각하는 느낌인 것 같아 물론 그렇게 해서 바뀌는 사람들도 있긴 하더라 근데 그런 경우에도 되게 실례인 것 같아

노놉... 누가 저걸 고마워해...

>>13 그치 사실 상대방한테 말로 자극을 해서 사람을 바뀌게 만들어야겠다 그 이전에 그 사람은 당사자로서 다양하게 이것도 뭐 그냥 나 자신이라고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을테고, 아니면 자신도 이미 그 문제로 굉장한 스트레스나 컴플렉스를 갖고 있을텐데 그러한 상태에서 상대방이 강압적으로 스트레스를 주입한다고 하면 .. 그건 아무리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자기혐오 씨앗을 친히 심어주는거나 다름 없을텐데 그게 아닌 사람들에게는 진짜 정신병 걸리지 ...

>>16 보통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주변인이라 자존감 깎이는 경우 되게 많아. 정도가 심하면 우울증이나 조울증같은 정신병이 생길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위에 예시같이 거식증이나 폭식증에 걸리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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