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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ou were here before
Couldn’t look you in the eye
You are just like an angel
Your skin makes me cry
You float like a feather in a beautiful world
I wish I was special
You are so fucking special
요즘 컨디션이 안 좋아진건가? 빨리 자는데도 계속 낮에 중간중간 조네 그것 때문에 학교 수업도 늦을 것 같고
디스토피아적 상황을 사랑해
어차피 난 난파되었고 다른 사람도 그리 된다고 해서 내가 잃을 것 또한 없으니
물론 그 사람들에겐 안 된 일이라 말로는 하지 않아
여긴 내 일기장이니까 말할 뿐이지만
아시발 ㅋㅋㅋㅋㅋ 예전에 썸 탔던 남자애랑 한 대화중에 찾을 사진 있어서 보려는데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 ㅋㅋ존나 ㅅ보훈미ㅏ라ㅣㄴㅁ ㅏㄴㄹ아 시바거ㅏㅁㅇㄹ 미친거 아니냐 앗 구랭 ㅎㅎ 잘장ㅎㅎ~ 아구 귀여워 이지랄 떨었네 씨발 사진은 못 찾겠고 괜히 병신 같은 것만 처 봤네 아 존나 빡쳐 아 오글거려 아 앙 ㅏ
사실 내 취향은 문호준 님 같은 남자임 약간 곰상? 포근해 보이는... 가라고 후드티.. 매우 갖고 싶다. 중고로라도 사야지
난 개인적으로 남자가 화내는거 너무 좋아함 물론 진심으로 말고 장난이였음 좋게씀 왜냐하면 그 떨렸다가 마지막에 장난이였다거나 그런 말 할 때 오는 안도감이 있음
그의 눈은 점점 감겨왔고 귓가에선 무엇인가가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는 그 소리를 그저 귀신이 내는 소리라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은 너무나도 안일했다 이내 부시럭대는 소리가 들리며 그의 숨이 멈췄다
도망치고 싶어요 남의 결과 예측에 안절부절 못하고 그들의 말에만 귀 기울이며 내 신념을 믿지 못하는 다만 나도 내가 못 할 걸 알고 있어서
친구 존나 미친노ㅁ같아 개웃ㄱ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 전에 학교 친구랑 바ㅇ학때 일박이일이나 그렇게 가기로 말만 해쓴ㄴ데 갑자기 학원 친구가 일요일에 제주도를 가쟤 미친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학원 친구랑 더 편하긴 함 걘 역간 허물없는 스탈
오랜만이다..! 난 잘 지내는 것 같아.,, ㅎ 원하던 고등학교도 합격했고 나름대로 공부도 하면서 살고 있는 듯.. 나 없을 때도 찾아와 준 거 진짜 뭔가… 감동이다.. 레더는 잘 지내고 있었어?
자퉤하갯슴니다..
시험 성적 이개 맞나요? 솔직히 공부를 안하긴 했어 내가 근데 이제 어떻게 공부해야할 지 좀 알 것 같아 기말부터 모든 걸 쏟아붓는다 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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