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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레스마다 설정을 말하면 떠오르는 캐릭터 적는 스레 (731)2.5레스마다 설정을 말하면 떠오르는 작품 적는 스레 2판 (63)3.10레스마다 캐릭터 이름 말하면 떠오르는 작품 말하기 2 (367)4.음식을 말하면 떠오르는 캐릭터를 말해보는 스레 (133)5.마이너 덕질하면서 슬픈 순간들을 적는 스레 2 (538)6.마이너 파시는 분들 각각 일생일대의 소원 말하고가기...🙏 (153)7.최애캐의 좋아하는 대사 쓰는 스레 (71)8.작품 안 밝히고 명대사 적기 3 (396)9.다들 좋아하는데 나만 감흥없거나 싫은 캐릭터 쓰고 가자 (161)10.🍳🍳 취향판 잡담스레 3 🍳🍳 (515)11.10레스마다 키워드 말하고 떠오르는 노래 말하는 스레 (394)12.이건 도저히 못 좋아하겠다 싶은 거 있음? (231)13.5레스마다 양자택일 시키는 스레 (2) (958)14.캐릭터 취향을 말하면 취향이랑 맞는 캐릭터 말해주는 스레! (866)15.>>5n 레스마다 호불호 저울질하는 스레 13 (437)16.t가 울 때 vs f가 시크해질 때 (7)17.5레스마다 픽크루로 취향캐 만들어보는 스레(6) (248)18.bl 미인공같은 미인키큰수 없나.... (1)19.혹시 나처럼 리버스/왼른/른왼 신경 안쓰고 닥치는대로 다 먹는 사람? (21)20.싫어하는 것도 취향이니까 '진짜' 최혐캐도 하나씩만 적어보자! (80)
이젠 잠에 빠져들 시간이야!
or
미인은 잠꾸러기랍니다. 그런 못생ㄱ... 아니, 흠흠, 조악한 얼굴을 더 악화시키고 싶지 않다면 어서 잠에 드는 것이 좋을 텐데요?
내 너희에게 이르노니,
첫 째, 근심을 가까이 하지 말라.
마음의 갈등은 불면의 원인이니, 허다한 근심은 덮어두거라.
둘 째, 몸가짐을 바르게 하라.
잘못된 자세는 만병의 근원이요, 너 자신을 해치는 행위이니. 내 너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하니 너 또한 너 자신을 사랑하라.
셋 째, 내 마지막으로 이르노니,
잘자거라.
슬슬 잘 시간이야. 더 늦게까지 놀다간 내일이 곤란해진다고? 자, 원한다면 같이 자주기라도 할까? 후훗, 농담이야, 그렇게 경계할 필요 없어. 불은 내가 꺼줄게. 어서 침대에 들어가 눕도록 해. 그럼 좋은 꿈 꿔, 레더.
자네는 항상 이리도 늦은 시간까지 잠에 들질 않으니 매번 몰골이 그런 꼴인 게 아닌가. ^^ 얼른 자게나.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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