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야잌ㅋㅋㅋㅋㅋ얔ㅋㅋ 너무 좋은 경험이었을텐데.. 아깝군 내 최애컾 사귀는 건 보고 왔겠지? 그럼 됐어

난다요ㅡ. 얏빠리 낚.시.였던건가ㅡ. 크큿. 콘나 타이토루 따위에 끌린 오레 라는 손자이 도 참ㅡ. 「툭ㅡ」 아레? 나니카오 잊은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 나제ㅡ? 『뚝, 뚝』 이 내가, 그럴 리가 없는데 어째서 나미다가, 히토츠ㅡ 후타츠ㅡ 손나 나츠카시이 키모찌...

갸아아아아악(눈물 팡팡)

지금 10번째 리플레이중임

쿨럭쿨럭!....너무나도, 좋은.....여행이었다... (털썩!)

크읏...(눈물)

아나타노 나마에와....!!!!

뭔가 소중한 무언갈 잃어버리것 같아 어째선지 계속 눈앞이 눈물로인해 흐려져

나 손목에 전에 없던 문양이 생겼어. 왜 생긴거지?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아. 혼란스러워. 근데... 이 문양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먹먹해져. 뭘까..?

크읏 뭔가 잊어버린 기분이...

단순한 호기심에 이끌려 그스레를 탭한 순간부터 매일 뭔가 기억나게 할려고 애쓰고 있다. 먹먹한 가슴에 자꾸 발을 주춤거리게된다. 그 알수없는 장엄한 분위기를 다시 느끼고 싶어서 , 떨어지는 별똥별에 빌고 또 빈다.

돌아가고 싶어....오소마츠으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긴 어디 나는누구?

갱신이다 히히힣

겨우 둘만 있게 되었는데!! 하지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기억은 잘 안나지만 공 같은걸 안고 누워있었던 포근함이..

>>16 벤텐 캐논볼

>>13 나도... 같이 대려가줘어ㅠㅠㅠㅠㅠㅠ

아아... 뭔가 잊은 기모찌인데...? 훗... 야레야레 기분 탓인가? ...나노니.. 코노 나미다와 난다요....... 으아아아아아ㅏ아아ㅏㅏ아아아아아

자컾.. 꽁냥대는 건 보고 왔어야 하는데..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