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술과 연기, 책 (68)2.허수아비 F (부제: 종말의 날) (41)3.심해 10 (764)4.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12)5.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 (538)6.LLYLM (195)7.쓰레받기 아래서 (315)8.매우 혼자 되기 (481)9.너의 눈동자☆⋆˚ (59)10.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16)11.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 (144)12.🥝 (933)13.난입x (75)14.궤적 (286)15.☁️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25)16.절망에는 끝이없고 (521)17.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37)18.일기장입니다 (17)19.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61)20.🍰딸기 쇼트케이크🍰 (285)
제일 원하는 건 가지질 못하겠지
첫 스레는 다 채우고 갈아치웠는데 두 번째 스레는 반도 못 채우고 펑해버려서 세우는 세 번째 스레
처음엔 우울하기만 했고 두번째엔 말이라도 밝게 했는데 이번엔 어떻게 테마를 잡아야할런지
인코 어따달어 이거
삼대욕구중에 충족되는게 하나도 없어 ㅠ 물론 섹슈얼하게 좋아하는건 아닌데.... 하여튼... 어쨌든...
이거 다 커피마셔서 그럼.. 괜히 마셨다 내일 과제도 없고 자면 안될 이유도 없는데 어째서 마셨던 것인가.. 심지어 그렇게 맛있지도 않았음 이따 저녁에 화장실이나 열심히 가겠지? 어휴... 왜마셨어..
난 얘가 ㅁ ㅓㄴ 말하면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음 평소 성향만 보면 내 뇌 해석하듯 하면 얼추 비슷할 것 같긴 한데 나한텐 특이점이 있기 때문에..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ㅋㅋㅅㅂ 이게 좋아하는 건지 뭔지도 모르겠음 몇년이냐 이게 5년쯤 됐는데 뭐더라 호르몬 유효기간 2년? 3년? 그거 훨씬 지났잖아.. 어쩌면 좋아하는 거 아닌데 주변에 남자가 얘밖에 없어서 좋아하는 거라고 착각하는 거일지도 모름
일단 일반적인 범주에 들어가는 애정의 감정은 아닌 것 같음.. 미련이면 모르겟다 아마 미련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처음부터 쭉 보려다가 산 얘기 봤는데 산.... 이제는 미련 놓은 것 같음 자연스럽게 우리집 내집 집가고 싶다 이러고 그러는 거 보면
그래도 아직 버스 탈 때나 그쪽 볼 때면 나도 이해 못하겠는 감정 드는 거 보면 완전히 떨치진 못했음 하기사 반평생을 살았는데 누가 그걸 떨칠 수 있겠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ㅈㅅ한데 전 저도 믿기 힘들지만 첫눈에 반하신 분이 계셧을 정도로 얼굴에는 큰 문제가업고 성격이 문제라서요^^;;;;; 아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면서 내 얼굴 몬생겻다 생각하면서 산 적 없는데 이런 소리 들으니 조금 기분더럽
아 성적갖고 나불댄거때문에 지금 치밀한 복수를 하믄 것 인가요? ㅋ ㅋㅋㅋㅋㅋㅋ 근데 ㅈㅅ한데 나는 멘션까지 달면서 그러진 않았는데요
내 얼굴 모르는 새끼가 그러면 빡치지 않지만 아는 사람이 그러면 매우 빡침 심지어 장난조이지만 장난조가 아닌 자학개그류 그건데 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빡친다 진자
막장은 최대한 기분좋ㄱㅔ 해놓고 스레 끝낼라햇는데 이게머임 ㅅㅂ 진짜 매우 분노하였다는 내용으로 50레스는 채우겠다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본인의 미모가 갑이라고 생각하여 본인 의도인지 장난인지 먼지 내가 니네보다 예쁘지~~~~~~ 하는게 더 나은듯 차라리 이건 기분 나쁘지도 않앗음 본인이 본인이 제일 예쁘다는데 모 어쩔 ㅡㅡ ㅅㅂ
아니 ㅅㅂ 내가 뭐 걔처럼 외모지상주의에 찌들어서 대놓고 쟨 예쁘니까 함서 차별대우하거나 그랫던 것도 아닌데 대체 왜 이런 엿을? 좆같네 진심
진자 시발 동창이고 뭐고 손절각 잴까 ㅅㅂ 좆같네 진짜 ㅇ....아ㅡ.....개빡쳐 머만골라파고 개댱당한것ㅁ렅 냐로앍ㄴㅎㄷㄹㄷㅇㅇㄴㅈㅈㅈㅈㅈㅈㅈㅈ 아
진짜 돈만 많앗으면 키보드 사다 샷건치고있었을듯 ㅅㅂ ㅠㅠㅠㅠㅠ 아 너무빡쳐... 운동이라도 하면 풀리는데 ㅅㅂ 재수생이 먼 운동임 ㅠ 사격장가고싶어...
그러나 이미 내가 손절당해서 손절할 친구가 업는듯.... 학교 친구중에 연락하는 친구...? 있나?... 트위터로 생존만 확인하는 초중녀.. 가끔카톡페메틧하는초중녀.. 카톡페메중남.. 6월에급전화온뒤로연락두절중녀(내가 무언의 손절 햇었음 사실)..... 쟤....... ..... ... .......
실질적으로 연락 비스무리한거 하는거 두명밖에 없는데 이거 실화임? 나 나중에 결혼하면 하객 어떡하냐 ㅅㅂ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그래도 최소 셋은 오거나 축의금 내준다 치고... 쟤랑... ㅈㅁ 2 1 1 3 1 1 1 그럼 몇이야 3 3 4 10명? 실화임진짜?
ㄱㄷ ㅅㅂ 인맥 다 모아봐.... . .... ..... . .가족빼고 쌤도넣고 그래도 11~12임 에바다 자살이 빠르다 나 결혼할때쯤이면 다들 늙고 교류도 안해서 가족들도안와서 17~그이상 물량공세 불가능할텐데
일기앱 깔았더니 여기 쓸 생각이 별로 들지를 않는다 아마 다음 판은 없을듯 여기 썼던 것도 다 일기앱에 백업해놨고... 그냥 평범한 스레더n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싶네 아이돌판 음악판 영화판 도서판 패션판 잡담판 뒷담판 중 어딘가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옛날엔 밥판 열심히 했었는데 밥판이랑 잡담판의 차이가 무엇인가 하는 회의적인 시각을 갖게 되니 걍 잡담판만 열심히 쓰는듯
왜저래ㅋㅋ... 컴으로 착불 선결제 하고 있었음 컴퓨터 작작하고 옷갈아입으래서 착불 선결제중이라 소리지름 그랬더니 말투가 왜 그 모양이냐 작은거나 큰거나 똑같다 필요 없으면 플요 없다고 말을 해라 어디 가서 나가 죽어버리게 이지랄 나는 말을 못해서 안 죽었나 죽는 방법을 몰라서 안 죽었나 본인 우울을 무기로 삼는 건가 싶고 왜 나는 씨발 그 쉬운 짓을 못하고 있는데 엄마한텐 그게 너무 쉽다 아주 일상이다 그게 남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가는 엄마에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어떤 크기의 어떤 형태의 폭력으로 다가오는지 그게 몇 년동안 지속되는 바람에 내가 얼마나 잡아먹혔는지 무력해졌는지 결국엔 포기를 해버렸는지 8:55am
나는 항상 생각을 해왔지만... 내가 필요 없다고 방해된다고 갈근친다고 사랑하지 않는다고 그렇게만 말해준다면 당장에라도 죽을 자신이 있었는데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68레스술과 연기, 책
1622 Hit
일기 이름 : 에밀 1시간 전
41레스허수아비 F (부제: 종말의 날)
264 Hit
일기 이름 : ◆9yY05RCo1Cm 1시간 전
764레스심해 10
8344 Hit
일기 이름 : ◆hwHCpbxA42K 2시간 전
712레스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4172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538레스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
6084 Hit
일기 이름 : ◆Bs5O8kr9eGp 3시간 전
195레스LLYLM
4046 Hit
일기 이름 : 산호 4시간 전
315레스쓰레받기 아래서
482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481레스매우 혼자 되기
3965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59레스너의 눈동자☆⋆˚
837 Hit
일기 이름 : 강정 4시간 전
416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318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144레스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
577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933레스🥝
5907 Hit
일기 이름 : 키위새 5시간 전
75레스난입x
915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286레스궤적
4231 Hit
일기 이름 : P 5시간 전
25레스☁️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137 Hit
일기 이름 : ◆jAmFio2GrcJ 5시간 전
521레스절망에는 끝이없고
4019 Hit
일기 이름 : 일이 5시간 전
537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4533 Hit
일기 이름 : 츄 6시간 전
17레스일기장입니다
21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261레스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1456 Hit
일기 이름 : 산하엽 6시간 전
285레스🍰딸기 쇼트케이크🍰
3342 Hit
일기 이름 : ikmyeongchan 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