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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GnDxSJXzd 2019/07/08 23:08:09 ID : ryZiry2K5gp
그냥 다소 우울하고, 트리거 요소가 있는 내 일상을 적을 거야. 난입은 언제나 환영이야! 가끔씩 와서 적을 거니까 자주 들러줘!
◆e2GnDxSJXzd 2019/07/08 23:09:06 ID : ryZiry2K5gp
언제나 우울한 글을 쓰는 건 아니야. 일상이니 뭘 했는지 정도를 적겠지?
◆e2GnDxSJXzd 2019/07/08 23:10:26 ID : ryZiry2K5gp
언제 부터더라 내가 자해를 시작 했던게? 아마 초등학생 때인 걸로 기억해. 충격 받을 수도 있는데 사소한 걸로 했었어. 예를 들면 화가 나는 날엔 아토피가 있는 부위를 긁어 피를 내는 정도? 어린이였을 때니까.
◆e2GnDxSJXzd 2019/07/08 23:11:37 ID : ryZiry2K5gp
중1 까지는 아무 일도 없었어. 당시 나는 지금 생각하기에 너무나 행복했고, 웃음으로 가득한 나날을 보냈지. 아! 참고로 난 여자야. 양성애자고!
◆e2GnDxSJXzd 2019/07/08 23:11:53 ID : ryZiry2K5gp
아무나 보면 보고 있다고 말 해주라... 심심해.
이름없음 2019/07/08 23:19:07 ID : cHwk5TVapQl
ㅂㄱㅇㅇ!
이름없음 2019/07/09 01:34:33 ID : 6Zcnxwr89up
ㅂㄱㅇㅇ
이름없음 2019/07/10 18:06:38 ID : i2pVdU4Y5Wn
보고 있어용: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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