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2/07 05:17:49 ID : LcIHzTTVglC 1
질문받는다. 단 질문받는 이유는 잘못된 부분을 아는 수준에서 바로 잡고 자살이 얼마나 잘못선택하는 것인지 알리기 위해서야 결론부터 말하면 자살은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다. 저런 경험은 직업상 본거지 보고 싶어서 본거아냐
2 이름없음 2018/02/07 08:21:13 ID : 643O9wLalfR 0
스트레스 같은건 심하지 않아?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을듯해... 스레주는 멘탈 괜찮아?
3 이름없음 2018/02/07 08:32:36 ID : veFdA1xyL9i 0
어째서 자살이 잘못된 선택인지 알려줘
4 이름없음 2018/02/07 08:54:05 ID : E6ZimNzbzXx 0
어떤 시신을 자주 봤어?
5 이름없음 2018/02/07 10:12:59 ID : jjxTSJRDzht 0
실례가 안된다면, 어느 분야에서 일하는지 물어봐도 될까?
6 이름없음 2018/02/07 11:46:35 ID : rwE62Mpbwsn 0
1. 스트레스는 없다. 이건 사람마다 받아들일 수 있는 한계가 다르니까. /2. 간단하게 설명하면 자살은 남는 사람들에게 절대 해결할 수 없는 숙제를 떠넘기고 도피하는 것/3. TA(교통사고), 익사, 자살 등/4. 그건 말하면 범위가 너무 좁혀지지. 직업상 살면서 어쩔 수 없이 등 으로 본거야.
7 이름없음 2018/02/07 12:06:53 ID : fcHvdyIE1a5 0
스레주의 직업은 부검사와 비슷한거야?
8 이름없음 2018/02/07 12:19:44 ID : zO1imE5TWnQ 0
직업 묻지 말라는 얘기를 돌려서 한 거 아닐까
9 이름없음 2018/02/07 12:25:59 ID : A0q45dQmk8j 0
어차피 살면서 쓰레기 하나씩은 남기게 되어있는데 그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
10 이름없음 2018/02/07 12:29:37 ID : zO1imE5TWnQ 0
보통 즉사해? 이건 그렇다 아니다로만 답해줘... 자세히 말하면 악용될 가능성 있으니까
11 이름없음 2018/02/07 12:40:33 ID : E6ZimNzbzXx 0
시신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들어? 시신을 보면 생각나는 것이라던지..
12 이름없음 2018/02/07 12:56:57 ID : rwE62Mpbwsn 0
1. 맞음 / 2. 본인이 책임질 쓰레기면 뭐라 안하지. 남는 사람들이 평생 죄책감 느끼고 살아야해. 그래서 자살한 사람따라 자살하는 사람이 생기는 것이고/3. 아닌 경우도 많다. /4. 지금은 아무 느낌 없음. 맘 속으로 좋은데 가시라고 빈다
13 이름없음 2018/02/07 13:02:08 ID : jjxTSJRDzht 0
목을 매고 묵은 시체는 혀가 길게 나온다는데, 정말이야?
14 이름없음 2018/02/07 13:18:47 ID : A0q45dQmk8j 0
도축이랑 똑같아 죄책감 느낄 이유 없는 사람에게 위탁하면 되지. 그보다 그 사람이 어땠을지를 생각하는 것보다 자신이 보기에 불편하다는것만 크게 느낀다면 좀 이기적이란 생각이 든다.
15 이름없음 2018/02/07 13:24:37 ID : rwE62Mpbwsn 0
1. 꼭 혀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분비물이 나오는 것고 아님.(상황에 따라 달라)목을 맨다는건 어디에 줄이 묵이느냐에 따라 숨이 막히는 것도 막히지만 external carotid a.가 조여서 혈류차단으로 뇌에 산소가 안가서도 이유고(교수형의 경우는 높이에 의한 착차로 스컬과 목뼈를 빼버리는 원리임.)/그런 문제는 사람마다 다르니 옳다 그르다 판단할 문제는 아님
16 이름없음 2018/02/07 13:42:00 ID : veFdA1xyL9i 0
주변사람들 때문에 자살하는 경우에도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해?
17 이름없음 2018/02/07 13:43:45 ID : veFdA1xyL9i 0
예를들어서 가족한테 폭언 당하는걸 못견뎌서 죽었는데 폭언 한 당사자가 슬퍼한다던지 그런거.
18 이름없음 2018/02/07 13:51:57 ID : f82oMlDz83z 0
그럼 스레주는 감정적으로 둔한 편이야?
19 이름없음 2018/02/07 14:16:23 ID : rwE62Mpbwsn 0
1.극단적인 경우를 빼고 주변에 호감이 있는 사람들 중 힘들어하는 사람이 한명은 있겠지 / 2. 나도 애들 다치고 아픈고 죽는건 못 봐.
20 이름없음 2018/02/07 14:21:57 ID : U6o1yKZipas 0
고생한다..
21 이름없음 2018/02/07 14:23:16 ID : 60pRA2FbgZe 0
인증코드 부탁해 그리고 특정 레스에 대답을 하고 싶으면 >>n 을 써줘 (예 : , )
22 이름없음 2018/02/07 14:26:25 ID : rwE62Mpbwsn 0
이런식으로?
23 이름없음 2018/02/07 14:27:36 ID : rwE62Mpbwsn 0
살면서 지인의 자살은 두번 경험했는데 결국 그 두사람이 고민하던 문제는 아무것도 해결된 것이 없었어.
24 이름없음 2018/02/07 15:10:44 ID : AY06ZdzRBeZ 0
생명존중, 자살예방교육 이런데서 농담처럼 '너네가 투신자살하면 바로 죽지도 않고 주변 소리랑 고통은 다 느끼다가 죽는다' 이러던데, 이런 경우가 진짜 있어..?
25 이름없음 2018/02/07 17:32:45 ID : pXAqlDAqlzP 0
말에 공감 '본인이 책임질 쓰레기면 뭐라 안하지'라니 자살자 시체가 쓰레기라도 된다는거야 뭐야
26 이름없음 2018/02/07 17:48:39 ID : xu5QmpQtBxS 0
에서 말 곱게 안 한 게 먼저라고 생각하는데
27 이름없음 2018/02/07 18:49:52 ID : 4E3viqnQpWi 0
사망하면 대변 등 몸에 있던 노폐물이 다 나온다는데 사실이야?
28 이름없음 2018/02/07 19:24:54 ID : zO1imE5TWnQ 0
29 이름없음 2018/02/07 21:29:16 ID : lfSMmK41Cpb 0
하는 일 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기억?
30 이름없음 2018/02/07 21:46:15 ID : 4E3viqnQpWi 0
아 난 분비물이라길래 침만 얘기한 줄 알았어. 케바케구나.
31 이름없음 2018/02/08 01:05:21 ID : AY7e6qpdWlB 0
돌아왔다. 애들관련 보기 싫은 것 정도
32 이름없음 2018/02/08 01:06:04 ID : AY7e6qpdWlB 0
꼭 그런건 아냐.
33 이름없음 2018/02/08 01:07:40 ID : AY7e6qpdWlB 0
한방에 간다는게 말처럼 쉬운일이 아님.
34 이름없음 2018/02/08 01:09:22 ID : AY7e6qpdWlB 0
난 원쓰레 내용을 간 사람이 남긴 일들로 이해했는데 해석하기 나름 아니겠어?
35 이름없음 2018/02/09 00:13:33 ID : 2re6lxA3XxQ 0
예전에 시체를 보게 됐는데 뭔가 물컹한 느낌의 검정색으로 체액이 나와있었어. 오래되면 원래 다 그런건가? 아니면 내가 본게 이상한건가... 그리고 시체는 딱딱해 말랑해? 할아버지 장례식때 장례 지도사가 주물러드리래서 손끝만 살짝 댔을땐 그냥 온기없는 피부였거든 근데 뭐 사후경직? 이런거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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