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아가면서 닥치는 아주 다양한 문제들. (11)
2.나도 살가운 성격이면 좋겠다 (3)
3.대학 꼭 가야하나 ... (7)
4.난 성적으로 안좋은 일을 2번 겪어본 남자야. (14)
5.궁금한게 있는데 (2)
6.게으른 애들 있냐 (9)
7.. (1)
8.. (1)
9.나 그림쟁인데 (46)
10.자살자나 사고사 시신 여러구 본 경험자다 (35)
11.나 너무 옛날이 그리워.. (11)
12.부끄러운 층간소음. (3)
13.손톱 뜯는게 너무 심해서 고민이야 (12)
14.병원 가기 싫어. 입원 하기 싫어 (7)
15.단 한번도 레스가 달린 적이 없었어 (35)
16.첫사랑 못 잊겠어서 쓰는 첫사랑 스레.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40)
17.나는 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어 (3)
18.20대 초반 여자인데 연애나 인간관계를 넓히거나 하는 것에 크게 관심이 없어. (31)
19.신부가 꼭 날씬할 필요는 없다 (5)
20.남들에게 말한다면 분명 욕먹을 속마음에 대한 스레 (12)
올해 결혼예정인데 부모가 계속 관리하라고 살 좀 빼라고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키 158에 몸무게는 57~59에서만 놀고 있다. 너는 근육살이라서 빼기도 힘들테니까 얼른 빼는게 좋을거야~ 라면서 전화할 때마다 살 빼라고 종용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난 비만도 아니고 당뇨도 없고 맞는 옷이 없는 것도 아니고... 여태 이 몸에 만족하면서 살아왔고 딱히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도 들지가 않음... 158에 57~59지만 불편한 점도 하나도 없었는데. 다이어트 생각 1도 없는 사람한테 다이어트 너무 강요하니까 없던 두통이 생겨서 죽겠다... 고등학생때부터 20대 중반까지 계속 이 키, 몸무게였고 그 얘기 듣고 있는데 스트레스가 안 쌓이냐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자신의 싱태에서 베스트인거지
남처럼 가꿀 필요는 없지..
본인이 만족하고 잘 살아왔는데 왜그러실까
회사도 같음. 신년회를 했을 때 나보고 XX씨도 이제 관리해야지~ 하는데 고기 먹는 자리에서 꼭 그 얘기를 해야하는건가 싶다 ㅜㅜㅜㅜㅜㅜㅜ 회사밥이 맛이 없어서 일주일 좀 넘게 점심 도시락 싸서 가지고 다니는데 XX씨 관리하세요~? 하고 묻는다. 이 두 건에 대해서는 내가 쓸데없는 것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지만 스트레스 받아서 지금도 머리 아프다.
모르겠어. 대리만족인가? 다이어트 종용하니까 차라리 결혼식 안하고 혼인신고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너무 든다ㅜㅜㅜㅜㅜ 어차피 결혼식에 드는 돈도 아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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