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아가면서 닥치는 아주 다양한 문제들. (11)
2.나도 살가운 성격이면 좋겠다 (3)
3.대학 꼭 가야하나 ... (7)
4.난 성적으로 안좋은 일을 2번 겪어본 남자야. (14)
5.궁금한게 있는데 (2)
6.게으른 애들 있냐 (9)
7.. (1)
8.. (1)
9.나 그림쟁인데 (46)
10.자살자나 사고사 시신 여러구 본 경험자다 (35)
11.나 너무 옛날이 그리워.. (11)
12.부끄러운 층간소음. (3)
13.손톱 뜯는게 너무 심해서 고민이야 (12)
14.병원 가기 싫어. 입원 하기 싫어 (7)
15.단 한번도 레스가 달린 적이 없었어 (35)
16.첫사랑 못 잊겠어서 쓰는 첫사랑 스레.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40)
17.나는 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어 (3)
18.20대 초반 여자인데 연애나 인간관계를 넓히거나 하는 것에 크게 관심이 없어. (31)
19.신부가 꼭 날씬할 필요는 없다 (5)
20.남들에게 말한다면 분명 욕먹을 속마음에 대한 스레 (12)
안녕하세요
어느 아파트에 사는 10대 여자입니다.
저희 아파트는 라인식 구조인데 ㄱ자로 꺾여 있습니다. 저희집은 ㄱ의 오른쪽 위... 그러니까 ㅡ과 ㅣ이 만나는 꼭짓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특히 제 방의 화장실은 집의 가장 왼쪽에 있어 이웃집의 소리가 가장 잘 들립니다.
문제는!! 작년부터 낯 간지러운 소음이 들려와요 ㅠㅠㅜ 어떤때는 싸우는 소리이고, 어떤때는 어느 커플분이 열심히 운동을 하시는 소리가 들려와요. 근데 그게 너무 너무 너무 선명하게 들립니다. 막 "아파. 하지마. 너가 저번에 그랬잖아. 문 닫고 가" 이렇게 대화 내용까지 다!!! 들려요!!!!!
처음에는 웃겼는데 듣다보니 스트레스에
공부 하다가도 갑자기 쿵 쿵 소리가 들려서 깜짝 놀라고. 친구가 놀러온적 있었는데 커플분들 소리가 들려서 서로 뻘쭘했고. 그리고 기분이 묘해요. 어디 사는지도 모르는 분들이 벽 하나 두고 그러고 계신다는게.
근데 이게 제 방에서만 들리는데다 내용도 그렇다보니 누구에게 말하기가 부끄럽네요. 부모님은 싸우는 소리만 가끔 들어보셨지 그런 소리는 모르셔요. 주로 밤에 나거든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정확히 어느 집인지 모르겠어요. 바로 옆집인가 싶기도 한데 또 그건 아닌것 같아요. 가끔 어떤 어린 남자애가 막 소리지르고 그러는데 그 소리가 커플분들 소리보다 훨씬 가깝고 크게 들리거든요. 그분들 소리는 약간 위쪽? 에서 나는것 같은데 제 방 화장실에서 가장 잘 들리는것도 좀 이상해요.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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