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아가면서 닥치는 아주 다양한 문제들. (11)
2.나도 살가운 성격이면 좋겠다 (3)
3.대학 꼭 가야하나 ... (7)
4.난 성적으로 안좋은 일을 2번 겪어본 남자야. (14)
5.궁금한게 있는데 (2)
6.게으른 애들 있냐 (9)
7.. (1)
8.. (1)
9.나 그림쟁인데 (46)
10.자살자나 사고사 시신 여러구 본 경험자다 (35)
11.나 너무 옛날이 그리워.. (11)
12.부끄러운 층간소음. (3)
13.손톱 뜯는게 너무 심해서 고민이야 (12)
14.병원 가기 싫어. 입원 하기 싫어 (7)
15.단 한번도 레스가 달린 적이 없었어 (35)
16.첫사랑 못 잊겠어서 쓰는 첫사랑 스레.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40)
17.나는 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어 (3)
18.20대 초반 여자인데 연애나 인간관계를 넓히거나 하는 것에 크게 관심이 없어. (31)
19.신부가 꼭 날씬할 필요는 없다 (5)
20.남들에게 말한다면 분명 욕먹을 속마음에 대한 스레 (12)
시작하기 전에 앞서서.
서로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생각들, 당해본(?) 경험 등등. 그것들에 대해 서로 고민을 말하고 서로가 그런고민에 대해 위로나 해결법 등을 제시하며 서로가 고민상담을 해주는 스레야.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인간관계에 대해서 라던가 혹은 꿈에 대해서 등....너희들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들이 주가 되면 괜찮아.
아니면 굳이 고민이 아니더라도 칭찬을 어떻게 하면 더 좋을지에 대해서라던가 하여튼 너희들의 마음이야!
그럼 내가 먼저 고민을 제시해보도록 할게.
고민이 라기 보다는 너희들의 생각이 들어보고 싶어.
사람은 꼭 꿈이 있어야 하는걸까?
내 생각에 꿈은 꼭 있어야하는것도 아닐뿐더러 갖고싶다고 단번에 가져지는게 아닌거같아
꿈에도 시기가 있지않을까 어떠한 계기가 있어서 생기게된다거나
나는 꿈이란게 확실히 있었어. 그거에 재능도 있었고 노력도 꽤나 해서 어린나이에 사람들이 알아봤었으니까 이거에 자부심을 가졌던 것 같아. 꿈이라고 한다면 도전이라고 말할 만한 과정과 성취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었어. 인생을 걸만한 무언가 말이야.
기세등등한 나는 가장 친한 친구한테 물었지. '너의 꿈은 뭐야?'라고 그 친구는 그 답을 '그냥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라는 말에 나는 그런 거 말고 진짜 니가 이루고 싶은 게 있을 거 아니냐고 물어도 그 친구는 자기는 딱히 특별하게 뭐가 되고 싶거나 하진 않는다는 대답을 했으니까 나는 그저 그게 아니라고 말을 했었지.
나는 그저 우리 모두가 꿈이 없으면 잘못될 것 같았으니깐 말이야
그러다가 최근에서야 느끼게 되었어.우리 모두가 한 분야에서 원탑을 달리는 사람, 즉, 우리 모두가 김연아면 김연아라는 존재가 왜 존재할까라는 느낌이었던거야.세상은 자꾸 훌륭하고 빛나는 무언가가 되라고 해, 또 사람이라면 가슴 속에 그러한 게 있어야 한다고 하지.없으면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사람이 되어버려 제대로 된 사람이 아니라고.그런데 꿈이 없어도 사람은 살아가더라고.그것도 착실하게.뭐 반대인 사람도 있겠지.말이 길어져 버렸지만 꿈의 유무가 사람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은 절대 아니라는 것!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어
나는 꿈이 없다고 말한 사람은 꽤나 멋지다고 생각해.최소한 꿈이 있는 '척' 연기하는 삶을 살진 않으니까 말이야.왜냐면 꿈이 있고 달려가는 나도 맨날 행복하진 않으니까 말이야.그 과정은 얼마나 힘들겠어?좋든 싫든 굶어 죽기 싫으면 직업을 가지게 될거고 뭐 이래저래 살아질거야.그런 삶 속에서도 행복이 있으니깐 그냥 힘들어도 어느날 친구들하고 피방에나 가서 게임도 하고 치킨도 먹고 그런 것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면 그것만큼 재밌고 가성비 좋은 인생이 어디있겠어.좀 막 살자고!
물론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말이야.
나도 그 친구랑 같아. 내가 어떤 모습이든 (이왕이면 좋은 모습이면 좋겠지만) 행복하게 사는 거. 그 외에 딱히 꿈을 갖고 살진 않아.
레스 작성
11레스» 살아가면서 닥치는 아주 다양한 문제들.
143 Hit
고민상담
flower57
18.02.10
2
3레스나도 살가운 성격이면 좋겠다
1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9
0
7레스대학 꼭 가야하나 ...
1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9
0
14레스난 성적으로 안좋은 일을 2번 겪어본 남자야.
3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9
1
2레스궁금한게 있는데
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9
1
9레스게으른 애들 있냐
1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9
0
1레스.
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9
1
1레스.
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9
1
46레스나 그림쟁인데
1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9
1
35레스자살자나 사고사 시신 여러구 본 경험자다
15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9
1
11레스나 너무 옛날이 그리워..
2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8
2
3레스부끄러운 층간소음.
1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8
1
12레스손톱 뜯는게 너무 심해서 고민이야
3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8
1
7레스병원 가기 싫어. 입원 하기 싫어
1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8
1
35레스단 한번도 레스가 달린 적이 없었어
1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8
0
40레스첫사랑 못 잊겠어서 쓰는 첫사랑 스레.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2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8
1
3레스나는 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어
9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8
0
31레스20대 초반 여자인데 연애나 인간관계를 넓히거나 하는 것에 크게 관심이 없어.
2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8
3
5레스신부가 꼭 날씬할 필요는 없다
1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7
0
12레스남들에게 말한다면 분명 욕먹을 속마음에 대한 스레
2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7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