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2/08 21:58:57 ID : wFclg3TTSFb 1
난 이제 막 대학교 들어가. 정신병원 통원치료중이고 우울증, 환각, 환청 증상있어. 그림쟁이야. 애니쪽 공부 하려고 해. 나 입시 끝나고 신나는 마음으로 입시아닌 그림 집에서 그렸거든? 근데 나 내 그림이랑 사랑에 빠진 것 같아. 그림 보여주고 싶은데 스레딕 시작한지 얼마 안 되서 보여줘도 되나 모르겠다. 누가 좀 들어주라. 진짜 진지해. 그림은 인물 그림이고 내 인격의 초상화야.
2 이름없음 2018/02/08 22:01:11 ID : wFclg3TTSFb 0
정신분열도 있고 자해도 해. 이게 내 정신병과 관련이 있나 싶어서 써봤어. 나 진짜 이 그림 너무 사랑하는데 내가 봐도 이 그림 누가 보면 무서워 할 것 같아서 부모님은 안 보여드렸거든. 진짜 누가 좀 얘기해줘. 나 이상한거야? 나 이 그림을 너무 사랑해.
3 이름없음 2018/02/08 22:01:19 ID : lzPa2sjbfU1 0
그림이랑 사랑을...? 인격의 초상화라는 거에대해 설명해줄 수 있을까?
4 이름없음 2018/02/08 22:06:30 ID : wFclg3TTSFb 0
뭐랄까. 그냥 느낌이 들었어. 처음엔 아 강렬한 색 뭔가 더러운 입시아닌 내 삘대로 그리자! 로 시작한건데 내가 인격분리도 좀 있거든. 그래서 막 그 목소리라고 해야하나 생각을 따라서 칠하다보니까 그림이 완성됐어. 이 그림을 사랑해. 더 큰 문제는 뭔가 이 그림을 매일 만져주고 싶어. 뭔가 수정하거나 막 칼로 긁거나 태우거나 하고싶은데 그림은 한 장이니까 그러면 없어지잖아.
5 이름없음 2018/02/08 22:07:49 ID : 1g5bwmnBf88 0
사진추가 누르면 될걸. 궁금하당
6 이름없음 2018/02/08 22:08:06 ID : lzPa2sjbfU1 0
어떤 그림이야? 사진올리고 싶지 않으면 묘사라도...
7 이름없음 2018/02/08 22:12:02 ID : wFclg3TTSFb 0
사진 올려도 되는구나. 올릴게.
사진 올려도 되는구나. 올릴게.
8 이름없음 2018/02/08 22:15:10 ID : 7e3UZcpO9xS 0
어음... 견식이 없어서 이런말 해도 되려나 싶지만 스레주가 말한 인격이 그림에서 그대로 드러나는 느낌이랄까
9 이름없음 2018/02/08 22:15:18 ID : wFclg3TTSFb 0
이 그림 정말 사랑해. 아 이 자화상은 너무 좋아. 얘기할게 많아. 모든 붓터치에 다 의미가 있어. 의미가 있어. 그림을 소유하고 싶어. 뭔가 여러 의미로 소유하고 싶어.
10 이름없음 2018/02/08 22:15:28 ID : lzPa2sjbfU1 0
스레주 성별이 어떻게 돼?
11 이름없음 2018/02/08 22:16:03 ID : wFclg3TTSFb 0
내가 이 그림을 사랑하는 것. 호감을 느끼고 강한 소유욕과 집착과 폭력성이나 충동을 느끼는 건 문제가 있는걸까?
12 이름없음 2018/02/08 22:16:24 ID : wFclg3TTSFb 0
여자야. 머리 짧은.
13 이름없음 2018/02/08 22:36:31 ID : bbjs2nzO3Cj 0
나도 스레주보다는 어리지만 그림을 그려. 스스로 생각해내어 그리는 그림은 그리는 사람의 심리 상태를 나타낸다고 생각해. 스레주의 그림을 보자마자 뭔가... 말로 표현 못하는 기분이 들었어. 일단은 밝은 편인 제 삼자의 입장에서 보기에는 기괴하고, 뭔가... 이런 것에 어떻게 사랑을 느낄 수 있는지도 이해가 가지 않고... 붓터치에 다 의미가 있는 것처럼 보여. 깨져있고, 엉켜있어. 스레주. 정신상담이 필요해 보여...
14 이름없음 2018/02/08 22:41:30 ID : wFclg3TTSFb 0
음... 정신병원은 다니고 있어. 약물치료 위주라 상담을 거의 안 할 뿐이지. 오늘 갈 때 얘기했어야 했는데 맨날 병원가면 말을 잘 못 해.
15 이름없음 2018/02/08 22:45:07 ID : mrasqnTTQpV 0
나도 한때 그림을 전공하려고 했던 사람이야. 스레주보다는 2살정도 더 많고. 그래서 아주 잘 아는 거지만, 입시그림이 아닌 한 사람의 그림에는.. 대부분 그 사람의 상태나 심정, 그 사람 그 자체가 함축돼있거든. 근데 저 그림은... 뭐라 설명할 수가 없다. 잘 그리고 못 그리고의 문제는 전혀 아니야. 말 처럼 정말 기괴하고 소름돋고.. 그냥 일반인이 보면 딱보자마자 소름돋는 걸 떠나서 구역질이 나는 느낌이야. 악몽 꿀 것만 같은..;;;;; 그냥 난 잘 모르겠다. 어떻게 정말.. 저런 그림에 사랑을 느낄 수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 정신병원도 병원이지만, 어디 괜찮은 상담처에 찾아가서 진지하게 정신상담을 해보는 걸 추천할게... 저 그림이 정말 스레주가 그린 게 맞고, 저 그림에 사랑을 느낀다면.... 말이 안되는거 같아. 그거는...
16 이름없음 2018/02/08 22:47:03 ID : wFclg3TTSFb 0
그렇게 무서워? 내 눈에는 아름다워 보이고 뭔가 가녀린 그런 느낌도 나고 꿈에 나오길 바라는데... 뭐랄까 막 실존시키고 싶어. 현실로 데려오고 싶어. 내 방 전체를 저 그림의 세상으로 만들고 싶어. 알바비 좀 모이면 상담소 알아보긴 할게.
17 이름없음 2018/02/08 22:49:08 ID : wFclg3TTSFb 0
나 사실 지금 애인이 있거든. 애인도 오늘 이 그림 봤어. 애인도 정신이 좀 안 좋은 편이라 그냥 그렇구나 정도의 반응이였어. 내 정신상태같다고 그러면서. 잘 그렸다고 했어. 아직 애인한테는 이 그림을 사랑한다고 얘기하지 않았어.
18 이름없음 2018/02/08 22:50:59 ID : wFclg3TTSFb 0
오늘은 이 그림을 좀 보살피고 이 그림의 연작을 그리려고.
19 이름없음 2018/02/08 22:51:05 ID : mrasqnTTQpV 0
레주야. 다른 사람들이 무섭고 기괴하다고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야... 그리고 더 문제는, 저 그림 속 붓터치에 일일이 무언가 의미가 담겨져 있는 것 같다는 레더의 말이 일리가 있는 거 같다는거고. 그리고 현실을 직시해. 그림은 그림일 뿐이고, 실존 시킬 수 없어. 근데 단 한 가지, 네가 왜 저 그림을 좋아하는 지는 알겠다. 저 그림 속 인물의 감정이 네 감정과 상당히 일치하기 때문이고, 또 저 그림 속 인물이 네 자화상이나 다름없는 존재이기 때문인거 같다. 내 말이 맞다면 레주 너, 극도의 나르시시즘 경향도 있는거야...
20 이름없음 2018/02/08 22:51:21 ID : 1g5bwmnBf88 0
내 눈에는 안 무서웠어.
21 이름없음 2018/02/08 22:53:13 ID : bbjs2nzO3Cj 0
이야... 그, 솔직히 스레주가 사랑을 느낀다는게 이해가 안가. 이해 할수가 없어... 저 그림이 스레주의 인격이라면, 다른 사람들은 스레주의 인격을 저 그림에 대한 감상평과 같이 느끼게 될거야.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름답고 가녀린 모습이라기 보다는... 가녀려서 잡아줘야 한다는 느낌보다는 피해야 할 것 같은 위기감. 미안해...
22 이름없음 2018/02/08 22:53:43 ID : wFclg3TTSFb 0
아 그렇구나... 되게 슬프다. 이 그림이랑 대화도 하게 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상담해보길 잘 했다. 고민해볼게. 이 그림과 어떻게 지내고 이 그림을 어떻게 할 지. 연작을 그리고 싶지만 이 그림만큼 안 나오면 다 찢어버릴거야. 체력낭비 하기 싫어서 고민중이야. 음... 그렇구나. 기괴하고 무서운 거구나. 예술정도일줄 알았어. 고마워
23 이름없음 2018/02/08 22:54:35 ID : wFclg3TTSFb 0
정말? 정말? 넌 어때? 이 그림.
24 이름없음 2018/02/08 22:56:46 ID : wFclg3TTSFb 0
아냐 미안해하지마. 난 솔직한 감상평도 듣고싶었어. 사실 이 인격은 나도 제어가 안되서 불안정하거든. 이 인격일 때 애인 목 조른 적도 있어. 둘 다 취하고 인격 나가서 거의 기억도 안 나거나 그러려니 하지만... 칼로 벽을 찌르거나 자해하는 그런 폭력적이고 충동적이고 광기어린 인격이거든... 막 웃어대고 그런. 난 고어 안 좋아하는데 이 인격은 좋아해. 뭐 이야기하자면 복잡하고 길어.
25 이름없음 2018/02/08 22:57:20 ID : mrasqnTTQpV 0
인데, 객관적으로 잘 그렸다, 못 그렸다 평가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했어. 사실 나도 미술을 한때나마 전공했던 입장에서 저 그림을 보면 객관적으로는 준수한 퀄리티야. 잘 그린 편이고. 하지만, 예술로서 인정받는 면에서 끝내야 해. 우리같은 작가 입장에서 그림은 분신과도 같은 존재지만, 그뿐이라구. 사랑을 하는 인격체로 다루면 안된다는 그말이야. 내말은...
26 이름없음 2018/02/08 23:00:23 ID : wFclg3TTSFb 0
마음이 아파. 아 입원해버리면 좋을텐데. 마음껏 미치도록. 형편이 안된다. 무슨 소리 하는지도 모르겠다. 진심어린 충고 너무 너무 고마워. 최대한 이성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해볼게. 정말 고마워.
27 이름없음 2018/02/08 23:02:26 ID : 1g5bwmnBf88 0
첫인상은 잘 그렸다. 그리고 또 강렬하다고 느꼈어. 근데 보다보니까 게임 하나 생각난다. 비바 칼리큘라 였나.. 마을 돌아다니면서 사람들 학살하는 게임인데.. 살짝 떠오르네..
28 이름없음 2018/02/08 23:04:47 ID : mrasqnTTQpV 0
내가 말을 직설적으로 한 감이 있는데 일단 최대한 좋게 받아들이려고 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그거 하나 알아둬. 그림을 그리는 우리같은 작가는 그림을 그림으로서만 여기고 더 나아가서 나의 일부인 분신으로만 여겨야 하는거야. 우리 손으로 만들어내는 그림을, 분신을 사랑의 대상인 연인으로 대하는 순간부터 객관적인 눈이 사라지게 돼. 그렇게되면 예술가로서의 우리는 끝장나는거야.
29 이름없음 2018/02/08 23:05:02 ID : wFclg3TTSFb 0
와 그림 칭찬 정말 좋아해. 고마워. 게임도 구글링으로 확인했어. 이따 플레이 해봐야지ㅋㅋ
30 이름없음 2018/02/08 23:06:32 ID : mrasqnTTQpV 0
인데, 앞서 말했지만..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그림은 확실히 굉장했어. 색감처리도 뛰어났고. 계속 느낀건데 스레주가 색채에 대한 눈이 남다르다고 생각했다... 독특하면서도 뛰어난거 같아.
31 이름없음 2018/02/08 23:06:37 ID : wFclg3TTSFb 0
아 뭔가 뭘 말 하려는지 알 것 같아. 인생충고 고마워. 마음에 새겨둘게. 유념할게. 다행이다. 이 그림 어제 그린건데 이렇게 깊게 사랑할 줄 몰랐어. 어서 끊어야겠다.
32 이름없음 2018/02/08 23:07:58 ID : wFclg3TTSFb 0
그림 평가 좋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지금 좀 미소가 입가에 맴돈 것 같아. 오늘은 조금 정신을 붙들고 저 그림에 대한 미련을 버릴 새 그림을 그려야겠다.
33 이름없음 2018/02/08 23:08:15 ID : bbjs2nzO3Cj 0
애인 목을 조르는 네 인격이 좋다는거야...? 내 감상평은 보다는 무뎠어. 나는 일코하는 사차원이라서... 고어하지는 않지만 어두운 그림을 그렸었어. 그래서 내 감상평이 그런걸지도 몰라.
34 이름없음 2018/02/08 23:11:54 ID : 7e3UZcpO9xS 0
충분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내가 저 그림을 보다 보면, 마치 나마저 미쳐버릴 것 같은 느낌이야. 레주가 이런 정신상태가 아니라면 아주 아름다운 그림을 그렸을 거라고 생각했어.
35 이름없음 2018/02/08 23:13:49 ID : wFclg3TTSFb 0
그 인격은 날 해치지만 난 그 인격이 없으면 죽을지도 몰라. 파이트 클럽이라는 영화 알아? 그거 애인이 추천해줘서 봤는데 너무 공감됐어. 모른다면 음... 그냥 뭐랄까 평소엔 얽매여있고 둔하고 소심한 날 조금씩 이끌어주지만 내가 제어할 수 없어. 폭력적이고 기억도 종종 조작하고 삭제 돼. 하지만 난 얘가 필요해. 그리고 애인은 솔직히 무섭고 그렇다고 했지만 같이 이겨내자고 언젠가 나을거라고 했어. 나도 언젠가 나으면 이 인격이 필요없다고 생각해. 하지만 이 인격은 뭐랄까 영감이고 날 이끌어줘. 현재는 급할 때 괴롭고 죽고싶을 때 아드레날린을 강제로 올려주는 수단이랄까. 탈선?
36 이름없음 2018/02/08 23:19:18 ID : wFclg3TTSFb 0
>>34 증상이 좀 덜 할 때의 옛날 그림을 보여줄게. 고3때 그림들. 최대한 입시 아닌 것들로 찾아봤어. 유감스럽게도 채색은 없네...ㅋㅋㅋㅋ
>>34 증상이 좀 덜 할 때의 옛날 그림을 보여줄게. 고3때 그림들. 최대한 입시 아닌 것들로 찾아봤어. 유감스럽게도 채색은 없네...ㅋㅋㅋㅋ
>>34 증상이 좀 덜 할 때의 옛날 그림을 보여줄게. 고3때 그림들. 최대한 입시 아닌 것들로 찾아봤어. 유감스럽게도 채색은 없네...ㅋㅋㅋㅋ
증상이 좀 덜 할 때의 옛날 그림을 보여줄게. 고3때 그림들. 최대한 입시 아닌 것들로 찾아봤어. 유감스럽게도 채색은 없네...ㅋㅋㅋㅋ
37 이름없음 2018/02/08 23:19:30 ID : bbjs2nzO3Cj 0
응. 언젠가는 나을거야. 찾아가지는 못하지만 이겨내길 바랄게. 그 인격을 사랑한다고 했지? 만약 그 인격이 필요 없어지면, 더이상 사랑하는게 아닌게 되는거야? 잘 이해를 못하겠어.
38 이름없음 2018/02/08 23:23:32 ID : wFclg3TTSFb 0
정확히는 이 그림을 사랑하고 그 인격은 필요로 한거야. 이 그림은 내가 그림을 그리겠다.로 시작해서 그림은 이런 재료들로 인물을 그리자.같이 방향을 제시하고 그 인격이 영감을 주는거야. 뭔가 이 그림에 이야기를 주는거지. 내 붓마다 의미를 알려줘. 그럼 난 이야기에 취해서 그 작품을 따라가는거야. 이렇게 그려서 완성한건 처음이였어. 이 작품은 나에게 완벽이야. 이 이상은 필요없어. 난 이 작품이 너무 좋아. 현재는 그래. 게다가 이 그림을 빤히 보면 금방이라도 말을 할 것 같고 날 안아줄 것 같은... 뭐 그런거야. 좀 미친 것 같긴 하다.
39 이름없음 2018/02/08 23:43:27 ID : 7e3UZcpO9xS 0
공포영화같다...저런 그림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어?
40 이름없음 2018/02/08 23:45:26 ID : wFclg3TTSFb 0
그냥 음 내 감정이나 뭔가 내 느낌이다~ 라는 식이였으니까... 이렇게 강렬한건 없었지. 그냥 그림이네 같은 느낌.
41 이름없음 2018/02/08 23:46:18 ID : wFclg3TTSFb 0
일단 그림 뒤집어놨어. 계속 보면 이유는 모르겠지만 초점이 안 잡히더라. 난 그림 그리면 글자가 안 읽혀서... 저 그림은 매혹적이라 자꾸 보게 되니깐...
42 이름없음 2018/02/08 23:47:00 ID : 6o5bwmk8jeG 0
음 나는 그렇게까지 공포?나 혐오감정은 못느낌 참고로 나도 그림전공...애니메이션쪽. 오히려 잘 다듬어서 일러스트쪽으로 발전시키면 좋을거 같은데? 대학이나 화실에서 좋은 선생님 만나가서.
43 이름없음 2018/02/08 23:55:39 ID : wFclg3TTSFb 0
그림은 잘 다듬어서 어떻게든 해보고 싶어. 일단은 다음번 병원 예약 때 교수님께 보여드리고 어떻게 할 지 고민해보려고. 그림 좋게 봐줘서 고마워.
44 이름없음 2018/02/08 23:57:45 ID : wFclg3TTSFb 0
혹시 그림을 최대한 오래 보관하거나 그림의 변색을 막거나 이 그림을 정말 제대로 보관할만한 방법을 아는 사람 있을까? 지금 이 상태 그대로 보존하고 싶어. 뭔가 사진이라도 제대로 찍어서 갖고 싶어. 파일이라든지 뭐든. 아 이 그림을 똑같이 그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좋을텐데.
45 이름없음 2018/02/09 00:12:51 ID : 6o5bwmk8jeG 0
그림이랑 비슷한 주제로 단편애니로 만들면 좋을거 같은데.. 애니과랬던가? 유명 애니과면 예술쪽 단편애니들 막 보여주고 그쪽 지향하는 교수님들도 있고 할거야. 자아나 정신분열 이런거랑 예술의 접목 이런거 완전 좋아하는 교수님들 학교에 꼭 한분씩은 계실듯.... 그리고 그림 보관은 액자에 넣어서 그늘에 놓으면 되지않을까 싶어. 정 뭐하면 사진으로 찍어서 가지고 있고.
46 이름없음 2018/02/09 00:14:44 ID : wFclg3TTSFb 0
오 고마워! 대학가면 눈치봐서 슬 얘기 꺼내볼게. 그림 잘 보관해야겠다.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11레스살아가면서 닥치는 아주 다양한 문제들. 143 Hit
고민상담 flower57 18.02.10 2
3레스나도 살가운 성격이면 좋겠다 1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9 0
7레스대학 꼭 가야하나 ... 1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9 0
14레스난 성적으로 안좋은 일을 2번 겪어본 남자야. 3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9 1
2레스궁금한게 있는데 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9 1
9레스게으른 애들 있냐 1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9 0
1레스. 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9 1
1레스. 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9 1
46레스» 나 그림쟁인데 1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9 1
35레스자살자나 사고사 시신 여러구 본 경험자다 15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9 1
11레스나 너무 옛날이 그리워.. 2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8 2
3레스부끄러운 층간소음. 1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8 1
12레스손톱 뜯는게 너무 심해서 고민이야 3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8 1
7레스병원 가기 싫어. 입원 하기 싫어 1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8 1
35레스단 한번도 레스가 달린 적이 없었어 1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8 0
40레스첫사랑 못 잊겠어서 쓰는 첫사랑 스레.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2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8 1
3레스나는 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어 9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8 0
31레스20대 초반 여자인데 연애나 인간관계를 넓히거나 하는 것에 크게 관심이 없어. 2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8 3
5레스신부가 꼭 날씬할 필요는 없다 1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7 0
12레스남들에게 말한다면 분명 욕먹을 속마음에 대한 스레 2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0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