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처럼 자다 깨면 새벽 4인 사람 있어? (11)
2.안녕 (3)
3.우리 아빠는 왜 항상 자기 멋대로인지 모르겠어 (1)
4.내가 지금 호감 가는 사람이 있어. (8)
5.나도예쁨받고 컸으면 (1)
6.자살하려고 했는데 실패했다. (67)
7.내가 없어지는게 답이니? (8)
8.가족 담배때문에 고민이야.. (7)
9.자? (2)
10.내일 설문자 보내야할까? (4)
11.통증 개 미친다. (2)
12.정신과 다니면 보험가입 거절된다는거. (5)
13.너네 아빠도 다 그러시냐 (16)
14.너무 힘든데 의지할 사람이 없다. (4)
15.방금 거울보고 옴 (5)
16.이모가 너무 힘들어. 짜증나.. (4)
17.언제까지나 피터 팬으로 있고 싶어. (17)
18.솔직히 말해서 이거 내가 잘못한거냐? (3)
19.요즘 죽고싶다는생각밖에 안들어 (17)
20.사람을 대하는게 너무 어려워. (4)
오랜만에 스레딕들어와서 하소연하고가네.
그냥 진짜 말그대로 하소연이야
여기 반말해도되는건가?
쨋든 난 이번 미대입시에서 와장창 깨진사람.
어릴때부터 미술이 내길이다 싶어서 학원도다니고 했는데
학교 다떨어지니까 실감이나더라.
아..이길이 아니었구나 하고..
정말 초중고때가 좋은거더라
물론 안에서 미세한 차이가 나겠지만서도
그래도 같은 집단에서 같은길을 걸어가기야하잖아.
이제 눈앞에있던 장막같은게 걷혀진 기분이랄까
현실을 실감하게되서 너무무서워
내가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뭘하고싶은건지도 모르겠어.
입시준비할때는 내가 갈길이 보여서 매우 편안했었어.
대학졸업하고.취업졸업하고.그림그리는 내모습이 보였거든
근데..이제는...정말 아무것도.안보여..
그래서 지금 이삶을 끝내는게 제일 편안하지않을까 라는생각을 많이해
그냥..아무것도 안보이니까 여기서 끝내버리는거지.
확실히 그렇잖아 아무것도안보이는데
자살방법도 많이 찾아봤어.
근데 웃긴건 죽으려고 마음먹어도 막상
아픈건 죽기보다야 더싫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대학떨어졌지
마음가짐이 이런데 뭘할수있겠어..
집에 아무도없을때 기회같은거 많이엿봤는데.
모르겠어 용기가안나
그렇다고해서 살용기도안나
그냥 어떤 불의의 사고가나서 내가 죽어버렸음좋겠어.
차사고라던지 위에서 뭐가 떨어진다던지,
정말 후회도않하고 내삶을 놓아버릴수있을것같아.
가족,친구 같은거 미련도안남는달까
사람은 쉽게 잊어버리잖아. 내가 죽고난뒤에 몇년이 지나면 분명 다잊어버리겠지 하는생각?
하..ㅋㅋ 근데 진짜 제일웃긴건
지금 좀 누군가한테 기대서 위로받고싶어.
이런생각들..모두다 말해도 괜찮을사람..
그런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달까..
근데 없네..
그래도 제일좋은건 가족이라
여동생한테 말해보려해도, 이상하게 기회가 안잡히더라
그애가 들어줄것같지도않고.
친구들?
친구들 지금 대학합격해서 다 좋다고 놀러다니는데
어떻게 하소연을해.
나혼자 떨어졌다고.
아..정말..
세상에서 내존재가 어느날..갑자기..
사라졌음좋겠어..
내가 앞으로살 기회를
누군가 간절하게 원하는사람에게 주고싶다..
살기싫어..
대학 입시가 전부가 아니야 스레주. 괜찮아. 다 떨어질 수도 있는 거지.라고 말하는 건 상처를 더 주는 것 같지만, 정말 그래. 안 된다면 다시 해보거나 네게 맞는 새 길을 찾아보는 거야. 너무 극단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조금은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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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고민있는데
운전면허 기능 두번떨어짐 병신인가
거리두는 버릇 어떻게 고치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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