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처럼 자다 깨면 새벽 4인 사람 있어? (11)
2.안녕 (3)
3.우리 아빠는 왜 항상 자기 멋대로인지 모르겠어 (1)
4.내가 지금 호감 가는 사람이 있어. (8)
5.나도예쁨받고 컸으면 (1)
6.자살하려고 했는데 실패했다. (67)
7.내가 없어지는게 답이니? (8)
8.가족 담배때문에 고민이야.. (7)
9.자? (2)
10.내일 설문자 보내야할까? (4)
11.통증 개 미친다. (2)
12.정신과 다니면 보험가입 거절된다는거. (5)
13.너네 아빠도 다 그러시냐 (16)
14.너무 힘든데 의지할 사람이 없다. (4)
15.방금 거울보고 옴 (5)
16.이모가 너무 힘들어. 짜증나.. (4)
17.언제까지나 피터 팬으로 있고 싶어. (17)
18.솔직히 말해서 이거 내가 잘못한거냐? (3)
19.요즘 죽고싶다는생각밖에 안들어 (17)
20.사람을 대하는게 너무 어려워. (4)
1
이름없음
2018/01/22 01:42:06
ID : wGoK43SIIE8
0
엄마아빠 두 분 다 맞벌이시고 새벽늦게 들어옴 둘 다 일하고 늦게 들어오는데 아빠 맨날 그 새벽에 밥달라고 엄마 자지도못하게 함 먹은거는 당연하듯이 안치우고 엄마 바로 티비아래서 자는데 티비 소리도 크게 틀어놓고 봄
2
이름없음
2018/01/22 01:42:23
ID : wGoK43SIIE8
0
설거지하는거 요리하는거 평생동안 한번을 본적을 없다 평소에 요리프로보면서 저건 뭘로 만들었니 뭘 넣었니 다 알면서 자기가 만들어먹어볼 생각은 안함 국데우고 반찬꺼내고 그릇설거지통에 넣는게 그렇게 어려운거냐?
3
이름없음
2018/01/22 03:49:03
ID : q3SGnBe0txS
0
요새 되게 욕먹는 행동 아닌가? 되게 가부장적이신 분이야? 자랑하러 온 건 아닌데 제목에 묻는 것 같아서 대답하자면 우리집은 아빠도 반찬 준비 같이 하시고 주말에는 아침도 해주시는 편이야 새벽 일찍 나가시는데 되게 조용히 준비하셔서 웬만하면 가족들 대부분 안 깨 절대 다 그렇지 않음 그거 잘못된 거 맞아
4
이름없음
2018/01/22 09:55:07
ID : wGoK43SIIE8
0
아니 내가 둔한건지 가부장적은 아니거든? 날 막 그렇게 구속하는 아빠도 아니고 근데 그건 그냥 내가 뭘 하든 별로 신경을 안쓰거나 관심이 없는거같아 그런 아빠 있어서 부럽다...
5
이름없음
2018/01/23 13:38:51
ID : U2Hxwr9fXvC
0
우리집도 그래 어릴땐 엄마 퇴근하시고 주무시는데 아빠가 친구 생일이라면서 친구 열댓명 데려와서 그 늦은 밤에 거실에서 정말 잔치열었었어 엄마는 일어나셔서 온갖 술안주 만들어드리고.. 지금은 내가 아빠한테 가끔 한마디씩 해 버릇없어보일지도 모르지만
6
이름없음
2018/01/23 13:43:41
ID : WnVbDteNupV
0
그냥 지나가다가 레스 남기는데...
자식을 구속해야지만 가부장적인건 아냐. 아버지 혼자 집안의 대장노릇하는걸 가부장적이라고 하는거야. 예를 들면 본인이 차려먹을 수 있음에도 스레주 어머니한테 밥차리라고 명령하는 것 같은거지...
7
이름없음
2018/01/24 14:38:57
ID : wGoK43SIIE8
0
스레주야! 나도 집에서 항상 그래 말할때마다 싸울까봐 진짜 눈치많이보는데 말안하면 엄마가 너무 불쌍하더라고
8
이름없음
2018/01/24 14:41:20
ID : wGoK43SIIE8
0
그렇구나... 우리집도 가부장적이구나 여태껏 그런줄도 모르고살았다.. 알려줘서 고마워
9
이름없음
2018/01/26 06:25:11
ID : bA0mqY8jeGq
0
한국 대부분의 집이 그럴걸... 내 친구들은 엄마가 집에가서 아빠 밥 차려드리라고해서 놀다가 불려가기도 함. 나는 그렇지는 않았는데 스레주처럼 맞벌이 하는데도 아빠가 엄마한테 가사일을 떠맡기거나 해서...결국 지금은 따로삼ㅋㅋ... 스레주 몇 살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빠가 밥 차려달라고 하면 그냥 무시하고 다같이 집안일때려치우거나 아빠한테 항의해. 안그러면 계속 그렇게 살아야됨. 우리집도 그래서 지금은 아빠집에 있을때는 청소 밥 빨래 아빠가 전부 함
10
이름없음
2018/01/28 16:06:25
ID : tusksmLhs9s
0
그거 엄청.... 어휴. 똑같이 일하다 들어오시는데 그러면 스레주가 뭐라고 해버려. 그리고 아빠가 버릇없다 이런 소리 하시면 이건 버릇 없는게 아니고 아빠가 한소리 들을만 하니까 말하는 거라고 해. 아니 말 좀 하겠다는데 버릇 얘기 나오는거 진짜 답없지 않아?ㅋㅋㅋ 아닌 건 아닌거야.
11
이름없음
2018/02/14 22:50:58
ID : JQq6koIMpas
0
아버지께 컵밥 추천!
드시고 버리라 하여라.
12
이름없음
2018/02/14 22:57:48
ID : FdCqrwLe43P
0
음...우리집은 안그래 맞벌이도 아닌데 가끔 설거지도 하시고 그러는걸
13
이름없음
2018/02/15 08:55:14
ID : LcL9cldyGk6
0
그래봤자 가끔이야
14
이름없음
2018/02/15 09:01:50
ID : atvDuq0k4HD
0
맞벌이가 아니니까 그게 맞지않나?
진짜 가부장적인거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하냐..맞벌이인데 그러면 대체...
다들 힘내..
15
이름없음
2018/02/15 11:41:30
ID : JQq6koIMpas
0
그거 안 고쳐진다.
부엌 들어가서 뭐 하는게 남자가 할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뇌에 박혀있다.
설거지는커녕 다 먹은 그릇 안 눌어붙게 물에 담그라고 해도 자존심 상해한다.
똥싸고 나서 뒤 닦고 물 내리는게 남자 자존심 상하는 일이 아닌게 천만다행이다.
먹어야 사는 인간이라면 상 차리는 거나 설거지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먹기만 하려고 든다.
16
이름없음
2018/02/15 20:53:48
ID : 6qnV9bjzgmF
0
깨끗하게 먹기라도하면 다행ㅎㅎ 술먹고온날은 다 흘리면서 먹어서 이게 나이 60이 다된인간인건지 6살짜리앤건지 의문이 들기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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